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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노인복지관,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필수교육’ 진행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노인복지관은 12일 ‘선배시민 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필수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선배시민’이란 삶에 대한 지혜와 앞선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는 ‘선배’와 시민사회를 구성하는 ‘시민’의 합성어로 학습·자각·실천을 통해 나와 나를 둘러싼 공동체를 위한 선배로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노인을 의미한다.
1부 발대식에는 3개 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선배시민 사업 소개 및 선언문 낭독, 향후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하며 옥천의 선배시민이라는 소속감을 부여받아 활동에 대한 다짐을 새로이 하고 자원봉사단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정립하도록 했다.
2부 필수교육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에서 양성된 선배시민 전문강사 임종훈 관장이 ‘노인은 나이 든 보통의 시민이다’라는 주제로 선배시민에 대한 이해, 역할 등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오재훈 관장은 “선배시민 봉사단이 지역사회와 많은 후배를 위해 목표를 가지고 활동해 선한 영향력을 펼쳐 주시길 기대하며 향후 우리 지역사회와 복지관에서 다양하고 꾸준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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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천사모, 작년 출생아 5명에게 금반지 선물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지난 12일 동이면 다목적회관 2층에서 2023년 동이면에서 태어난 아기들에게 건강을 염원하며 금반지를 전달하는 ‘제10회 동이천사모 금반지 전달식’이 개최됐다.
2014년 동이면 주민자치위원회 중심으로 결성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로 이 지역 주민으로 이뤄진 동이천사모 회원들이 주최한다.
동이면 주민자치회와 이장협의회에서도 매년 지원하고 있다.
동이천사모 회원들 한 명당 매달 2,004원씩 모은 돈으로 금반지를 받은 아기는 현재까지 총 61명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고 참석한 많은 분의 축하를 받으며 5명의 아기가 각각 금반지를 선물 받았다.
조익재 동이면 주민자치회장은 “출생률이 줄고 아기가 귀한 요즘, 5명의 아이가 태어나서 기쁘다 소중한 아기천사들이 많은 이들의 보살핌 속에서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반지를 선물 받은 아이의 부모는 “금반지 전달식에 초대받아 사람들의 축하와 금반지를 받게 되어 기쁘다 많은 이들의 염원처럼 아기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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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수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 옥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김택수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 옥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김택수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이 지난 11일 충북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제35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양궁대회 진행을 위해 옥천을 방문 중이다.
지난 1월 제26회 한국실업양궁연맹 회장기 실내양궁대회 때도 김 회장은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다.
김 회장은 “양궁을 비롯한 체육인들이 시행 2년 차인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두 번째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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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4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4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산림 분야 평가 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광역자치단체에 소속된 기초지자체를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괴산군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임도시설 실적률 △산림병해충방제 성과 달성률 △목재이용 활성화 노력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우익원 정원산림과장은 “올해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만큼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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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12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수립 및 주요 사항 심의 기능을 하는 청년발전위원회와 청년정책 추진 의견수렴 및 모니터링 등 청년정책 수립의 협조자 역할을 하는 청년발전협의체, 괴산군 청년의 의견수렴을 위해 참여했던 청년단체 회원 및 활동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동안의 의견이 반영된 최종사업에 대한 보고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2024년부터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괴산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좀 더 특별한 행복을 위해 추진하는 ‘괴산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꿈꾸는 청년 실현하는 괴산’을 비전으로 △청년의 정책참여 및 사회적 권리확보 △청년이 일할 수 있는 근로 환경조성 △안정된 괴산살이를 위한 주거환경 조성 △괴산에 머무르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 △즐길 줄 아는 괴산 청년 문화환경 조성 등 5개 전략 46개 세부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괴산군 청년 관련 사업, 문화, 예술, 주택, 일자리 등 청년들이 원하는 모든 정보를 담은 ‘청년정책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고용 지원을 통한 괴산 청년과 기업 일자리 간 여건 개선을 위한 ‘청년고용 지원사업’, 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괴산형 청년지원사업’, 유휴시설 활용 ‘청년 창업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전입예정 청년을 대상 단기거주 임대 및 ‘괴산살아보기’, ‘괴산어때’ 등 거주프로그램의 인기로 조성되는 단기 거주형 ‘모듈러 주택보급사업’, 청년문화조성 및 지역 활동가, 예술가 등 정책 사각지대 청년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마을 기획단 활동 지원’, ‘청년 예술가 전시지원’, ‘괴산 청년예술제 개최’, 관내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을 위한 ‘괴산로컬크리에이터 발굴 사업’, ‘청년정책 이장단 구성’, ‘분야별 청년멘토 구성’ 등 17개 신규사업과 7개 확대사업, 22개의 계속사업이 추진된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청년의 관점에서 지역에 살아가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 괴산을 이끌어갈 젊은이들이 가족, 출산, 자녀가 행복이라는 단어로 직결되고 괴산에서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수립된 청년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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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읍·면 노인복지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복지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읍면 사회복지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보은군청소년센터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읍면 사회복지업무 담당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사회복지환경에 대응하고 복잡 다양한 복지 민원으로 격무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형 군수도 참석해 “업무 특성상 수집하는 민감한 개인 정보를 보다 철저히 관리하고 복지제도의 부정적 여론을 초래하는 복지급여 부정수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하며 갈수록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현장에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애로사항 청취와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5월 열린 구순·상수 생신 잔치에 가족들과 동행하지 못하는 노인들을 읍·면 사회복지담당 직원들이 1:1로 전담해 가족처럼 인솔하고 안전하게 귀가까지 도맡았으며 거동이 불편해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칭찬이 자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늘어나는 복지업무에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의 고충도 적지 않다는 것을 공감하고 있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소외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가장 의미 있는 업무를 담당하는 만큼 낮은 곳에서 군민을 이해하고 보살피는 따뜻한 공직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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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기 위한 ‘제19회 보은동학제’ 개최
보은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기 위한 ‘제19회 보은동학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기리고 보은동학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제19회 보은동학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보은동학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보은문화예술회관, 뱃들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동학농민혁명의 효시이자, 마지막 불꽃을 피워낸 보은동학의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첫날인 14일에는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131주년을 맞이한 보은 취회의 역사와 그 가치를 기리는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문화원 시청각실에서는‘보은동학 기념유적 및 사적지 지정을 위한 방안 모색’을 주제로 동학 학술 세미나가 개최돼 보은동학을 계승·발전시키고자 하는 학술 세미나가 개최되며 ‘하늘 아래 평등 – 맞절’을 주제로 박청용 작가 초대전이 개최된다.
오후 7시부터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는 난계국악단과 소리꾼 남상일 등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동학의 얼을 우리 가락인 국악으로 선사한다.
이외에도 뱃들공원 일원에는 동학 사료 전시회, 동학 장승 깎기 체험, 민속 체험장, 청소년 동학 백일장 및 퀴즈 한마당 등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동학 정신을 몸소 체험하고 계승하는 자리를 마련된다.
15일에는 북실전투지 순례에 이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에서 극단 달다방의 동학마당극을 시작으로 천도교가 주재하는 추모 의식과 원불교의 천도재로 구성된 동학농민혁명군 위령제를 개최해 그날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영령들을 추모한다.
구왕회 위원장“혁명적·폭력적 성격이 아닌 평화와 평등을 강조했던 보은동학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공감할 수 있는 이번 제19회 보은동학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민족 최초이자, 역사상 가장 큰 민중 집회인 동학이 이곳 보은에서 불피웠다는 그 사실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며 “동학의 숭고한 뜻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자유와 평등을 이루고자 했던 선열들의 뜻을 후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학농민혁명에 앞서 전개된 보은취회는 동학농민혁명의 전사로써, 동학농민혁명의 수원지 역할을 하며 1893년 3월 11일부터 4월 2일까지 동학운동이 정치 변혁운동, 사회운동, 대중운동, 민족운동으로 발전하는 계기와 경험을 제공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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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년이 찾아오는 보은을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 ‘눈길’
보은군, 청년이 찾아오는 보은을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 ‘눈길’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최근 ‘청년’, ‘젊음’, ‘변화’라는 초고령사회에 어울리지 않은 단어가 군을 수식하는 단어가 되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5월 30일 기준 보은군 인구는 3만 786명으로 이 중 60대 이상 인구는 1만 6,242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군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변모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민선 8기가 시작되면서 군은 ‘청년이 행복한 젊은 도시’를 향한 첫걸음을 위해 2023년 1월 청년위원회 심의를 통해 청년정책의 로드맵인‘2023~2027 보은군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청년의 꿈과 희망이 살아있는 도시형 농촌 보은’ 건설이라는 비전으로 청년들의 사회 참여기회 보장 및 권익 증진을 위해 2027년까지 일자리 분야 △창업 공간 조성 △기업-청년 간 매치 메이킹 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 주거·생활 분야 △보금자리 조성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18개 사업을 추진하고 청년 문화·여가 분야 △문화공간 조성 등 5개 사업과 청년들의 교육 참여와 활동 분야 △각종 위원회 청년 참여 확대 등 7개 사업을 추진해 모두 4개 분야 46개 사업을 중점 지원·추진하고 있다.
군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2가지 요소로 주거와 일자리라고 판단하고 청년들이 구성원의 일원으로 중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거주정책과 일자리 정책을 펼치고 있다.
먼저 청년들의 거주 안정성을 위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지역활력타운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보은 청년 all來’사업을 추진해 도시형 주거단지 블록형 단독주택 70호를 조성 및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하며 연계사업으로 일자리 연계형 공공임대주택 100호와 군민 친화형 체육센터 및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조성해 신혼부부를 포함한 청년들의 주거 및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군내 거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무주택 청년들에게 월세를 지원하는 ‘청년 월세 지원’, 지역 내 취업, 창업 또는 영농 무주택 청년에게 임대주택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군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난 3월 보은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보은군 기업입협의회와 지역활력타운 청년 정주기반 확충 및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비롯해 △보은형 청년 창업지원 프로젝트 △청년 일자리 사업 △청년 소상공인 점포 임차료 지원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지원 △청년 후계농 영농 정착 지원사업 등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패기를 갖고 취업·창업하려는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보은군의 변화는 아직 진행 중으로 2023년 4월 ‘삶은동네’의 청년을 반기는 마을 ‘회인ㅎ’가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회인을 라이더의 성지로 탈바꿈시켜 라이더들이 마을을 지나치던 곳에서 머무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라이더들의 네트워킹 및 휴식 공간 조성 △청년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휠러스 페스티벌 개최 △회인 지역 체험을 위한 금·토·일 캠프 운영 등 회인 지역에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보은군 청년들을 위한 축제인 ‘놀아 BOEUN 청년’ 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난해 9월 보은청년네트워크 주관으로 청년이 주도한 청년 축제로 처음 개최했으며 청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디제잉 페스티벌 등 공연을 비롯해 치맥 파티, 플리마켓, 체험행사, 버스킹 등 청년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일상에 지친 청년들을 응원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도 9월 청년들의 기발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청년 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 감성의 축제가 열릴 예정이다.
이처럼 민선 8기 보은군은 젊어지고 변화하고 있다.
‘시골’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보은군만이 갖고 있던 단점을 강점으로 만들고 청년들의 젊은 도전을 적극 지원하는 등 청년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인구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려면 보은이 젊어져야 한다”며 “보은군 청년들이 꿈과 희망이 실현되고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고 싶은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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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9회 충북중부미술교류전’ 개막
음성군청사전경(사진=음성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제9회 충북중부미술교류전이 12일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오픈식을 갖고 오는 16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충북중부미술교류전은 지난 2016년 제1회 교류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중부4군 미술협회 작품을 한 자리에 전시해 작가 상호 간 작품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와 충북 미술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이번 제9회 교류전에는 음성, 괴산, 진천, 증평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의 숨결을 고스란히 담은 미술작품 80점을 출품했다.
유화와 민화, 공예, 서예 등 다채로운 작품 교류를 통해 미술 문화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장르의 예술작품을 만날 기회를 제공한다.
조병옥 군수는 “미술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작품을 출품해 주신 작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서로의 작품 교류를 통해 작품세계의 발전과 충북 예술문화 발전에 이바지하는 전시회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최민영 음성미술협회 지부장은 “땀과 노력이 담긴 훌륭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중부4군 작가 및 전시회 준비를 위해 애써 주신 회원과 관계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교류전이 충북 미술의 가치를 높이고 미술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9회 충북중부미술교류전은 오는 16일까지 음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202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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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충주국토관리사무소, 스마트복합쉼터 업무협약 체결
음성군-충주국토관리사무소, 스마트복합쉼터 업무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음성군과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12일 음성군청에서 일반국도변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스마트복합쉼터 조성사업은 정부와 지자체 간 협업을 통해 일반국도변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휴식·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로 이용자의 편의 도모와 지역 문화, 관광 홍보 등을 할 수 있다.
군은 총 31억원을 투입, 국도37호변 음성읍 소여리 무극전적국민관광지 일원에 주차장, 스마트화장실, 매점, 전기차충전소 등을 설치해 국도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한다.
그리고 음성 군정 홍보관과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해 스마트 관광지도와 날씨정보, 지역관광 홍보 영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무극전적국민관광지와 연계해 6.25전쟁 최초의 국군 승전지를 기념하는 메모리얼 파크를 조성, 감우재 전투 희생자를 추모하고 평화를 기원하는 공간을 만들어 무극전적국민관광지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음성군은 부지확보, 실시설계와 시공에 관한 사항을 총괄하고 충주국토관리사무소는 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 지원, 설계와 시공의 점검·확인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스마트복합쉼터를 조성하기 위해 충주국토관리사무소 측의 양해로 이뤄졌으며 명품 쉼터의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조병옥 군수는 “볼거리, 즐길거리, 테마가 있는 음성군 지역 특색을 살린 스마트복합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인근 지역에서 생산하는 햇사레 복숭아를 전시·판매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무극전적국민관광지에 운전자 안전과 편의시설을 제공해 관광지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