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2026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 개최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지난 5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범사업’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회의는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종합판정 조사후에 개인별 지원계획을 확정하는 절차이다.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옥천군보건소, 읍 면 담당자 등 20여명의 통합지원회의 실무위원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로 발굴된 4가구에 대해 의료 요양 돌봄 주거영역의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 앞서 주민복지과 통합돌봄팀장은 지역특화서비스, 연계서비스, 협력서비스등 통합돌봄으로 지원 가능한 서비스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대상가구에 적합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의 이해를 높였다.이번에 심의된 대상 가구는 개인별지원계획에 의해 병원동행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치매안심센터 연계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또한 군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보완을 이어갈 방침이다.이대정 주민복지과장은 “3월 27일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실무적 실행체계를 운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옥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시 2025년 하반기 고용률 66%… 전년비 1.4%p 상승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하반기 고용률이 전년 동기 대비 1.4%p 상승한 66.0%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주시의 고용지표는 고용률 66.0% OECD 기준 고용률 72.6% 청년 고용률 48.9% 여성 고용률 58.5%로 나타났다.이는 2024년 하반기 대비 각각 1.4%p, 2.1%p, 1.7%p, 2.5%p 상승한 수치다.인구 80만 이상 7개 주요 도시 와 비교했을 때 청주시 고용률은 화성시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특히 OECD 기준 고용률과 여성 고용률, 청년 고용률은 모두 1위를 기록했다.청주, 수원, 용인, 고양, 창원, 화성, 성남 여성 고용률은 전년 대비 2.5%p 상승하며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실업률 역시 전년 동기 대비 0.9%p 감소한 1.9%로 나타나 주요 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청주시 고용률 상승은 다양한 일자리 정책 추진의 성과로 분석된다.청주시의 경제활동인구는 전년 동기 대비 1만400명 증가한 51만2천800명으로 집계됐으며 취업자 수는 1만4천500명 증가한 50만2천800명으로 나타났다.충북 도내 9개 시 77개 지역의 경제활동인구가 총 13만명 증가한 가운데 청주시가 약 8%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제활동참가율도 전년 대비 0.8%p 상승한 67.3%를 기록했다.또한 2025년 하반기 기준 상용근로자 수는 31만8천4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만2천600명 증가했으며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는 2025년 12월 기준 21만7천57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천173명 증가했다.이는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고용정보원 고용행정통계 청주시는 청주형 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신성장 산업 선도 대상별 일자리 특화 및 역량 강화 일 생활 균형 기반 일자리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260여개의 일자리 관련 세부 사업을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 기반 강화를 통해 고용 안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과 미래 성장 산업 투자 유치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뒷받침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시,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가구당 최대 224만원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의 액화석유가스 사용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가구단위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를 비롯해 가스 연결 배관, 가스 감지기, 가스보일러 교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LPG 사용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지원 규모는 예산 범위 내 약 35가구로 가구당 최대 224만원을 지원한다.총사업비는 8천만원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청주시에 주소를 둔 단독주택 거주자로 신청자와 주택 소유주가 동일해야 한다.또한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에 위치한 가구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시가스 공급 가능 지역이나 공급 예정 지역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다.사업 대상자는 일반가구 25가구를 선착순으로 선정하고 나머지 10가구는 취약계층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우선 선발 기준은 1순위 기초생활수급자, 2순위 차상위계층, 3순위 소외계층이다.다만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현장 여건상 LPG 소형저장탱크 설치가 어렵거나 벌크로리 LPG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청주시 제2임시청사 2층 미래산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시 미래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기존 연료 대비 난방비 절감 효과는 물론, 용기 배달 방식보다 안전한 가스 공급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LPG 사용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청주시, 개학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점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봄철 개학을 맞아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학교와 학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어린이들이 선호하거나 자주 섭취하는 과자류, 캔디류, 빵류, 라면, 떡볶이 등을 조리 판매하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 판매업소 약 700곳이다.점검은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 12명과 공무원 5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8개 점검반이 2인 1조로 현장 지도 점검을 진행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진열 보관 판매 여부 식품 보존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식품 취급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 및 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 안전관리와 위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기적의도서관, 생애주기 맞춤 '도서 꾸러미 서비스' 운영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어린이와 가족들의 지식정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용자 맞춤형 도서 콘텐츠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세 가지 특화 꾸러미로 구성돼 가족 단위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먼저 ‘예비 엄마아빠 북돋움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예비 부모를 위해 태교 그림책과 육아 정보를 택배로 전달하는 비대면 대출 서비스다.꾸러미에는 출산 관련 전문 정보서와 태교에 도움이 되는 그림책 등 총 5권의 도서가 포함된다.신청은 오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서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부모 특강도 운영해 예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육아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영유아를 위한 ‘이야기보따리 서비스’는 발달 단계에 맞춘 13개 주제로 구성된 도서 꾸러미다.도서와 함께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책놀이 재료와 안내문이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이용자는 3월 19일부터 도서관을 방문해 회원증을 제시하면 안내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꼬꼬책 꾸러미 서비스’도 운영된다.이 서비스는 스스로 책을 선택하기 어려워하거나 특정 분야에 편중된 독서를 하는 어린이를 위해 학교 교과 과정과 연계된 문학 비문학 도서를 테마별로 5권씩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분기별로 3개씩 총 9개의 테마가 마련되며 도서관 방문 접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 관장은 “이번 맞춤형 도서 꾸러미 서비스가 도서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고 온 가족이 책으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 사회의 독서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동물원, '국회 동물복지특별전'서 동물복지 현장 전한다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제2회 국회 동물복지특별전 ‘좁은 우리를 넘어, 넓은 우리로’에 참가한다.이번 전시는 동물복지국회포럼이 주최하는 행사로 2024년 ‘멸종위기종의 보호 필요성’을 주제로 열린 첫 전시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다.동물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알리고 생명윤리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며 동물복지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청주동물원을 포함해 전국 7개 공공기관과 3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특히 동물원 가운데서는 청주동물원이 유일하게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청주동물원은 전시 기간 동안 동물복지사와 수의사가 참여하는 ‘동물원 동물병원 진료실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동물원 동물들의 건강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전시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30분 전시회장에서 열린다.전시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국회 출입증을 발급받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026-03-09
-
청주시, 1,554ha 규모 조림 숲가꾸기 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산림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조림 숲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올해 사업은 총 1554ha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45억 417만원이 투입된다.세부적으로는 조림사업 250ha에 14억 2387만원, 숲가꾸기사업 1304ha에 30억 803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조림사업은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식재해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위해 경제림 조성사업 240ha, 큰나무 공익조림 8ha, 지역특화조림 2ha가 진행되며 상수리나무와 소나무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숲가꾸기 사업은 조림지 사후 관리와 산림의 건강성 증진을 목표로 추진된다.주요 내용으로는 풀베기와 덩굴 제거 1220ha, 어린나무 가꾸기 60ha, 큰나무 가꾸기 10ha, 산불예방 숲가꾸기 10ha, 산물 수집 4ha 등이 포함된다.시는 지난 1월 청주산림조합과 산림사업 관리업무 대행 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상 여건이나 민원 발생 등을 고려해 유연한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산주 동의 절차를 사전에 철저히 이행해 사업 변경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 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9
-
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청주시, 축산농가 대상 가축분뇨 무료 분석 지원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청주시에 주소를 둔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자원화 촉진과 악취 저감, 안전한 농경지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성분 및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축산농가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해 배출시설의 축종별 규모에 따라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신고대상은 연 1회, 허가대상은 연 2회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서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부숙도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가축분뇨를 사용할 경우 작물 뿌리 손상, 토양 병원균 증가, 악취 발생 및 주변 지역 민원 증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부숙도 확인이 중요하다.또한 관련 법령에 따라 부숙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 허가대상은 200만원 이하, 신고대상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퇴비 부숙도 미검사 또는 결과 보관 의무를 위반한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균일하게 혼합한 퇴비 약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성분석실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분석 결과서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에 받아볼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부숙도 기준을 충족한 퇴비 사용은 악취 민원을 예방하고 미숙퇴비로 인한 작물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가축분뇨 자원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축산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9
-
충북도, "인허가 문턱 낮춘다" 바이오기업 전주기 지원 가동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글로벌 인증 기준 강화와 임상 비임상 시험비용 상승으로 중소 바이오기업의 사업화 진입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충북도가 연구개발 성과를 실제 제품화와 수출로 연결하기 위한 전주기 지원체계를 가동한다.도내 바이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시험 인증, 인허가, 해외 판로개척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이 추진되며 이 가운데 일부 사업은 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될 예정이다.우선 ‘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사업’등 의약 의료기기 분야 R D 지원사업 을 통해 6개 과제가 선정돼 과제당 최대 1억원의 도비가 투입되고 있다.선정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핵심 기술 고도화와 차세대 제품 개발에 나서고 있다.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 글로벌 FIrst R D 지원, 의료기기 스타기업 육성 지원사업 3월부터는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바이오기업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통해 GMP 기준 시설에서 임상 또는 비임상 시료 생산을 지원해 연구개발 결과물이 실제 상용화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인허가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병행된다.‘바이오제품 안전성 유효성 시험비용 지원사업’을 통해 식약처 GLP 인증기관에서 수행하는 비임상 시험비용을 보조하고 ‘의료기기 원재료 안전성 특성 분석’과 ‘의료기기 인증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특히 인증 인허가 획득 지원사업은 사전진단부터 시험평가, 기술지도, 인증획득까지 원스톱 체계로 운영돼 중소기업의 규제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도 계속된다.‘2026 싱가포르 국제 의료기기 박람회’와 ‘동남아시아 CPHI 2026’참가를 뒷받침해 아시아 및 신흥시장 바이어 발굴과 수출 상담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기술력은 갖췄지만 인증과 수출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이 적지 않다”며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지원사업별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충북 바이오 통합정보 플랫폼 ‘충북바이오션’과 각 사업 수행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9
-
충북농기원, 봄철 사료작물 '눌러주기'로 생산량 15% 증대
충청북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농업기술원은 겨울철 풀사료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3월 초순부터 철저한 봄철 재배 관리에 나설 것을 당부했다.이탈리안 라이그라스 등 동계 사료작물은 월동 후 일평균 기온이 5~6 이상일 때 눌러주기와 웃거름 주기를 실시하면 생산량을 15% 이상 높일 수 있다.특히 이번 겨울은 가을철 잦은 강우에 따른 파종 지연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생육 저하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웃거름 시비량은 1헥타르당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질소 100kg, 청보리와 호밀은 질소 60~70kg이 적당하다.시비 시기는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나 충북 지역은 3월 초중순이 적기다.땅이 녹으며 발생하는 서릿발 피해와 습해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진압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눌러주기를 통해 들뜬 뿌리를 토양에 밀착시키면 수분 공급이 원활해지고 분얼이 촉진된다.뿌리가 얕게 분포하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진압 여부에 따라 생산성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배수 관리 등 대응 전략도 강화해야 한다.겨울철 쌓인 눈과 봄철 강우로 논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사전에 정비해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가을철 파종이 늦어 생육이 불량한 필지는 생육 기간이 짧은 조생종 품종으로 재파종하거나 부분 파종해 생산성을 보완할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권성민 지도사는 "철저한 봄철 재배 관리는 고품질 조사료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직결된다"라며 "적기 영농 실천으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힘써달라."라고 말했다.
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