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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우당탕탕 해방육아’성료
충주시노인복지관, ‘우당탕탕 해방육아’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 복지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 ‘우당탕탕 해방육아–세 번째 이야기’의 최종평가회를 열었다.‘우당탕탕 해방육아’사업은 2023년부터 3년간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손자녀를 돌보는 조부모의 신체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조부모의 돌봄 역할이 확대되는 사회적 변화 속에서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지난 3년간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인들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기쁨을 서로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형성했고, 이를 통해 양육 부담 경감과 삶의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이번 최종평가회는 기존의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으며, 참여 노인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감동과 변화 및 성장 이야기를 공유하며 지난 3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한 노인은 “손자녀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지만, 그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라며 “육아에서 잠시 벗어나 나 자신을 돌볼 수 있었던 해방의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웅 관장은 “이번 사업은 조부모 양육이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며 세대 간 차이를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어르신들께서 그동안 쌓아온 소중한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며 육아의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노인복지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육아·가족 지원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1·3세대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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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이혈활동가 건강 돌봄 실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이혈활동가들이 대소원면 배후마을에서 이혈테라피 활동을 진행하며 올해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촌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돌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센터에서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이혈활동가들은 올해는 대소원면 현장을 중심으로 찾아가 주민들의 신체 상태와 생활 습관을 살펴 맞춤형 이혈테라피 활동을 제공했다.이혈테라피 교육과정은 이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료 받은 주민은 다시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건강 돌봄 활동으로 이어가며 농촌형 건강 돌봄 인력 양성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이혈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신체적 건강 관리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센터 관계자는 “올해 대소원면 활동을 통해 이혈활동가들의 역할과 현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내년에는 충주시 거점 배후마을로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 돌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센터는 내년 충주시 거점의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활동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건강·문화 프로그램 등 찾아가는 농촌 서비스를 제공해서 농촌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를 보완, 촘촘한 지역 건강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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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이웃사랑 넘치는 나눔 한 가득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에서 이웃사랑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의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도드람양돈협동조합의 자회사인 ㈜도드람양돈서비스는 24일 충주시청을 방문해 650만 원 상당의 ‘도드람 오해피데이 선물세트’250세트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기탁된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 가구 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같은 날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충주시 용산동 소재 아기사랑어린이집으로부터 50만 원 상당의 부식 및 식품류 등을 기탁받았다.아기사랑어린이집 교사와 원생들은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충주시 푸드마켓을 통해 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물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서충주청소년문화의집은 중앙탑면 소재 농업회사법인법현으로부터 문화의집 이용 청소년을 위한 800만 원 상당의 교육 물품을 후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청소년들이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자칠판, 노트북 등 후원 물품을 통해 청소년들은 학습과 여가 활동을 더욱 풍성하게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국원로타리클럽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충주시 나누면’에 사용될 50만 원 상당의 라면 전달식을 진행하며 훈훈한 이웃돕기에 나섰다.‘충주시 나누면’은 공유공간을 활용해 자발적 고립·은둔 위기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발견하고 1인 가구 결식 예방 등 복지 서비스 지원 기회 확대를 위해 무상으로 라면을 제공하는 복지 시설이다.시 관계자는 “연말을 지역사회와 이웃을 향한 나눔으로 장식하는 분들이 있어 든든하고 감사하다”라며 “온정의 소식이 계속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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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 4차 정기회의 성료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 4차 정기회의 성료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는 23일 충주시청 중회의실에서 ‘화해·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방향’을 주제로 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5년 충주시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기타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김경인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72명의 자문위원과 함께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공존 실천에 앞장서겠다”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청년,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소통형 평화 통일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민주평통 충주시협의회가 새로 출범한 만큼, 그 동력을 가지고 자문위원님들께서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평화 통일 시대를 이끌어 나가는 구심점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충주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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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지역자활센터 재위탁 협약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4일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복지법인 숭덕원과 민간위탁 재계약을 체결하고 위·수탁계약서를 상호 교환했다.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충주지역자활센터는 2021년 2월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충주시의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됐으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위탁기간이 만료되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충주시 자활사업을 추진하게 된다.자활사업은 일반수급자와 조건부 수급자, 자활특례자, 차상위계층 등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능력 향상과 자활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김기용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저소득층 자립을 위해 충주시 자활사업이 더 발전된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2021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충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된 이래로 자활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충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직업훈련의 기회를 제공해 경제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현재 세탁사업단 등 10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CU충주예성여고점 등 3개의 자활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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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청주고 학생 대상 강연 진행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고등학교은 24일,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청주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였다고 전했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에서 실시한 여러 교육활동에 대한 격려와 함께 학생들에게 인생 선배로서의 여러 가치관의 성장 과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였다.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간이 지켜야 할 본질적 가치와 학습 동반자로서의 인공지능을 현명하게 활용하는 마음가짐과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학생 스스로를 지탱하는 몸 근육과 마음 근육을 기르는 자기관리의 필요성, 인간 중심 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생을 살아가며 몸소 깨달음을 쌓아가는 과정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강연을 하였다.장용 청주고등학교장은 “대학 및 사회로 나아갈 학생들에게 삶의 방향 및 가치 등 꼭 필요한 부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해줘 감사하다.”라며, “학생들의 인성교육 및 자기관리 능력을 함양 할 수 있는 교육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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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성고 디엔디 동아리, 연말의 따뜻함 나눠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대성고등학교는 의료 및 보건 동아리 디엔디 1, 2학년 학생들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직접 만든 동화책을 청북지역아동센터와 에덴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하며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고 전했다.디엔디 동아리 학생들은 이완준 지도교사의 지도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보건 및 의료 주제 동화책을 기획하고 제작했다.충치의 위험성, 병원과 주사에 대한 두려움 해소 등을 이야기로 풀어내 아동들이 건강과 의료 환경을 친근하게 받아들이도록 구성해 학생들의 배려 깊은 마음이 지역사회에도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학생들은 동화책 제작 과정을 통해 “글이 단순히 과제가 아니라 마음을 전하고 사회와 연결되는 수단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다.”라며, 큰 보람과 창작의 즐거움을 느꼈다고 전했다.박일순 청주대성고등학교장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학생들이 재능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크게 성장했다고 믿는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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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년 교육시설 발전 기여 우수 업체 감사장 수여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학생들의 행복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우수한 실적이 있는 도내 업체를 대상으로 교육시설 발전 기여 우수 업체 감사장을 수여했다.감사장을 받은 업체는 △㈜성원건축사사무소 △건축사사무소영암 △㈜케이엔피건축사사무소 △대석건설 △㈜삼풍 △신화종합건설 △거성산업 △거림창호금속건설 △㈜화영산업 △㈜이원전기공사 △선우엔지니어링 △㈜앤씨미디어정보통신 등 총 12곳이다.이어,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는 충북교육청에 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서는 2020년부터 매해 건설업계의 나눔문화 확산과 충청북도의 미래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는 10개 학교, 총 20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하였다.윤건영 교육감은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시설의 조성은 우리 아이들이 몸을 움직이며 서로 어울리고 이해하며 함께 자라나는 배움이 피어나는 시작이다. 실력다짐 충북교육의 방향을 품은 따뜻하고 생생한 교육 공간으로 조성해주신 업체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길러 가며 꿈을 현실로 이끄는 가고 싶은 학교를 위해 힘써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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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년을 마무리하며 10대 주요 성과 발표
충북교육청, 2025년을 마무리하며 10대 주요 성과 발표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이 24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10대 주요 성과는 충북교육청 교직원들이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내용들이다.올해 충북교육청은 격변하는 시대에 교육의 본질을 위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의 기초‧기본 소양을 갖추고, 진로와 진학을 펼쳐갈 수 있는 실력을 충북교육 전반에 일관되게 다졌다.붉은 말을 상징하는 병오년 희망찬 2026년 새해를 긍정의 에너지로 새로운 길을 열기 위해 교육가족이 선정한 충북교육의 1년을 되짚어본다.1. 닷새간 5만 7천 명 참여...종합 축제로서 인정 받은 올해 10월, 5일간 열린 충북교육박람회는 학생‧학부모‧교직원‧도민 등 약 5만 7천 명이 110여 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충북교육의 성장을 온전히 보여준 생생한 배움의 장이었다.유‧초‧중‧고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모든 곳이 학교가 되는 의 모습으로 충북교육과 지역사회가 모두의 성장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시간이었다.그동안 교육청에서 주관했던 많은 행사들을 도민과 교육가족이 한자리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종합축제였으며, 학교 업무경감과 예산 절감의 효과도 누린 일석이조의 축제였다.2. 전국소년체전 역대 최고 133개 메달부터 2천여 명이 참가한 마라톤 대회까지...충북형 몸활동 일상으로 확산 올해 충북교육청은 2023년 로 시작해 2024년 몸활동 2.0 으로 정책을 확장하며 그 결실이 드러난 한 해였다.그 결과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총 1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으며, 지난 11월에는 2천 여 명의 큰 호응과 함께 진행된 를 통해 충북형 몸활동이 교육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대표 정책임을 보여줬다.특히, 마라톤대회는 참여인원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충북의 몸활동이 엘리트 체육부터 생활체육까지 일상으로 스며든 결과였다.아울러 무빙릴레이 챌린지 누리집 운영을 통해 1인 1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체육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실기 테스트를 실시해 체육계열 진로‧진학 지원까지 체계화했다.또한, 대회에 출전했지만 아쉽게도 입상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특별한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는 문화를 보여줬다.3. 명상필사지원단 200명, 학생작가 145명...으로 독서가 일상이 되다 충북교육청의 은 독서를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의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은 독서가 학생들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잡도록 해 삶을 단단하게 하고, 생각을 함께 나누는 경험을 갖도록 했으며, 가족 독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수요일은 핸드폰 끄고, 책봄 켜는 날 운동을 확대했다.특히, 교직원 200명으로 구성된 명상필사지원단은 학년별 필사노트 4권을 제작하였고, 학생과 교사가 함께 명상 콘텐츠 개발·보급하여 학교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필사와 명상을 스며들게 했다.또한, 독서로 꿈을 키운 초‧중‧고 학생 145명은 자신의 생각과 삶을 글로 담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며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학생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아울러 다채움 플랫폼과 연계해 채움책방 전자책 서비스를 도입해 수업 속 독서 경험을 확대하고 언제 어디서나 책을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했다.4. 학생‧교사‧학부모 16만 명 활용...기초학력부터 진로까지 책임지는 정착 지난해 3월 정식 개통한 다채움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풍부한 기능을 담아 올 8월 2.0으로 새롭게 선보였다.학생 13만 명, 교직원 1만 7천 명, 학부모 1만 4천 명이 이용하고 8천 개 이상의 클래스가 운영되며 현장 활용도가 꾸준히 증가했다.또한,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LMS로 학생들의 12년간의 학습 이력‧독서‧진로 등의 맞춤형 학습을 도와 공교육이 책임지고 학생이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교육 통합 플랫폼으로 발전했다.특히, 다채움에는 학생과 교사가 직접 자료를 만들고 공유하면서 표현과 과정이 기록되고 창작과 나눔이 일상이 되는 컨텐츠 공유 생태계를 구축했다.5. 305명 학생의 빛나는 도전!전국상업‧영농‧기능경기 석권...직업계고 전국 최강 성과 달성 올해 충북교육의 직업계고등학교는 더욱 빛났다.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 1위, 제54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역대 최다 메달 획득,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최근 가장 좋은 성과는 충북학생 305명의 선수단이 땀과 노력으로 빚은 빛나는 성과였다.직업계고 전성기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중심의 역량을 기르고, 신산업‧신기술 기반의 교육과정을 재편하며 융합 수업을 강화해 실제 현장에서 인정받는 미래형 기술인재를 목표로 한 충북의 직업교육 생태계가 이룬 실적이다.6. 195명 현장지원단, 80명 대입지원단의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경쟁력으로 빛나는 충북 공교육 충북교육청은 초등학교 와 중‧고등학교 를 통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다지는 한 해였다.초등학교 학생 발달별 학습 수준을 정확히 파악해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중‧고등학교 학생 개별 학력과 진로 기반의 토대 위에 학교가 교육을 주도하는 학교 중심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했다.특히, 학생 적성과 진로에 맞는 맞춤형 대입 진학 지원을 위해 △195명의 현장지원단 △1교 1진학 대표교사 △80명의 대입지원단을 구성‧운영해 전국에서 벤치마킹할 정도의 전문성을 갖춘 맞춤형 진학지도 체계를 구축하고 진학 성과로도 나타난 한 해였다.IB 교육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학교 간 협력과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 문화가 확산되고 있으며, 월드스쿨 인증을 앞둔 학교와 후보학교가 7교로 확대되는 성과를 거두었다.7. 상담‧치료 400여 건 지원...위기학생 골든타임 지키는 올해 3월 충북교육청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학업 스트레스 △관계문제 △디지털 환경 등의 원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400여 건의 상담비와 치료비를 지원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치유를 도왔으며, 마음건강증진센터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전문의 상담과 심층 심리검사로 많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력을 높이고 일상을 회복하도록 큰 도움을 주었다.이어, 청주와 충주 소재 9곳의 전문병원과도 연계하며 협력하고 있다.8. 읽기곤란과 난독증 275명‧경계선지능 256명 조기 지원...전수조사로 책임지는 충북교육청은 2025년 을 통해 찾아가는 진단 및 맞춤 지원으로 전수조사를 통해 읽기곤란‧난독증을 겪는 초등 1, 2학년 275명과 경계선 지능으로 관찰된 초등 3, 중1학년 256명을 지원했다.또한, 기초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유치원에서는 로 바르고 건강한 자세를 가르쳤고, 초등학교에서는 를 운영해 바른 학습 습관을 실천하도록 했다.9. 총 사업비 179억, 특수교육원 교육관 개관...공간‧기회‧배움 확대 충북 특수교육은 올해 를 목표로 숨가쁘게 달려왔다.청주 흥덕고등학교에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를 설치해 대학과 연계하고, 특수학교가 없는 남부지역에 남부3군 거점 전공과 설치를 위해 옥천에 부지매입을 완료했다.와 을 통해 통합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는 기회의 기반을 착실하게 다졌다.또한, 배움을 더 깊게 만들기 위해 12월에는 총사업비 179억 여원을 들여 전환교육 맞춤 시설인 특수교육원 교육관을 개관해 장애학생들의 성인기 전환 지원을 시작했다.10. 580여 전학교에 매뉴얼 보급...실효성을 높인 충북 학교안전강화 대책 충북교육청은 현장의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충분히 모아 을 마련해 발표했다.학생들의 정서‧행동 변화나 위험 신호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상담체계와 지원 인력을 더욱 촘촘하게 보완했으며, 정서위기학생 병원학교를 신설하였다.도내 580여 개의 모든 학교에 을 보급하고 위기대응훈련을 확대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안전체계를 구축했다.특히, 기존 재난 유형 매뉴얼에 없던 유형을 추가할 것을 선도적으로 제안해 교육부가 필요성을 인정해 공식 수용했다.이 외에도 교육부 공모 선정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교육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돌봄‧문화‧체육 시설을 학교 내에 설치하는 학교복합시설 7곳을 확보한 점, 500여 명의 학생이 미국과 유럽 등에서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글로벌 역량을 키운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의 오늘이 있기까지 학교와 가정, 지역에서 아이들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라며, “그동안 충북교육은 성과도 많았지만 아쉬운 점도 있었다. 잘 한 것은 더 확대하고 아쉬운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귀기울여 더 나은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 올해도 충북교육은 신뢰를 바탕으로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공감‧동행 충북교육을 책임있게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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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청소년 노동인권 홍보 캠페인 실시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청주 성안길 일대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 등 노동 현장에 나서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2025 청소년 노동인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수능과 대학 입시를 마친 고3 학생들과 겨울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임금 체불, 부당 대우 등의 피해를 예방하고 노동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진행되었다.충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충북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근로보호센터와 연계해 청소년근로보호센터 앞 소나무길 일대에서 진행됐다.청소년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참여를 높이기 위해 게임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거리를 지나는 많은 청소년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홍보 내용은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노동 상식으로 채워졌다.△필수적인 근로계약서 작성 및 보관 방법 △일하다 다쳤을 때의 보상 절차 △4대 보험 가입 여부 확인 △주휴수당 수령 조건 △임금체불 및 직장 내 괴롭힘 대처 방법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자신의 권리를 익혔다.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NGO 네트워크가 협력하여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위기 상황 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상담 창구도 함께 안내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알고,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하는 청소년의 인권 보호와 건전한 노동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