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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전국 우수 기관 선정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2023년 상·하반기 및 2024년 최우수 기관으로 3회 연속 선정되었으며 이번에 또다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물가 안정관리 능력이 입증돼 이번엔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행정안전부의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매년 전국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관리 실적과 물가 안정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제도다.평가는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지방물가 안정 노력 총 3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옥천군은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상하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 요금을 동결하고, 개인서비스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물가 조사 및 결과 공개, 물가안정 캠페인,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 7개소 추가 지정 및 물품 및 공공 요금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고물가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 군민을 위해 추진한 물가안정 노력이 지속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고물가 시대에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 지정하고 계속 지원하는 등 물가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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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산업단지 출·퇴근 버스노선 신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근로자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 버스노선을 새로이 신설돼 2026년부터 개통된다.이번 조치는 옥천군청 경제과 주최로 지난 2025년 9월 10일에 개최된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조찬 간담회」에서 기업 관계자들이 건의한 교통 불편 사항을 반영한 결과이다.간담회에서 입주기업들은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불편에 대한 애로사항을 건의했으며, 이에 군은 도시교통과 교통행정팀 협조하에 관련 부서 및 ㈜옥천버스와 협의를 통해 노선 신설을 확정했다.신설된 버스노선은 의료기기·테크노밸리 입주기업 근로자의 출·퇴근 시간대에 맞춰 하루 2회 운행된다.출근 시간에는 옥천에서 이원 방향으로 707번 버스가 오전 8시 20분에 출발하며, 퇴근 시간에는 이원에서 옥천 방향으로 708번 버스가 오후 5시 20분에 출발한다.해당 노선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군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환경 개선과 기업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버스노선 신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기업 지원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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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4시까지 아이 돌봄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맞벌이·야간근로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공보육을 강화하기 위해 평일 야간·휴일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관내 어린이집 공모를 추진한다.이번 공모는 2025년 12월 23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는 2025년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5일까지다.최근 근무 형태의 다양화로 야간·주말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농촌지역 특성상 해당 시간대 보육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어 돌봄 공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어 왔다.이에 옥천군은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공모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이며, 선정된 어린이집은 평일 야간과 토·일요일 등 휴일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하게 된다.군은 운영비 지원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의 운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공 협력형 돌봄 모델로, 지역 내 돌봄 기능 강화는 물론 어린이집의 공공성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야간·휴일 돌봄은 개별 시설이 단독으로 운영하기 어려운 영역인 만큼, 군이 제도와 재정으로 책임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내 어린이집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여성보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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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이어지는 따뜻한 기탁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가 지난 26일 지역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50만 원 상당의 휴지 100팩을 연합모금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옥천군행복나눔연합모금은 옥천군, 옥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업무협약으로 추진되는 모금사업으로 후원금은 취약계층에게 지원되고 있다.송일환 회장은“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인 만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새마을문고중앙회옥천군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같은날 옥천군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연말연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됐다.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는 평소 화재 예방 및 진압 활동 뿐만 아니라, 여름철 금강수변 물놀이 안전예방활동 및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정현주 금강수변안전전문의용소방대장은 “대원들의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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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개청이래 최대 규모 2026년 정부예산 2459억 원 확보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347억 원을 포함하여, 개청이래 최대 규모인 정부예산 2459억 원을 확보했다.이는, 2025년 정부예산 2010억 원 대비 무려 449억 원이 증가된 것이다.옥천군은 중앙부처 및 기재부, 국회를 직접 발로 뛰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다.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2025년에는 최초로 정부예산 2000억원 시대를 개막하였고, 2026년에도 역대 최대 규모인 2459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올해 정부예산에 반영된 신규사업으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47억원, △옥천 노후정수장 정비사업 12억원,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사업 4억원,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2억원 등이며 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2026년 10대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지역경제 자립기반 구축과 선순환 소비체계 구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군관계자는“2026년 역대 최대의 2459억 원의 정부예산 확보 성과는 옥천군 공직자들의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노력과 더불어, 모든 군민들께서 한마음 한뜻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선정을 응원해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역대 최대인 정부예산을 활용하여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옥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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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새정부 주요사업에서 성과 잇따라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군민 참여형 환경정화와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 명절과 국제행사 개최 시기를 맞아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정비하고, 지역 미관과 위생 수준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함께 추진한 범국가적 환경정비 캠페인이다.이에 따라, 군은 시가지와 대청호변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전개했다.특히 군청과 읍·면,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참여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간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환경 취약지역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현 정부에서 추진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중앙부처 정책과 연계한 사업에서 연속적으로 성과를 인정받은 사례로, 옥천군 행정의 지속성과 정책 실행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아울러 옥천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사업에서도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등 현장 밀착형 행정을 통해 충북도 내 최고 수준의 지급률을 기록하며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군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는 새정부 국정과제와 중앙부처 중점 정책을 현장에서 충실히 이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정 방향에 발맞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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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파쇄 신청·접수
음성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파쇄 신청·접수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영농 시기를 앞두고 2026년 1월 16일까지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파쇄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이 농가로 직접 찾아가 파쇄를 대행해 주는 사업으로, 농한기에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업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농가당 최대 0.7ha까지 신청할 수 있고 반드시 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을 하고 있어야만 신청이 가능하다.굵은 나뭇가지, 넝쿨류 식물, 영농 부산물 외의 부산물 등과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농지는 신청할 수 없다.신청자는 신청 시 안내되는 자료를 숙지해 파쇄지원단 방문 전에 영농부산물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파쇄 작업은 2월 상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파쇄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업인의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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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걷고싶은 골목길 조성사업’착공
음성군,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 걷고싶은 골목길 조성사업’착공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감곡면 왕장리 일원의 낡은 골목길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명품 거리로 다시 태어난다.군은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단위 사업인 ‘걷고싶은 골목길 조성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선정된 감곡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10억8천만원이 투입된다.군은 지난 11월 충청북도 공공디자인 심의를 완료하는 등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대상지인 감곡면 왕장리는 지역의 대표 명소인 감곡매괴성모순례지성당이 위치한 곳이다.군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성당의 상징인 ‘매괴’를 테마로 한 특색있는 골목길을 조성하고 삭막했던 거리에 문화적 숨결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보행 안전’과 ‘정주 여건 개선’에 방점을 뒀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CCTV 및 보안등 설치 △공폐가 가림막 설치 △골목길 바닥 및 담장 정비 △고원식 교차로 및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이며, 주민들이 밤에도 안심하고 거닐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깨끗한 동네 이미지를 구축할 방침이다.또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고원식 교차로와 과속 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감곡면 왕장리 마을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곡면이 활력 넘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다른 세부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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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반기문 평화기념관, 관람객 대상 주말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음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에서는 관람객을 위해 2026년 1월 주말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해당 프로그램은 1월 토요일과 일요일에 반기문 평화기념관 1층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단, 1월 3일, 11일은 운영하지 않는다.매회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다만,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토요일에는 육각형 모양의 작은 보석함에 반짝이는 자개 문양 스티커를 하나하나 붙여 꾸며보는 ‘자개 스티커 보석함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일요일에는 한 장에 12개월이 모두 담긴 포스터형 달력 위에 손 글씨와 그림으로 새해의 다짐과 소망을 담은 특별한 달력을 만들어 볼 수 있는 ‘2026년 캘리그라피 달력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2026년에도 재미와 실용성을 갖춘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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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내년 1월부터 제1호 공공심야약국 운영…‘심야 의료 공백 해소’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군민의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제1호 공공심야약국’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제1호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된 곳은 ‘광재약국’으로, 매일 밤 9시부터 자정까지 3시간 동안 심야약국을 운영한다.그동안 늦은 밤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찾아야 했던 군민들은 앞으로 공공심야약국에서 전문 약사의 복약 지도에 따라 안전하게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광재약국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나, 약국 사정에 따라 월 1~2회 비정기적 휴무일이 있을 수 있어 방문 전 미리 약국에 문의해 운영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공심야약국 지정으로 심야시간대 군민들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의료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