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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14년 연속 ‘우수기관’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23일 옥천군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으며 14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709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각 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 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설문조사로 측정하는 △청렴체감도와 각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로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부패 실태 감점 등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으로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옥천군은 올해 부패 없는 청렴한 옥천 조성을 위해 청렴골든벨,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 청렴교육, 청렴문화존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종합청렴도 측정에서 전국 군 단위 기초지자체 평균보다 3.9점 높은 점수를 받아 14년 연속 우수기관을 달성했다.군 관계자는 “14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은 행정의 모든 과정에서 군민의 눈높이를 기준으로 삼아온 결과다”라며“앞으로도 공정과 투명을 군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에게 신뢰받는 옥천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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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 특별교부세 1억 원 확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17일 2025년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 ‘잠자던 공유재산을 깨워 이룬 재정혁신’이란 주제로 우수 사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 23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세입 확충과 지출 효율화, 보조금 운용 혁신 등 재정 운영 전반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행안부가 매년 개최하는 지방재정 분야 최고 권위 평가다.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공유재산 내 선하지에 대한 손실보상금 3억 원을 확보한 사례와 불법 대부에 대한 변상금 부과로 세외수입을 확대해 온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업무 담당자인 김은정 주무관은 “앞으로도 방치된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공정한 대부질서 확립과 세외수입 확충하여 옥천군의 재정 확보 능력과 행정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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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전국 최상위 1등급 달성...도내 유일
음성군,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 전국 최상위 1등급 달성...도내 유일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도시로 이름을 올렸다.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1년간 17개 유형, 72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청렴도 평가결과를 발표했다.부패인식·경험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인 ‘청렴체감도’와 청렴정책 추진체계·실적·효과성을 종합 평가한 ‘청렴노력도’, ‘부패실태 감점’등을 합산해 5개 등급으로 산정했다.이번 평가에서 음성군은 청렴체감도 1등급, 청렴노력도 2등급을 받아 종합청렴도 1등급이라는 성과를 거뒀으며, 충북도 내 지자체 가운데 음성군이 유일하다.특히 청렴노력도 부문은 5년 연속 상위등급을 유지하며 제도·시책 측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역량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외부와 내부에서 체감하는 ‘청렴체감도’의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군의 청렴체감도 점수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해 전국 군 단위 평균보다 10.9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청렴체감도의 모든 측정 지표에서 전체 평균보다 최소 3.4점에서 최대 16.9점까지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군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노력도 부문 내 다섯 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2022년 평가체계가 세분화된 이후 가장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렸다.이러한 성과는 군이 추진해 온 다양한 청렴시책의 결과로 분석된다.군은 △청렴서약제와 청렴교육의 상시화 △익명 제보시스템 운영 △청렴캠페인 및 청렴콘서트 개최 등 조직 내 청렴 의식 내재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또한 부패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청렴 컨설팅’을 정례화하고, 계약·인허가 등 대민 업무에서 불공정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한 부패 사전 예방 시스템을 강화해 왔다.특히 군은 지난 4일 ‘제17회 다산목민대상’에서 전국 대상을 수상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선도하는 지자체로 인정받았다.다산 정약용의 목민정신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구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이다.이번 청렴도 1등급 달성은 다산목민대상 수상과 더불어 청렴과 신뢰 행정의 가치를 흔들림 없이 이어온 결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꼽힌다.군은 앞으로도 공직사회 내 ‘청렴 자율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거버넌스를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청렴은 행정 신뢰의 출발점이자 군 발전의 핵심가치”라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과 군민의 협조가 이룬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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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최우수‧청년성장프로젝트 우수 2관왕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과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 성과평가에서 각각 최우수 기관과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추진해 온 사업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발굴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고용서비스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시는 취약계층 청년 발굴 및 참여 확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연계, 취·창업 지원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 전국 86개 지자체 가운데 최우수 14개 지자체에 포함됐다.이에 따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 등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 유지와 구직 의욕 회복을 돕는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필요한 청년고용정책을 연계하는 사업이다.시는 지난해 5월 개소한 점프스테이션에 이어 올해 4월 링크스테이션을 확대 운영하며, 청년고용 및 지원정책 상담센터 운영과 구인·구직 만남의 날, 미니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 촉진에 기여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는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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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학 연구 시동… 첫 포럼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가 지역 정체성을 정립하고 청주만의 가치를 발굴하기 위한 청주학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청주시와 청주학연구센터는 23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영상관에서 청주학연구센터 출범을 기념하는 ‘청주학 포럼’을 개최했다.포럼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지역학 전문가와 청주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청주학의 연구 방향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포럼은 정윤수 성공회대 교수의 기조강연 ‘지역학의 문화적 대전환’을 시작으로, 박상일 전 청주대 교수가 ‘고지도로 본 청주학’을, 이재민 세종지역학센터장이 ‘세종학의 경험을 넘어: 청주학이 구현할 지역학의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을 좌장으로, 정연숙 청주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 위원, 라경준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변광섭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대표이사, 성보현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오재경 청주문화원 사무국장, 임기현 충북학연구소장이 패널로 참여해 청주학의 정체성과 연구 방향, 청주학연구센터의 역할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청주학은 청주를 중심으로 형성된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지역연구 학문으로, 그동안 지역대학과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진행돼왔다.이에 시는 기존 연구성과를 집약하고 연구기관 및 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을 강화해 연구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청주학연구센터 출범을 준비했다.올해 4월 청주시 청주학 연구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10월 청주학연구센터를 공식 출범시켰다.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위탁 운영되며, 센터장 1명과 연구원 1명이 근무하고 있다.내년에는 연구원 1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센터 사무실은 청주시정연구원 별관에 마련됐다.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학 정립을 위한 연구사업 및 연구 기반 구축 △청주학 연구자 지원 및 연구 인력 양성 △청주학 연구 성과의 활용 및 확산 △청주학 연구단체 연결망 구축 및 학술행사 지원 △청주 관련 지역 자료 수집 및 아카이빙 구축 △청주학 강좌 개설 및 운영 △국내외 지역학 관련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신병대 부시장은 “청주학연구센터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사회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청주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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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점검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기온 저하로 인한 현장 근로자의 한랭질환과 강설로 인한 미끄러짐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용국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주요 위험 요소를 살폈다.옥산지구 배수장 설치공사는 총사업비 178억원을 투입해 인근으로 이전하는 도매시장과 옥산면 일원의 농경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9월 착공해 현재는 굴착 없는 공정을 위한 가시설 설치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다.특히 시는 옥산면 일원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6월 배수펌프장 임시 가동을 목표로 동절기에도 공사를 중지하지 않고, 별도의 시공계획을 수립해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이에 따라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날 점검에서는 동절기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근로자 안전관리 실태, 주요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했으며, 내년 우기철 펌프장 임시 가동을 위한 공정관리 상태와 안전사고 예방 대책도 함께 점검했다.박용국 농업정책국장은 “내년 우기철 대비를 위해 동절기에도 공사를 추진하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돼야 한다”며 “현장 여건에 맞는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 관리를 통해 사고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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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충주의료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지역의료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3일 충주의료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충주시, 충주소방서, 충주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필수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 및 심뇌혈관질환 대응체계를 개선함으로써 치료가능사망률을 낮추고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치료체계 구축 △심뇌혈관질환 진료 협력 △의료 인력 교육 및 지원 △원격협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충주의료원은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중증 응급환자 수용 및 전문 의료진 지원을 통해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완한다.충주소방서는 응급환자 핫라인 구축과 이송체계를 책임지며, 충주시는 공공의료서비스 및 지역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아울러 충주상공회의소는 의료인력 확보 및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에 참여할 예정이다.또한 협약 기관들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의료 인력 지원, 재정·행정 연계 방안 등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협력 과제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김영환 지사는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 지자체, 소방, 경제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 맞춤형 의료 협력 모델”이라며 “충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응급·심뇌혈관 진료체계를 단계적으로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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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옛 청풍교 새 이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확정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업사이클링을 통해 새롭게 조성하고 있는 옛 청풍교의 공식 명칭을 ‘청풍호 바람달정원’으로 최종 확정했다.도는 청풍지역이 지닌 역사․문화적 상징성을 살리면서도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명칭 공모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전국에서 총 56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는 등 청풍교 정원화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했다.접수된 명칭 제안은 전문가 심사와 내부 검토 과정을 거쳐 종합적으로 평가되었으며, 그 결과 ‘청풍호 바람달정원’이 최종 명칭으로 선정됐다.새 이름인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바람’과 ‘달’이라는 자연적 이미지를 결합해 청풍호반의 수려한 경관과 정원이 지닌 감성적 풍경을 시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바람이 스치고 달빛이 머무는 호수 위 다리정원이라는 공간적 정체성을 함축적으로 담아내며, 청풍명월의 지역 이미지를 우리말의 서정적 언어로 품격있게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정선미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공모전에 창의적이고 애정 어린 아이디어를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풍호 바람달정원’은 누구나 쉽게 기억하고 정서적 공감을 느낄 수 있는 명칭으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청풍교 정원화사업을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도는 2012년 청풍대교 완공 이후 사용이 중단된 옛 청풍교를 대상으로, ‘청풍명월’의 의미와 형상을 반영한 조경ㆍ조형 요소를 도입하는 정원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현재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향후 본격적인 조성 공사를 통해 충북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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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운영하는 온충북 쇼핑몰, 올해도 잘 팔았다!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이 지난 2024년 8월 개설 이후 약 1년 4개월여 만에 누적 거래액 20억 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도는 온충북이 개설된 이후 꾸준한 입점 품목 확대와 각종 기획전 추진 및 ‘온충북’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홍보 등을 통해 소비자 이용이 증가하면서 2025년 12월 누적 판매액 2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온충북은 온라인 시장 확대에 대응해 도내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중소기업 등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목표로 구축된 온라인 쇼핑몰로, 충북도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면서 소비자와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아울러, 온충북은 명절·계절별 기획전을 비롯해 전통주, 김장김치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한 할인 기획전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쇼핑몰 서포터즈 운영과 오프라인 홍보 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온충북 인지도 제고 및 판매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충북도는 앞으로도 입점 기업의 매출 증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온라인 마케팅 지원과 기획전 확대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온충북이 개설 이후 짧은 기간 안에 20억원 매출액을 달성한 것은 도내 기업과 소비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전과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온충북을 대표 온라인 유통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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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제, 연말 점검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총력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12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경제 동향 점검 및 대응 전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2025년 충북 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충북경영자총협회, 충북수출클럽,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 농협은행 충북본부, 한국은행 충북본부, 충북연구원 등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장 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 앞서 충북연구원의 설영훈 선임연구위원은 충북경제 성과 및 전망을 발표하였고, 참석자들은 연말 경제지표를 토대로 충북경제 동향을 종합 점검하고 급변하는 국내외 경제 환경 속에서 충북이 나아가야 할 경제정책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댔다.특히, △2025년 충북경제 성과 분석 △올해 추진한 혁신 현장 성과 공유 △2026년 경제 전망 및 대응 전략 등 지역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산업 전환 속에서 충북 경제 성장 추진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주요 경제 기관·단체장들은 제조업·수출 중심의 충북경제 특성을 반영해 글로벌 경기 둔화, 환율 변동 및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변수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출시장 다변화,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 금융·자금지원 확대 등 실효성 있는 경제 대응 전략을 제안했다.김영환 지사는 “충북은 2025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탄탄한 경제 기반을 구축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장을 이루겠다”며 “경제 기관·단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충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충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다가올 2026년 경제정책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지역경제 안정과 성장세 유지를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