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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오는 17일부터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환경 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대기오염물질 감소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더불어, 환경부의 업무 지침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주민 또한 기존의 목제 연료, 연탄, 기름보일러 등을 교체하는 경우, 인증받은 LPG 보일러로 설치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1대당 최대 60만원의 설치비를 지원하며 LPG 보일러를 포함해 총 169대의 보일러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 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기본 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 가구 등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이다.
단, 일반 가구는 작년부터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다.
사업 신청은 시청 대기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환경기술산업 원스톱서비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친환경 보일러는 미세먼지를 감소시키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대기질 개선과 연료비 절감에 도움이 되니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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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위한 지도점검 시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수처리제 제조업 등 먹는물관리법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 지도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이 식수의 안전한 수질을 확보하고 시민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점검반을 편성해 △냉온수기 설치 장소의 적정성 여부 △관리 방법 준수 여부 △작업장 등의 위생 관리상태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법령 위반 사항이 확인된 경우, 가벼운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처분 등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관련 법령의 최신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업체의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을 경청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예방적 차원에서 냉온정수기 대여 업체와 연계해 ‘냉온수기 관리 요령과 필터 교체 방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깨끗한 물은 건강한 삶의 기본 요소”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먹는 물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위생적인 물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4년 12월 말 기준 충주시에는 수처리제 제조업 1개소와 냉온정수기가 설치된 관리 대상 다중이용시설 4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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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정비 사업’ 본격 추진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올해 총 30억 5천6백만원을 투입해 △보호구역 교통시설 개선 △사고다발 지역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교통신호등 신설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시는 어린이보호구역 4개소와 노인보호구역 6개소를 정비하는데 7억 6천만원을 들여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더욱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호암사거리, 칠금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 금제사거리, 유즈막삼거리 등 사고 다발 지역 4곳에 4억원을 투입해 시설을 정비하고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수안보면 물탕공원 앞, 힐데스하임 정문 앞, 금호자동차매매단지 옆 3개 교차로에는 11억 9천만원을 들여 회전교차로를 설치함으로써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사고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
한편 노후 교통 신호제어기를 교체하고 시각장애인용 음향신호기를 설치하는 데 7억 6백만원을 투입해 보행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보호구역 정비와 회전교차로 조성으로 차량 흐름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를 이용하게 되는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전한 교통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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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2025년 시설물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제천시청사전경(사진=제천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2025년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지역 주민이 직접 점검 대상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점검 신청은 모든 시민이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에 대해 4월 30일까지 안전신문고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들이 위험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면 제천시는 대상을 선정해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점검한다.
또한, 점검 결과를 신청인에게 공유하고 지적 사항 발생 시 보수·보강 등 후속조치를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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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박달재수련원과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박달재수련원과 엑스포 성공개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지난 11일 제천에 소재한 박달재수련원 더그린센터에서 박달재수련원과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조직위와 박달재수련원이 상호협력해 엑스포 홍보를 지원하고 단체관람에 적극 협조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 조직위와 박달재수련원은 △엑스포 단체 관람 및 홍보 협조 △단체관람에 따른 정보제공 및 관람편의 제공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함께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박달재수련원은 이번 엑스포 기간동안 수련원에 방문하는 약 6,000명의 청소년이 행사장에 다녀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조직위원회는 엑스포장을 방문하는 박달재수련원의 청소년 단체관람객들이 행사장을 방문해서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엑스포조직위 정길 사무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달재수련원을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편안하고 즐거운 관람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2025년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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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토지개발사업지구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 적극 추진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도내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적기 준공을 위해 지적확정측량 지구 사전검토제 및 신속한 지적확정측량 검사를 추진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적확정측량은 토지개발사업 등에 의해 택지 및 산업단지 등이 새롭게 조성되는 지역의 토지 경계, 지목, 면적 등을 새로 등록하기 위해 실시하는 측량이다.
도는 효율적인 성과 검사를 위해 지적확정측량 사전검토제를 적극적으로 시행해 측량 과정에서 경계 침범 등 관계 법령 위반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초중기 사전 검토 및 조치 철저를 통한 원활한 사업 추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확정측량검사에 고해상도 드론영상을 수시 활용해 현장 접근이 어려운 지역의 경계, 사업계획의 부합 여부, 토지이용 현황의 부적정 사항 등 문제점을 파악해 정확한 지적확정측량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지난해 32개 사업지구의 확정측량 검사를 완료했으며 올해에도 진천 문백산업단지, 음성 금왕지구 도시개발 등 29개 지구에 대한 지적확정측량성과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확정측량검사를 통해 개발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원활한 토지관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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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 배구선수 모여라 제천 겨울스토브리그 개최
꿈나무 배구선수 모여라 제천 겨울스토브리그 개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배구협회에서 주최하는 ‘꿈나무 배구선수 제천 겨울 스토브리그’ 가 2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천체육관, 제천시 의림초등학교와 남천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겨울리그는 전국에서 모인 초등학교 배구선수들로 구성된 16개 팀에서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참가한 팀은 풀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며 순위를 가리지 않는 스토브리그 형태의 친선경기로 진행한다.
해당 경기는 정규시즌 돌입 전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고 팀의 조직력을 올리기 위해 합숙훈련을 실시하는 전지훈련의 성격도 포함하고 있어 대회 기간 참가하는 모든 팀은 제천에 체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쉽지 않은 동절기에 개최된 이번 배구대회가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지훈련 최적지를 홍보해 일석이조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천에서는 전국 남녀 종별배구 선수권대회, 청풍명월 의림지배 전국 생활체육 배구대회, 유소년 배구대회 등 많은 배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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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농협, 일하는 밥퍼 봉사일감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괴산 불정농협이 일하는 밥퍼 봉사일감으로 콩 53톤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정상 콩을 파쇄립, 피해립 등과 구분해 선별하는 작업으로써 연인원 3만명이 일할 수 있는 분량이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빈부격차를 해소하는 지역사회 상생프로젝트 사업으로 사회적 약자들에게 복지의 이불을 깔아 보듬는 따뜻한 복지정책이다.
현재까지 64개 밥퍼 작업장에서 연인원 3만명이 참여하고 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재원확보, 밥퍼작업자, 봉사일감 등 3박자가 딱 맞아떨어져야 한다.
이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뭐니 뭐니해도 봉사일감이다.
아무리 재원이 많고 밥퍼작업자가 있어도 봉사일감이 없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이다.
이에 '일하는 밥퍼' 협조부서인 농정국에서는 ‘봉사일감 릴레이 캠페인’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 봉사일감을 제공함으로써 밥퍼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콩·팥 선별, 마늘꼭지 따기, 더덕껍질 벗기기 등 일감도 다양하다.
도 관계자는 “일하는 밥퍼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으로서 유관기관 및 많은 기업체들이 ‘봉사일감 릴레이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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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폭력방지를 위한 충북광역 거버넌스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함께 광역단위 통합지원사업 운영방향 및 여성폭력방지를 위한 협력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정책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충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 박명숙 충북젠더폭력방지협의회 대표 등이 참석했다.
여성가족부의 ‘여성폭력피해자 광역단위 통합지원사업’은 여성폭력 복합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 시도 공모를 거쳐 최종 충북을 포함해 11개 시도의 여성긴급전화 1366센터가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복합피해 지원, 상담소·보호시설 미설치 지역 찾아가는 서비스, 광역단위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다양한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사업의 중추기관 역할을 하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과 그간의 사업성과 공유 및 논의를 통해 폭력피해 차단과 폭력예방을 위한 지역 내 자원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이번 간담회는 여성폭력 예방과 인권향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진전있는 발걸음이 됐으며 앞으로도 여성폭력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기관과 지속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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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일반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으로 새학년 준비 탄탄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새학년 준비를 위한 일반고 및 특목고 학교장 진학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새학년을 대비해 일반고 및 특목고의 대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의 진학지도 로드맵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특강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고교의 역할 △특강 2026~2028 대입의 특징 △특강 대학-고교 연계, 진정한 의미의 대입이란?과 단위학교 진학지도 운영 사례 공유와 지역별 소통 협의회 등으로 구성됐다.
충북교육청은 워크숍을 통해 도내 학교장 모두가 진학지도의 노하우를 서로 함께 소통하고 공유하며 충북 전체의 진학 역량을 또 한 단계 도약시킬 방침이다.
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올해 충북의 진학 결과가 고무적인 상황이다.
새학년 준비기간을 통해 학교장 모두가 단위학교의 진학지도 로드맵 작성을 리드하고 학생·학부모의 공교육 진학 만족도 제고를 위해 힘써달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13일에는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2025. 새학년 대비 교감 및 1, 2, 3학년 부장 진학 워크숍도 진행한다.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