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조기 지급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농가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전년보다 석 달 앞당겨 지급한다.
시는 지난 5월부터 농어업인 공익수당 신청을 받아 총 9,718명의 농어업인을 대상자로 확정했다이는 지난해보다 539명 증가한 수치로 농가당 60만원씩 총 58억여 원 규모의 공익수당을 충주사랑상품권 카드로 오는 7월 31일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어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급 대상은 신청년도 1월 1일 기준, 직전 1년 이상 계속 충북도 내 주소가 되어 있으면서 동시에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경영주가 해당한다.
단, △2024년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3천7백만원 이상인 자 △3년 내 직불금 등 보조금 부정수급자 △1년 내 농지법, 산지관리법, 가축전염병 예방법, 수산업법을 위반해 처분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윤수 농정과장은 “농어업인 공익수당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농어업인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자 선정에서 제외된 농가의 이의 신청과 미신청자의 추가 접수는 오는 9월 말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2025-07-28
-
음성군, 청년 신혼부부·다자녀 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청년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주거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도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공고일 기준으로 △세대원 모두 전국 기준 무주택자 △금융기관에서 주택자금 대출을 받은 자 △관내 전용면적 85㎡이하 주택 거주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혼부부는 △부부 모두 음성군 거주 △혼인신고일 3년 이내 △부부 모두 19세~39세 해당 △부부 합산 연 소득 8500만원 이해야 한다.
다자녀 가정은 △부모, 자녀 모두 음성군 거주 △부모 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 금액은 대출 잔액의 1.5%, 연 최대 100만원으로 신혼부부는 3년, 다자녀 가정은 5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선착순 접수로 이뤄지며 지원 가능 대상자가 예산 범위를 초과할 경우 군 거주기간, 자녀 수, 소득금액 등 우선순위 배점을 두어 최종 선정된다.
접수는 음성군청 2030전략실로 직접 방문 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주거비 부담을 덜어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해 지역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병옥 군수는 “저출산 위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본사업이 청년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에 경제적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해 청년 신혼부부 30세대, 다자녀 가정 124세대에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으로 총 1억4300만여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정착과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5-07-28
-
이범석 청주시장, 기재부 등 방문해 국비확보에 전력
이범석 청주시장, 기재부 등 방문해 국비확보에 전력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예산 확보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시장은 25일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지원 및 올해 특별교부세 반영을 요청했다.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 반영을 위해 행안부 정창성 자연재난대응국장, 기재부 최용호 국토교통예산과장, 박준호 사회예산심의관, 박환조 기후환경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난 이 시장은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 2건 △수곡분구 2단계 침수예방사업 등 신규사업 12건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 △청주 남이 부용외천~양촌 도로건설 등 계속사업 3건, 총 15개 사업의 내년도 국비 173억원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김민재 행안부 차관과 하종목 지방재정국장을 만나 △청주시 공공형 오감체험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구룡근린공원 치유공간 조성사업 △푸르미스포츠센터 리모델링 공사 △청주시 BMX 자전거 연습장 조성사업 등 총 4건, 45억 규모의 지역현안 사업의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반영을 건의했다.
이범석 시장은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으로 재정 상황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교부세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예년에 비해 신규사업 반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국회와 중앙부처를 직접 찾아 적극적으로 설득해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부예산 심의가 마무리되기 전인 8월 기재부를 재차 방문해 국비 지원 추가 건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5-07-25
-
음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회의 개최
음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장기봉 부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9개 읍면의 부읍면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생 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점검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소비쿠폰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소비쿠폰 신청 및 사용 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앞서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TF’를 구성하고 소비쿠폰 지급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대응 체제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장기봉 부군수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 특히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직접 찾아가 도움을 드리는 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비쿠폰이 실제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군은 자체 홍보 콘텐츠를 제작 배포 등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신청·사용으로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TF를 중심으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5-07-25
-
괴산군, 신규 임용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괴산군, 신규 임용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5일 호텔 웨스트오브가나안에서 신규 임용된 공무원 45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 공직사회의 적응력 향상 등 신규공무원의 역량강화를 위해 △재태크 바로알기 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기초 회계교육 △행정업무 운영실무 직무교육 일정으로 마련됐다.
김영윤 행정복지국장은 20여 년간의 회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회계 직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9급 공무원 10억 만들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신규 공무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강의를 실시했다.
교육에 참석한 A 주무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괴산군 공직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는 기회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매년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직문화 적응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하며 앞으로도 신규직원 대상의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5-07-25
-
충주시,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 시행
충주시,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서비스’ 시행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오는 28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시는 지난 21일부터 민생소비쿠폰 지급을 시작해 약 8만 4,500명의 시민에게 지급을 완료했다.
이는 전체 시민의 약 41%에 해당하는 수치로 빠른 속도로 지급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고령자, 장애인, 요양병원·요양원 입소자 등 스스로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은 신청 자체가 어려워 지원에서 소외될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시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신청을 받는 방식의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가구원이 없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전화 접수하면 된다.
담당 공무원은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불카드에 소비쿠폰을 충전해 전달하게 된다.
박미정 충주시 경제과장은 “민생소비쿠폰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고령자 등 신청이 어려운 분들까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5-07-25
-
옥천 향수시네마‘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옥천 향수시네마‘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 선정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위탁 운영하는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약 2,1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군은 7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향수시네마를 방문하는 선착순 3,500명을 대상으로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D 일반 영화는 1,000원, 3D 영화는 3,000원에 관람할 수 있으며 할인은 향수시네마 현장 발권 시에만 적용된다.
온라인 예매는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옥천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영화관 및 지역 문화시설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문화 격차 해소와 생활 속 문화 향유 확대를 적극적으로 도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옥천 군민들이 보다 손쉽고 저렴하게 최신영화를 관람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향수시네마가 지역의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5-07-25
-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에서 전 군민을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조사로 이번 조사는 두 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비대면 디지털 조사가 실시되며 이후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는 이장과 읍·면 공무원이 직접 거주지를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다.
비대면-디지털 조사는 조사대상자가 정부 24 어플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대해 본인 주소지에서 응답하는 방식이며 방문조사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실거주 여부에 대한 자세한 사실조사가 필요한 중점조사 대상 세대는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방문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등록을 자진신고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절반 이상이 감경될 수 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 종합민원과 민원팀에 문의하면 된다.
정지승 종합민원과장은“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군민 생활 안정과 관련 정책을 수립하는데 바탕이 되는 조사인 만큼 주민등록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5
-
옥천군, 기후·생태 공약 전국 최고 평가,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영예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지난 24일 국립경국대학교 안동캠퍼스에서 열린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기후환경생태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하며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공약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해 실질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159개 지자체가 7개 분야에서 총 401건의 사례를 제출하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중 옥천군은 ‘기후환경생태 분야’에 응모한 ‘옥천군 대청호 생태탐방 여행’ 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으며 이어 안동에서 열린 2차 발표심사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종적으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청호 생태탐방 여행은 지역의 천혜 자연자원인 대청호와 생태자원을 보전하면서 주민이 주도하는 생태관광 모델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마련한 사례로 주목받았다.
특히 △반딧불이 서식지 복원 △친환경 생태관광벨트 조성 △주민주도형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태보전과 주민소득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도시 옥천 실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공약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2025-07-25
-
충청북도 2025년 상반기 토지거래, 전년 대비 9.4%P 감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025년 상반기 도내 토지거래 및 외국인 토지 취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거래량은 줄었으나 외국인의 토지 보유는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상반기 충북의 토지 거래는 총 43,479필지, 46,872천㎡로 전년도 동기 대비 각각 9.4%, 26.8% 감소했다.
반면 외국인의 토지 보유는 면적과 금액 모두 증가했다.
보유 면적은 15,912천㎡로 전년 대비 16.8% 늘었으며 보유 금액 역시 5,116억원으로 8.5% 증가했다.
필지 수는 7,310필지로 8.6% 감소했으나, 면적과 금액이 증가했다는 점에서 외국인의 토지 취득이 양적인 축소 대신 질적인 확대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한편 토지 용도별로는 주거지역이 18,853필지로 가장 많았고 도시계획구역 외 지역에서는 15,571필지가 거래되어 면적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비도시지역 중심의 대규모 거래가 활발했음을 보여준다.
거래자 거주지별 분석에서는 도내 거주자의 거래가 22,813필지로 다수를 차지했으며 서울 및 수도권 등 관할 시도 외 지역 거주자의 거래도 여전히 높은 비중을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의 토지 보유 현황을 보면, 순수 외국인이 보유한 필지는 4,881필지로 중국과 미국 국적의 소유가 두드러졌으며 이 중 주거용 취득이 전체 외국인 거래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이헌창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거래 감소는 경기와 금리 등 복합 요인에 따른 것이며 외국인의 보유 증가세는 투자 목적 거래가 일부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실수요 중심의 거래 질서 확립과 시장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