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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명절 경매휴장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명절 경매휴장
[충청중심뉴스]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
과일 부류는 10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채소 부류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수산 부류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휴장한다.
휴장 뒤 과일 부류는 10월 9일 오후 3시부터 경매를 개시하며 채소 부류는 8일 오후 5시부터, 수산 부류는 10일 오전 7시부터 개시한다.
경매 휴장 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농수산물 구입이 가능하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명절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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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청년 신혼부부에 최대 720만원 월세 지원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청년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72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올해 시범 도입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 결혼과 출산을 장려해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충주에 6개월 이상 거주하고 혼인신고 5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부부 합산 연 소득에 따라 월 10만∼30만원을 차등 지원하며 가구당 연 최대 360만원, 최장 2년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공고 월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납부한 월세에 대해 소급 적용된다.
대상 주택은 충주시 소재 △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8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제한된다.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가족 간 임차계약, 분양권 보유자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위해 4분기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올해사업추진 결과를 토대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한 달간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혼인 초기 청년 신혼부부의 가장 큰 고민은 주거비 부담이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가정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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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옥천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도내 최고 금액으로 9월부터 확대 지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도내 최초로 시행한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를 9월부터 확대 지급한다.
9월분 바우처는 지난 26일 자동 일시지급 됐으며 10월부터는 매달 1일 정기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번에 변경되는 내용은 지원 금액 확대다.
기존에는 13~15세 청소년에게 연 7만원, 16~18세 청소년에게 연 10만원을 지원했으나 앞으로는 △13~15세 월 2만원, △16~18세 월 3만원으로 크게 늘려 도내 최고 수준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독서실, 서점, 문구점 등 교육활동 분야, 영화관, 공연장, 수영장, 헬스장, 당구장 등 문화·체육 분야, 이·미용실, 안경점, 편의점, 카페, 음식점 등 생활·건강 분야에 사용 가능하다.
특히 편의점, 카페, 음식점의 경우 기존 사용 한도를 30%에서 50%로 상향해 청소년들의 실질적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청 방법은 기존에 바우처카드를 발급해 사용했던 청소년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포인트가 자동 충전되며 신규 대상자들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현재 155개의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으며 수시로 가맹점을 모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가맹점에는 전용 스티커를 제작·발행하고 군 홈페이지, 소식지, 현수막, 전광판을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학교 및 옥천교육지원청 등 관련 기관에는 협조 공문을 발송해 청소년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모든 청소년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청소년이 지역과 함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 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됐으며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3세~18세 청소년에게 포인트형 바우처카드로 지원하는 제도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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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추석맞이 옥천군, 추석명절 종합대책 추진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30일 옥천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군민들에게 안내했다.
먼저 옥천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패 방지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관내 건설업체 155곳에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어 군수와 직원들이 함께한 청렴 캠페인에서는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등 청렴주의보 내용을 적극 홍보하며 청렴한 공직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같은 날 옥천공설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도 열렸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역 사회단체도 함께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직접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에 맞춰 신속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조기 소비 확산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귀성객과 군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명절 기간인 10월 3일부터 12일까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로 운영 중인 금구공영주차타워, 옥천공설시장 주차타워, 옥천농협 공영주차타워, 보건소 앞 공영주차장, 창의어울림센터 주차장까지 5개소를 무료 개방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같은 기간 통계청사거리, 김밥천국사거리, 매일약국사거리 등 CCTV 주·정차 단속지역 14개소는 단속을 유예한다.
단 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과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소화전 주변, 버스정류소 인근 등 주정차 금지구역은 주민신고제로 단속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추석명절 쓰레기 배출과 관련해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상황반, 청소기동반 등 총 30여명을 쓰레기 관리대책 및 환경오염행위 집중단속 처리반으로 구성해 쓰레기 불법투기 및 소각행위 단속반 운영 대형 유통매장 등 상품 과대포장 지도·점검 음식물 쓰레기 감량화 유도 홍보활동을 펼친다.
특히 읍내는 추석 당일인 10월 6일 면 지역은 10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는 점을 유의해야 되며 추석동안 쓰레기와 관련된 문의는 상황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옥천군은 추석 명절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군청 당직실에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
10월 2일 오후 6시부터 10월 10일 오전 9시까지 운영되는 신고센터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옥천성모병원의 24시간 응급 진료 체계, 명절 기간 운영 의료기관 현황, 상하수도, 생활쓰레기 처리 등 다양한 민원을 접수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이번 추석은 연휴가 길게 이어지는 만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옥천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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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보건소, 벌초·성묘철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영동군보건소, 벌초·성묘철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주의하세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보건소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물림으로 인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진드기매개 감염병 예방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30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10월에서 11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주로 농작업, 텃밭작업 시 감염 위험이 가장 높다.
또한 예방 백신과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중증으로 진행되면 다발성 장기부전, 폐렴, 뇌수막염 등의 심각한 합병증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하지만 예방수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기도 하다.
질병관리청에서 권고하는 사항으로 △긴팔, 긴바지, 모자, 토시, 장화 등 옷 제대로 입기 △기피제 뿌리기 △풀숲 피하기 △야외 활동 후 샤워하기 △작업복 분리 세탁하기 등 기본적인 수칙을 잘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혹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발열, 근육통, 설사, 감기몸살 등의 증상과 피부에 물린 자국이 있다면 즉시 병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빠른 진단을 위해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력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한다.
조숙영 소장은 “군민들 모두가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 속에서 잘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영동군보건소도 군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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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 김용우, 엑스포 주무대서 고향의 명예 빛낸다
소리꾼 김용우, 엑스포 주무대서 고향의 명예 빛낸다
[충청중심뉴스]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는 국악 엑스포에서 지역 출신 국악인의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고 30일 밝혔다.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충북 영동이 낳은 소리꾼 김용우가 10월 1일 오후 5시, 엑스포 주무대에서 특별한 의미를 담은 공연 ‘소리꾼 김용우 콘서트 – 이음’을 선보인다.
1996년 1집 앨범 ‘지게 소리’로 데뷔한 이래 김용우는 전통 국악과 젊은 현대 감각을 결합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대중의 사랑을 꾸준히 받아왔다.
문화관광부 선정‘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KBS국악대상의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 있는 국악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제주의 대표 민요 '너영나영'을 비롯해 '남도 들노래', 황해도 민요 '풍구소리' 등 풍성한 민요 레퍼토리가 펼쳐진다.
또한 '홀로아리랑', '진도아리랑‘등 그의 대표 창작곡들을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김용우는 난계국악경연대회에 참가해 피리 연주로 수상하며 국악의 길에 입문했으며 영동의 홍보대사로 활약한 바 있을 정도로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영동 출신 국악인이 세계적인 행사에 함께함으로써 영동의 자부심을 높이고 국악의 가치를 고양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국악의 현대적 가능성을 모색하고 국악의 아름다운 향기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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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고품질 사과 ‘시나노골드’ 올해 첫 수확
영동군, 고품질 사과 ‘시나노골드’ 올해 첫 수확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사과의 새로운 유망 품종인 시나노골드가 올해 처음으로 지역에서 수확됐다고 30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추풍령면 신안리에서 과수 농사를 짓는 김기연 씨는 7년 전부터 시범적으로 시나노골드를 재배해 왔으며 올해 영동지역에서 가장 먼저 수확에 성공했다.
지난 주말 첫 수확을 통해 3,300㎡ 규모의 과수원에서 약 7톤을 생산했으며 현재 kg당 5,800원에 출하되고 있다.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중순까지 군 전역에서 본격적인 수확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 씨가 재배 중인 시나노골드는 일본 나가노현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황금빛을 띠는 선명한 과피와 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최근 국내 소비 트렌드와도 잘 맞아 시장성이 높은 품종으로 평가된다.
김기연 씨는 “올해는 병해충이나 기상 피해가 거의 없어 예년에 비해 풍작을 거둔 것 같다”며 “새로운 품종을 도입할 때 걱정도 있었지만, 군의 기술 지원과 꾸준한 관리 덕분에 기대 이상의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품질 향상에 힘써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영동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농가들이 새로운 품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판로 확대를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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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령운전자 차량에 뒷바퀴 조명등 설치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9월 3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와 협력해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뒷바퀴 조명등 무상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뒷바퀴 조명등은 차량 후방 바퀴 부근에 설치해 야간이나 우천, 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인성을 높여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 운전자를 중심으로 선정된 차량 23대에 조명등을 설치했다.
공단 관계자는 “충북 도내 각 시·군과 협업해 화물차 200여 대에 조명등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지난번 기탁에 이어 공단과 다시 협업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에스라이팅과 협약을 맺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탁받은 조명등 400여 대를 설치한 바 있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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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46회 흰지팡이 날’ 기념 행사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보은군은 9월 30일 그랜드컨벤션에서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제46회 흰지팡이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흰지팡이는 시각장애인의 용기와 자립, 세상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상징한다.
이를 기리기 위해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1980년 제정한 ‘흰지팡이 날’은 매년 10월 15일을 기념일로 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46회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시각장애인과 그외 가족, 관련 단체 등 약 220여명이 참석해 시각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할 수 있게 한 ‘흰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기며 서로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는 붉은노을악단의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로 막을 올렸다.
이어 흰지팡이 헌장 낭독, 장애인복지향상 유공자 표창, 후원금 전달식, 대회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보은군수 표창은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에 헌신해 온 조창옥 씨가 받았다.
이 밖에 국회의원 표창은 이종해 씨, 보은군의장 표창은 이순만 씨, 도연합회장 표창은 김영순 씨가 각각 수상했으며 보은지회 감사패는 정진원 위원장에게 전달됐다.
또한 보은군장애인후원회와 보은라이온스클럽이 각각 50만원과 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 의지를 밝혔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오늘 이 자리가 시각장애인의 권리와 삶의 질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히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여러분의 든든한 지팡이 역할을 하는 보은군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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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18회 괴산예술제 개최
괴산군, 제18회 괴산예술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오는 11일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제18회 괴산예술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괴산지역 예술인들의 성과를 돌아보고 군민과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가 주관하고 괴산군이 후원한다.
예술제는 △식전공연 △개회식 △본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괴산 예술계 발전에 이바지한 지역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도 진행한다.
올해 괴산예술인상은 △김복실 한국음악협회 괴산지회 지부장 △정하준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지회 지부장이 수상한다.
공로상에는 △김세희 연예예술인협회 노래교실 강사 △안병철 괴산음악협회 아소내 단장 △이수명 괴산미술협회 서양화 강사가 선정됐다.
본행사 무대는 세계적인 명성의 페도르 쿠바이체프 6인조 재즈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강민, 바리톤 장철준, 해금·거문고 협연, 가수 한가빈의 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황민우의 열정적인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태상호 괴산군 농식품유통과장은 “괴산예술제를 통해 무더위에 지친 군민들께 따뜻한 감동과 위안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활력 넘치는 괴산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