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시,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 실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일 충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한국노총 충주음성지부 직원과 복지관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습 대비 민방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을지연습과 연계해 전국적으로 진행된 민방위 대피 훈련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은 물론 다중이용시설, 아파트, 학교 등에서 전 국민이 동참했으며 오후 2시부터 20분간 진행됐다.
충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는 시범 대피 훈련이 이뤄졌으며 충주시청에서부터 충주실내체육관 구간에서는 경찰과 합동으로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도 병행됐다.
특히 오후 2시 공습경보가 울리자 충주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탁구, 노래교실, 떳다방 등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이 한국노총 충주음성지부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신속하고 질서 있게 대피장소로 이동했다.
또한, 관련 라디오 방송을 청취하며 비상 상황일 때의 국민행동요령과 응급 처치, 심폐소생술 교육도 함께 받는 등 실제상황을 방불케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대피 유도요원으로 직접 훈련에 참여하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시민들께서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8-20
-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APC 경영 평가 전국 5위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APC 경영 평가 전국 5위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3년 7월 개장한 보은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가 2024년 전국 과수거점 APC 경영평가에서 5위를 차지하며 전국 24개 거점 APC 중 최단기간에 상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과수거점 APC를 대상으로 매년 경영평가를 실시해 운영 실적을 진단하고 문제점을 보완하며 향후 사업 방향을 점검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취급액, 취급물량, 조직화 역량 등 19개 계량 지표와 운영 활성화 계획 등 12개 비계량 지표를 종합해 실시했으며 보은 과수거점 APC는 △취급액 성장률 △계약재배 매입률 △운영 효율성 △전문인력 확보 등 다수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받으며 종합 91.81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생산농가 교육과 농산물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3,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성과를 센터 운영 초창기부터 회원 조직화와 품질 관리 강화를 이끈 심진현 센터장의 노력과 회원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고 평가했으며 심 센터장은 신규 회원 교육, 출하 약정 체결, 품종별 전문 품질 교육을 통해 계약재배 물량을 늘리고 조직 역량을 강화해 왔다.
심진현 센터장은 “회원 농가와 함께 신뢰를 기반으로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품질 관리에 집중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함께 성장하는 유통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 기준 APC 회원은 376농가이며 취급물량 6,192톤, 매출액 31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GAP 인증 체계를 바탕으로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의 핵심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
또한 군은 보은 거점 APC를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안정적 판로 확보를 추진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 도입과 유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개장한 지 이제 막 2년이 된 보은거점 APC가 전국 경영평가에서 5위를 차지한 것은 보은거점 APC의 성공적인 안착을 입증한 결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보은거점 APC가 지역 농산물 유통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
보은군, 고독사 예방 위해 고위험군 가구 현장 방문 실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지역 내 고독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한 달간 고독사 고위험군 4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활 실태를 점검하고 맞춤형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5월~6월 실시한 ‘고독사 고위험군 실태조사’결과를 토대로 추진되며 군과 읍·면 담당자가 합동으로 조사반을 꾸려 각 가구를 찾아간다.
방문에서는 가구의 경제·사회 활동, 가족관계, 건강 상태 등을 면밀히 살피고 복지 욕구 및 위기 요인을 다시 한번 점검할 예정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거환경 개선 △생활지원 △특수청소 지원 등 우선 적용을 검토하고 △공적급여 연계 △사회서비스 지원 △안부 확인 △민간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고위험군 가구의 생활 안정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동예 복지정책과장은 “고독사 문제는 개인의 불행을 넘어 지역사회의 아픔”이라며 “이번 방문을 통해 위기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즉시 연계해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보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8-20
-
보은읍 노티지구, 장안면 봉비지구, 마로면 관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보은읍 노티지구, 장안면 봉비지구, 마로면 관기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완료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보은읍 노티지구, 장안면 봉비지구, 마로면 관기지구 총 1,511필지, 1,413,642㎡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적정한 측량성과 제시가 어려워 경계분쟁이 발생하거나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실제 현황대로 조사·측량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주민간의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경계에 걸쳐있는 건물의 경계 재조정, 불규칙한 토지모양의 정형화, 도면상 도로가 없는 토지의 맹지 해소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였다.
또한, 측량비,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기이전비 등 비용 부담 없이 지적공부를 정리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사업 완료된 지역은 토지대장과 지적도 발급이 가능하다.
다만, 토지등기부와 토지이용계획확인원은 등기촉탁과 연속지적도 정비 등 행정 절차를 거친 뒤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또한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해 10월부터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예정이다.
김주환 군 지적재조사팀장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 및 이해와 양보로 사업이 원만하게 완료될 수 있었다”며 “올해 추진중인 보은읍 삼산지구·이평지구, 속리산면 중판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
-
영동군,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군청사 대테러·화재 대응태세 강화
영동군,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군청사 대테러·화재 대응태세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19일 영동군청 주차장에서 8개 기관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의 일환으로 군청사 대테러·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군청사 내 폭발물 및 드론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테러 대응 요령을 습득하고 상황 수습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이 맞췄다.
참가자들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실제 상황에 임한다는 각오로 훈련에 열중했으며 훈련 과정에서는 △테러 진압 활동 △구급활동 △폭발물 처리 활동 등이 전개되며 유사시를 대비한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했다.
이번 훈련에는 영동경찰서 영동소방서 제2201부대 제2대대, 제6606부대, 보건소, 한국전력공사 영동지사, KT옥천지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영동옥천지사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제훈련을 통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20일 오후 2시부터는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20분간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주민 대피훈련과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문화체육센터에서는 시범훈련으로 주민 대피,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됐다.
2025-08-20
-
영동군, 2025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영동군, 2025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12억원 확보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2025년 상반기 정부예산 특별교부세 12억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확보는 지난달 15일 정영철 영동군수의 행정안전부 방문·사업 설명을 통해 이루어진 성과다.
확보된 예산은 △북부농업기계 임대사업장 신축 △영동군 청년센터 건립사업 △용암1 게이트 펌프장 유수지 확장사업 등 3건의 현안 및 재난 관련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추가적인 정부예산 확보에 나서는 한편 서울사무소를 활용해 각 부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며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
‘충북형 스마트팜‘ 과 ‘일하는 밥퍼’의 만남
‘충북형 스마트팜‘ 과 ‘일하는 밥퍼’의 만남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9일 보은군에 있는 ‘일하는 밥퍼’ 작업장을 방문해 참여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은 작업장은 보은군에서 3번째로 개소한 작업장으로 6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으며 보은 양념채소 스마트팜에서 수확한 쪽파를 처리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처리한 쪽파는 김치업체에 납품되어 양념 재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이는 과학영농의 전환으로 노동력의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로 사회비용 절감을 유도하며 나아가 생산된 농산물이 식품산업으로의 연결고리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충북도는 이러한 스마트팜과 충북도의 역점사업인 도시농부, 일하는 밥퍼 등과 연계를 확대 추진해 지속 가능한 민생복지 정책을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김영환 지사는 “일하는 밥퍼 사업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한 어르신과 지역의 상생 프로젝트이자,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로 지역을 바꿀 수 있는 혁신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과학 기술을 활용해 생산된 농산물을 일손이 부족한 농촌지역에서 일하는 밥퍼를 활용해 처리하고 납품까지 연결되는 일련의 과정을 더욱 확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하는 밥퍼’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농산물 손질, 공산품 단순 조립 등의 소일거리를 통해 생산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하는 사업으로 충북도의 대표 역점 시책이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 지역 일손 부족 해소,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다중 효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한편 8월 18일 기준 도내 145개소에서 어르신과 장애인이 자원봉사로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누적 인원 19만명을 달성했다.
또한, 경북·세종·전북·경기의 벤치마킹, 서울시의 ‘일하는 밥퍼 봉사단’ 구성 등으로 기존 노인 복지의 틀을 깨는 선도적이고 혁신적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2025-08-19
-
김영환 충북도지사, 보은군 양념채소 스마트팜 첫 수확 현장 방문
김영환 충북도지사, 보은군 양념채소 스마트팜 첫 수확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9일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에 소재한 양념채소 스마트팜을 방문해 첫 수확 현장을 점검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수확한 쪽파가 ‘일하는 밥퍼’ 작업장에서 손질돼 지역 김치 업체로 납품되는 과정을 살펴보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2025-08-19
-
청주시 도로시설과, 국유재산사용료 체납 230건 독촉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국유재산 사용료 체납액 총 6천453만원에 해당하는 230건을 대상으로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유재산법에 따라 사용을 허가한 국유재산에 대해 매년 사용료를 징수하고 있다.
징수자가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사용 허가가 취소될 수 있다.
도로시설과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용 허가를 내준 국유재산 중 사용료 체납분에 대해서 이달 말까지 징수추진 대책반을 구성해 체납자들에게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면담, 전화독촉 등 이후에도 납부되지 않은 체납분에 대해서는 재산조회를 진행해 재산이 있을 경우에는 채권을 확보하고 재산이 없을 경우에는 국유재산 사용 허가를 취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달 말까지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해 체납된 국유재산 사용료 징수를 철저히 할 예정”이라며 “고액 체납금에 대해선 사용자에게 재정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분할해 납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 편의를 고려해 징수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8-19
-
음성군, 2026년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4곳 선정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2026년 사업대상지로 자율개발사업 3개소와 종합개발사업 1개소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며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부로 지방 전환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앞서 지난 2월 음성명작관에서 개최된 사업 설명회를 통해 마을만들기 사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마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해 7개소 마을의 신청을 받았다.
또한 지난 6월 외부 전문가 4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사업 신청 마을을 직접 방문해 현장 실사를 진행했다.
실사에서는 각 마을이 제출한 예비 사업계획서에 관해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한 심층적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실질적인 발전 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다.
이후 최종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계획의 적정성, 창의성 및 마을 자원과의 연관성 그리고 지속 가능한 시설물 유지관리 방안 등 다각적인 기준에 따라 지난 13일 면밀하게 대면 평가를 진행해 최종 4개 마을을 선정했다.
이에 올해 선정된 사업 대상지 4개 마을에 2026년부터 3년간 사업비를 투입, 시설 개선과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해 정주 여건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진행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앞으로 마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과 공동체 역량강화사업을 적극 추진해 음성군 농촌 마을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