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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늘봄교실 연계 지역이음 방학특강으로 6개 학교 지원
교육도서관, 늘봄교실 연계 지역이음 방학특강으로 6개 학교 지원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3일 학교 현장의 내실있는 방학과정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독서활동으로 함께하기 위한 2025. 찾아가는 지역이음 늘봄 방학특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에 내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9일에 운동초등학교까지 전문강사가 늘봄교실로 찾아가는 형태로 운영된다.
사진+동시쓰기, 보드게임으로 즐기는 독서 등 학생들이 좋아하고 마음을 튼튼하게 기르는 프로그램을 6개교에 지원한다.
교육도서관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늘봄교실을 지원하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도서관 중점사업으로 지역 이음 늘봄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프로그램 이외에도 △책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감동행 독서탐방 2강좌 △토요일의 독서학교 토요락 2강좌 △어린이 북클럽 2강좌 등 언제 어디서나 독서와 함께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찾아가는 지역이음 늘봄방학특강을 통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의 마음근육이 강화되고 전인적 성장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독서를 즐기며 교육의 품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말했다.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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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총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민방위 시설 확충, 장비 점검, 교육·훈련 강화 등 민방위 준비태세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근 국내외 정세가 엄중한 만큼, 보다 면밀한 민방위 계획을 수립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원활한 수습·복구 활동을 위해 대장 및 대원별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정리하고 소속 및 편성 사실을 대원들에게 지난달 통보했다.
민방위 대원들의 임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2년차 대원들을 대상으로 집합교육 4시간, 3~4년차는 사이버교육 2시간, 5년차 이상은 사이버교육 1시간을 실시한다.
또한 민방위 시설을 확충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기존 시설을 정비해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민방위 대피시설 233개소의 노후화된 안내표지판을 교체하고 비상용품함 및 국민행동요령 안내판을 정비해 시민들이 대피시설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33개소가 운영되는 민방위 경보시설은 노후화된 2개소를 교체하고 미원면에 신규 경보시설 1개소를 설치한다.
특히 비상급수시설은 86개소를 지정·관리 중이나, 도시화 및 토지 개발로 지하수량이 감소하면서 추가 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비상급수시설 지정기준을 충족하는 지하수 시설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및 공공기관 등 36개소를 우선 지정 대상으로 선정하고 수질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에 대해 시설주의 동의를 받아 비상급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민방위 훈련은 연 4회 진행되며 실전과 같은 민방위 훈련을 통해 재난·공습에 대비한다.
8월에 실시하는 을지연습에도 사전준비부터 체계적으로 대비해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한 민방위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이라며 “민방위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실전형 훈련을 강화해 유사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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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새벽부터 시작된 강설에 비상 대응
청주시, 새벽부터 시작된 강설에 비상 대응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12일 새벽부터 시작된 강설에 대응하기 위해 0시부터 비상대응태세를 유지하며 제설 및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주시에는 오전 10시30분 기준 적설량 약 4㎝를 기록했다.
시는 오전 0시에 초기대응 근무를 실시하고 기상상황을 주시하면서 오전 3시에 주요도로 및 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소금, 염화칼슘 등을 사전 살포했다.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CCTV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예찰했다.
이후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오전 7시에 비상근무 1단계를 가동하고 시 산하 75개 부서 직원 100여명을 동원해 총력 대응에 돌입했다.
이와 동시에 기존 운영하던 장비에 추가 가능한 장비, 자율제설단 트랙터 등 총 441대를 가동해 제설제 800톤을 지속적으로 살포하며 강설에 대응했다.
한파 및 대설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고 차량정체가 생기는 구간에는 염수분사장치, 도로 열선 등 자동 제설장비를 가동했다.
또한 추가 피해 및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전 7시 △출근길 서행운전 △비닐하우스 등 취약시설물 관리 △내점포·내집앞 눈치우기 등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으며 전광판, SNS를 통해서도 대설시 시민안전요령 등 유의사항을 적극 홍보했다.
대설주의보가 해제된 오전 9시30분 이후부터는 제설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후속 제설작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도로결빙에 따른 사고가 이어지지 않도록 상시 현장예찰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직원들이 최선을 다해 마무리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집앞 내점포 눈치우기 등 일상회복을 위해 동참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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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봄철 농사준비.토양검정부터 시작하세요
음성군, 봄철 농사준비.토양검정부터 시작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을 맞아 농사를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배지에 대한 ‘토양검정’을 무료로 실시한다.
토양검정은 토양 내에 유기물, 토양산도,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전기전도도, 규산 및 석회소요량 등 식물이 활용할 수 있는 양분의 함량 및 화학성분을 분석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토양 상태에 가장 적합한 작물별 맞춤비료사용처방을 받아 볼 수 있다.
토양에 알맞은 비료를 사용하면 양분이 과도하게 집적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이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효율적인 비료 사용으로 농업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화학비료나 퇴비를 뿌리기 전, 경작지의 표토 1cm를 걷어낸 후, 작토층의 토양을 5개 지점으로 균일하게 채취해 섞어 종이컵 3컵 분량의 토양을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채기욱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건강한 토양이 고품질 농산물 생산의 기본”이라며 “정기적인 토양검정을 통해 현재 토양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적정한 비료 사용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이행검사와 음성군의 전반적인 토양조사를 통해 다양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지난해 토양검정 분석건수는 5465건으로 2023년 3812건 대비 약 1.4배 정도 증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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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5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사업’ 추진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 시설은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적으로 예방하는 전기울타리, 철선·철망울타리, 조·수류퇴치기, 방조망 등이다.
군은 올해 총 3400만원을 들여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설치비용의 60%를 지원하며 농가 자부담은 40%다.
또한 다수 농가 지원을 위해 농가당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 관내 소재 농경지에서 경작하고 있는 농가로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장소 △멸종위기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장소 △과수·화훼, 특용작물 재배 장소 등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이달 28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상반기에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17농가에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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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오는 21일까지 신청하세요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026년도에 추진할 농림축산식품사업을 이달 21일까지 신청받는다.
신청대상 사업은 △생산기반 △농촌공동체 △식량 △원예작물·유통 △축산 △식품 △농생명 산업 △탄소중립·기후변화 △임업 분야 등 9개 분야로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농업 관련 종사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사업 시행지침서와 지침안내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과 농림사업정보시스템 에그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신청 공고 내용은 음성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가능하며 사업신청서와 관련 자료를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신청은 음성군 농정과, 농촌활력과, 축산식품과, 산림녹지과, 농업기술센터,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 음성축협, 음성군산림조합에서 할 수 있다.
매년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사업시행 예정 연도 1년 전에 신청을 받아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분야별 확인과 객관적인 심사 기준에 따른 ‘음성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충청북도에 제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정부예산이 확정되면 2026년에 시행하게 된다”며 “지역 내 농·임업인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사업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5년 각종 농업관련 보조사업도 지난달부터 신청받아 대상자를 조속히 확정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해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함은 물론이고 재정의 신속한 집행에도 차질 없도록 할 방침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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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AI시니어 안심케어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12일 군수 집무실에서 음성형 어르신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돌봄 지원 ‘AI 시니어 안심케어’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 황선영 NHN-와플랫주식회사 대표이사, 이영민 음성군통합돌봄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주식회사와 음성군통합돌봄지원센터와 협력해 ‘AI 시니어 안심케어’를 도입함으로써 지역 어르신을 위한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AI 시니어 안심케어는 어르신의 휴대폰을 활용해 △어르신의 안부 자동 체크 △응급상황 발생시 SOS알림 발송 △심혈관 건강체크 △운세, 일정관리 등 다양한 여가 콘텐츠 지원 등을 제공하는 AI기반 모바일 서비스이다.
군은 NHN와플랫의 모바일 플랫폼을 대상 어르신에게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차별화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NHN와플랫은 모바일 통합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고 음성군통합돌봄지원센터에서는 대상자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등을 수행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3월부터 9월까지이며 관내 음성형 어르신 통합돌봄 사업대상자 중 어르신 100명을 선정해 시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조병옥 군수는 “첨단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어르신들이 사는 곳에 기반을 두고 돌봄 대상자 중심의 주거, 보건·의료, 요양, 돌봄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주도형 사업인 음성형 어르신 통합돌봄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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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기대되는 청주시 아동복지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는 청주시’를 목표로 2011년 개관한 청주시아동복지관이 2025년 새롭게 단장한다.
서원구 무심서로 333에 위치한 청주시아동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653.87㎡ 규모로 1층에 상담실과 열린도서관, 2층에는 실내놀이터와 프로그램실, 3층에는 강당을 갖추고 있다.
시는 증가하는 치료상담 욕구에 발맞춰 아동복지관의 치료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시설 노후에 따른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아동복지관 리모델링에 나선다.
먼저 기존 1층 열린도서관 공간을 △집단치료실 △실내놀이터 △부모대기공간으로 변경하고 2층에 있던 실내놀이터는 철거할 예정이다.
침수 예방을 위한 출입구 침투형 트렌치 설치, 우수관 및 맨홀변경 공사와 코킹·방수공사, 조명 설치 등 시설개선도 함께 이뤄진다.
총사업비는 1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3월 착공해 6월 준공 예정이다.
리모델링에 앞서 기관의 CI도 새롭게 제작했다.
기관의 정체성과 역할을 공고히 하고자 제작한 새로운 CI에는 다양한 개성을 가진 아동들이 사랑 속에서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2025년 청주시아동복지관은 크게 △치료상담사업 △교육문화사업 △지역연계사업 3가지를 운영한다.
치료상담사업은 느린학습자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에 중점을 둔다.
느린학습자의 사회성 향상 및 학습지원을 위한 ‘꼬부기 꿈터’를 40회 운영하며 느린학습자 부모를 위한 부모교육과 자조모임도 지원한다.
또한 아동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취학 전 아동 대상으로 아동심리검사와 부모양육태도 검사를 실시하고 놀이·미술치료, 부모상담, 가족관계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교육문화사업으로는 아동의 놀 권리와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우리동네 생태탐험대’, 음악줄넘기 ‘점핑 키즈’, 4D 프레임을 이용한 창의력 발달프로그램 ‘4D 상상놀이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회기를 늘려 아동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한다.
지역연계사업으로는 아동권리교육과 캠페인, 포럼 공동 개최 및 지역기관과의 네트워크 확대 등을 준비하고 있다.
아동복지관 프로그램은 청주시의 모든 아동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은 아동복지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아동복지관은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계정 팔로우를 하면 아동복지관 관련 정보를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다.
최은희 관장은 “아동복지관은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는 개별기관이지만 지역사회 아동복지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활동반경을 넓혀 나갈 방침”이라며 “아이와 부모가 가고 싶은 유익한 아동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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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하천을 더 안전하게 시민을 더 행복하게”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빈번한 국지성 집중호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하천종합정비사업 및 시설물 구축·관리 등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먼저,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해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2천259억원을 투입해 8개 지역에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석화2지구와 운암2길지구가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외천지구도 올해 12월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산지구와 가락지구도 올 상반기부터 행정절차와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그 외 사업도 차질 없는 공사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아울러 강내 지역의 원활한 배수를 위해 국비 160억원을 확보해 추진 중인 수석소하천 정비사업은, 올 상반기에 보상과 공사에 착수해 내년 우기 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행정소하천 등 6개 소하천에 대한 정비사업도 착실히 추진해 집중호우에 따른 하천 유실 및 농경지 침수 피해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강내면에 준공한 분당 900톤 규모의 배수시설인 석화2배수문 게이트펌프를 비롯한 배수문, 배수장 및 우수저류시설을 점검하고 성능평가 등을 통해 재해예방시설에 대한 유지관리를 강화한다.
또한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에 따른 안전사고 및 재난 예방을 위해 총 사업비 7억700만원을 투입해 보행자 진입 차단시설 및 세월교 자동차단시설을 설치한다.
지난해에는 무심천 세월교 차단시설 1개소와 보행자 진입 차단 시설 3개소를 시범 설치했고 올해는 세월교 차단시설은 19개소, 보행자 진입차단시설은 193개소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 노후 시설물을 정비하고 편의시설, 체육시설 등 안전점검 강화 및 정비를 통해, 시민이 찾고 싶은 안전한 하천 생활공간을 조성한다.
시민과 함께하는 자발적인 하천정화활동인 1사1하천사랑운동을 확대 추진해 더 맑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시 관계자는 “기상이변에 따른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하천종합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설물 유지관리 등 재해예방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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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5 농촌 일손이음 사업 참여 농가·시민 모집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일손이음 지원사업에 참여할 농가와 시민을 모집한다.
일할 능력이 있는 시민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는 하루 4시간 2만5천원 실비와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농가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시는 올해 예산 4억9천만원을 투입해 1만5천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일할 능력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농가는 일손이 부족한 청주 지역 농가면 신청할 수 있지만, 올해부터는 농업법인 및 제조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농가에 연계되는 인력은 농가당 상·하반기 각각 15명씩 총 3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일할 곳 및 일할 사람은 구청 산업교통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농가는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고 동일한 읍·면·동 농가주인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농가 및 봉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