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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보건소,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제천시보건소, 장애인 재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지역 내 장애인의 건강 회복과 기능 향상을 위한 장애인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뇌병변과 지체장애인 중 이동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장애 등록 전 조기 퇴원 후 재활이 필요한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2025년 재활프로그램 참여 경험이 없거나 보건소 신규 등록 장애인이 우선이며 그 외 신청자는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오는 8월 25일부터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활 작업치료 교실’에서는 기초 및 응용 동작 훈련, 소근육 기능 운동, 인지·집중력 향상 활동, 일상생활 동작 훈련 등을 통해 신체 기능 회복과 자립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그룹 활동을 통한 사회적 교류 기회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와 협력해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재활프로그램이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일상생활 자립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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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선수 문지윤,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입장권 300만원 구매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는 20일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에서 활동화고 있는 문지윤 배구선수가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개최를 기원하며 입장권 300만원을 사전 구매했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문지윤 선수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가 영동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엑스포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입장권을 구매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국악엑스포가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세계 30개국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오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충북 영동에서 개최된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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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년 연속 ‘전국 가축방역 우수기관’ 선정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도 지자체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2024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가축방역 시책의 차별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2개 분야 34개 항목을 평가했다.
충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을 위해 ‘오리농가 예방 종합대책’, ‘방역위험지역 소독차량 이동 동선’ 개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야생동물 기피제 살포’, ‘양돈농가 방역능력평가’ △가축질병 정밀진단체계 구축을 위해 ‘동물위생시험소 정밀진단센터 완공’, ‘가축질병 상담센터 운영’ 등 차별화된 가축방역 시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함으로써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위와 같이 차별화·효율적인 방역 시책을 통해 충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인접 시도 지속 발생에도 불구하고 비발생을 유지하고 있으며 △구제역은 높은 항체양성률 형성해 ’ 23년 이후 추가 발생하지 않고 있고 △고병원성인플루엔자는 발생을 최소한으로 억제해 추가 확산을 차단했다.
또한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자체 평가를 실시해 제천시, 영동군, 진천군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고 도지사 기관 표창 및 포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원설 충북도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동물위생시험소·시군·현장 방역 관계자 모두의 유기적인 협력의 결과”며도, “앞으로도 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및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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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정서 회복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북한이탈주민의 정서 안정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하나센터와 함께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북치유농업센터와 더자람원예농장에서 진행되며 총 24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참여해 원예 활동, 명상, 미술치료, 집단심리 활동 등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자존감 회복을 경험할 예정이다.
첫 회차에는 건강검사와 심리검사, 치유 명상, 농업기술원 견학이 마련되고 둘째 회차에는 식용 꽃을 활용한 레몬청 만들기와 독서 기반 집단 활동이 진행된다.
마지막 회차에는 이끼 테라리움 제작과 미술치료를 통해 정서 회복 효과를 점검한다.
충북농기원은 치매 예방, 돌봄 종사자 마음 치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텃밭 가꾸기 등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심리적 회복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사업 역시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치유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충북하나센터는 현재 약 1,400명의 북한이탈주민이 충북에 거주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의료·법률·생계 지원은 물론 취업과 공동체 활동까지 폭넓게 돕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치유농업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동시에 회복시키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며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을 비롯해 다양한 계층이 농업을 통해 위로와 회복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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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20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빈집 정비 및 활용 가이드라인’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인구감소지역 실무협의회시·군을 비롯한 관계자와 전문가 21명이 참석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지자체별 실무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유휴 빈집을 지역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한 체계적인 정비 및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구에서는 빈집의 노후도, 입지, 용도 등을 기준으로 철거 또는 활용 여부를 판단하고 주거형·복지형·공동체형·관광형 등으로 분류된 다양한 활용 모델을 제시했다.
활용 방안으로는 △소규모 복지시설 △귀농귀촌 정착주택 △공동창업 공간 △청년 문화시설 △공공복합거점 등이 제안됐으며 빈집 밀집도, 인구 변화, 취약계층 분포, 인프라 수준 등을 고려한 정비 우선순위와 사업 타당성 평가 기준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빈집 활용 확대를 위한 관련 법령 정비, 국비 확보 등 제도 개선 방향도 제시됐다.
협의회는 이번 연구 결과를 전국 인구감소지역 지자체와 공유해, 각 지역의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송인헌 협의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마련된 가이드라인은 각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춰 빈집 문제를 전략적으로 해결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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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 참여 모집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오는 28일까지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충주 담기’는 충주의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탐방 및 교육·문화 예술 체험 등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참여를 확대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2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충주시에 등록된 장애인 시설·단체로 장애 유형별 학습자 15명 이내로 구성된 8개 팀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팀에는 필수 3과목과 선택 1과목을 포함한 총 4개 과정이 지원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과정은 필수과정으로 △이야기와 놀이로 만나는 충주의 문화유산 10선 △매직블럭으로 만드는 나만의 충주 문화재 △중앙탑 나들이와 전통 복식 체험 여행 등이 있으며 선택과정으로 △내 손으로 심는 힐링 식물, 다육이 체험 △사과 따고 유과 만들며 보내는 달콤한 하루 △움직이는 아트봇 나만의 로봇 만들기 체험 △블루베리 수확과 수제잼 만들기 달콤 체험 △손끝으로 즐기는 VR 세상 가상 놀이 체험 등 총 8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일부 과정은 현장 체험 장소에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충주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장애인 학습자 차량 이동지원이 가능한 기관·단체를 우대한다.
하정숙 충주시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리는 통합형 평생학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많은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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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아가는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돌봄교육 운영
충주시, 찾아가는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돌봄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환자 증가에 발맞춰 돌봄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찾아가는 치매유관기관 종사자 돌봄교육’을 오는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충주지역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 주야간보호센터, 방문요양기관 등 총 104개 치매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교육팀이 직접 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현재 충주시의 추정 치매환자 수는 5,000여명에 달하며 이에 따른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돌봄 교육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교육은 각 기관의 환경과 수요를 반영해 △치매 기본 이해 △치매환자 행동 특성 및 대응법 △소통기술과 공감 돌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센터 소속 간호사 또는 외부 전문 강사가 1시간 동안 진행하며 기관당 5인 이상 참여 시 신청이 가능하다.
충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현장에서 치매환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종사자의 인식과 태도가 환자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다”며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충주시가 치매돌봄 사각지대 없는 안심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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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앞장선다, 명품 사과 인재 육성
충주시가 앞장선다, 명품 사과 인재 육성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고품질 명품 사과 생산을 위한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기술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지난 6월 말부터 현지 농가를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습형 교육으로 3개 조로 나뉘어 주 2회씩 진행되며 각 조는 과수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2명의 전문 마이스터로부터 오는 12월까지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사과 재배의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 △병해충 방제 △수형 관리 등 현장에서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참여 농가의 실정을 반영한 1:1 맞춤 컨설팅 방식으로 교육의 실효성을 극대화했으며 농가의 문제 해결과 기술 향상을 함께 도모하고 있다.
또한, 교육 내용을 농가와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교육 자료 게시와 정보 교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대규 친환경농산과장은 “이번 실습형 교육을 통해 지역 사과 산업의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명품 사과 생산을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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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중앙어울림시장 철거부지에 관아골 임시주차장으로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50여 년간 시민과 함께해온 중앙어울림시장의 철거 공사를 마무리하고 해당 부지에 조성한 관아골 임시주차장을 오는 22일부터 시민에게 무료 개방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으로 도심 내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접근성을 높여 이용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앞으로는 임시주차장을 광장형 주차장으로 정비해 지역 축제, 플리마켓,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열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다만 관아골 임시주차장은 관리 인력이 상주하지 않는 임시 운영 시설로 차량 훼손이나 귀중품 분실 등에 대한 보상이 불가하다.
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 이용을 위해 △구획선 외 주차 금지 △대형차량 진입 제한 △무단투기 및 시설물 훼손 금지 등 기본적인 이용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중앙어울림시장은 오랜 기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와 함께해 온 의미 있는 공간이었다”며 “비록 안전 문제로 철거는 불가피했지만, 그 자리를 시민의 편의를 위한 공간으로 전환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전통시장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어울림시장은 2022년 정밀 안전진단에서 사용 제한 등급을 받아 철거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거를 추진했으며 현재는 그 자리를 시민 편익을 위한 새로운 공간으로 조성해 도심 재생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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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잠자는 돈으로 이웃 돕고 공제 혜택까지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지방세 환급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손쉽게 기부할 수 있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이란 국세 경정, 자동차 이전말소 등의 사유로 과납한 세금으로 납세자에게 되어 있다.
하지만 전체 환급 금액의 95%가 5만원 이하 소액인 탓에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현재 5년의 소멸시효가 도달하지 않은 미환급금은 약 7,3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시에서는 잠들어 있는 미환급금이 시민들의 뜻 있는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부 절차를 마련했다.
시는 지방세 환급금 안내문에 기부 신청 방법을 함께 기재해 발송함으로써, 환급 대상자가 손쉽게 기부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기부를 원하는 경우, 안내문에 동봉된 신청서를 팩스(☎043-850-5519) 또는 우편(충주시 으뜸로 21, 충주시청 세정과)으로 보내거나 직접 시청 2층 세정과를 방문해서 제출하면 된다.
기부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인지하지 못했거나 적은 금액이라 잠든 채로 사라지는 환급금이 이웃 간에 정을 나누는 뜻깊은 일에 많이 사용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