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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선정
증평군의회, 3년 연속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의회 우수사례 선정 (증평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는 2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지방의회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증평군의회는 올해로 3년 연속 지방의회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수상은 JPC 이슈 보고의 정례화를 통한 ‘현안 분석·이슈보고 기반 정책 대안 모델’을 구축해 의정활동의 실효성을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슈 보고는 매월 지역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관련된 주요 정책이나 지역 현안을 선정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를 통해‘정책발굴-대안제시-성과점검’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정책 중심 의회로의 전환을 이끌었다.조윤성 의장은 “이슈 보고가 지역사회 돌봄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확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공부하는 의회를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주민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와 제도 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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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활옥동굴 사안의 공익적 해법 위해 조율 나선다.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최근 활옥동굴의 운영 불확실성이 커지자, 지역사회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익적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중재에 나섰다.최근 산림청이 “관람로 일부가 국유림 지하를 무단 점유”사유로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을 예고했고 운영사인 ㈜영우자원은 이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해 법원이 지난 20일 이를 인용해 대집행이 일시 중단됐다.활옥동굴은 연간 47만 명이 찾는 충주의 대표 관광지로서 산림청의 요구대로 동굴 진출입로가 폐쇄된다면 지역경제, 상권, 관광산업 전반에 큰 영향이 예상된다.특히, 27일 예정된 본안 심리에서 집행정지 효력 유지 여부가 다시 결정되는 만큼 중요한 분기점에 놓여 있다.충주시는 이번 사안이 단순히 어느 한쪽의 문제가 아니라, 산림청과 운영사가 그간 충분한 조율을 하지 못해 생긴 구조적 갈등이라고 보고 있다.시는 “산림청 입장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과연 지금의 조치가 유일한 해결책인지 검토가 필요하며 운영사 역시 그동안 선량하고 성실하게 사업을 수행해 왔는지에 대해서도 지역사회에서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즉, 양측 모두 일정 부분 책임이 있으며 이러한 ‘입장 차이’가 현재 대집행 사태를 초래한 만큼, 충주시가 조율자 역할로 개입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시는 이러한 취지에서 본안 심리를 하루 앞둔 26일 시와 시의회가 공동 서명한 탄원서를 청주지방법원에 제출했다.탄원서에는 산림청·운영사 간 입장 조율을 위한 ‘유예 기간’부여 요청이 담겼다.충주시는 활옥동굴 양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과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산림청에 공문을 보내 공식 협의 절차에 나설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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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헌법 교육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확대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오후,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초‧중등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헌법교육 특강을 운영하였다.헌법의 기본 가치, 교사와 학생의 기본권과 의무를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특강은 헌법재판소 소속 헌법연구관을 강사로 초빙해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보는 교사와 학생의 기본권을 중심으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치적 중립성, 표현의 자유 등 다양한 사례를 헌법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한편, 충북교육청은 학교에서 을 교육부, 법무부와 협력해 헌법전문강사를 지원하여 헌법이 추구하는 가치, 기본권, 법의 역할 등을 학생들이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이 헌법의 기본 가치를 이해하고, 민주적 참여와 책임을 촉진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단순히 법을 가르치는 것을 넘어, 학생이 인간으로서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자질을 갖추도록 시민성 강화를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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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찾아가는 작가강연수능 끝낸 고3 학생들과 만나다
교육도서관, 찾아가는 작가강연수능 끝낸 고3 학생들과 만나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가강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은 도내 학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주제 분야의 작가가 직접 방문하여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연은 수능을 마친 학생들이 작가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진로와 사회적 역할을 탐색하고 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가로 마련했다.△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소원을 이루어주는 섬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유영광 작가가 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지난 11월 18일 음성교육도서관에서 음성고 3학년, 19일에는 서전고등학교에서 3학년을 대상으로 강연을 실시하였으며, 오는 12월 3일과 10일에는 서원고와 청원고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찾아가는 작가강연 관련 문의는 교육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부 학교도서관지원팀으로 연락하면 된다.이번 강연에 참가한 학생은 “작가님께서 일상 속 다양한 직업들을 거쳐 작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진솔하게 들려주어, 진로 고민이 많은 시점에서 스스로의 꿈과 미래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강연 소감을 밝혔다.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수능을 마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향후 대학 생활이나 사회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얻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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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 영유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 위한정책연구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국제교육원에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과 교육청, 지자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정책연구는 영유아의 건강한 심리정서 발달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올해 4월 착수하였다.보고회에서 충북교육청은 정책연구를 담당한 충북대학교 아동복지학과 박보경 교수 연구팀과 함께 체계적인 영유아 심리정서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한 교육‧보육현장의 요구 및 현행 지원 체계 분석 등의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최종보고회는 △연구 개요 및 추진 경과 △연구 최종 결과 발표 △질의 및 답변 순서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발표된 충북 영유아 심리정서 통합 지원체계 구축 방안의 기본 방향은 예방적 접근, 치료적 접근, 지역사회 연계 측면에서 제안되었다.예방적 접근 측면에서는 △영유아 심리정서 지원 인프라 부족 지역 지원 확대‧강화 △영유아 대상 정서조절 및 사회적 기술 훈련 △사회정서학습모델 반영한 시범 영유아 학교/학급 운영 △부모교육 및 양육코칭 활성화 △심리정서 지원 인력 배치 △영유아 심리정서 발달 체크리스트 개발 및 보급 △전수 조사를 통한 영유아 심리정서 발달 확인 및 선별을 제안했다.치료적 접근 측면에서는 △영유아 교육기관 방문형 영유아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 영역 다양화 △양육자 대상 심리정서 지원 확대 △가족 대상 심리정서 지원 확대 △교직원 대상 영유아 심리정서 지원/개입 교육 확대 시행 △상담 인력풀 구축 및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상담 전문가-영유아 교육기관 간 소통 체계 마련 △충북 영유아 심리정서 지원센터 운영을 제안했다.지역사회 연계 측면에서는 △수요자를 위한 원스톱 정보 제공 서비스 구축 △교육청-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와 연계 활성화 △영유아 심리정서 지원 서비스 홍보 및 부모 인식 개선 캠페인 시행을 제안했다.향후, 충북교육청은 연구 결과를 토대로 우선 추진이 필요한 과제 및 정책을 발굴하고 영유아의 심리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정책연구에 대해 “충북 지역의 영유아 심리정서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필요를 반영한 정책을 추진해 아이들이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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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IT과학고, 함께 어울리며 이해하는 군밤Day 행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IT과학고등학교는 26일, 교내 삼각공원 일원에서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양한 문화 공감을 위한 군밤 Day행사를 진행하였다.이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생과 학국 학생간 어울림 활동을 통해 이주배경 학생에게는 한국 전통 문화, 학교생활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우리 학생들에게는 다문화 감수성 함양 및 또래 활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는 시간으로,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학교 공동체 안에서 포용‧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먹거리 체험과 칭찬 글쓰기, 미니 버스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긍정적인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구마‧군밤 굽기 △추억의 쫀드기‧마쉬멜로우 구워먹기 △팝콘‧솜사탕 만들기 △칭찬 글쓰기 활동 △학생 참여형 미니 버스킹 등 총 5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었고, 담당 교사들은 각 프로그램을 지도하며 학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지원했다.행사 참여 학생들은 5~6명 단위의 소그룹으로 모든 학생이 소통하며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졌다.장태선 청주IT과학고등학교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학생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해와 존중을 배웠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교는 모든 학생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건강하게 성장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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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7, 2028학년도 대입 준비 시동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14시부터 20시 30분까지, 오송 H호텔에서 일반고와 특목고 1‧2학년 부장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7, 2028학년도 대입 시동을 위한 진학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학년말 맞춤형 진학 지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방학 중 학년부 진학 지도 방안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2027, 2028 대입의 이해 △타 시‧도 학년부장 운영 사례 공유 △학생을 돋보이게 하는 학생부 로드맵 등 특강 및 실습을 진행했다.또한, 1‧2학년 부장 간 진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고 방학을 활용한 학교별 학년말 진학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공교육 대입 지도를 위한 단위 학교 맞춤형 진학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지금은 3학년 학생들이 수능을 치르고 대입을 마무리 짓고 있는 시기이므로, 이제는 1, 2학년 학생들의 대입 지도에 총력을 다할 때가 되었다.”라며, “우리 교육청은 내년도 대입을 위한 학년말 진학 지도 운영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단위학교가 기획한 활동들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힘껏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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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방동 치매안심마을, 올해의 우수 마을로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봉방동 치매안심마을이 올해의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면서 26일 봉방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보건소와 봉방동 관계자,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통장협의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마을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 온 치매예방 활동의 성과와 가치를 돌아보며 우수마을 선정의 의미를 나눴다.현판식 이후 이어진 봉방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치매안심마을 운영 성과가 공유됐다.봉방동 치매안심마을은 2024년 8월 지정된 이후 △운영위원회 구성 및 연 2회 운영위원회 개최 △도촌·봉계 경로당 ‘기억나눔 쉼터’지정 운영 △11개 경로당 대상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을 추진해 왔다.또한 △치매예방교육·인지강화프로그램·한방 연계 건강프로그램 △숲속 힐링 체험, 치매안심극장 등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 운영 △지역행사 연계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마을 단위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치매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치매 관리에 앞장서 왔다는 평가다.센터 관계자는“봉방동은 운영위원회와 통장님들, 주민들이 함께 나서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고위험군 발굴과 예방 활동을 확대해 지역 중심의 치매 안심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봉방동 외에도 동량면과 지현동 치매안심마을에서 조기 검진, 쉼터 운영 등 지역 맞춤형 치매예방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치매안심마을 확대 운영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지역 전체의 치매 대응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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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북부권 청년 소통 프로젝트 ‘청년스케치’충주에서 성료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지난 25일 저녁 충주시청년센터에서 열린 ‘북부권 찾아가는 청년센터-청년스케치’가 북부권 청년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청북도, 충북청년희망센터, 충주시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다.행사는 지난 10월 문을 연 충주시청년센터를 기념하고, 북부권 청년들과의 소통·교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늘의 청년을 함께 이야기하고 내일의 가능성을 그려본다’는 취지를 담았다.간담회에는 충주, 제천, 단양 청년들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충청북도와 충북청년희망센터의 주요 청년 지원 정책을 듣고, △지역 내 청년정책 인지도 제고 △서비스 접근성 개선 △신규사업 발굴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주거·일자리·문화 환경 등 청년층이 겪는 현실적 어려움을 중심으로 실질적 개선 방향을 공유하며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이어 진행된 ‘스케치 클래스’에서는 자기개발 유튜버 드로우앤드류 강사가 「2026, 나를 성장시키는 1년 설계법」을 기반으로‘지속가능한 자기계발 루틴’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청년들은 생활 속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성장 전략을 배우고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충북청년희망센터와 충주시청년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수렴된 의견과 현장 설문조사를 향후 청년정책 연구 및 프로그램 기획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남재우 충주시청년센터장은 “충북도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청년들의 현실적 요구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 구조를 강화해 청년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주시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이 정보·상담·교육·커뮤니티 활동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지원 거점으로, 개소 이후 청년 네트워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정책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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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졸업식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26일 노인복지관 본관에서‘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사업 평가회 및 졸업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졸업식에 참여한 노인들은 졸업가운을 착용하고 지난 9개월간의 성장과 성취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생명숲 100세 힐링센터’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남성 독거노인의 자립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사업 참가자들은 요리 교실, 정리 수납, 디지털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 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크게 향상시켰다.졸업식에 참석한 한 노인은 “이 나이에 졸업식을 해보니 감회가 새롭다”라며, “지난 1년동의 교육이 정말 값지고 행복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김웅 관장은 “이 사업이 남성 독거 어르신들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다준 것 같다”라며, “지속적으로 지원해 주신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에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이 외에도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 정서적 지지체계 강화 등을 꾸준히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