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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오는 8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초보자를 대상으로 기초적인 영농기술부터 농업 경영에 이르기까지 농창업 전반에 필요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과정이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귀농·귀촌인, 청년농업인 등 신규농업인이 대상이다.
교육은 총 10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기후변화 대응 영농기술 △지역특화 채소 재배 △농기계 실습 △현장체험 중심 교육 등 농업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 관련 정부 정책 안내 △농업 트렌드 분석 △농업경영 및 창업 이해 등 신규농업인으로서 반드시 알아야 할 기초 지식도 함께 교육한다.
신청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며 “농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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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보은’탄력.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속도
‘스포츠 도시 보은’탄력. 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 속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체계적인 체육 인프라 구축과 스포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다목적 종합운동장 조성사업’ 이 올해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142억 5000만원을 투입해 보은읍 어암리 산55-1 일원 총 48,102㎡의 부지에 야구장 1면을 포함한 다목적 종합운동장과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을 조성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 2월 공사 착공을 시작으로 실시계획 인가 및 각종 인허가 협의를 모두 완료했으며 2025년 6월까지 부지 정리 작업도 마무리하는 등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공 후에는 생활체육뿐 아니라 전지훈련팀 유치,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개최 기반으로 활용되며 보은스포츠파크 등 기존 체육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스포츠 도시로서의 정체성 강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유동인구 증가, 군민 여가활동 기회 확대라는 다각적 효과가 기대된다.
군은 이번 종합운동장 조성과 연계해 전국 단위 야구대회 유치도 계획하고 있으며 완공 이후에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 참여도 또한 확대할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다목적 종합운동장은 단순한 체육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관광·문화·경제가 융합된 복합 스포츠 거점으로서 보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체육 기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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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제17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은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지부가 주관해 괴산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우수한 관광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04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치열한 경쟁 속에 괴산의 다양한 매력을 담아낸 작품들이 주목을 받았다.
군은 공모전 심사를 통해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5점, 입선 48점 총 6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금상의 영애는 충북의 이재규 씨가 출품한 ’연하협구름다리 ‘가 차지했으며 이 작품은 구름이 낀 연하협구름다리의 전경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은상은 경기도 오병철씨가 출품한 ‘공림사의 연등’과 전남의 김오자 씨가 출품한 ‘고추축제때 만나요’ 가 각각 수상했다.
‘공림사의 연등’은 코끼리가 감싸고 있는 고찰인 공림사를 한눈에 담아 표현한 작품이며 ‘고추축제때 만나요’는 빨간맛축제 때 곧 있을 고추축제에 모든 사람을 초대하기 위한 하늘을 수놓은 드론의 불빛을 담아낸 작품이다.
수상자들에게는 금상 상장 및 상금 300만원, 은상은 100만원, 동상은 50만원이 각각 수여됐으며 수상작들은 오는 9월 4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괴산고추축제에 전시될 예정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공모전에 훌륭한 작품을 많이 출품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활용한 관광 아이템을 지속 발굴해 관광 괴산의 위상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군은 공모전에 출품한 우수한 관광사진 작품에 대한 저작권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군정 및 관광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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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복합민원 대응 TF팀’ 운영…선제적 갈등 예방 나선다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괴산군은 대규모 건설사업, 집단민원 등 복합적인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복합민원 대응 TF팀’을 구성·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복합민원 대응 TF팀은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며 민원 처리 주무부서와 관계 부서 팀장, 외부 유관기관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다.
신속민원과가 총괄부서로서 운영을 조율하고 실무 전반을 지원한다.
TF팀은 대규모 공장 설립, 투자유치 사업, 태양광 발전소 등 다양한 복합 민원이 접수됐을 경우, 사전 검토와 실무자 협의를 통해 민원 처리 방향을 신속하게 도출하고 관계 기관과의 원활한 협조체계를 통해 효율적이고 조화로운 민원 해결을 도모하게 된다.
회의는 주무부서의 요청에 따라 신속히 구성되며 사전자료 검토 후 관계 실무자가 참석하는 대면 회의를 통해 민원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괴산군은 괴산경찰서 괴산소방서 한국농어촌공사 등과의 유기적 협업 체계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
군은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복합 민원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민원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복합민원 대응 TF팀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시스템”이라며 “군민의 입장에서 더 빠르고 정확한 민원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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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의 성지에서 모두가 누리는 문화유산으로… 청주 서운동·내덕동 성당 등록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천주교 청주교구를 대표하는 성당 두 곳, 청주 서운동 성당과 청주 내덕동 주교좌 성당과 옛 사제관을 각각 도 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 등록 예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등록은 한국 근현대 천주교 건축의 특징과 변화 과정을 잘 보여주는 성당들을 보존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어가는 유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결정이다.
☆ 청주 서운동 성당 청주 서운동 성당은 1963년 북문로 본당에서 이전해 건립된 성당으로 당시 성당 건축에서는 보기 드문 삼각형 지붕, 오각형 전면 창, 제단 뒤쪽의 종탑 등 독창적인 구조를 갖추고 있다.
내부는 기둥 없이 넓고 높게 설계되어 개방감이 뛰어나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전후의 전례 양식이 혼합된 제단 구성은 시대적 전환기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 성당은 청주 읍성 순례길의 출발점이자, 124위 복자 중 한 명인 오반지 바오로의 유해가 안치된 성지로서 신앙적 상징성과 활용 가치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청주 내덕동 주교좌 성당 및 옛 사제관 1961년에 지어진 내덕동 주교좌 성당과 옛 사제관은, 미국 가톨릭 선교단체인 메리놀 외방선교회의 건축 양식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성당이다.
십자가 모양의 건물 배치, 전통 기와지붕과 서양식 외벽이 조화를 이루는 구조, 종탑과 공간이 유연하게 연결된 설계 등은 당시로서 매우 새로운 시도였다.
특히 설계자와 시공자가 명확히 기록되어 있으며 설계도, 상량문, 사진, 시공 기록 등 귀중한 자료도 잘 보존돼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현재 옛 사제관은 ‘천주교 청주교구 역사관’ 으로 활용되고 있다.
권기윤 충북도 문화유산과장은 “두 성당 모두 1960년대 천주교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던 시기의 중요한 상징이자, 신앙과 공동체의 역사를 품고 있는 건축유산”이며 “앞으로 순례길, 해설 콘텐츠, 체험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 유산들을 지역의 대표 문화자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등록은 충북도의 적극행정을 통해 이뤄진 의미 있는 성과로 근현대 천주교 유산의 가치를 다시 조명하고 보존과 활용의 기반을 강화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도는 앞으로도 천주교 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관광자원으로 널리 활용할 계획이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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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옥천 다자녀 가정 ‘리모델링으로 새출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8일 옥천군에 소재한 주택에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두 번째 완공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해 협력기관 및 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러브하우스 2호’ 보드판 전달, 기념 촬영, 가족 감사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옥천군 대상 가구는 5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다문화 가정으로 오래된 주택으로 인해 단열 부족, 누수, 공간 노후화 등으로 생활 불편이 컸던 상황이었다.
이에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옥상 방수, 외벽 단열, 창호 및 현관문 교체, 강화마루 설치, 화장실·주방 리모델링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지원을 받은 세대주 오 씨는 “낡고 불편했던 집이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다”며 “일곱 식구가 이렇게 쾌적한 공간에서 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아이들이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기대에 부풀어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는데 새로 바뀐 집을 보고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다자녀 가정은 뚜렷한 취약계층으로 분류되는 것도 아니라 소외감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 이번 지원 덕분에 아이들을 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도가 올해부터 시작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민관 협력 기반 저출생 대응 프로젝트로 도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다자녀 가정에 가구당 5,000만원 상당의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저출생·인구위기 극복 성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개발공사 사회공헌활동 예산 등으로 마련됐다.
이에 충북도는 지난 3월부터 시군 사회보장협의체와 이·통장협의회 추천을 받아 주택 노후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다자녀 가정을 적극 발굴했다.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충주시, 보은군, 옥천군, 괴산군, 단양군 등 5가정을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6월 괴산군 1호 가정의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충북도는 남은 3가정도 오는 8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해, 무더운 여름철을 보다 쾌적한 새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방무 도 기획조정실장은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번 다자녀 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길 기대한다”며 “아이를 많이 낳을수록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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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학교 안팎에서 예술을 접하는 일상으로의 변화 이야기 해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저녁, 제24회 ‘학생과 함께하는 충북교원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개성적인 시선으로 사진 작품을 창작한 전·현직 교원들과 학생들을 격려했다.
충북교원사진연구회가 주관하는 제24회 학생과 함께하는 충북교원사진전은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열린다.
2001년에 발족된 충북교원사진연구회는 충북의 전·현직 교원 60여명이 모여 사진 문화 발전과 사진의 교육적 활용 방안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이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사제동행 활동으로 기획해 교원들은 자신만의 개성적인 시선으로 창작한 작품을 통해 학생들에게 예술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전달한다.
학생들도 자신의 시각으로 창작한 사진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감성을 관람자와 나누는 경험을 하고 예술적 자신감을 표현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김인숙 충북교원사진연구회 회장은 “이번 사진전은 교원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만들어가는 소중한 예술적 경험이 될 것이다.
삶의 품격을 높이고 심미적 감수성을 느낄 수 있는 충북교원사진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개막식에서 “한 공간에서 작품을 함께 나누다보면 서로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존중과 배려의 문화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 성장을 위한 정책에 ‘나도 예술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이 더 주도적으로 예술을 접하고 표현하는 것이 일상이 되는 변화를 학교에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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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 현장의 목소리 가장 중요한 정책은 인성교육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1,478명의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1순위로 확대되어야 할 정책으로 인성교육 관련 정책을 꼽았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충북 도내 교원 1,478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2025년 충북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인식도 및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교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의 주요 문항으로는 △2026년 충북교육의 확대되어야 할 정책 △5대 정책이 교육현장에 변화의 유무 △현문 현답의 정책 추진 방향 등 2025년 충북교육 주요 정책에 대한 인식도 및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이다.
먼저, 2026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서는 확대돼야 할 정책으로 설문 참여 대상의 46.4%인 685명이 인성교육을 1순위로 꼽았으며 2순위로 디지털 활용·AI교육, 3순위로 수학·과학교육을 꼽았다.
이는, 현재 충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언제나 책봄’, ‘어디서나 운동장’, ‘체인지 플랫폼’ 등의 정책이 학생 인성 함양을 위한 정책과 동일한 방향을 바라보고 있다는 결과이다.
충북교육청은 향후, 현장의 의견에 발맞춰 지난 6월 말에 발표된 두근두근 학생건강지원 센터 설립, 명상·필사 활동 등 인성교육 관련 다양한 정책들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2025년 실력다짐 충북교육 핵심 정책에 대한 인식도에 대한 설문 결과로 ‘언제나 책봄’ 정책에 대해 79.7%가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고 답해 독서교육 정책에 대해 교육현장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표시한 것으로 알 수 있었다.
아울러 △어디서나 운동장 74.2% △공부하는 학교 71.1% △온마을 배움터 70.4% △모두의 다채움 57.2% 등 5대 정책 모두 설문조사 모집단의 과반 이상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설문 결과는 교육 현장과 교육청의 정책이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다.
현장의 의견을 깊이 새겨 모두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는 공감의 길을 만들어간다면, 우리가 바라던 변화는 일상이 되어 충북 교육의 뿌리가 한 층 깊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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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소충전소 요금 8월부터 인상
충주시, 수소충전소 요금 8월부터 인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위탁관리 중인 수소버스충전소와 연수동 연수수소충전소의 충전 요금을 오는 8월 1일부터 kg당 9,900원으로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기존 요금 대비 1,100원이 인상된 금액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 초기부터 운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 최저 수준의 충전요금을 유지해 왔으나, 최근 수소가스 구입비와 시설 유지관리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더는 가격 동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실제 수소가스 공급 단가는 기존 kg당 평균 9,550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3월 10,450원으로 인상됐으며 현 요금을 유지할 경우 kg당 1,650원의 손실이 발생하게 된다.
더불어 연수수소충전소는 지난해 무상 유지보수 기간이 만료됐고 수소버스충전소도 오는 10월에 무상 유지보수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유지보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금 인상 폭을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수준에서 조정했다.
이번 인상 후에도 충주시 충전 요금은 전국 평균과 충북 도내 평균보다 저렴한 수준이다.
시 관계자는 “수소차 보급 확대와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해 그동안 충전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해 왔다”며 “이번 조정은 충전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최소폭 인상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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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일터 건강체험장’ 운영
충주시, ‘찾아가는 일터 건강체험장’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바쁜 업무에 쫓겨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지역 기업 근로자들을 위해 ‘찾아가는 일터 건강체험장’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올해 3월 목행동 ㈜지앤피 충주공장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0개 기업체에서 건강체험장을 운영했으며 연말까지 총 11개소에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찾아가는 일터 건강체험장’은 특히 20~40대 청·장년 근로자들이 직장에서 손쉽게 건강을 점검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본 건강지표 측정과 함께, 체성분 검사, 폐활량 측정, 1:1 금연 상담 등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심폐소생술 체험존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다.
한 기업체 관계자는 “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편리하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사업은 기업이 근로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매년 운영하고 있으니, 기업과 근로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