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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증 선도 도시 대전, 혁신기업과 함께 성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20일 호텔 오노마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실증지원사업 실무협의체 및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전의 유망기업, 실증 참여기업, 벤처캐피탈, 실무협의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기업의 실증성과를 공유하고 실증이 투자유치와 사업화로 이어지는 혁신성장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마련됐다.먼저 1부에서는 실증 테스트베드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5년 실증지원사업 추진경과 보고, 신규 실무협의체 기관소개, 실증 테스트베드 안전관리지침 제정 및 발전방향 논의가 진행됐다.실무협의체는‘실증 테스트베드 지원 조례’에 따라 '24년 최초 총 46개 기관으로 구성하여 현재 53개 기관으로 참여기관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연구기관·대학·기업이 협업을 통해 실증정책이 지역산업에 실질적인 혁신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2부 성과교류회에서는 현장에서 실증을 지원한 실증기관 관계자와 우수 실증참여기업에 대한 표창이 진행돼, 실증성과 달성에 기여한 주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그리드큐어, 스탠다드에너지㈜을 발표하며 기업 간 실증성과와 사업화 가능성을 공유했다특히, 대전시 실증지원사업에 참여한 7개 기업이 IR 피칭 세션에서 자사의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VC 등 투자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화·판로확대 등 실질적인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했다.이날 IR 발표에 참여한 기업은 △㈜그리드큐어 △㈜멀틱스 △㈜테슬라시스템 △㈜나르마 △스탠다드에너지㈜ △㈜아이언닉스 △㈜퀀텀캣 등으로,자율주행, AI 기반 환경관리, 드론 영상 시스템 등 다양한 실증성과를 선보였다.행사 마지막에는 투자사와 기업 간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투자 정보 교류 및 협업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최원혁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대전은 연구개발 인프라와 혁신기술이 집약된 도시로, 기업이 현장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최적의 도시이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실증정책 추진으로 실증에서 투자로 투자에서 기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증 생태계 정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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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인턴 지원사업, 청년일자리 새 지표됐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 등 경력개발기회 제공을 넘어 정규직 취업과 고용유지로 이어지는 등 지역 청년 일자리 안착에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이 경력 중시 경향을 보임에 따라, 지역 내 사회 초년생들에게 △양질의 일경험을 통한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과 기업을 매칭하여 3개월간 인턴 근무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정규직 전환 등 고용연장을 유도하고 있다.인턴 근무 기간에는 최대 3개월간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여 기업의 고용 부담을 덜어주는 한편, 청년들의 실무 경력개발을 지원해 왔다.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이 맡고 있다.대전시는 이 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간 본 사업을 통해 정규직 전환 등 고용이 연장된 청년에 대한 고용유지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이 결과 2개년 사업 참여를 통해 정규직 등으로 전환된 청년은 153명으로, 이 가운데 109명이 조사에 응하였으며, 응답자 중 92명이 기존 기업에서 고용유지 또는 경력을 활용해 이직 등 재취업에 성공했다고 응답했다.이는 응답자 중 84.4%의 청년이 현재도 고용을 유지하고 있어, 지역 청년을 안정적으로 양질의 일자리에 안착시키고 있음을 나타낸다.특히, 정규직 전환 후 현재까지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는 주식회사 이지텍이 4명을 한꺼번에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현재까지도 고용을 유지하고 있어 가장 많은 성과를 올렸으며, ㈜케이앤에스아이앤씨와 주식회사 미르어패럴, ㈜컨텍은 각각 2명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전환 후 고용을 유지하고 있다.또한 올해 사업은 지난 7월 조기마감 되는 등 지역 청년의 호응을 얻어 추진 되었으며, 11월 인턴 매칭 및 지원 완료시점 조사 결과 3개월 지원기간 완료자 78명 중 60명이 고용연장 및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약 76.9%의 전환율을 보였다.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스펙과 학벌보다 경력을 선호하는 고용시장의 경향을 읽고 정확하게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경험이 곧 양질의 경력개발과 안정적인 일자리 안착에 마중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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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 확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 변경’ 계획을 최종 승인받고, 연차별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은 추동과 대청동 등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지역의 낙후된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주민공청회를 통해 최종 수립됐다.발전계획에 담긴 주요 내용은 △추동 장미원 조성사업이 동구 추동 일원에 면적 46,810㎡로 2028년까지 조성 △대청동 자연취락지구 도시기반시설 조성사업이 동구 대청동 일원에 도로 6.2km, 주차장 13개소로 2027년까지 조성 △금강생태마당 확대조성사업이 동구 세천동 일원에 면적 15,000㎡로 2028년까지 조성 △장동~이현간 도로개설사업이 대덕구 장동, 이현동 일원에 도로 1.7km로 2029년까지 조성 등이다.이외에도 회덕동~상서간 도로개설사업은 올해 12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최영준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발전종합계획 확정으로 지역 발전으로 소외된 동구, 대덕구의 지역 발전과 주민편익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사업 기간 내에 차질 없이 지원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은 대청동, 신탄진동, 회덕동 3개동 일원 103.4㎢으로 대전시 전체 면적의 19.2%에 해당되며 주민 약 2만 9,000명이 거주하고 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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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IB ATL 개발자 랜스 킹 초청 대전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
대전교육청 IB ATL 개발자 랜스 킹 초청 대전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11월 19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교원,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 250여명을 대상으로‘2025 대전미래교육 국제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IB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IB 학습접근방법의 개발자인 랜스 킹을 초청하여 대전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대전교육청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IB프로그램 확산을 통한 수업 혁신과 대전 IB프로그램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하는 기회가 되었다.먼저 기조연설자로 나선 랜스 킹 교수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한 학습자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전략’을 주제로 발표하고, 학습자 스스로 사고하고 성찰하며 성장하는 학습접근방법의 핵심 철학과 실제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미래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학생이 자기 학습의 주체로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한국의 IB교육 실천은 세계적으로 주목받을 혁신 사례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홍정아 IB 한국사업개발 매니저의 진행으로 주제발표와 토크콘서트가 이어졌다. 홍정아 매니저는 ‘IB 프로그램의 이해’를 주제로 전 세계 교육 변화 속에서 IB 프로그램의 철학과 방향성을 소개하고, 대구 남동초등학교의 현선미 교사와 경기도 죽산중고등학교 장정우 교사의 주제발표에서는 실제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구체적 전략, 그리고 교육 현장의 고민과 시사점을 공유하였다.설동호 교육감은 “IB프로그램은 학생의 사고력과 성찰력을 길러주는 미래형 교육모델로 우리 학생들이 핵심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며, 앞으로도 대전이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중심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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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대재해 대응 수준 높인다
대전시 중대재해 대응 수준 높인다1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대전시청 세미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담당 공무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중대시민재해 예방․전략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교량 등 주요 시설물 관리부서 담당 공무원의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최신 동향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중대재해 예방 관련 다수의 강의를 진행해 온 국내 대표적인 실무 전문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김영규 변호사의 특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의 기소 및 판결 현황 분석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의무이행 사항 △국내 중대시민재해 수사·재판 사례 분석과 지자체 수준의 대응 전략 △안전 법규 준수 컴플라이언스와 조직 간 협력의 중요성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대전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고, 담당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세종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중대시민재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자체가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법적 책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지난 4월을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선포하고 꿈돌이 캐릭터 중대재해 예방 홍보 에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중대재해의 이이중대재해 예방 릴레이 결의대회를 개최하는 등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아울러 내년 4월도 ‘중대재해 예방 강조의 달’로 지정 운영하여 시민의 안전을 위해 시민이용시설에 대해 유해․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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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5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실태조사 실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5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실태조사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11월 19일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각 학교를 대상으로‘2025년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복무관리의 투명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복무지도관이 참여해 복무 관련 주요 사항을 확인하고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실태조사는 근무일지 등 각종 복무 서류 점검, 복무 규정 준수 여부 확인, 사회복무요원 개인별 면담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개인 면담에서는 고충, 건의사항, 근무 중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어 실질적인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면담에 참여한 한 사회복무요원은 “복무 제도에 대해 더 정확히 이해하게 되었고, 고민을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사회복무요원은 교육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이 안정적이고 보람 있게 복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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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의원, “서남부 특수학교 개교 전 3년 공백, 다양한 유형의 특수교육기관으로 대응해야”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김민숙 의원 시정질의-1 (사진제공=대전시의회)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의회 김민숙 의원은 19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특수학교 과밀 해소 방안과 다양한 유형의 특수교육기관 설립 추진’을 주제로 설동호 교육감을 상대로 시정질문에 나섰다.김 의원은 먼저, “최근 서남부 특수학교 설립 기본계획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한 것은 대전 특수교육에 매우 반가운 소식”이며도 “개교 시점이 2029년 3월로 확정됨에 따라 발생하는 ‘3년 공백기’동안 특수학교 입학을 희망하는 장애학생들이 교육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교육청이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대전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최근 5년간 10% 이상 증가했지만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수는 이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대전가원학교는 34학급 인가로 출발해 현재 49학급을 운여하는 등 과밀이 심각하고 2026학년도 입학 정원 포화로 인근 학생들이 희망 학교에 진학하지 못하게 된 사례도 있다”고 지적하고 대전시교육청의 대책을 물었다.이에 설동호 교육감은 “특수학교 과밀해소를 위해 일반학교 유휴교실을 활용해 전일제 특수학급, 특수학교 파견학급, 특수학교 분교장 등 다양한 형태의 특수교육기관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현재 관련 계획을 수립해 각 학교에 신청을 받고 있고 내년 3월부터 학급 운영이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김 의원은 “소규모학교, 휴원한 병설유치원이나 분교 등 유휴교실이 있는 학교를 활용해 특수학급, 특수학교 분교 등 다양한 특수교육기관을 설치해야 한다”며 “희망 학교를 적극 발굴하고 학교의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특수교육기관 설치에 협조하는 학교에는 장애학생·교사 배치 조정, 행·재정적 지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학교의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다양한 유형의 특수교육기관 설립을 통한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설동호 교육감에게 당부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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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KB굿잡 대전일자리페스티벌’개막
KB굿잡 대전일자리페스티벌 개막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2025 KB굿잡 대전 일자리페스티벌’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채용행사에 들어갔다.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대전시, KB국민은행이 공동 주최하고 기업․학교․군인 등 20개 유관기관이 공동주관하는 대규모 채용행사로 구직자와 우수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개막식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 박은빈 KB홍보모델과 대전 대표기업 로쏘와 공동 주관기관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참석 내빈들은 청년 고용 확대가 경제 재도약이자 활력의 마중물임을 강조했으며, 개막식 후 박람회장을 순회하면서 기업 관계자와 구직자들을 격려했다.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채용 수요가 있는 전국의 우수기업 약 200여 개사가 참여했다.특히 대전기업 전용관인 △D-유니콘기업존 △대전시 추천 우수기업관을 비롯해 △노동부 선정 청년일자리강소기업관 △KB우수기업관 △대기업 협력사관 △코스닥 상장사관 등 다양한 채용관에서 기업담당자와 구직자 간의 현장 상담과 면접이 진행된다.또한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커리어 피팅존 △미러 인터뷰존 △대전 특화산업 직업체험관 △잡스토리 고용24 △채용설명회‧특강 △대전기업 탐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최성아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이번 KB굿잡 대전일자리페스티벌은 민․관 협력의 대표 모델로, 청년들의 내일을 밝히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드는 뜻 깊은 자리”이라며 “대전시는 과학기술과 산업화의 결합을 통해 지역 고용을 선도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KB굿잡 취업박람회는 2011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27회 개최하였으며, 대전에서는 2013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참가기업에는 정규직 채용 시 직원 1인당 100만원 지원금과 함께 금리우대와 인재 매칭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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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취약계층 주택 화재 피해복구 지원
대전소방 취약계층 주택 화재 피해복구 지원2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19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대전 중구 옥계동의 한 주택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화재 피해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화재는 15일 오전 8시 2분경 주택 외벽 분전반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했으며, 외벽과 비가림 지붕이 소실되고 가재도구가 그을리는 등 총 404만 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거주자는 기초생활수급자이자 장애가 있는 취약계층으로, 화재로 인해 즉시 거주가 어려운 상황이었다.대전소방본부는 업무협약 업체인 ㈜대주119와 협의해 피해복구 지원을 결정하고 19일 오전부터 주택 수리와 정비를 진행했다. 복구에는 소방본부·동부소방서 직원과 협약업체 인력 등 총 10명이 참여해 잔해물 제거, 안전조치, 내부 수리 및 청소·도배 등 마감 공사를 지원했다.조원광 대전소방본부 대응조사과장은 “취약계층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뜻있는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하고 있다”라며 “이번 복구 지원이 피해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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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2026년도 대전교육 정책방향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1월 19일 대전광역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대전교육 성과와 2026년도 정책방향’을 발표하였다.2025년에도 대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하고 미래를 활짝 열어갈 수 있도록 교육혁신과 최적의 교육환경 조성에 역량을 집중하였다.먼저, 학생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추진했다. IB 프로그램 운영과 AI·디지털 수업역량 강화 연수,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호주·독일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탐구력과 진로·글로벌 역량을 높이고, 예술·체육 활동, 놀이·독서·과학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내실을 기하였다.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미래교육 환경 구축에 주력했다.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의 시작으로, 지난 9월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이 행정개원 했고, 대전교육발전특구 2년차 운영으로 학교·지역·지자체가 함께하는 교육협력 모델을 심화하였다. 44교에「노벨꿈키움과학실」을 구축하고, 「디지털 튜터」등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하여 에듀테크 기반의 학습환경을 강화하였다.또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으로 학생 건강과 삶의 질을 높였다.「바른성장지원사업」과「학생마음바우처」등 학생 건강을 지원하고, 초등학교에 늘봄지원실장 배치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유치원·어린이집에「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를 운영하여 돌봄·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였다. 이와 함께, 무상급식비 및 교육급여 교육활동비를 확대하여 모두가 즐겁고 건강하게 배움의 기회를 누리게 하였다.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교육부문에서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수상, 교육부 주관 2025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연수 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 제13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대전 대표 3명 전원 교육부장관상 수상,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의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등 교육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행정부문에서도 전국 시·도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또한,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방향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시대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는 진화된 교육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2026년도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먼저,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이다. 「동행 성장 4인성」을 중심으로 대전형 인성교육을 새롭게 전개하고, 문해교육 및 인문독서 교육을 활성화하며, 예술 경험 확대 및 체육공간 조성으로 예술·체육교육을 내실화한다.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 2.0」운영, AI체험센터 신규 구축,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강화, 대전교육발전특구 사업과 미래교육클러스터 조성을 지속 추진하여 학생 중심 글로컬 미래교육을 추진한다.둘째,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이다. 학교자율시간 및 고교 역량강화 프로젝트 운영으로 교육과정을 다양화하고, 「혼공교실」운영 및 대전형 자기주도학습센터 신설, IB 프로그램 확대, 서·논술형 평가 선도학교 운영 등으로 교실수업 혁신을 이끈다. 학생참여예산제 혁신동아리, 교사학습공동체를 중심으로 토론 및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대전진로융합교육원·미래직업교육센터 활성화로 학생의 미래설계 역량을 강화한다.셋째, 교육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이다.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확대, 초등「1수업 2교사제」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본격 운영으로 기초학력 안전망을 촘촘히 한다. 서남부 지역 특수학교 설립 추진, 유보통합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초등 돌봄·교육을 위한 초3 학년 대상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 지원, 무상급식비·교육급여 교육활동지원비 단가 인상 등으로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를 실현한다.넷째,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이다. 교원 맞춤형 심리지원 강화, 교육활동보호 실천 주간 신설, 초등 저학년 관계회복 숙려제 운영 등 회복적 생활지도와 상호존중문화를 확산하고, 대전학생건강증진센터 운영, 사회·정서교육 강화로 학생의 신체와 정서의 균형 성장을 지원하며,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학교 안전 인프라의 지속적 확충으로 학생이 안심하고 학습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든다.다섯째,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이다. 교육정책 아이디어 온라인 공모 및 정책토론회, 「대전교육서포터즈단」활성화로 교육공동체의 의견과 참여를 적극 발굴하고, 교육청단위 중등 순회교사 매칭 지원, 학교 공통가정통신문 일괄 발송 모니터링, 원문정보공개율 개선 등 적극적 정보공개제도 운영으로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확보한다.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교육은 인재를 만들고 인재는 새로운 미래를 만듭니다. 2026년에도 대전교육청은 학생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하고 미래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역을 넘어 세계와 함께 교육혁신을 지속하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고 말했다.
2025-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