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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 『 의림문화총서 제 13 집 』 발간
국내 최고 국악예술단 “제천청풍·속수승평계 ”집중 조명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제천문화원 은 지역 대표 문화학술지인 「 의림문화총서 제 13 집 」 을 발간하며, 국내 최고 전통국악예술단으로 평가받는 청풍·속수승평계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본격적으로 조명했다고 밝혔다.이번 호는 제천의 국악문화 정통성을 밝히는 핵심 연구성과가 대거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제 13 집은 19 세기 말 청풍도호부를 중심으로 활동한 민간 국악예술단체 청풍승평계와 속수승평계의 실체와 음악적 전통을 학술적으로 규명하고, 이들의 역사적 위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지역학·민속음악·예술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가 참여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겸비한 심층 연구를 수록했다.이번 제 13 집은 1 부 『 제천청풍승평계의 전통음악·역사·작가치 』, 2 부 『 10년간의 취재기록 – 청풍승평계는 왜 제천에서 창단했나 』 로 구성되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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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형어린이집, 드림스타트 성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3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충주시 소재 공공형어린이집에서 추진한 ‘푸른 콩깍지 나눔장터’축제의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이 축제는 공공형어린이집이 추진하는 행사로, 푸른 콩깍지 속에서 따뜻하게 보호받고 즐겁게 웃는 아이들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 등을 기증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장터다.이번 성금은 드림스타트 가정 중 중증질환으로 치료받으며 자녀를 홀로 힘들게 양육하는 한부모 가정의 병원비 및 생활비로 전달될 예정이다.충주시 공공형어린이집 이혜진 분과장은 “나눔 축제에 매년 많은 물품을 기증해 주시는 부모님들 덕분에 행사가 지금까지 지속될 수 있었다”며 “아이들이 소중히 여기던 물건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내어놓는 경험은 따뜻한 마음을 지닌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공형어린이집은 민간어린이집 중에서 영유아에게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고자 강화된 운영 기준으로 정부가 선정 및 운영비를 지원하는 우수한 어린이집으로, 충주시에는 총 6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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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 시행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가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자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통합지원본부 훈련에 나섰다.시는 3일 단월정수장 홍보실에서 ‘단월 상류 지역 유조차 전복으로 휘발유가 하천에 유입되는 상황’을 가정한 2025년 통합지원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취수원 인근 사고 발생 시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훈련은 사고상황 전파, 통합지원본부 운영, 취수 조정, 급수대책 검토 등 실제 대응체계를 확인하는 데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또한 통합지원본부 실무반을 중심으로 3개 반을 편성, 관련 부서가 참여해 상황 총괄, 방재 조치, 응급 복구, 주민 안내 체계 등 분야별 역할 분담과 협조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충주시는 PS-LTE 기반 상황전파, 단계별 판단 회의, 급수 영향범위 검토 등 대응 절차를 진행하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방식으로 통합지원본부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김인숙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훈련은 통합지원본부가 재난 상황에서 역할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두고 진행한 것으로, 실무반 중심의 협업과 조정 능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훈련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요소는 현장 조치 행동 지침에 반영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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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량면 기관단체협의회, 연말연시 성금 기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동량면 기관단체협의회는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백만 원을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동량면 기관단체협의회장과 유혜순 중원중학교장, 장재성 동량초등학교장, 이영미 대미초등학교장, 최정수 동량우체국장 등 각 기관장이 참석했다.또한, 김병태 동량면 이장협의회장, 신동구 동량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12명의 민간단체장과 손상현 충주시의원이 참석했다.기탁식은 연말연시 기부문화 조성과 더불어 지역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나눠주고자 마련됐다.변준호 면장은 “성금 기탁에 동참해 주신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성금은 충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동량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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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취약계층 금융피해 예방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금융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이 펼쳐졌다.충주시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서민금융 사칭 및 불법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를 알리는 ‘불법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이날 캠페인에는 서금원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충주시청이 함께 참여했다.양 기관은 무학시장에서 취약계층의 금융피해 및 안전한 지원 방안 등을 알리는 전단지를 500여 명에게 전달하며 홍보에 힘썼다.또한, 서금원은 기관 누리집에 ‘서민금융 사칭 신고센터’와 ‘불법대부광고 전화번호 신고’메뉴 등을 운영하고 있음을 알리며, 피해 예상 또는 발생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지난 7월 개정 대부업법 시행으로 ‘연 60%를 초과하는 대출은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라는 사실을 전하며, 원리금 일부를 상환했더라도 금융감독원에 무효 소송 지원을 신청해 피해액 반환 및 손해배상 청구가 가능하다는 정보도 알렸다.박대원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충주시민들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불법 대출 유혹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교육과 신속한 피해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금원과 함께 예방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서금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불법 대부광고·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부계약·불법 채권추심 등에 사용된 전화번호 이용중지 요청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업해 불법대부광고 웹사이트 폐쇄 및 서민금융 사칭 문자 사전차단 △시민금융콜센터 도용 방지 위한 변작방지 시스템 활용 등 안전한 금융사회 건설을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더 자세한 사항은 서민금융진흥원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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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종합사회복지관,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선정
충주종합사회복지관, 먹거리 기본보장 시범사업 선정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국민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사업에 선정되어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약 5개월간 시범 운영을 한다고 밝혔다.현재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취약계층 무료 제공 사업인 ‘충주시 푸드마켓’을 운영 중이며, 푸드마켓 기존 매장을 활용해‘그냥 드림’별도 코너를 설치할 예정이다.‘그냥드림’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곳을 찾은 이들에게 1인당 약 5개 품목의 기본 먹거리를 먼저 지원하는 사업이다.이후 두 번째 방문부터는 의무적으로 상담을 진행해 복지관 자체 사례관리팀 또는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등 전문 복지서비스로 연계된다.이광훈 관장은“이번 그냥드림 사업은 현재 우리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충주시 나누면’과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으로 발생하는 고립을 막기 위한 주민 무상 이용 공간 사업이다”라며“충주시민 누구나 복지관을 이용하고 도움도 요청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충주시 푸드마켓은 2010년부터 지역 저소득층 400여 명에 매달 정기적으로 물품을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월별 800여 명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식재료를 지원하게 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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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아쿠아리움, 수달 공개 시작 !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아쿠아리움에 멸종위기 야생동물 1 급이자 천연기념물 제 330호인 수달 2 마리를 들여와 적응을 마치고 관람객 공개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수달은 한국수달보호협회의 기증으로 이루어졌으며, 아쿠아리움 야외동물사에서 전문 사육사와 함께 보호 및 전시될 예정이다.천연기념물인 수달을 시민들이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며 생태계 보전과 환경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이 기대된다.수달은 식육목 족제비과의 포유류이며, 몸길이는 63~~75cm, 꼬리 길이는 41~55cm 이고, 주로 강·바다 등 물가, 바위틈, 굴에 서식하며 유럽, 북아프리카, 아시아에 분포한다.충주 달천은 예로부터 대표적인 수달 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수달이 산다고 하여 달강, 달천이라고 불리며 달래강 수달피는 조선시대 주요 진상품이었다고 전해진다.특히, 시는 충주 농산물의 청정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하기 위해 충주시 농산물 통합 브랜드 캐릭터로 수달을 형상화한 ‘충주씨 ’를 개발해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수달 입식을 통해 충주아쿠아리움이 단순한 관광을 넘어 환경 보전과 생태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라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이 생태계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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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로부터 특성화고 장학금 전달 받아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오후, 교육감실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로부터 특성화고등학교 장학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윤건영 교육감, 양승복 회장 등 관계자 6명이 참석하였다.장학금은 총 500만 원으로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10명에게 각 50만 원씩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양승복 회장은 “이 장학금은 회원사들이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모은 것이다. 기계설비 분야에서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불구하고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시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 감사드린다.”라며,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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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마음챙김동아리 및 마음건강챙김학교 워크숍 개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청주시 S컨벤션에서 도내 초‧중등학교 마음챙김동아리 및 마음건강챙김학교 담당교사 56명과 마음건강증진센터 관계자 4명을 대상으로 마음챙김동아리 및 마음건강챙김학교 워크숍을 열었다.워크숍은 정서적 돌봄이 필요한 학교와 고위기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이 요구되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교별 우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들의 학생 정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죽림초등학교 추미라 전문상담교사의 △덕산중학교 박유리 전문상담교사의 △개신초등학교 김은희 전문상담사의 △청원고등학교 김은경 전문상담교사의 등이 발표되었다.참석자들은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소진 예방과 자기돌봄을 위한 힐링 체험 활동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최근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이 복합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마음건강 보호체계를 강화하고 교사 및 전문상담인력의 정서적 회복 지원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충북교육청은 모든 학생이 건강한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사회정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자발적 마음챙김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학교는 마음챙김동아리와 마음건강챙김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교실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정서 회복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내년에는 참여 학교 수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마음챙김 활동에 참여하여 마음챙김 문화가 학교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사들이 학생들의 정서적 위기 신호를 보다 조기에 인식하고, 학교 현장에서 더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의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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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환경교육 성과공유회 열어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환경교육센터와우에서 2025 충북 학교환경교육 성과공유회 을 열고, 모두를 위한 탄소중립학교 운영과 탄소정원 탄탄숲 등 한 해 동안의 학교환경교육 성과를 나눴다.올해 충북교육청은 도내 모든 학교에 환경교육과정 지원 운영비를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천학교 100교 △탄소저감 숲학교 20교 △모두를 위한 탄소정원 탄탄숲 46교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실천을 넓혀 왔다.또한, 환경‧지속가능발전연구회 4팀을 운영하고, 7개의 학교환경교육 연계 기관과의 협력도 함께 추진하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충북형 학교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모락은 이러한 학교와 연구회, 기관의 사례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고, 청소년‧교사‧환경교육 연구자 등의 환경을 배우고 가르치는 사람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었다.또한, 지구지역 환경교육 교원연수의 결과물인 도서 출판기념회와 다큐멘터리 시사회, 박한울 마을 활동가와 교사 가야금 동아리 의 연주회가 함께 열려 학교환경교육 이야기를 책과 영상, 음악으로 함께 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올해 충북 학교환경교육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모두를 위한 환경학습권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라며, “모락에서 모인 이야기들이 서로 공명해 내년에는 더 깊고 넓은 학교환경교육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