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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 열려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제1차 기획실무위원회를 열었다.
기획실무위원회는 강희진 음성예총 지회장이 위원장을 맡았고 음성예총 임원과 음성품바축제 행사 추진을 담당하는 사회단체장 등 3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 7명을 위촉하고 분야별 추진에 관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 이번 축제 주제는 5월하면 품바축제가 떠오를 수 있도록 ‘오월엔 품바야’로 정했다.
주요 변화로는 수정교 다리 밑 인도 부분에 ‘최귀동 시간의 거리’ 콘텐츠를 구간별로 리뉴얼했다.
인도 건너편은 할아버지의 사랑과 나눔의 향수를 산타할아버지와 접목한 ‘5월의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구성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전국 품바 길놀이 퍼레이드 △전국 품바왕 선발대회 △품바 하우스 짓기 대회 △글로벌 품바 래퍼 경연대회 △음성N품바 경연대회 △반려식물 키우기대회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품바 패션쇼 등이며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으로 진행된다.
강희진 기획실무위원장은 “26회를 맞는 축제를 흥미롭고 안전하게 기획해 전국 관광객들이 이색적 체험을 하고 즐기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추진 의지를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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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음성시’ 향한 힘찬 비상
민선 8기, ‘음성시’ 향한 힘찬 비상
[충청중심뉴스]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위기로 극한의 폭염, 한파는 물론 집중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면서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매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음성의 기반 산업인 농업의 피해도 증가하면서 그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군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하천과 무극, 목골, 등 자연재해 위험 개선 지구를 정비하고 재해에 취약한 저수지 제방을 강화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소하천에는 장마철 하천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이수 기능을 강화한다.
군은 절골 소하천정비사업을 올 하반기 중 착공하고 오근리도당, 찬샘골은 연말까지, 갑산 소하천은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통해 무극, 목골, 도청, 소석, 방금이, 모래내 지구의 호안과 교량 등을 정비해 홍수 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한다.
특히 생극면과 감곡면 일원 응천-청미천이 합류되는 지점은 극한 강우 시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면서 상습적으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군은 생극지구 배수 개선 사업을 통해 배수로를 확장하고 배수장, 배수문을 정비해 침수에 따른 농경지 유실 등 수해 피해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교량의 정밀안전점검 결과 C, D 등급 판정을 받은 교량에 대해 신속한 보수·보강 공사로 주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군은 기후변화에 따라 기후대응농업을 육성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내서성·내한성이 높은 우수한 과수 품종을 발굴·보급하고 관수, 환기, 온도 조절 등 환경제어 패키지 기술을 도입해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인다.
이와 함께 우수 품종에 대한 공정육묘 보급 사업 확대, 친환경 종합분석센터 운영을 통해 체계적으로 농업생태계 변화에 대비해 나간다.
또 군은 온난화에 따른 농업재해 예방을 위해 병해충 예찰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방제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한다는 복안이다.
이 외에도 시설하우스와 과수원에 적합한 기후대응 신기술 실증시험포를 운영해 신소득 작목을 발굴하고 음성의 주요 생산 과수인 복숭아의 내한성 품종을 선발 실증한다.
아울러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온상승으로 아열대 작목에 대한 지역 적응 시험과 특화작목을 발굴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라 농업 분야의 피해가 매년 증가하므로 기후대응 농업 육성을 통해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를 막고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기후재난에도 빈틈없이 대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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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도 정부예산 확보 총력전 돌입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도 신규 정부예산 사업을 65건 1조1천403억원 규모로 발굴하고 이를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국비 기준 사회간접자본·재난안전분야가 9천468억원으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환경녹지분야, 농업산림분야, 문화체육관광분야, 산업경제분야, 보건복지분야, 기타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으로는 △오창 나노테크 스마트밸리 진입도로 개설사업 △수소 시내버스 도입 보조 △노후 상수도 정비사업 △흥덕생활권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수소도시 조성사업 △청주종합사격장 사대 증설 등 시설개선사업 등이 포함됐다.
시는 발굴한 국비 사업규모 1조1천403억원 중 577억원을 2026년 예산으로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2건, 29억원 늘어난 규모다.
또한 연례사업을 포함한 2026년도 전체 국비 규모는, 올해 확보한 국비 2조47억원보다 4% 많은 2조849억원을 목표로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10일 개최한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보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향후 중앙부처와의 협의 및 지역구 국회의원과의 협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와 강도 높은 지출 재구조화 추진으로 내년도 국비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정부 정책과 민선8기 공약사업을 접목한 청주형 핵심사업 발굴해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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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올해도 중소기업 수출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청주시, 올해도 중소기업 수출지원으로 지역경제 활력 도모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에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우수 제품을 보유한 영세 규모의 내수기업, 수출유망기업을 대상으로 예산 6억원을 들여 총 9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수출기반 조성사업 △수출역량 강화사업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으로 구성된다.
수출기반 조성사업은 해외인증·지식재산권 획득 지원, 수출브랜드 및 패키징 개발 등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수출 대상국 특성에 맞춘 제품 및 마케팅 콘텐츠 개발, 현지화 지원을 병행해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수출역량 강화사업으로는 무역통상의 디지털화에 발맞춰 디지털 마케팅을 돕는다.
전자상거래, 디지털 플랫폼, 온라인 마케팅 등에 대한 무역상담을 진행하고 해외바이어 검증을 통해 신규 바이어 확보 및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해외 현장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으로 현지 사정에 밝은 주재원을 통해 수출전략화 및 부가가치 제고 등을 추진한다.
현지 바이어를 직접 방문하는 수출상담회도 진행하며 현지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등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원도 계획돼있다.
청주시는 지난해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82개사를 지원했으며 1천512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협약 성과를 거뒀다.
진출 국가는 중국, 미국,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태국, 베트남 등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 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동남아시아 시장은 긍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청주시는 올해 사업을 동남아 시장에서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이달 말 참여 기업를 모집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기업지원과와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들이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고 청주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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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치매 위험 감지’ 인공지능 전화돌봄 서비스 도입
청주시, ‘치매 위험 감지’ 인공지능 전화돌봄 서비스 도입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독거 어르신, 고령부부와 같은 치매고위험군과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AI 케어콜 전화돌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 시스템을 이용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인공지능 AI가 주 1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AI가 어르신과 친구처럼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공감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어 단순한 건강관리를 넘어 정서적인 지지까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록된 통화내용에서 치매로 의심되는 특이사항이 발견되면, 네이버 상담사가 추가 통화를 진행한 후 실시간으로 보건소 담당자에게 전달해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흥덕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8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고 사업결과 및 효과를 검토한 후에 추가 시행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초고령화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AI 케어콜 서비스를 통해 돌봄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펴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다 튼튼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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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못난이 김치 이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맛보세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고속도로 문의청남대휴게소에서 ‘어쩌다 못난이 김치’ 입점 계약체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반주현 충청북도 농정국장, 김석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리처장, 황인준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장, 송익준 두성유통 부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해 못난이 김치 계약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계약으로 1개월 당 약 4톤의 못난이 김치가 휴게소 상·하행선 내 식당에 납품될 예정이며 작년 7월 못난이 캔김치가 음성휴게소에 입점된 이후, 정기적으로 못난이 포기김치가 휴게소에 입점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배추는 물론 마늘, 고춧가루까지 모두 충청북도가 100% 국산을 인증하고 있는 ‘어쩌다 못난이 김치’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사용하면서 지역 휴게소가 국산 김치 소비 운동에 함께 동참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이 밖에도 문의청남대휴게소 측은 육거리 소문난 만두, 청주특산품인 표고버섯과 지역 쌀 등 유명 먹거리 유치 및 지역 농특산물을 사용 중이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자원을 발굴해 지역 농식품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 할 예정이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향후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추가 입점을 추진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휴게소를 방문해 주시는 고객분들께서도 어쩌다 못난이 김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가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배추로 시작된 ‘어쩌다 못난이 김치’는 식탁 위에 수입산 김치를 몰아내자는 ‘김치 의병 운동’ 으로 시작해 100% 국산 김치로 외식업계, 온라인, 수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판매되며 현재까지 총 약1,200톤의 판매량을 보이며 짧은 기간에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충북 대표 김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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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충북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이달부터 농작업 질환 관련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은 농작업 관련 각종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의 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전국으로 확대 실시된다올해 지원대상은 3,870명으로 도내 거주하는 홀수년도에 출생한 51세~70세 이하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검진비용 22만원 중 90%가 지원되며 청주, 옥천, 진천, 음성은 자부담을 군비로 편성해 전액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과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중독 등 기존 검진과는 달리 여성농업인에게 특화되어 있으며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군 농정부서에 신청 문의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여성농업인은 검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에서 특수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올해부터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하는 사업으로 여성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농작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 치료할 수 있어 농번기 시작 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검진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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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감염병 감소 추세, 예방수칙 준수 필요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인플루엔자 등 주요 호흡기감염병이 감소 추세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예방접종, 손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5년 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30.4명으로 정점 99.8명 대비 70%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이번 절기 유행기준보다 높은 수준으로 아직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코로나19는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 ‘25년 5주차 57명으로 정점이었던 ‘24년 33주차 1,464명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다.
하지만,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임신부, 생후6개월~13세 등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는 초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는 등 대비가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4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접종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0~6세에서 호발했던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입원환자 표본감시 결과는 ‘25년 5주차 227명으로 정점이었던 ‘24년 52주차 603명 대비 감소 추세이다.
또한 사람메타뉴모바이러스의 경우 ‘24년 17주차 205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감소한 이후 ‘24년 12월부터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전주 254명이 입원한 이후, 5주차 137명으로 줄어들었다.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 수칙에는 첫째, 기침 예절 실천, 둘째,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셋째,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넷째,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다섯째,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있을 시 의료기관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이 있다.
충북도 김준영 감염병관리과장은 “한파 이후 일교차가 커지고 학교 개학을 하면 호흡기감염병이 또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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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조성 지방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해예방 및 자연친화적인 하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가산천 하천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동시 추진 등 7개 하천에 26억원을 투입해 2025년 지방하천정비사업 실시설계를 추진 한다고 밝혔다.
실시설계는 세부조사 및 분석, 비교·검토를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이를 통해 적정한 공사 기간 산정 및 사업비 절감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공사의 효율성과 경제성을 극대화해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견인하는 핵심적인 선행 단계로 2월 착수를 위해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 했다.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통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하천 정비 방안을 수립하고 하천의 치수 기능 강화 및 지역 내 생산 건설자재 반영을 통한 경제 활성화, 관계 기관 협의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해 주민 참여형 친환경 하천 조성 사업 시행까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진훈 자연재난과장은 “지방하천정비사업은 급변하는 기후변화 등 빈발하는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예방사업인 만큼 조기에 실시설계를 완료해 집중호우 시 하천의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예산의 신속집행과 지역 건설엔지니어링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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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과학·산업분야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2월 11일 오송 SB플라자에서 충북 과학·산업분야 기원지원사업에 대해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통합설명회에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등 총 38개의 과학·산업분야의 기업지원사업을 설명했다.
이번 통합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에게 금년도 공고될 예정인 38개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금년도 통합설명회에서는 기업들에게 미래핵심 전략기술인 ‘양자기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고 향후 국가에서 공모하는 양자사업 등에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충북도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감안해 통합설명회 개최 이후 사업을 신속하게 공고하고 기업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통합설명회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생중계했으며 기업들이 상시적으로 볼 수 있도록 참여하는 기관 홈페이지에 향후 자료를 게시할 예정이다.
충북도 김수인 과학인재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인만큼 신속하게 예산을 집행해 도내 기업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고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등 스마트 혁신을 통해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