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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공무직근로자 정년 퇴임식 개최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30일 서원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공무직 정년 퇴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퇴임식 행사는 퇴직자와 가족, 친지, 동료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에 참석한 퇴직자는 17명으로 이들은 시설관리, 방문보건간호사, 행정업무, 안전CCTV관제, 청사관리, 조리원, 아동복지교사, 수도검침 등 일선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묵묵히 소임을 수행해왔다.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데 대한 감사와 축하의 뜻으로 공로패와 꽃다발을 퇴직자에게 전달했다.이 시장은 “그동안 맡은 바 최선을 다하며 청주 발전을 위해 묵묵히 일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의 나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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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 일자리‧주거 만족도, 3년간 꾸준히 증가”
“청주시민 일자리‧주거 만족도, 3년간 꾸준히 증가”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정연구원에서 운영하는 공간분석센터는 30일 ‘사회조사데이터로 보는, 청주시민들의 삶 변화’라는 제목으로 인포그래픽 체리인포 제6호를 발간했다.CHERiNFO 제6호에서는 시민의 삶 전반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충청북도 주관으로 실시되는 지정통계조사인 ‘청주시 사회조사’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2018년~2025년까지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연령대별로 경제·고용, 주거, 문화·여가, 생활 인프라, 도시 인식 분야에서 나타난 시계열적 변화를 분석했다.그간 청주시 사회조사는 분야별로 조사 시점이 2년 주기로 달라 단년도 결과 중심으로만 활용되는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CHERiNFO에서는 조사 연도와 분야를 종합하여 시민의 삶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먼저, 최근 3년 사이 청주시민의 현재 일자리 만족도, 청주시 일자리 충분도, 주거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청주시민의 경제·주거 여건에 대한 체감도가 전반적으로 개선되었다.문화·여가 분야에서는 모든 연령대에서 문화예술행사 참여율과 여가생활 만족도, 평일·주말 여가시간 충분도가 전반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청주시의 문화·여가 환경에 대한 시민 체감도가 뚜렷하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됐다.삶 만족도는 최근 7년간 전 연령대에서 꾸준히 상승했으며, 특히 20·30대 청년층의 만족도 증가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이와 함께 10년 이후에도 청주에 계속 거주하겠다는 정주 의사 역시 모든 연령대에서 증가세를 보였고, 청년층의 꾸준한 상승 흐름이 인상적인 결과로 확인됐다.지역사회 안전과 환경에 대한 체감도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교통사고·범죄위험·시설물 안전인식과 대기·수질·소음 등 환경 체감도 모두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청주시민의 생활 안전인식이 전반적으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대중교통 만족도의 경우, 20·30대 청년층과 40·50대 중장년층에서는 고속버스와 시내버스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60대 이상 노년층에서는 최근 시내버스 만족도가 소폭 감소세로 전환된 점이 특징적으로 나타났다.청주시 대표 휴식 공간인 무심천에 대한 시민 만족도 역시 꾸준히 상승했다.만족 이유로는 ‘산책로’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청년층은 ‘자전거 도로’, 중장년층과 노년층은 ‘청결’을 주요 요인으로 인식했다.이는 무심천 일대 친수공간 조성 사업의 성과로 풀이된다.전통시장 이용 행태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20·30대 청년층과 60대 이상 노년층의 전통시장 이용 빈도가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특히 청년층의 이용 빈도가 중장년층과 유사한 수준으로 높아진 점이 눈에 띄었다.이는 ‘청주 육거리 야시장’등 체험형 콘텐츠를 전통시장과 결합한 정책적 노력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더불어 청년층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서비스 개선’수요가 새롭게 등장해, 청년층이 전통시장의 새로운 소비 주체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공공질서 인식에서는 교통질서·금연·보행질서 준수 수준이 꾸준히 개선되었다.행정민원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20·30대 청년층의 만족도가 40·50대 중장년층보다 높아진 점이 특징적이었다.60대 이상 노년층은 다소 감소했지만 여전히 4점에 가까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기관 신뢰도의 경우, 청주시 및 언론에 대한 신뢰는 2020~2022년 일시적 하락 이후 최근 다시 증가세를 보였다.특히 모든 연령대에서 청주시 신뢰도가 중앙정부 신뢰도를 상회하는 결과가 나타난 것이 특징적이다.마지막으로 사회복지서비스 만족도에서는 임신·육아 복지와 취약계층 복지 모두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으며, 20·30대 청년층의 만족도 상승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또한, 청주시의 도시 이미지에 대한 인식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변화했으며, 시민들은 청주시를 ‘역사문화 도시’, ‘대중교통편리한 도시’, ‘안전한 도시’로 인식하는 경향이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원광희 연구원장은 “이번 분석은 시민 삶의 변화를 단일 지표가 아닌 세대별·분야별 흐름으로 종합적으로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청년·중장년·노년 세대의 생활 인식과 정책 체감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향후 청주시 정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맞춤형 정책을 설계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이러한 분석결과가 청년 정착과 세대 간 균형 있는 삶의 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층분석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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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25전쟁 참전용사 유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충청북도 청주시 시청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70여년간 주인을 찾지 못했던 6·25전쟁 참전용사의 무공훈장이 30일 유족의 품으로 돌아갔다.청주시는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개최하고,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고김재권 일병과 손광수 하사의 유족에게 훈장을 수여했다.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재권 일병, 손광수 하사의 유족이 참석했다.김재권 일병은 제9사단 29연대 소속으로, 화천군 북쪽에 위치한 강원도 금화 일대에서 벌어진 중부전선 최대 전투인 ‘금화지구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손광수 하사는 제1102야전공병단 소속으로 금화지구 전투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 여러 전투에서 맹렬히 싸운 공로를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받게 됐다.유족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되찾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무공훈장을 전수한 이범석 청주시장은 “늦게나마 유가족께 6·25전쟁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청주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주시는 올해 총 5차례 전수 행사를 통해 16명의 대상자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직접 전달하며 국가유공자 예우에 힘써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달 육군참모총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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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청주시, 월명로·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조기 개통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확장공사를 추진한 흥덕구 복대동 월명로와 새로 개설한 청원구 율량동 중리마을 도로 등 2개 도로를 30일부터 조기 개통한다고 밝혔다.월명로 확장공사는 충대사거리와 철탑사거리 사이 병목구간을 개선해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총 연장 0.38km 구간에서 차로와 보행로 폭을 조정해 기존 2~3차로를 4차로로 확장했으며, 총사업비 34억원이 투입됐다.율량동 중리마을 도로개설공사는 출퇴근 시간대 1순환로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율량2지구의 단일 진출입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대체도로를 확보해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해당 도로는 보도와 3개 차로를 갖춘 연장 0.1km, 폭 16m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18억원이 투입됐다.시는 교통정체 해소의 시급성과 시민 불편을 고려해 포장공사를 마친 뒤 동절기 공사정지 이전에 임시 개통을 결정했다.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사업을 원활히 추진함으로써 당초 내년 3월에 목표했던 개통을 앞당길 수 있었다”며 “이번 조기 개통을 통해 교통 불편을 줄이고, 남은 부대 공사도 신속히 마무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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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서비스 신청하세요”
청주시 “영농부산물 무료 파쇄 서비스 신청하세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 서비스 신청·접수를 2026년 1월 5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과수와 밭작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무상으로 파쇄해 주는 내용이다.파쇄를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 기간 내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환경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신청 농가는 파쇄 작업 전 영농부산물 외에 노끈, 비닐 등 이물질을 미리 제거해야 하며, 파쇄지원단은 현장을 방문해 부산물을 파쇄한 뒤 밭에 뿌려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자원순환 농업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청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파쇄지원단 운영을 통해 농한기에 관행적으로 이루어지던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라며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드는 데 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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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으로 안전·편의 강화
청주시,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으로 안전·편의 강화 (청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025년 보건복지부 아동복지시설 기능보강사업을 통해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장비를 보강해 시설 아동들의 생활 여건을 향상시켰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충북혜능보육원과 현양원 등 2개 시설을 대상으로 총 1억6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했다.아동들의 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면서 충북혜능보육원에서는 노후되고 침수가 발생하던 이동로 재포장 공사를 실시했고, 현양원에서는 난방 배관 보수와 함께 노후 통학 차량 교체를 진행했다.또한 10월 중 충북혜능보육원의 아동 이동로 아스콘 포장 공사와 보도블록 교체를 마무리했으며, 현양원에서도 배관 보수 공사와 차량 구입을 완료해 아동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박영미 시 아동복지과장은 “이번 기능보강사업은 보건복지부 복권기금과 충청북도의 도비 확보를 통해 추진할 수 있었다”며 “2026년에도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과 시설 아동의 생활 여건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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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택견 인재 활성화 사업 본격 성과 도출
충주시, 택견 인재 활성화 사업 본격 성과 도출 (충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충주의 대표 무형유산인 택견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이끌 인재 양성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관단체인 한국택견협회가 2021년부터 지도자 인력 자원 구축을 목표로 추진해 온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가장 두드러진 성과는 택견 세계화이다.올해 멕시코에 22개소의 택견 전수관이 개관됐고, 현지 지도자 53명이 배출됐다.이 과정에서 김국환 택견 지도자는 현지 지도자 양성의 핵심 역할을 맡아, 택견 인재양성 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국내 일반 시민 분야에서도 성과가 두드러졌다.올해 동아리반, 가족반, 학생반, 지도자반, 실버반, 쉼터반, 외국인반, 장애인반 등 8개 과정에서 총 126명의 수련 인구가 양성됐고, 이 중 13명의 택견 유동자를 배출됐다.유동자 13명 중 7명은 중학생들이며, 실버반 참여자 9명은 내년 협회의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 자격 취득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인재가 양성되고 있다.특히, 올해 최대 성과는 택견 교육 참가 대상을 장애인에게까지 확대한 점이다.장애인반은 현재 2개 반 66명의 수련생을 지도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특수학교 중ㆍ고등학생 7명이 추가될 예정이다.아울러 발달장애인 최 모 양은 권오성 택견지도자의 가르침 아래 내년 상반기 중 장애인 택견 생활체조 지도자로 활동을 시작하고, 하반기부터 장애인 대상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에 보조강사로 활약할 예정이다.문대식 총재는 “택견이 자랑스러운 무형유산이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져야 한다”라며, “택견이 생활체육으로 뻗어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을 더군다나 공격적이고 다각적인 전략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택견 인재양성 활성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라며, “특히, 장애인 등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사업이 되었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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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 노조, 올해 마지막 ‘행복배달통’주인공 선정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은 ‘칭찬하면 행복배달통이 간다’4분기 주인공으로 홍보담당관실에서 근무하는 황세동 주무관을 선정해 30일 행복배달통을 전달했다.이번 선정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행복배달통으로, 현장에서 묵묵히 시민과 시정을 잇는 역할을 해온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보담당관실 홍보팀에서 근무 중인 황 주무관은 시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촬영을 비롯해 ‘시민사진관’운영을 담당하며, 시민들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황 주무관은 시민들의 표정과 순간을 함께 기록하며 시민들에게 추억을 전하고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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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2025. 하반기 퇴직공무원 및 모범공무원 등 포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충북교육청 화합관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 지방공무원 25명, 모범공무원 39명, 우수공무원 2명, 국민교육발전 유공 2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가졌다.이날 전수식에는 전체 대상자 68명 중 △녹조근정훈장 수상자 2명 △옥조근정훈장 수상자 3명 △근정포장 수상자 2명 △대통령표창 수상자 1명 △장관표창 수상자 1명 △국무총리표창 모범공무원 수상자 13명 △교육감표창 모범공무원 수상자 13명 △우수공무원 수상자 2명 및 국민교육발전 유공 표창 수상자 2명 등 총 39명이 참석했다.△녹조근정훈장은 교육문화원 총무과장 신정희 사무관 등 7명 △옥조근정훈장은 제천여자중학교 고진환 행정실장 등 6명 △근정포장은 국제교육원 이현숙 주무관 등 3명 △대통령표창은 오송유치원 김한규 주무관 1명 △국무총리표창은 회인초등학교 배상인 행정실장 등 5명 △교육부장관표창은 동성초등학교 이정민 주무관 등 3명이 각각 수상했다.또한, 충북고등학교 허방영 교사와 공보관 강교진 주무관 등 19명은 모범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을, 문광초등학교 안윤주 교사와 옥산초등학교 이성숙 행정실장 등 20명은 올해 10월 신설된 모범공무원 교육감표창을, 총무과 배현숙 사무관 등 2명은 우수공무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이와 함께 국민교육발전 유공으로 주식회사 신광전력 구성서 대표이사가 국무총리표창, 공보관 이혁근 주무관이 교육부장관표창을 각각 수상했다.아울러, 충북교육청은 충북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한 교직원 및 민간인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충북교육봉사 유공 표창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윤건영 교육감은 “오랜 세월 공직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오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며, “퇴직자분들은 현직을 떠나더라도 후배들이 신뢰할 수 있는 귀중한 길잡이가 되고, 충북교육을 더욱 든든하게 지탱하는 굳건한 토대로 남기를 부탁드린다. 또한, 모범‧우수공무원에 선정되신 분들은 충북교육청의 큰 자부심이다.”라고 말하며 응원과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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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가 체감하는 정책 지원으로 현장 만족도 최상
충북교육청, 학교가 체감하는 정책 지원으로 현장 만족도 최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과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과 자원봉사자 모두에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만족도 조사는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정책 효과를 점검하기 위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하였으며, 교사의 수업‧생활지도 집중도 향상과 학생 개별 지원 강화라는 학교지원인력 사업의 성과가 현장에서 확인됐다.은 퇴직교직원이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학교 현장에서 수업 지원, 생활지도 보조, 도서관 업무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 교원 응답자의 97.6%가 고 응답했으며,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응답은 100%, 사업 지속 필요성 역시 100%로 조사됐다.는 유‧초등학교 담임교사의 수업과 생활교육을 보조하고, 집중 관리가 필요한 학생의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학교지원 사업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는 교원 응답자 154명 전원이 고 응답했으며, 해당교의 자원봉사자가 교육활동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는 긍정 응답률은 99.35%, 사업 지속 필요성에 대한 긍정 응답률은 100%로 나타났다.교원들은 짝꿍도우미 지원을 통해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학생들이 학급 내에서 개별적이고 세심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고 평가했으며, 자원봉사자의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동행교육지원단 자원봉사자의 경우 내년 재참여 의사 90.6%, 짝꿍도우미 자원봉사자는 내년 재참여 의사 87.8%로 조사되었다.이는 학교지원인력 사업이 학교뿐만 아니라 참여자에게도 의미 있는 교육봉사활동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가능한 지속가능한 학교지원 모델임을 보여준다.충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업무 경감과 교육활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지원인력 사업은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생에게는 더욱 촘촘한 지원을 제공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소통하며 학교와 교사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