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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식량산업종합계획 발전협의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4일 대회의실에서 식량산업 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5개년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발전협의회 및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윤종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괴산증평사무소장, 김명희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량산업종합계획 수립에 대한 설명 및 관내 식량산업 현황분석, 종합계획 수립 추진방향 및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계획수립에 대한 의견 제시와 논의가 이뤄졌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식량산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군에 적합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7월 9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받으면 전략작물산업화사업과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및 RPC 벼 매입자금 등의 연계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자격을 부여받거나, 우선지원 대상으로 선정된다.
송인헌 군수는 “현실적이고 실행가능한 식량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농식품부 승인을 거쳐 향후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하는 등 식량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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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의용소방대연합회에 순찰차량 전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4일 괴산군청 앞 광장에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순찰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신연종 괴산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전진수 의용소방대연합회부회장, 박선미 의용소방대연합회부회장, 서윤석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순찰차량은 11인승 스타리아이며 취약지역 순찰과 화재 예방 홍보활동 및 재난 현장 소방활동, 각종 행사 시 질서유지 등에 사용된다.
송인헌 군수는 “의용소방대연합회 순찰차량이 노후되어 교체 지원하게 됐으며 교체 차량으로 지역 내에서 더욱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화재와 재난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 안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소방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연종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치안을 위해 더욱 활발히 봉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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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 개최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8월 31일 개최하는 ‘제2회 유기농괴산가요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작년 327팀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던 유기농괴산가요제는 ‘자연이 미래가 되는 그곳, 자연특별시 괴산’을 전국에 알리고 괴산 고추축제 성공 개최 기원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가요제는 고추축제 기간인 8월 31일 괴산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본선 무대가 펼쳐지며 본선에 앞서 8월 3일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실시할 계획이다.
예심을 거쳐 본선 무대에는 총 9팀이 올라가며 설운도, 안예은, 윤마치 등의 인기 가수들의 초대 공연도 이뤄진다.
본선 무대 심사 결과에 따라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5팀에 상금과 트로피가 제공된다.
예심 신청은 8월 1일까지 MBC충북 홈페이지에서 접속해 안내에 따라 제출하면 되며 가수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대한민국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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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주성마트, 복날맞이 삼계닭 후원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3일 괴산 주성마트는 괴산군청을 방문해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복날맞이 삼계닭 1,000마리를 기탁했다.
괴산읍 소재지의 주성마트는 2014년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매년 여름에는 삼계닭, 겨울에는 새해맞이 떡국을 후원하고 있으며 총 기부환산금액으로는 55백만원만원 상당이다.
김 대표는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 후원하게 됐으며 작은 마음이 전해져 지역 널리 선한 영향력이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한해도 빠짐없이 힘써주심에 감사드리며 각 가정에 전달해 무더위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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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괴산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은 1일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를 활용해 관내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지니버스’는 행정안전부와 KT에서 공동 개발한 디지털 교과서로 가상세계에 직접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다양한 주소정보시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희망하는 초등학교에만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메타버스 플랫폼 내에서 학생들의 자신의 캐릭터를 조작하며 직접 건물번호판·도로명판을 설치해 목적지를 찾아가는 등 다양한 실습 과제와 퀴즈를 통해 진행됐다.
괴산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을 통해 정확한 위치 설명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향후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교육 및 홍보를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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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된 장마철…권한 없는 괴산군, ‘댐 양면’에 속앓이만
시작된 장마철…권한 없는 괴산군, ‘댐 양면’에 속앓이만
[충청중심뉴스] 올해도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기상청의 소식에 충북 괴산군의 주민들은 불안하기만 하다.
지난해 여름, 100년에 한 번 내릴 만한 폭우로 댐 위로 물이 넘치는 월류 현상이 나타나 400억원이 넘는 큰 재산 피해와 인적 피해를 당했기 때문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이에 따른 대책으로 지난달 21일부터 괴산댐의 수위를 일반 홍수기 제한수위에서 4m를 낮춘 130m로 운영 중이다.
지난 3월 환경부와 한강홍수통제소, 충북도, 농림부 등이 참여한 63회 한강수계 댐·보 등의 연계운영협의회의 결정을 반영한 결과다.
발전용 댐이기는 하지만 홍수기에는 혹시 모를 수해 예방을 위해 ‘홍수 조절용’ 기능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아져서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유람선 운행이 제한돼 산막이옛길 인근 상권 주민들의 불만이 나오고 있다.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협의회의 결정이지만 유람선 미운항으로 생계를 불안해하는 산막이옛길 인근 상권 주민들의 민원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셈이다.
괴산군은 지난해 역대급 수해가 발생한 뒤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의장단 회의를 통해 ‘괴산댐 다목적화 추진에 관한 안건’ 상정과 괴산댐 다목적화 전환 관련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는 등 항구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힘을 쏟아왔다.
괴산군의 이런 노력으로 한국수력원자력은 ‘괴산댐 안정화 및 홍수조절에 관한 내용’이 포함된 용역을 지난 1월 발주해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이 용역에는 댐 안전성 강화를 주목적으로 댐 길이를 기존의 171m에서 100m로 축소해 저수위 128m인 보형식의 소수력발전과 저수위 133m인 가동보를 검토했으나 충북도와 괴산군은 비상여수로 설치를 포함한 홍수조절에 대한 건의를 3안으로 포함해 진행 중이다.
한수원의 용역이 완료되어도 실시설계와 관련기관 협의, 실제 공사기간 등을 고려하면 최소한 3년 이상의 시간이 더 소요될 수밖에 없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괴산댐과 관련한 의사 결정권이 전혀 없음에도 수해 피해에 대한 주민의 우려와 관광상권 피해에 대한 원성은 최소 수년은 더 반복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홍수조절 능력이 없는 괴산댐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국가 차원의 해결책 마련이 반드시 뒤따라야 하는 이유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괴산댐의 수위 조절이나 구조적인 대책 마련에 관여할 권한이 전혀 없다 보니 저도 주민들과 마찬가지로 답답하기만 하다”며 “괴산댐에 따른 동전 양면과 같은 주민들의 소모적 논쟁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제는 정부가 나서 주민 시름을 덜어줘야 할 때”고 호소했다.
송 군수는 “수해 후 1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달라진 것은 수해를 복구한 것과 괴산댐 수위를 낮춘 것, 한수원이 댐과 관련한 용역을 진행하는 것 외에는 없다”며 “이제는 정부가 나서 괴산댐과 관련한 확답과 함께 속도감 있는 후속대책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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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17만명 찾은 ‘빨간맛 페스티벌’ 대표 축제로 낙점
충북 괴산군, 17만명 찾은 ‘빨간맛 페스티벌’ 대표 축제로 낙점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괴산을 핫하게'라는 주제로 올해 처음 진행했던 ‘괴산 빨간맛 페스티벌’을 군 대표 축제 중 하나로 키운다.
2일 군의 ‘빨간맛 페스티벌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처음 열린 축제임에도 방문객의 만족도가 5점 만점 기준으로 4.2점에 달했으며 축제 재방문 의향도 무려 9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 기간 동안의 직접 경제효과는 사흘간 방문한 17만2024명이 1인당 약 2만726원을 소비해 35억6500만원으로 평가됐다.
방문객의 지역분포를 살펴보면 충북과 청주가 절반정도인 52%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서울·인천·경기 16%, 괴산군 16%, 충남·대전 5% 순이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75%로 대다수를 차지했으며 친구 8%, 연인 6%로 집계됐다.
연령 비율은 40대 22%, 30대 16%, 20대 6%, 10대 3% 등 40대 이하가 절반을 차지해 젊은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실제 축제 프로그램으로 젊은 층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괴산청년페스타'와 '전국레드댄스경연대회', '빨간맛 컬러런' 등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올해 처음 시도한 빨간맛 페스티벌의 백미인 동진천과 성황천 변 100만 송이 꽃양귀비 장관과 어우러진 금계국 및 백일홍, 메리골드 등은 인생사진 명소로 각광받았다.
괴산군은 이번 평가보고서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천변 토질을 향상해 올해보다 더 풍성한 꽃길을 조성하고 포토존을 확장해 인생사진 명소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괴산지역 상권 활성화와 반려식물 키우기 문화확산에 이바지한 구매영수증 교환 빨간 꽃 배부 이벤트도 확대할 방침이다.
축제기간 빨간 옷을 입은 방문객의 경우 푸드트럭과 지역 식당가에서 가격을 할인하는 이벤트도 내년에는 지역상권가와 협의해 할인폭과 대상 음식점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보고서의 방문객 조사분석은 축제장을 방문한 만18세 이상 방문객 502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추출해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1대 1 면접조사로 이틀간 진행했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을 찾은 많은 젊은 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괴산만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여 괴산 대표 축제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빨간맛페스티벌'이 전국적인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린 '괴산빨간맛페스티벌'은 괴산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김장 김치, 봄꽃 등에서 연상되는 '빨간색'에서 착안한 괴산만의 차별화된 축제로 지난 5월 24일부터 3일간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동진천변 일원에서 개최됐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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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신속민원과 신설로 민원처리 속도 향상
괴산군, 신속민원과 신설로 민원처리 속도 향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복합민원처리기간 단축 및 원스톱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신설한 신속민원과가 신속한 민원처리로 민원인 편익 증진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5월간 신속민원과에서 처리한 2,606건에 대한 민원처리기간을 분석한 결과 평균 3.7일 이내로 신속히 민원을 처리해 평균 법정 처리기간인 9.5일보다 평균 5.8일을 단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 별 민원단축 현황은 농지·산지·개인하수 등 인허가 민원은 평균 9.7일에서 2.7일로 개발행위는 13.7일에서 6.1일로 건축허가 등 건축복합민원은 5.3일에서 2.55일로 단축됐다.
신속민원과 신설 이전에는 관련부서가 분산돼 있어 건축 복합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민원인들은 각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현재 신속민원과에서 건축, 산지, 농지, 개발행위 등 건축행위와 함께 의제처리 되는 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민원상담에 대한 불편함이 감소하고 민원처리기간도 단축됐다.
송인헌 군수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민원처리 실태를 점검해 신속한 업무처리로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객감동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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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수달지역아동센터에 아동안전차량 구입비 전달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일 군청에서 아동안전차량 구입비 지원 전달식을 열고 수달지역아동센터에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아동안전차량 구입비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편리한 이동 및 체험학습운행을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기존에 노후된 차량을 교체하면서 안전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병주 수달지역아동센터장은 “아이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지원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괴산군은 지금까지 수달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지역아동센터 3개소에 아동안전차량 구입비를 지원했고 2025년까지 3개소에 아동안전차량 구입비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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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괴산군의회 후반기 개원식 개최
제9대 괴산군의회 후반기 개원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괴산군의회는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9대 후반기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개원식은 김낙영 의장을 비롯한 동료 의원, 송인헌 군수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공무원 표창, 개원사, 축사, 홍보영상 시청 등의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김낙영 의장은 “전반기를 이끌어 준 신송규 의장과 김주성 부의장을 비롯한 동료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후반기에도 괴산군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부탁했다.
또한, “의회와 집행부간 소통과 협치를 통해, 인구가 증가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관광객이 넘쳐나는 잘사는 괴산, 누구나 살고 싶은 괴산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개원식 후에는 의원들과 노인복지관을 찾아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한편 개원식에 앞서 제332회 임시회를 개의해 제9대 후반기 상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운영행정위원장으로는 김영희 위원이, 산업개발위원장에는 이양재 위원이 선출됐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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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분기 친절공무원에 ‘김미선’, ‘이성준’, ‘곽나영’ 주무관 선정
2024-07-01 0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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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08: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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