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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4년도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의회 통과
충주시청사전경(사진=충주시)
[충청중심뉴스] 충주시는 25일 제290회 정례회에서 조직개편의 내용을 담은 충주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부터 기존 9국 47과 체제에서 2국 3과 늘어난 11국 50과 체제로 개편되어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국장급 기구 수 상한으로 인해 업무의 연관성 없이 국이 과대하게 운영됐지만 관련 규정이 개정됨에 따라 업무의 성격에 따른 기능 중심으로 개편해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정원도시과와 하천과를 신설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투자유치과를 신설해 중부내륙 신산업도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장애인복지과를,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을 증가하기 위해 농식품유통과를 신설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으로 8급, 9급 저연차 공무원의 직급이 상향 조정된다.
이는 최근 저연차 공무원의 처우개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신입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공직 이탈을 막으려는 조치다.
169명이던 9급 공무원의 정원을 162명으로 조정하고 대신 7급 공무원의 정원을 450명에서 463명으로 조정해 저연차 공무원에게 승진 기회를 부여했다.
또한, 이번 조직개편으로 4급, 5급 정원을 각각 2명과 3명으로 확대하면서 7급 이하 하위직 공무원 15명에게 승진 기회가 추가로 부여되어 총 41명의 하위직 공무원이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승진 혜택을 얻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시정 운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확보되어 지속 가능한 성장 도시 충주 만들기의 초석이 다져졌다”며 “이번 조직개편 사항에 맞춰 앞으로 시정을 더 전문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그 혜택이 반드시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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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서충주 중앙공원 방문 주민 불편 해소 나서
조길형 충주시장, 서충주 중앙공원 방문 주민 불편 해소 나서
[충청중심뉴스] 조길형 충주시장은 지난 22일 시의원과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서충주신도시 중앙공원을 방문해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이를 해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중앙공원은 서충주신도시 중심에 위치해 주민들에게 산책로와 녹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공원이 경사 지형과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중앙탑면과 주덕읍을 잇는 이동이 제한적이고 공원을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최근 주덕읍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이동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조 시장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점검한 뒤, 공원 내부를 관통할 수 있는 도로 개설 방안을 관계 부서에 검토와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서충주신도시가 산지에 조성된 특성상 평지가 부족한 점을 고려해 중앙공원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부지 마련을 당부했다.
시는 현장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속한 절차 이행과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조 시장은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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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간부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영동군, 간부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향상 교육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정영철 군수를 비롯한 본청 및 사업소, 읍·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 강사이자 충청북도 여성정책포럼 인권·복지분과위원으로 활동 중인 한애경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한 강사는 ‘4대 폭력 예방 및 성평등한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펼쳤다.
특히 이번 교육은 2024년도 폭력 예방교육 운영안내에 따라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간부를 대상으로 일반 직원과 구분해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관리자 역할의 책임과 의무, 성인지 및 인권 감수성,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정영철 군수는 “이번 간부 공무원 맞춤형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영동군은 앞으로도 폭력 예방과 성평등 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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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4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영동군, 2024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2024년도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선정 발표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주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지난 20일 열렸으며 전국 147개 시군 농업인대학을 대상으로 1년의 교육 운영 내용과 수료율 및 만족도 등을 중점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전문농업인 양성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각 도 대표로 선정된 1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경합을 벌였다.
영동군농업인대학은 올해 3개의 교육과정을 개설해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교육생 중 여성 및 청년농업인 참여율이 무려 58%를 달성하고 실습 위주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며 전국에서 인정하는 농업인대학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동군민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적극 반영해 개설하고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농업리더를 양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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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팡청강시 마라톤 대회 참가…스포츠 외교 강화
영동군, 팡청강시 마라톤 대회 참가…스포츠 외교 강화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팡청강시에서 열린 ‘2024 중국-아세안 국제마라톤대회’에 공식 초청받아 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방문은 양 도시 간 자매결연 관계를 바탕으로 스포츠와 문화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팡청강시는 중국 남부의 해안 도시로 베트남 몽까이와 육로로 접하고 십만대산이라는 산맥이 베트남까지 연결되어 있다.
2007년부터 영동군과 자매결연을 맺어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마라톤대회는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의 장으로 영동군 육상부 △이현서 △이진원 △김민수 선수가 기량을 선보이고 양 도시 간 우호를 증진했다.
대회는 24일 팡청강 베이부만 해양문화공원에서 개최됐으며 △풀 마라톤 △하프 마라톤 △피트니스 마라톤 등 4개 종목에 총 2만여명이 참가했다.
영동군 선수들은 피트니스 마라톤에 참가해 △이현서 남자부 1위 △이진원 여자부 1위 △김민수 남자부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영동군 대표단은 마라톤 외에도 팡청강시 주요 기관 견학과 관광지를 방문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강성규 부군수가 이끄는 대표단은 양 도시간 스포츠 교류를 넘어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현지에서 영동군의 특산물인 와인과 과일 지역 명소인 와인터널과 힐링관광지 등을 소개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영동군에서 개최 예정인 2025 세계국악엑스포와 지역 축제에 대해 설명하며 팡청강시와 관광 및 문화 교류를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
팡청강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아세안 국가들과 중국이 문화, 관광, 경제적 연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자리”며 “특히 영동군 대표단의 방문을 통해 양 도시 간 관계가 한층 더 깊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강 부군수는 “이번 방문은 스포츠를 통한 교류를 넘어 영동군의 특산물과 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팡청강시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동군은 2019년 팡청강시에서 열린 마라톤대회에서도 참가해 우호 관계를 강화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를 통해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제적으로 영동의 브랜드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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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민장학회, 2024년 장학생 선발 및 2025년 예산 편성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영동군민장학회는 25일 영동군청 상황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장학생 선발과 2025년 기금 운용 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장학금 신청자는 총 1,170명으로 심사를 거쳐 1,114명이 최종 선발됐다.
우수장학생 605명을 비롯해 특기장학생 49명, 3자녀 이상 다자녀 장학생 351명, 장애·북한이탈·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희망장학생 82명이 포함됐다.
특히 우수장학금 분야에서는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성적 우수자를 모두 선발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올해 신설된 다자녀 및 다문화자녀 장학금 제도를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급되는 장학금은 △대학생 150만원 △고등학생 50만원 △중학생 40만원 △초등학생 30만원으로 총 8억 6,680만원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4억 6,700만원 증가한 금액으로 721명의 학생이 추가로 수혜를 받게 됐다.
2025년에는 총 24억 4,5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장학사업을 확대한다.
△향토장학금 3억원 △군민장학금 8억7천만원 △장학회 추진사업 12억5천여만원 등을 편성했다.
내년에는 기존 초·중학생 해외연수와 국내 영어캠프 외에도 △중·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강의 지원 △고등학생 해외수학여행 경비 지원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 등 신규 사업이 추진된다.
온라인 강의 지원 사업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1년 수강권을 제공해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고등학생 해외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을 제공해 세계적 역량을 키우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진로·진학 컨설팅은 학교장 추천을 받은 2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 전략을 지원하며 학생 개개인의 목표에 부합하는 진학 지원을 돕는다.
장학회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청소년의 유출을 방지하고 젊은 세대의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장학사업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학생들이 국가와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 설립된 영동군민장학회는 현재까지 5,340명에게 46억 5,70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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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년농업인 박혁진 대표, 2024 KCIA 온라인스토어 우수업체 선정
괴산군 청년농업인 박혁진 대표, 2024 KCIA 온라인스토어 우수업체 선정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4-H연합회 소속 박혁진 대표가 경영하는 ‘선인화밀’ 이 2024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온라인스토어 우수업체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고품질 벌꿀 생산에 주력하는 ‘선인화밀’은 박혁진 대표의 노하우와 전문 지식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벌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립한국농수산대학에서 양봉학을 전공한 박 대표의 과학적 접근과 자연 친화적 양봉 방식은 선인화밀의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 대표는 이러한 영농지식과 정보를 관내 청년농업인 단체인 괴산군4-H연합회에서 공유해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선도 청년농업인인 박혁진 대표의 성공 사례는 괴산군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박 대표와 같은 유능한 청년농업인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온라인스토어’는 대한소비자협의회 주최, 한국소비자평가 주관으로 매년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우수 온라인 스토어를 선정한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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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성공적으로 완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추진한 ‘소상공인 점포환경 개선사업’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경기 침체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했으며 점포 145곳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점포의 외관과 내부 환경을 개선해 소비자에게는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특별시’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총 6억 6천만원의 군비를 투입해, 사업비의 80% 범위에서 점포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했다.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사업은 괴산읍에 위치한 81개 점포와 10개 면 지역의 64개 점포를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점포들은 △점포 외관 정비 △내부 인테리어 개선 △조명 및 설비 교체 △도배 및 장판 교체 등의 지원을 받았다.
사업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점포가 새롭게 단장되면서 고객들의 반응이 달라졌다”며 “앞으로 매출 증대와 더불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사업이 단순히 점포환경 개선에 더 나아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자연특별시 괴산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지역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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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고위공직자, 4대폭력 예방교육 및 성인지 교육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 및 성인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승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강사를 초청해 진행했으며 최근 급증하는 딥페이크 등의 디지털 성범죄와 스토킹 범죄 등을 포함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 예방을 위한 정책 실행 방법 등에 대한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석한 황규철 옥천군수는 “최근 사회 전반에 다양한 양상의 성범죄가 증가하면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기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건전한 성의식 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폭력 예방교육 및 성인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심의위원회 운영과 함께 온·오프라인 고충 상담창구를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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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 기간 운영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이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등의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한 재해대책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효율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해 겨울철 재난 발생 시 13개 협업기능반을 겨울철 사전대비 추진 T/F팀으로 구성하고 표준화된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대응계획을 수립했다.
또한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사전점검을 통한 상황대처 능력 강화 및 기상예비 특보 단계에서부터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재난 대응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상습결빙구간, 고립예상지역 상황관리 등 주민들의 교통안전과 폭설·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등의 겨울철 재난정보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재난문자, 예·경보방송 및 마을방송 등을 활용한 주민밀착형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설과 한파 등 겨울철 재난상황에서 신속한 제설작업과 교통 소통을 위해 옥천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자율방재단 등 지역 내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한다.
군 관계자는 “협업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겨울철 재난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재산 피해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