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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보건소, ‘세계 손씻기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
청주시청사전경 (사진제공=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보건소는 14일 오후 상당구 성안길과 중앙공원 일원에서 ‘세계 손씻기의 날’을 맞아 감염병 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시와 충북도, 충북감염병관리지원단이 공동으로 실시한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씻기와 기침예절 생활화,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법, 해외유입 모기매개 감염병 예방법, 결핵 예방 및 65세 이상 결핵검진, 에이즈 예방수칙 등을 적극 홍보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들이 생활 속 손씻기를 실천해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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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박람회, 17만의 숨결로 하나 되다
충북교육박람회, 17만의 숨결로 하나되다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오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5일간 ‘17만의 숨결, 꿈결 바람결’이라는 슬로건 아래 충북교육의 현재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체험하는 통합형 교육박람회인 2025 공감·동행 충북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청주시 주중동 소재인 교육문화원과 생명누리공원 일대에서 약 110여 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교육문화원에서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학술과 체험의 복합공간으로 구성되어 ▲특강 ▲음악회 ▲국제교육포럼 등과 ▲보컬체험 ▲흙공예 ▲웹툰 제작 등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생명누리공원은 충북교육청, 지방자치단체, 기업,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전시·체험형 축제장과 7빛깔 가치관, 야외 공연장 등으로 조성된다.7빛깔 가치관에서는 ▲수학체험 ▲생존서바이벌 ▲다문화체험 ▲AI·로봇체험 ▲진로·직업체험 ▲공학기기체험 ▲전래놀이체험 등을 선보이고 온마을배움터관에서는 ▲쿠키 만들기 ▲한방 염색 ▲테라리움 체험 등 지역 특색을 살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관과 기후환경관, 기업관 등 다양한 체험 부스 및 야외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아울러 충북 도내 225개 학교에서 제출한 3,985점의 교육활동 결과물이 박람회장 곳곳에 배치되어 디지털형, 입체형, 액자형, 책자형, 현수막형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여, 학교급 간 교육활동의 연계성과 충북교육의 다양성, 창의성을 한눈에 볼 수 있다.특히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몸활동 꿈·끼 페스티벌 경연 한마당에는 유·초·중·고 학생 96팀, 792명이 참가해 예술과 체육 분야의 재능을 선보이고 23일(목)부터 25일(토)까지 직업교육종합축제에는 도내 25개의 직업계고에서 약 4천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진로와 직업교육의 현장을 생생하게 펼칠 예정이다.박람회 참여 사전 신청 결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약 1만1천여명의 학생이 체험학습 형태로 박람회에 참여하고 평일 오후와 주말에는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박람회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교육박람회는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큰 축제”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과 학교, 교사가 함께 배우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간과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개막식은 첫날인 22일(수) 오후 1시, 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된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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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로 정서위기 대응 실천 리더십 본격화
충북교육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4일(화), 정서위기학생 예방을 위한 학교장 중심 실천 리더십 체계의 시작으로 도내 학교장 365 캠페인의 첫 화상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첫 화상회의는 교육감과 학교장 간의 정기적 온라인 회의를 시도하는 자리로써, 윤건영 교육감과 도내 학교장이 월 2회 다채움모니터로 접속해 학생 마음건강 현안을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정례 회의이다.1차 회의에서는 ▲정책 주친 배경 및 방향 설명 ▲학교 현장 실천 사례 발표 ▲실천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되며 도내 전 학교의 정서적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기반을 다졌다.화상회의는 충북교육청의 정서위기 학생 예방 정책인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의 핵심 실행전략이다.충북교육청은 ‘관심 365’와 ‘표현 365’의 두 축을 중심으로 학생 감정표현과 공동체 관심 문화를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관심×표현 365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감정을 표현하지 못해 위기에 처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는 만큼, 마음건강의 시작은 바로 관심과 표현에서 출발한다”라며 “학교장의 모범적 실천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감정에 귀 기울이고 반응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실천하는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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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
충북교육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 환경교육센터와우는 14일(화),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2050 학교 탄소중립실천단원을 대상으로 2050 학교 탄소중립 실천단 하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탄소중립 실천단은 충북교육청 소속 희망 교직원 9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사의 환경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교육 현장에 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교육 공간 속 에코디자인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새활용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기획되어 ▲김대호 작가의 특강 ‘세상을 바꾸는 에코크리에이터’ ▲서울새활용플라자 해설 투어 ▲우유 팩 지갑 만들기 새활용 공예 활동 ▲실천단 생각 나눔 등이 운영됐다.김대호 작가는 특강에서 “에코크리에이터란 누구나 디자인 사고와 창의적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주체”임을 강조하며 국내외 다양한 에코디자인 사례와 에코 프로젝트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과정을 소개했다.이어진 활동으로 도슨트의 해설이 있는 해설 투어에 참여한 뒤, 새활용 공예 활동으로 우유 팩을 활용한 카드지갑 만들기에 참여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연수를 통해 실천단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에코디자인과 창의적인 탄소중립 활동 아이디어를 얻어, 가정과 지역사회로까지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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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역량강화 연수
충북교육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14일(화), 충주시 더베이스 호암 크리스탈홀에서 ‘그림책으로 열어가는 영유아 뇌발달’을 주제로 영유아 보호자 교육 특강을 가졌다.이번 특강은 도내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학부모와 교직원 150여명이 참석해, 자녀의 심리·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가 진행됐다.강의를 진행한 이재연 특임교수(느루독서심리연구센터장)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저서를 바탕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한 영유아 뇌발달 지원 방법을 제시했다.특히 자녀의 건강한 성장에는 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책 읽기 습관 형성이 핵심임을 강조하며 실천 가능한 사례를 통해 학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양육 과정에서 겪는 실제 고민과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며 구체적인 조언을 받아갔다.홍승표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이 영유아기의 뇌발달 과정을 이해하고 그림책을 활용한 올바른 양육 방법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호자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유아교육 공동체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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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여상, 2025. 진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꿈끼 탐색 주간 운영
청주여상, 2025. 진로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꿈끼 탐색 주간 운영 사진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김현희)는 13일(월)부터 14일(화)까지 2일간 전학년을 대상으로 2025 진로·취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꿈끼 탐색 주간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꿈끼 진로 탐색 주간’의 일환으로 실무형 취업교육을 강화하는 학교의 특화된 교육철학을 반영해 전공과 학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1학년은 진로 탐색의 기초 단계로 현재의 나의 모습 그리기, 나의 경험 기록하기, 경제적 자립심과 선취업 후 진학 정보 제공, 선취업 성공 사례 공유 등이 운영됐으며, 구체적인 취업 목표 설정을 위한 진로 7 ways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스로 미래를 계획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2학년은 진로 설계와 취업 전략 수립에 집중하며 인스타 SNS 만들기, 진로 로드맵에서 찾은 나의 강점 파악과 직무에 필요로 하는 역량 매칭, 실무 자격증 종류 탐색 및 취득 전략을 세우는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설계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이력서 및 입사 서류 대비하는 방법, 자소서 작성법, 합격 면접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실천적 진로 역량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했다.3학년은 본격적인 취업 준비 단계로 채용 트렌드, 직업의 변천사, 사라질 직업과 세계의 이색 직업 알아보기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특히 MBTI를 활용한 강점 분석을 통해 나에 대해 탐색하기, 소통하는 방법을 위한 스피치, 면접을 위한 퍼스널 이미지, 면접 매너, 청년 정책 탐색 및 연계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져, 실제 면접을 대비한 피드백 활동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받았다.김현희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장은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는 일과 직업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바탕으로 자기 삶을 스스로 디자인할 수 있는 진로 정체성을 키워주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진로·취업 교육을 학교교육의 중심으로 두고 학생들의 진정한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특성화고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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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지사, 충북 제천서 전국 이노비즈 기업인들 만나 ‘투자유치설명회’ 진행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10월 14일 제천시청에서 이노비즈협회 기업인 14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이번 설명회는 이노비즈협회(회장 정광천)의 전국 단위 행사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이하 ‘제천엑스포’)와 연계해 유치함으로써 제천엑스포의 성공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엑스포 산업관 내 이노비즈협회가 설치- 운영하는 ‘이노비즈기업관’을 통해 혁신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성과를 선보이며 기업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영환 지사는 이날 투자유치설명회에서 민선8기 공약이었던 ‘투자유치 60조원 달성’을 역대 최단기간 내에 조기 달성했을 뿐 아니라, 9월 말 기준 63조원을 초과 달성한 충북의 투자 실적을 소개했다.이는 충청북도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투자유치의 중심지이자, 비수도권 지역 내 ‘전국 최강자’로 부상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성과다.또한, 충북이 고용률 전국 2위(제주 제외, 내륙 1위), 실업률 전국 최저를 기록하며 투자와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건전한 경제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최근 이를 방증하듯, 충북도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전국 1위인 종합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고용 창출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김 지사는 “충북은 기업이 믿고 투자할 수 있는 검증된 성장의 땅”이라며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충청내륙화고속도로 KTX 오송분기역, 청주국제공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으로 물류 효율성과 접근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최적의 입지”고 강조하고 “더 많은 기업들이 충북에 투자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투자 홍보를 넘어,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 붐을 이어가기 위한 의미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한편 제천엑스포는 추석 연휴 기간(10.3.~10.9.)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50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받았고 현재 누적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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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농촌의 중심으로!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대회’ 개막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천체육관에서 ‘제37회 충청북도농촌지도자 대회 및 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도내 농촌지도자 회원과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지역농업 발전과 화합을 다질 예정이다.본 행사는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회장 임종혁)가 주최하고 한국농촌지도자제천시연합회(회장 이종선)가 주관하며 충북도, 제천시, 농협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용선), 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본부장 최현수)가 후원한다.‘농촌지도자, 농업- 농촌 중심으로 도약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우수회원 시상식 ▲농촌지도자 대상 시상식 ▲우수 농특산품 품평회 ▲노래자랑 등으로 구성되며 둘째 날에는 명랑운동회, 사랑의 쌀 기탁식, 농특산품 품평회 시상식, 우수 농산물- 농자재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지역농업 발전과 사회공헌활동 등 우애·봉사·창조의 이념으로 활동한 회원을 시상하기 위한 대상 시상식에서는 영동군의 이계하 회원이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우애- 봉사- 창조상에는 옥천군 민경권, 진천군 김성중 회원이, 본상은 청주시 조종인, 충주시 윤병훈, 제천시 김교일 보은군 최철모, 증평군 연준흠, 괴산군 윤성현, 음성군 최인묵, 단양군 탁환수 회원 등 8명이 각각 선정됐다.이 밖에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에는 옥천군 김병응 회원, 농촌진흥청장 표창에는 청주시 박은주와 음성군 최윤화 회원이 선정됐으며, 도지사 표창은 청주시 임성용 회원을 포함한 11명과 유공 공무원 3명에게 수여된다.도의장 표창(3명)과 중앙연합회장- 충북연합회장 표창 등 총 7개 부문 37명이 각종 상을 받았으며 차기(제38회) 대회 개최지인 보은군에는 대회기가 전달된다.한편 김영환 지사는 “우애·봉사·창조의 정신으로 농업과 농촌을 묵묵히 지켜온 4,800여명의 농촌지도자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내며 앞으로도 스마트팜, 도시농부 확대 등 과학영농 실천을 통해 충북농업 발전에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오늘 수상하신 모든 분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 대회 및 대상 시상식은 회원들의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며 우수회원을 발굴 시상하고 회원 간 화합과 정보교류 등 농촌지도자회 어울림을 위한 최대의 한마당 잔치이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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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6년 국회 증액- 2027년 신규사업 발굴 총력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가 2026년도 정부예산 국회 증액과 2027년도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 릴레이 점검 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며 국비 확보 총력전에 나선다.이번 릴레이 회의는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모사업 추진상황 점검 △도- 시군 전략 공유 △국회 대응전략 △실무역량 강화 △신규사업 발굴 등 예산 확보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첫 회의인 ‘공모사업 추진상황 보고회’(10.14.화)에서는 하반기 주요 공모사업의 추진현황과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이어 ‘도- 시군 정부예산 확보 전략 워크숍’(10.15.수)에서는 국회 증액을 대비해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또한, ‘정부예산 국회증액 대응전략 보고회’(10.16.목)에서는 주요 증액 대상사업별 대응방안을 구체화하고 ‘정부예산 업무관계자 직무역량 강화교육’(10.17.금)에서는 기획재정부 류승수 재정분석과장을 초청해 정부예산 건의자료 작성, 실제 대응사례, 국회 대응전략 등을 주제로 실무 중심 특강을 진행한다.마지막 일정인 ‘2027년 신규사업 발굴 추진협의체 회의’(10.23.목)에서는 도내 혁신기관 및 국책기관 자문위원들과 함께 2027년도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및 국가 공모사업 선제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충북도는 이번 릴레이 회의를 통해서 올해 국회 증액 목표인 2,000억원 추가 확보와 함께 내년도 신규사업 발굴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정부예산 확보는 도정의 핵심 성장동력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대응논리 마련을 통해 AI, BIO 등 미래전략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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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은어 수정란 500만 개 이식
충청북도청전경 (사진제공=충청북도)
[충청중심뉴스] 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소장 이상일)은 14일 제천시 한수면 복평리와 청풍면 물태리 일원에 은어수정란 500만립을 방류했다고 밝혔다.수정란 이식은 이상기후로 인한 수질 변화 및 서식지 파괴 등에 대응하고 내수면 생태계를 복원해 지역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다.연구소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은어 수정란 500만 개를 이식해 오고 있으며 은어 개체 수 증가와 더불어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특히 최근 제천시 청풍면 어업인 면담에서 “한때 사라졌던 은어가 다시 어획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있었다.이는 그동안 제천시 한수면에 이식한 은어 수정란의 영향으로 보이며 청풍면에서도 방류 요청이 이어졌다.이에 연구소는 은어 서식지 확대를 위해 청풍면의 은어 서식 여부, 수질분석 및 은어 이식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한수면과 청풍면에 각 250만 개씩 나누어 방류했다.내수면산업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방류를 통해 은어의 서식 범위가 더욱 확대되고 지역 어업 공동체의 어획량과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은어 수정란 이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