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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도서관, 책 향기 속 울려 퍼지는 캐롤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24일 오후, 의미 있는 연말을 위한 감성 음악회 크리스마스 이브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를 열었다.이번 공연을 진행한 조항선 피아니스트는 버클리음악대학교를 졸업하고 청남대 재즈토닉 연주, 현재 충북 CBS라디오 을 진행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로 도서 속 강연과 연주를 진행했다.또한, EBS 스페이스 공감,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 등 수 많은 연주에 참여한 박갑윤 기타리스트가 앙상블 연주자로 함께 무대에 올랐다.를 주제로 캐롤을 자유로운 리듬과 즉흥의 감성을 더한 재즈로 해석하여 청중들에게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참가 어린이 대상 선물꾸러미를 증정하여 연말의 따뜻한 감동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공연 내용은 △White Christmas △Fly to the Moon △반짝 반짝 작은별 등을 연주하며 관객들에게 재즈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이 외에도 △만화영화 백설공주 OST 수록곡 등 다양한 연령대를 아우르는 음악을 연주하여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였다.이상래 교육도서관장은 “연말 힐링북콘서트 오후의 피아노가 교육 가족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는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교육도서관이 다양한 문화 예술의 경험을 제공하는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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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예고, 아름다운 가치 실천 콘서트로 1년간의 인성교육 성과 공유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북예술고등학교는 24일, 한 해 동안 학교가 운영해 온 인성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예술 융합 프로젝트 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음악, 무용, 미술 전공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 주도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예술고만의 특색 있는 교육 실천을 보여주었다.는 1년 동안 공부하는 예술가 프로젝트를 통해 탐구한 협력, 공존, 책임, 배려와 같은 가치를 공연과 전시, 체험, 부스, 융합 주제 탐구 발표 등의 형태로 종합적으로 나누는 자리였다.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체험형 부스와 전시 프로그램, 예술 관련 주제를 심도 있게 토론하는, 예술과 환경 문제를 연결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이 개인의 표현을 넘어 사회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또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음악, 무용, 미술이 결합된 무대와 1학년 융합 주제 탐구 프로젝트 발표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예술가로서의 전문성뿐 아니라, 과정 속에서 배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아울러,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한 팀이 되어 기획하고, 역할을 나누고,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타인의 생각을 존중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책임 있게 행동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하태복 충북예술고등학교장은 “예술은 개인의 재능을 드러내는 동시에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이 될 수 있다.”라며, “이번 콘서트가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기록이 되고, 예술교육이 지향해야 할 인성교육의 한 모델로 남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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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3일 상당구청 1층 대공연장에서 환경공무직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행사에는 퇴임자와 가족,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정년퇴임한 환경공무직은 자원관리과 1명, 상당구 2명, 서원구 1명, 흥덕구 1명, 청원구 4명 등 총 9명이다.이들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거리 곳곳을 돌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을 정비하는 등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에 헌신해 왔다.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근무 여건 속에서도 항상 시민과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준 환경공무직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시는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고 격려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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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복지재단, ‘따뜻한 겨울나기’연탄 지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복지재단은 23일 서원구 모충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연탄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나눔은 겨울철 난방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 가구 가운데 1가구에는 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연탄 지원은 충북연탄은행을 통해 겨울철 난방이 어려운 가구를 발굴해 추진됐으며, 특히 재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착한일터 사업 기금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최은희 상임이사는 “이번 연탄 나눔이 겨울을 나기 힘든 가구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복지재단은 직원들이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착한일터에 가입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청주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착한일터 사업은 직장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정기 기부에 참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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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야보건진료소, ‘몸짱, 건강짱’주민프로그램 성료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상당보건소 상야보건진료소는 농촌마을의 농한기를 활용해 운영한 ‘몸짱! 마음짱! 건강짱!’건강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상야보건진료소 관할인 문주2리, 상야2리 등 5개 마을 경로당에서 주민 160여명을 대상으로 11월부터 두 달간 총 19회에 걸쳐 운영됐다.노인 연령대에 맞춘 실버체조, 원예교실, 보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관절 유연성과 근력 강화는 물론, 우울감 해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특히 연령 증가로 신체활동 범위가 줄어든 주민들에게 규칙적인 운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신체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지역 주민 간 유대감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됐다는 참여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건강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몸이 움츠러들었는데 운동을 하면서 몸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로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의료 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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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6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6년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공예와 민속예술’분야에 가입한 청주시는 2026년부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브랜딩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 △지속가능한 공예생태계 육성 및 활성화 등 3대 핵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 청주 브랜딩 사업으로,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로서 청주만의 공예 정신과 창의성, 지속가능성을 담은 전용 BI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물 및 홍보영상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또한, 청주시의 공예문화 자산과 청주공예비엔날레, 한국공예관의 주요 자료를 구조적‧체계적으로 연계한 공예도시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선정기념 100인 특별기획전도 개최할 계획이다.창의도시 네트워크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 유네스코 ‘공예와 민속예술’분야 창의도시들이 참여하는 한‧중‧일 동아시아 공예포럼을 개최하고, 2026년 6월에는 전 세계 유네스코 창의도시들이 참여하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총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아울러 지속가능한 공예생태계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공예 청년인재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중국·프랑스 등 해외 공예 레지던시 참여를 지원하는 공예 청년인재 글로벌 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와 함께 생활 속 공예 확산을 위한 시민공예운동의 일환으로 청주시한국공예관, 청주공예창작지원센터 입주작가 연계 공예창작 원데이클래스 운영, 시민도슨트 양성과정 등 시민참여형 공예교육 프로그램 운영, 생활공간 맞춤형 공예디자인 작품 전시 및 연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청주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와 민속예술 육성에 관한 조례를 2026년 3월에 제정할 예정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관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6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며 “시민 생활 속으로 다가가는 공예작품 전시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해외 공예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청주시를 세계적인 공예창의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2004년 출범한 국제협의체로, 현재 세계 100개국 408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문학 △음악 △미디어아트 △미식 △영화 △건축 8개 분야로 운영되며, 청주를 포함해 대한민국에서는 총 13개 도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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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 제도 시행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정보통신설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통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제도’를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정보통신공사업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이번 제도는 연면적 5천㎡ 이상 건축물에서 정보통신설비 고장이나 훼손이 방치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됐다.이에 따라 건축물 관리주체는 자체적으로 관리자를 두거나, 전문업체에 유지보수·관리를 위탁해야 한다.선임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는 △반기별 1회 이상 정기 점검 △연 1회 이상 성능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또한 건물 규모에 적합한 정보통신기술자 자격을 갖추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정하는 20시간 이상의 지정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제도 적용 대상은 연면적 규모에 따라 단계적으로 확대된다.우선 지난 7월 19일부터 연면적 3만㎡ 이상 건축물에 적용됐으며 △2026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1만㎡ 이상 △2027년 7월 19일부터 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까지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관리주체는 제도 시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관리자를 선임하고, 선임일 기준 30일 이내에 청주시 정보통신과에 신고해야 한다.또한 신축·증축·대수선 등 공사가 완료된 경우에도 완공일로부터 30일 이내 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마쳐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다만 시는 제도 도입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1월 18일까지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기로 했다.시는 제도 시행에 따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신고를 접수하고 선임신고증명서를 발급하는 등 제도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정보통신설비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리주체는 기한 내 관리자를 반드시 선임·신고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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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체육회 출연금‧후원금 관련 특별회계 검사 실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최근 제기된 청주시체육회 출연금 및 후원금 사용과 관련한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24일 특별회계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출연금이 체육회장이나 이사 등 개인이 납부한 재원이라 하더라도, 체육회 회계로 편입된 이후에는 체육회 고유 목적에 맞게 사용되고 관련 회계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검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번 특별회계 검사는 △민선 2기 체육회장 취임 이후 이사회에서 결정한 출연금 금액과 실제 납부 여부 △해당 연도 출연금의 2분의 1 이상을 청주시체육회 사업 및 회원종목단체 활성화에 사용했는지 여부 △출연금 집행 과정에서 이사회 승인 절차를 거쳤는지 여부 등, 청주시체육회 예산규정 제6조의2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 체육교육과장은 “검사 결과 관련 규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시정 조치 등 필요한 행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며 “아울러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체육회 재정 운영과 회계 관리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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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 27일 개장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인해 개장을 잠정 연기했던 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을 오는 27일 개장한다고 밝혔다.눈썰매장은 인공 눈 제설을 위해 최저기온 영하 4℃ 이하, 습도 60% 미만의 기상 조건이 3일 이상 지속돼야 운영이 가능하다.그러나 지난주까지는 이상기온으로 해당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개장이 어려웠다.이후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5일부터 기온이 영하 4℃ 이하로 내려가면서 제설 작업이 가능해졌고, 슬로프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게 됐다.생명누리공원 눈썰매장은 성인용 슬로프와 유아용 슬로프,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회전썰매와 미니바이킹,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빙어잡기 체험과 눈놀이동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겨울철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청주시는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평일에는 현장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현장발권 70%, 청주여기 앱 예약 30% 비율로 입장이 이뤄진다.앱 예약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해당 주 토요일·공휴일 회차가, 수요일 오전 10시에는 일요일 회차가 열린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해 가족 모두가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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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지적재조사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지적정보과는 올 한 해 추진한 지적재조사 업무를 되돌아보고, 향후 보다 내실 있는 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3일 지적재조사 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적정보과 지적재조사팀을 비롯해 4개 구청 지적재조사 업무 팀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우수 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변화할 업무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전태웅 지적정보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불부합지를 해소해 지적공부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담당자들이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 구청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제4차 지적재조사 기본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