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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 거리공연’ 추진… 11월까지 25회 운영
청주시, ‘2026 거리공연’ 추진… 11월까지 25회 운영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4월 3일을 시작으로 11월 8일까지 ‘2026 청주시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청주시 거리공연은 재능 있는 아마추어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시는 지난 2월부터 참여자를 모집해 심사를 거쳐 총 18개 공연팀을 선정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첫 공연은 4월 3일 청주 예술제에서 선보인다.이후 지역 축제 행사장과 성안길, 소나무길, 오창호수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에서 11월까지 총 25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를 통해 대중음악과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시 관계자는 “거리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문화사업”이라며 “올해도 많은 시민이 찾는 공간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인 만큼, 우연히 마주치는 공연이 특별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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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30일부터 접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최대 20만원, 최장 24개월간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까지 청년이다.다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청년 본인 가구와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의 소득 재산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소득 기준은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 본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원가구 4억7천만원 이하, 청년가구 1억2천2백만원 이하다.신청 기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다.신청은 ‘복지로’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선정 결과를 오는 9월 중 통지할 예정이며 지원금은 5월분부터 소급 지원된다.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및 청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복지로 누리집에서는 소득 재산 요건 등 지원 대상 해당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자가진단 서비스도 제공한다.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해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에 이어 계속사업으로 확대 시행되며 고금리 고물가 등으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시 관계자는“이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경감되기를 기대하고 청년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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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면 산림휴양시설 연결 ‘테마임도’ 조성 추진
청주시, 미원면 산림휴양시설 연결 ‘테마임도’ 조성 추진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쌍이리 일원 기존 임도 약 9.5km 구간을 활용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을 연결하는 산림휴양형 테마임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이 숲을 보다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보행 환경과 경관을 개선해 산림휴양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2단계로 나눠 추진된다.우선 1단계로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시비 6억원을 투입해 산철쭉과 자작나무를 심고 노면 정비와 사방시설 보수 등을 진행해 기본적인 이용환경을 개선한다.이어 2단계 사업은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들여 6월부터 11월까지 전망 공간과 휴식시설 등을 확충하는 등 숲길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된다.해당 구간은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미동산수목원, 옥화자연휴양림 등 지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시설이 인접해 있고 자연경관이 우수한 지역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시설을 하나의 숲길로 연결함으로써 이용객이 숲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산림휴양 동선을 구축하고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도는 산불 진화와 산림관리, 산림자원 활용을 위한 기반시설이지만, 최근에는 숲길과 산림휴양 기능을 함께 갖춘 산림 인프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시는 기존 임도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친화적인 산림휴양형 공간으로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산림관리 기반시설의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산림휴양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며 “미원 일대의 산림휴양 경쟁력 향상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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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13기 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7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입학식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사 운영계획 안내, 교육생 선서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제13기 청주시농업인대학은 3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되며 학과는 스마트농업경영과, 시설채소과, 치유농업과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과정별로 20회차, 총 80시간의 교육이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학과별 특성에 맞춰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스마트농업경영과는 AI 기반 경영전략과 마케팅 역량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고 시설채소과는 시설원예 핵심기술 중심의 과학영농 실천 능력을 강화한다.치유농업과는 대상자 맞춤형 치유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문 치유농업인을 육성한다.특히 올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작목에 대한 농업인 수요를 반영해 아열대작물 재배 단기과정을 별도로 운영한다.해당 과정은 4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열대작물 재배기술과 품목 선택, 시장 전망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농업인대학 운영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농업인대학은 2014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5년 제12기까지 총 149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의 핵심 인력 양성기관으로 자리매김해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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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
청주시, 살던 곳에서 돌봄받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초고령사회에 대응해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 요양 복지 주거 지원을 연계해 받을 수 있도록 청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청주형 통합돌봄, 67개 사업으로 촘촘한 지원 시는 올해 14개 신규 및 특화사업과 53개 연계사업 등 총 67개 사업에 11억 6천만원을 투입해 지역 맞춤형 돌봄체계를 구축한다.주요 사업은 안전한 홈케어 틈새돌봄서비스 방문재활서비스 병원동행서비스 찾아가는 이동목욕서비스 가사 식사 이동지원 소독방역 서비스 등이다.특히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신규 확대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지난 2월부터는 시니어클럽 6개소와 협업해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한 ‘어르신 틈새돌봄 사업’을 시 전역에서 시행하고 있다.기존 돌봄서비스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실제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어르신에게 추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오는 5월부터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안전한 홈케어 지원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낙상 예방과 화재 예방 등 22개 품목을 1인당 생애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방문재활서비스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재활치료사가 재활 기간 90일 이후에도 치료 연장이 필요한 중추신경계 근골격계 비사용증후군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대상자와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 사회적협동조합 등과의 협력을 통해 가사 식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확대할 계획이다.민관 협력체계 구축 현장 중심 전달기반 강화 시는 통합돌봄 사업이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전달체계와 협력 기반도 꾸준히 마련해 왔다.지난해 1월부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올해 1월에는 행정 보건 의료 복지 주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청주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협의체’를 출범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또 시민들이 필요한 지원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리플릿’을 제작해 보건소와 43개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 배부했다.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통합돌봄 창구 설치를 완료했으며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3개 읍면동과 보건소 직원 등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도 주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대상자별 맞춤 지원을 위한 협업도 이어갔다.시는 지난해부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읍면동 담당자, 유관기관과 함께 총 26회의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복합적인 돌봄 수요를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연계와 조정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다.특화사업 성과 바탕으로 통합돌봄 확대 현장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도 추진했다.시는 장기요양등급이 없어 기존 방문목욕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등급 외 대상자와 급성기 환자, 퇴원환자를 위해 ‘찾아가는 이동목욕차량 씻어드림 사업’을 추진했다.고향사랑기금과 청원지역자활센터 버블버블사업단 인력을 연계해 시행한 이 사업은 지난해 216명의 어르신에게 목욕서비스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제도권 돌봄의 사각지대를 보완한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시는 앞으로도 통합판정과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 발굴해 청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빈틈없는 청주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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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 속도 … 3곳 마무리 1곳 순항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 사업이 속도를 내며 생활환경 개선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현재 수동, 모충동, 금천동 등 원도심 지역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방서동 일원에서는 새뜰마을 사업을 추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먼저 수동 도시재생사업은 총사업비 67억원을 들여 추진한다.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타워주차장과 거주민 우선 주차장을 조성하고 3천300 규모의 수암골 근린공원과 주민공동체 거점시설인 문화마실 건립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올해 사업 마무리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총 415억원이 투입되는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은 올해 청년 창업 문화 거점시설인 드림플래닛과 청년문화스트리트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청년 활동 기반 마련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또한 방서동 새뜰마을사업은 42.9억원을 들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생활여건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경로당 리모델링과 노후담장 철거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 사업 마무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편 금천동 도시재생사업은 2024년 공모에 선정되어 2025년부터 본격 추진 중이다.지난해 기존건축물 철거를 완료했으며 올해 커뮤니티 조성사업 설계공모를 추진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총사업비는 99억원이다.김연웅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사업과 새뜰마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이루고 있다”며 “주요사업들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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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 관행 타파 등 적극행정 추진으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우수기관 선정은 적극행정 추진성과 관련 5대 항목,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국민평가단 심사, 공무원 인식도 조사 등을 통해 이뤄졌다.시는 기관장의 적극행정 역량강화 제도개선 노력 우수공무원 선발 실적 및 노력 적극행정 대표성과 홍보 노력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건수 등 17개 세부 평가지표에서 평가 등급 중 최고인 ‘우수’를 받았다.특히 적극행정 면책보호관 등 ‘적극행정 지원 제도 카드뉴스 제작 홍보’일상 속 적극행정 실천을 위한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통한 ‘우수사례 발굴’등 적극행정 실천의지 강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 큰 호평을 얻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2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들과 직원들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관행은 과감히 개선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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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해빙기 도로 건설 주요사업 현장 점검 실시
청주시, 해빙기 도로 건설 주요사업 현장 점검 실시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해빙기를 맞아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주요 도로 건설현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2월부터 4월까지 이어지는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붕괴, 전도, 낙석 등의 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시기로 철저한 현장점검이 필수적인 시기다.전봉성 도로시설과장은 올해 준공을 앞둔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 김수녕양궁장 진입도로 확장공사 월명로 확장공사 이정골 진입도로 개설공사 석화건널목 입체화사업 현장 등을 찾아 주변시설을 꼼꼼히 살폈다.또한 교량 공사가 진행 중인 무심동로~오창IC 신평교의 상부공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주변 및 건설기계 장비의 위험 요소 등도 면밀히 점검했다.전봉성 도로시설과장은 "철저한 현장점검으로 해빙기 안전사고 제로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지속적으로 점검 예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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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도서관, ‘2026 독서마라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독서마라톤’은 책을 읽고 독서기록을 작성하면 이를 거리로 환산해 정해진 코스를 완주하는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이다.시민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의 성취감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대회 기간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83일간이다.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청주시립도서관 도서 대출 정회원이다.도서관 누리집 ‘책으로 행복한 청주’내 독서마라톤 신청 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독서기록은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인정되며 기록 기준은 ‘1쪽당 2m’ 이다.참가자는 개인 6개 코스와 단체 2개 코스 중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운영 코스는 시립도서관 1.5km 철당간 3km 수암골 5km 상당산성 10km 정북동토성 21km 초정행궁 42.195km로 구성됐다.완주자에게는 2027년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 혜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완주자에 대해서는 별도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청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마라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 독서마라톤 안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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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자전거도로망 확충으로 친환경 교통도시 구현 박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와 통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자전거 전용도로 신설 및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산업단지,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망을 확충하고 노후시설을 정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올해 3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자전거 이용 기반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먼저 상당구 가덕면 인차교에서 문주교까지 3.7 구간에 폭 3.0~4.0m 규모의 자전거도로를 새로 조성한다.총사업비는 8억5천만원이 투입되며 현재 관련 사전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 준비 중이다.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며 도심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구축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원구 오창읍 각리 637-2일원 오창산업단지 내 기존 자전거도로 정비도 추진된다.정비 대상은 연장 1천m, 폭 1.5m 구간으로 총사업비 8천300만원이 투입된다.노후 자전거도로를 정비해 자전거 이용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 공사를 시작해 연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원구 옛 팔결교부터 까치내교까지 4.85 구간에 폭 3.0m의 자전거도로를 조성하는 사업도 본격화된다.총사업비는 19억원이며 올해는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2027년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이 도로가 조성되면 국토종주자전거길인 오천자전거길과 정북토성, 문암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가 연계돼 이용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3개 사업은 모두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되며 시는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생활형 친환경 교통수단으로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자전거도로 신설과 노후 시설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권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친환경 교통도시 청주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