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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청원생명축제 준비 ‘이상 무’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리는 ‘2025 청원생명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22일 현장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주차·교통·안전 등 세부계획에 대한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무대, 판매·체험 부스, 쉼터 공간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와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주차·교통 관리, 화장실·쓰레기 처리, 야간 경관조명 운영, 응급상황 대비 체계 등 전반적인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최종 확인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원생명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주의 대표 농업문화축제인 만큼,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축제 기간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이번 현장보고회에 이어 다음날에는 청주시,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축제장 방문부터 귀가까지 전 과정에서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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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충북도교육청, ‘청주교육발전 정책간담회’ 개최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와 충청북도교육청은 22일 청주교육지원청에서 교육 분야 협력과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박종원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주 교육 발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협의했다.
총 6건의 실질적 안건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확대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한 주차장 개방 등 3건을 건의했다.
충북도 교육청은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 지자체 홍보관 운영 협조 △충북 학생 체인지 앱 활용 지역 탐방 활성화 △돌봄공백 해소를 위한 학교-지역 협력 방안 등 3건을 제안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의 미래는 결국 아이들이 만들어 갈 것”이라며 “청주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문화, 일자리 등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교환을 넘어 지자체와 교육청이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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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스마트마을방송’ 시대 개막⸱⸱⸱재난 정보 전달 빨라진다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재난·긴급 공지사항을 비롯한 각종 마을 소식을 언제 어디서든 들을 수 있는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이·통장이 스마트폰 앱이나 읍·면·동 PC를 이용해 마을에 맞춤형 방송을 실시간으로 송출하는 방식이다.
개인정보 동의를 한 청주시민이라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개인 휴대폰 △집 전화 △기존 댁내 수신기 △옥외 스피커 등 다양한 매체로 방송을 들을 수 있다.
방송 청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를 받지 못한 주민은 다시 전화를 걸어 ‘다시 듣기’를 하거나 ‘문자서비스’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9월 중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읍·면·동 담당자와 이·통장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사용 방법, 개인정보 동의서 작성법 등에 대한 대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비스를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수 시 정보통신과장은 “휴대폰과 집 전화로도 방송 청취가 가능해져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스마트 마을방송 시스템을 통해 농촌과 도심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시민들에게 재해·긴급 공지 등 중요한 정보를 더욱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마을방송은 이·통장이 농촌지역 마을회관에 설치된 송신 장치에서 방송을 송출하면 주민들이 가정의 무선 수신기나 옥외 스피커를 통해 청취하는 방식이었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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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공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 촉진 업무협약 체결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2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도시공사, 월오지역주민협의체, 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와 ‘공공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적으로 장사시설에서 매년 약 1,600톤에 달하는 조화가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목련공원·장미공원·매화공원 등 시가 관리하는 공공 장사시설에서 조화 대신 생화를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국적으로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이 본격 정착된 사례가 드문 만큼, 시의 이번 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전국 확산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공공 장사시설 내 생화 사용 정착 △시민 대상 홍보 및 캠페인 추진 △장사시설 내 생화 판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조상 묘에 생화를 올리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0월 5일 목련공원에서 ‘생화 무료 나눔 캠페인’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함으로써 추모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지역 화훼 농가와의 상생 기반도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청주시가 자원순환과 친환경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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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성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19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치매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이영신 청주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치매안심마을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1부는 청주시청 직원으로 구성된 하모니아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이 이어졌다.
2부 무대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진행한 ‘청춘 타임머신’ DJ 공연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이 준비한 공연이 펼쳐졌다.
난타, 실버댄스, 에어로빅, 사물놀이 등 다양한 팀이 노래와 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어르신들이 만든 공예품 전시와 스티커 사진기, 포토존 체험공간도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청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매극복의 날’은 2011년 제정된 ‘치매관리법’에 따라 매년 9월 21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 환자와 가족의 부담 완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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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중앙아시아 수출·교류 거점 다진다
청주시, 중앙아시아 수출·교류 거점 다진다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난 17일~18일 키르기즈공화국 수도 비슈케크에서 청주시 중소기업 수출상담회를 열고 비슈케크시와 우호교류 1주년을 기념한 실무진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앙아시아 시장을 교두보로 삼아 청주 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청주시를 대표하는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했으며 충북테크노파크와 세계한인경제인무역협회가 협력했다.
상담회는 현지 호텔에서의 공식 상담회와 바이어 사업장을 방문 상담회 등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이상희 청주시 경제투자국장은 비슈케크시 청사에서 리스파에프 티무르 도시개발국장과 만나 우호교류협약 체결 1주년 기념 실무협의를 갖고 기업·경제·문화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제도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청주시 대표단은 주키르기즈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김광재 대사와 면담을 갖고 중앙아시아 전반의 경제·투자 동향을 공유하며 청주기업의 수출·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희 청주시 경제투자국장은 “비슈케크시는 청주시와 지난 5월 공예국제교류전을 개최할 만큼 이미 문화적으로 깊은 우정을 나눈 도시”며 “이번 수출상담회와 협의를 통해 문화교류에 이어 경제 분야로까지 협력의 지평을 넓히고 청주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진출과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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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하반기 4회 운영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아이들에게 신나는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청주시가 운영하는 팝업 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 하반기 일정이 10월부터 시작된다.
팝업 놀이터는 ‘떴다 사라진다’는 의미의 ‘팝업’과 ‘놀이터’를 결합한 이름으로 생활권 가까운 공원이나 공터에 4시간 동안 설치·운영되는 이동식 테마 놀이터다.
멀리 가지 않아도 집 근처에서 다양한 놀이와 문화를 즐길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반기 첫 운영은 10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명누리공원에서 열린다.
이어 10월 18일에는 유기농복합단지, 10월 25일 무심천체육공원, 11월 1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시는 가을철 야외활동에 적합한 시기인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기상 악조건의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보다 프로그램을 한층 업그레이드한다.
기존 마술·버블 공연에 더해 벌룬 공연을 새로 도입하고 에어바운스 등 놀이기구를 교체해 신선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보호자와 아이 모두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사장 곳곳에 쉼터 공간도 마련한다.
일부 인기 놀이기구와 체험 부스는 현장 사전접수제를 운영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아이들이 더 많은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기도록 할 예정이다.
‘오늘 여기 꿀잼’은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토요일에 비가 예보되면 일요일로 연기해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팝업 놀이터는 아이들이 뛰어놀고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놀이문화를 누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하반기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놀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상반기에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등에서 팝업 놀이터를 4회 개최했다.
행사 기간 1만6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고 즐기는 가족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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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청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2025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9월 생명누리공원이 배움과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청주시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이틀 동안 ‘2025 청주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평생학습 소중한 내 삶을 풍요롭게’를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습 축제로 준비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평생교육 기관·단체, 강사, 학습동아리 등 120여개 팀이 참여해 평생학습의 성과와 매력을 시민들과 나눈다.
잔디광장 곳곳에 설치된 부스에서는 귀 건강 테라피, AI 일러스트 머그컵 만들기,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은반지·가죽 공예 등 110여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색연필화·유화·민화 등 시민 작품 120여점도 전시돼 배움이 꽃피운 창작의 세계도 감상할 수 있다.
문해 학습자들의 시와 그림이 전시된 시화전에서는 글자를 배우며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이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한다.
행사 첫날 오전에는 강원국 작가가 ‘말은 현실의 삶을 만들어 낸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연을 열어, 삶의 언어가 주는 힘을 전한다.
오후에는 개막식과 평생교육 유공자 표창이 진행된 뒤 성인문해 한마당에서 학습자들의 시 낭송, 북 난타, 부채춤,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시민 학습동아리들이 색소폰, 우쿨렐레, 난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오후에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 DJ 디지의 신나는 퍼포먼스, 기타리스트 고려진과 가수 신가령의 힐링 콘서트, 도화예술단의 ‘퓨전 고고장구’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행사장 한쪽에서는 플리마켓이 열려 잡화·의류·수제 식품 등 60여팀의 개성 있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푸드트럭 10대가 참여해 먹거리도 풍부하다.
가족과 함께 도전할 수 있는 ‘플리마켓 패밀리 챌린지’, 순간의 집중력을 겨루는 ‘10초 챌린지’, SNS 인증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해 주말 나들이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행사에 앞서 세심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청주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그 어느 때보다 프로그램이 풍성하고 시민 참여가 확대됐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배움이 생활이 되는 도시의 즐거움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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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10개 사업 선정
청주시,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10개 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서 7개 분야 10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활용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한편 이를 통해 국가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는 국가유산 활용 기반사업이다.
2025년 7개 사업에서 2026년 10개 사업으로 선정 건수가 늘었으며 총사업예산도 2025년 11억원에서 2026년 25억으로 대폭 증액됐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1년 내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눈에 띄는 성과는 ‘국가유산 야행’ 사업이다.
청주 원도심 국가유산을 배경으로 한 대표 야간문화 행사로 2016년 시작 이후 11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입증했다.
또한 올해는 충북 도내에서 처음으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디지털 기술과 국가유산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 활용사업으로 총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2026년 하반기 원도심 일원에서 다양한 빛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숨겨진 국가유산의 가치를 발굴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재창조하는 ‘생생 국가유산’ 분야에서는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 보물 △정북동 토성, 마한의 꿈 2건이 선정됐다.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향교·서원 국가유산에 내재된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지속가능한 역사문화자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신항서원 휴·식시대 △청주향교, 미래를 품다 2건이 뽑혔다.
특히 ‘신항서원 휴식시대’는 2024년 국가유산 활용 대표 브랜드로 선정돼 3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사업운영·홍보 등에서 국가유산청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전통 건축물과 종갓집을 활용해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에는 ‘문산관에 왜 왔니, 왜 왔니?’ 가 포함됐다.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산사가 보유한 국가유산을 활용해 해설, 강의, 체험, 공연 등을 제공하는 산사 문화 체험 사업이다.
신규로 선정된 △안심사 야단법석 즐거움이 절로절로를 포함해 △대한제국의 마지막 원찰 용화사 칠존석불에 기원하다 2건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국가유산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국가유산 교육 활성화’ 분야에는 ‘탐나는 청주’ 가 이름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자랑스런 국가유산을 활용해 시민과 함께 향유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청주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며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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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의료비 후불제 발전 공로로 표창 쾌거
청주시 보건소, 의료비 후불제 발전 공로로 표창 쾌거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가 충청북도에서 시행 중인 의료비 후불제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18일 청주오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의료비 후불제 2천명 돌파 기념행사에서 서원보건소와 청원보건소가 기관 표창을, 상당보건소 보건정책과 이희우 주무관이 개인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의료비 후불제는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비 부담 없이 적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진료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의료비를 무이자 장기 할부 방식으로 상환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서원보건소와 청원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 및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적절한 시기에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희우 주무관은 참여기관에 대한 관리를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제도 개선과 확산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의료비후불제 사업이 지역에서 더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참여 의료기관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추진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5-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