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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설 연휴 전후 인플루엔자 확산 주의 당부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5일 최근 지역 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학령기를 중심으로 지속됨에 따라 설 연휴 전후 시민 이동과 접촉 증가에 대비해 개인위생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2026년 1월 4주차 기준 청주시 의원급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1명으로 전주 대비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지역사회 내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환자 또한 전국적으로도 의사환자 분율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어, 명절 전후 유행 확산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전국: 37.5명 → 36.4명 → 40.9명 → 43.8명 → 47.7명 - 청주: 5.3명 → 35.4명 → 22.1명 → 28.6명 → 25.1명 연령별로는 학령기의 의사환자 분율이 78.3명으로 전체 분율을 크게 웃돌았으며 전주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학교 등 집단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월 4주 기준 청주시 연령별: 0~6세, 7~18세, 19세~49세, 50~64세, 65세이상 청주시는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하고 유행 상황에 따라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지난 1월부터 지역 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을 기존 4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지역 단위 감시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2월을 인플루엔자 예방수칙 집중 홍보기간으로 지정해 설 연휴 전·중·후 기간 동안 홈페이지·블로그·SNS 채널을 활용한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유증상자 관리와 예방수칙 이행 사항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 예절 실천 △실내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명절 전후에는 가족·지인 간 접촉이 늘어나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특히 학령기 자녀를 둔 가정과 집단시설에서는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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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암환자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에도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5일 있다고 밝혔다.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은 성인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한다.암치료와 직접 관련된 진료비, 검사비, 치료비 등에 대해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가발 구입비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한다.소아암 환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당연 선정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도 소득·재산 조사 기준을 충족할 경우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기존 4세 이상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에게 지원하던 소아 가발비 지원금액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상향됐다.이를 통해 소아암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신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며 필요서류는 청주시 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소아 가발비 지원금액 상향은 소아암 환자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중요한 변화”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암환자가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지 않도록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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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담은 나눔 잇고파"청주시에 기탁·아너 가입 잇따라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5일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과 SK하이닉스 건설식당 ‘M15’가 지역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총 2천만원을 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청주시청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강민주 강민주의 들밥 대표, 정진옥 M15 대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민성 회장이 참석했다.강민주 대표와 정진옥 대표는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주민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각각 1천만원씩 청주시에 지정기탁했다.이어 두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강민주 대표는 충북 97호, 정진옥 대표는 충북 98호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강민주 대표는 “청주에 ‘강민주의 들밥’직영점을 개점하며 맺은 인연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검소하지만 정갈한 한 끼를 대접해 온 들밥의 철학처럼, 진심을 담은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옥 대표는 “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의 식사를 책임지는 사람으로서 지역과 함께 성장한 감사한 마음을 사회공헌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좋은 일은 함께하자는 뜻에 공감해 동반 가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범석 시장은 “지역에서 땀 흘리며 성장한 기업인과 자영업자분들이 나눔의 리더로 함께해 주셔서 매우 뜻깊다”며 “선한 영향력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길 기대하고 청주시는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가입으로 충북 지역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총 98명으로 늘어나 100호 달성을 앞두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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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7년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청주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안 대상 사업은 △생활 주변 불편 해소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소규모 사업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다만 △법령 및 예산편성 관련 기준을 위반하는 사업 △특정 개인·단체의 이익을 위한 사업 △타 기관 소관 사업 △기타 공익을 저해하는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청주시민은 물론 지역 내 사업체 또는 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응모는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한 제안사업을 바탕으로 담당 사업부서의 실행 가능 여부와 행정절차 등을 검토한 뒤 시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와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우선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이후 12월 청주시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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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상권 손잡다… 청주시, '예술의 거리'활성화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4일 ‘청주 예술의 거리’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백남권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대표, 그리고 청주시 홍보대사 정진 배우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예술계와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청주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 8곳과 갤러리 5곳 등 문화예술공간 13곳이 집적된 지역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청주의 대학로’로 불리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협약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문화예술공간 및 지역 상권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운영 등 활성화 방안 발굴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협력 개최 △‘청주 예술의 거리’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소외계층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공간과 지역 상권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구조를 강화해 원도심에 활력을 더하고 청주 예술의 거리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은 예술인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원도심 상생 모델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변화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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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오창 수해복구에 241억원 투입… 재발 방지 총력
청주시, 옥산·오창 수해복구에 241억원 투입… 재발 방지 총력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 지역에서의 재발 방지를 위해 수해복구사업과 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7월 15일부터 20일까지 누적 강우량 267.7mm에 달하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옥산면과 오창읍 일원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으며 이 지역 13개소를 대상으로 총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해 수해복구사업을 추진한다.특히 피해가 컸던 오창읍 가좌리 557-15일원과 성재리 798일원에는 총 129억원을 투입해 교량 3개소 재가설, 제방 및 호안 블록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해당 사업은 2026년 중 실시설계 및 보상을 완료하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이와 함께 병천천, 조천, 미호강, 무심천 등 수해피해가 발생한 국가하천 11개소에 대해서도 총 112억원을 투입해 호안 블록 설치 등 하천시설 수해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시는 2026년 우기 전까지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시는 단순 복구에 그치지 않고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재해예방사업도 병행하고 있다.주요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다.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발산·석화2·미평천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청주시는 올해 이 사업과 관련해 국비 95억원을 확보했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가락·비중·운암2길·지산지구를 대상으로 국비 72억원을 확보해 현재 공사 착공 및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시는 앞으로도 추가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 여건을 마련하고 조기 사업 완료로 침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수해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조속한 수해복구 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근본적인 수해 원인 해소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농경지와 시가지 침수에 대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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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문화제조창·청주공예비엔날레, '로컬 100' 2회 연속 선정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가 2회 연속 ‘로컬 100’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로컬 100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생활인구 증가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의 대표 문화자원 100개를 발굴해 국내·외 홍보를 추진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사업이다.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는 2023년 제1기 로컬 100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제2기 로컬 100에도 다시 이름을 올리며 2회 연속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선정에서는 충청북도 내 지자체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포함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제2기 로컬 100은 ‘지역문화공간’과 ‘지역문화콘텐츠’ 2개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지난해 7월 전국 지자체 추천과 국민추천을 통해 접수된 1042개 후보 가운데 전문가 평가와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200개가 1차 심사 대상으로 선정됐고 이후 대국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0개의 지역문화자원이 확정됐다.후보 1042개 → 1차 200개 → 최종 100개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앞으로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문체부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와 SNS·유튜브 등을 활용한 대외 홍보가 정부차원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청주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문화제조창은 불꺼진 담배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축제, 체험, 전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통해 시민의 일상을 문화로 풍성하게 만들며 도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1999년 첫 개최 후 27년간의 역사를 이어오며 공예 분야 최대 수준의 글로벌 축제로 성장해 세계 공예의 중심축으로 자리잡았다.특히 2025년 청주공예비엔날레는 72개국 작가 2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해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 운영돼 최다 방문객 40만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문화제조창과 청주공예비엔날레의 2회 연속 로컬 100 선정은 청주시 문화자산의 경쟁력과 가치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청주만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적극 성장·발전시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글로벌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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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흥덕치매안심센터, 장애인 어르신 대상 치매선별검사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4일 청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60세 이상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장애인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시에서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치매선별검사는 지남력, 기억력, 주의력 등 주요 인지기능을 평가한다.흥덕보건소는 검사를 받은 어르신의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정밀 진단검사와 치료로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선별검사는 장애인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해 검사 과정에서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추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치매예방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인지 자극 활동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어르신을 돌보는 보호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도 함께 실시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장애인 어르신 대상 치매선별검사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그만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이번 검사와 교육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보다 전문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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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인쇄박물관, 제20회 1인 1책 펴내기 수강생 모집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프로그램 참여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단행본 글쓰기 및 북아트 강좌를 운영하는 내용으로 상당구 금빛도서관 등 지역 내 12개소에서 진행된다.총 12개 강좌 중 10개는 단행본 글쓰기 과정, 2개는 북아트 과정이다.이와 함께 ‘구술채록’과정도 진행된다.구술채록은 청주에서의 삶, 학창 시절, 옛 마을 문화와 역사 등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으나 무학 등 여건으로 컴퓨터 활용이 어려워 자서전 집필이 힘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강사가 상담 방식으로 진행해 ‘나만의 구술채록 자서전 만들기’를 돕는다.1인 1책 펴내기 운동은 등단 작가를 제외한 청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장르는 자서전, 북아트 등 다양하지만 자신의 경험과 사실 기록을 담은 원고여야 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세계직지문화협회로 전화 상담 후 방문 또는 이메일세계직지문화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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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SK하이닉스 첨단 패키징 팹 'P&T7'건축허가 완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 ‘P&T7’건축허가를 지난 3일 처리했다고 4일 밝혔다.SK하이닉스가 건축허가를 신청한 지 약 4주 만에 완료한 것으로 시는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를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앞서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에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인 P&T7을 총 19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2026년 4월 착공,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청주시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접수 이후 타 부서 적합 여부 회신을 면밀히 확인하고 건축법 및 관계 법령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절차를 집중 관리했다.또한 건축주 및 설계자와 수차례 상담을 통해 보완사항을 빠르게 정리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복합민원을 원활히 처리했다.이번에 허가된 곳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47만 3313.7㎡, 건축면적 8만 5544.42㎡, 연면적 29만 7164.94㎡ 규모로 공장 총 6개동이 들어설 예정이다.향후 건축허가사항 변경을 통해 시설 규모는 추가 확대될 수 있다.시는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향후 착공 등 투자 일정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규모 건축공사에 따른 지역 건설산업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시 건축디자인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유치 등 특화된 건축허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주시에 투자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