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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 참가로 중화권 관광객 유치 총력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가 지난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상하이에서 열린 “2024 중국국제여유교역회”에 참가해 충북의 관광 자원을 방한 여행 최대 국가인 중화권에 널리 알렸다.
이번 행사는 중국 문화여유부, 중국민용항공국, 상하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며 약 53,000㎡ 규모의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중국 최대 관광박람회다.
박람회에서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웰니스 관광, 체험 관광, 가족 단위 관광상품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에 힘썼다.
특히 청주국제공항의 상하이 정기노선을 활용한 접근성을 강조하며 충북이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목적지임을 부각시켰다.
또한, 청남대와 2025년에 개최될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이번 행사의 주요 테마로 K-전통문화, 웰니스 관광, 유니크 자원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글로벌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상해 메이저급 24개 여행사를 초청해 충북 관광설명회를 개최하며 관광 콘텐츠와 상품의 우수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으며 25일에는 항저우로 이동해 6개의 여행사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충청북도는 충북 관광 자원, 청주국제공항 정기노선뿐만 아니라 전세기 유치 인센티브 등의 지원 제도를 적극 소개하면서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충북의 관광 인프라와 경쟁력을 각인시키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열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상하이 설명회, 항저우 간담회를 포함한 이번 행사는 위축된 중화권 방한시장에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중화권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충북의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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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4년 2차 시·군 결핵순회지도 실시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보다 촘촘하게 결핵을 예방관리 하고자 11월 19일부터 진천군을 시작으로 12월 3일 괴산군까지 도의 숙련된 결핵관리요원이 시·군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순회지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서는 매년 1회 14개 전체 보건소 결핵순회지도를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결핵관리 질 향상과 업무 연속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실천하고자 결핵업무 담당자가 변경된 충주, 보은, 영동, 진천, 괴산, 음성 총 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2차 순회지도를 실시한다.
도내 각 시·군에서는 노인·노숙인 및 취약계층 결핵검진, 맞춤형 복약사업, 가족접촉자 관리 등의 다양한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할 뿐만 아니라 집단시설 결핵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로 추가 전파를 차단해야 하는 만큼 담당자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도는 이번 순회지도를 통해 시·군 결핵예방관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하고 결핵환자 신고 및 역학조사서 작성방법 등의 실무를 직접 교육한다.
결핵은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침입해 전염되는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23년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결핵 환자 발생률이 2위, 사망률이 4위로 높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도 감염병관리과 김준영과장은 “이번 순회지도가 도민 결핵관리의 일선에서 활약하는 보건소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시군 소통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결핵 발생률은 낮추고 치료성공률은 높이는 등 결핵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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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 쾌거
제천시,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 쾌거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여성가족부가 선정하는 ‘여성친화도시’심사 결과 2012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매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할 의지와 기반이 조성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5대 목표에 부합하는 사업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여성친화도시를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04개 충북 도내 7개 지자체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제천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 사항을 종합해 여성가족부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했으며 여성친화도시 부서평가 공통지표운영, 여성친화기업 인증제, 여성안심프로젝트 추진, 여성가족친화마을 조성 등 다양한 여성친화 정책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8일 여성친화도시 세 번째 지정이라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이번 여성친화도시 지정에 따라 제천시는 2024년 12월 여성가족부와 협약을 체결해 여성친화도시로서의 지위를 가지고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동안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5대 조성 목표에 따라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 사업추진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다지며 ‘함께 참여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제천’ 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예정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은 특정 성별을 위한 정책이 아닌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여성친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제천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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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보금자리 ‘희망디딤돌 충북센터’ 개소
충청북도청전경(사진=충청북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북도는 26일 삼성전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아동복지협회와 함께 협력해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희망디딤돌 충북센터는 단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자립 준비 청년들의 종합적인 자립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생활실 15실, 체험실 5실, 공유공간, 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센터는 자립 준비 청년에게 최대 2년간 1인 1인실의 독립 주거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으로 자립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개인별 역량에 맞춘 1:1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지원, 15~18세 미만 보호아동을 위한 자립체험실 운영, 진로 교육, 사회적 기술 등 자립을 종합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영환 지사, 삼성전자 박승희 CR담당 사장,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 권현숙 충북아동복지협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충북 자립 준비 청년들의 미래를 밝히게 될 희망디딤돌 충북센터의 시작을 다함께 축하했다.
충북도 내에는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학대 피해 아동쉼터, 보호치료시설 1개소, 위탁가정에 아동 1,000여명이 보호받고 있으며 이중 매년 50~70여명이 보호 종료되어 자립 준비 청년으로 진입하고 있다.
충북도는 이들을 위해 자립 지원 전담 기관 운영, 자립수당, 자립정착금, 아동발달지원계좌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충북 자립 준비 청년들의 건전한 자립과 사회적 통합을 위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센터 개소를 계기로 도내 자립 준비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더욱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충북도가 더욱 노력하겠다”며 “희망디딤돌 충북센터가 이들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데 중요한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박승희 CR담당 사장은 “희망디딤돌 충북센터가 자립 준비 청년과 세상을 이어주는 마음의 다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이곳에서 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듬뿍 받으며 당당한 어른으로 자리 잡길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희망디딤돌 충북센터가 자립을 앞둔 청년들에게 안정적이고 든든한 보금자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사랑의열매는 충북지역을 비롯해 우리 사회에서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꿈을 펼치며 사회의 일원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아동복지협회 권현숙 회장은 “보호아동·자립 준비 청년들이 희망디딤돌 충북센터에서 자립을 준비하며 미래를 꿈꾸고 자립 체험을 통해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2년간의 자립생활을 통해 안정적인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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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본격 실시
보은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본격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쇠퇴한 주거지를 재활성화시켜 마을의 활기를 되찾기 위해 추진되는 ‘2024년 보은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 주도형 마을환경 정비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등 마을공동체의 도시재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보은농촌활력센터에 위탁·추진 중이며 지난 8월 총 5개 마을단체의 신청을 받았고 현재 △교사1리“꽃길만 걷자”△죽전1리“모두가 즐기는 죽전리 정원”△죽전2리“여기는 행복한 죽전리 쉼터”를 적합 사업으로 선정해 추진중에 있다.
교사1리는 마을 입구 주 도로변에 화분을 설치해 진입로 경관을 개선하고 죽전1리와 죽전2리는 마을 쉼터 주변에 벤치, 테이블 및 화분을 설치해 마을 주민이 함께 어울리기 위한 공간을 새단장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죽전1리 박문규 이장은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통해 우리 마을의 경관이 개선되고 활력이 생길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다”며 “향후에도 군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안진수 군 미래전략과장은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의 도시재생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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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성황리 마무리
보은군, 2024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보은군은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추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이 참여자 한마음대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와 노인장애인복지관은 각각 이번 달 5일과 22일 한마음대회를 개최해 올 한 해 고생한 일자리 참여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두 수행기관에서는 총16개 사업 1,55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노인 일자리 담당자 11명을 배치하는 등 노인들의 지역사회 봉사와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군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9988행복지키미 △경로당 운영도우미 △지역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복지시설 서비스 지원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케어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등 일자리 참여자와 수요처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2025년은 올해보다 200여명 증가한 1,700여명, 12명의 노인일자리 담당자를 배치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참여한 모든 어르신들이 큰 사고 없이 건강하게 마무리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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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즐거운 청주 꿀잼 공간 확보에 총력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민선 8기 청주시는 아이들이 도심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재미있게 놀 수 있도록 꿀잼 공간을 확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년에는 흥덕구 오송읍 정중근린공원과 청원구 오창읍 각리근린공원에 물놀이장을 새롭게 만든다.
또한 지난 10월 문암생태공원에 ‘온 가족 힐링놀이터’ 가 문을 연 데 이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구별로 종합놀이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 어린이 놀이공간을 설치하고 청주랜드 제1관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리모델링하는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는 오송과 오창의 인구밀집지역 내 아이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송 정중근린공원과 오창 각리근린공원을 물놀이장 공간으로 선정했다.
공간 선정에는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
두 곳 모두 현지여건을 활용한 특색 있는 조합놀이대와 휴식공간을 갖춰 사계절 이용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오송 정중근린공원에는 19억2천100만원을, 오창 각리근린공원에는 17억2천만원을 투입해 각각 약 2천㎡ 규모로 조성한다.
시는 협상에 의한 계약을 통해 공원별 디자인 콘셉트를 정하고 2025년 3월 착공, 같은 해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오창 각리근린공원 물놀이장 조성사업은 오창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산업단지 내 주요 거리, 녹지 등에 특화 디자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각리근린공원 물놀이장과 함께 어우러져 색다른 도심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여름철 물놀이 공간에 대한 시민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난 2023년 대농근린공원과 망골근린공원에, 2024년에는 장전근린공원에 물놀이장을 만든 바 있다.
이번 사업까지 완료되면 문암생태공원, 생명누리공원, 유기농산업복합서비스지원단지까지 더해 총 8개소의 물놀이장을 운영하게 된다.
넓은 공간에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춘 놀이터도 늘어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대표 휴식처인 문암생태공원에 ‘온 가족 힐링놀이터’를 조성하고 지난 10월 개방했다.
약 5천㎡ 면적의 공간에서 나이별로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유아 놀이터 △무장애 놀이터 △어드벤처 놀이터 등 3개 놀이터로 구성했다.
총사업비는 12억5천만원이 투입됐다.
여기에 더해 시는 ‘꿈꾸는 놀이터 조성사업’을 통해 2025년부터 2028년까지 매년 구별로 종합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5년에는 진재공원, 2026년은 생명누리공원, 2027년은 방서수변공원, 2028년은 산남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놀이시설을 갖춘 놀이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진재공원 꿈꾸는 놀이터 조성사업에는 9억원이 투입되며 놀이터 규모는 2천6백㎡이다.
시는 2025년 5월 착공, 같은 해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청원구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는 2천㎡ 규모로 ‘상상더하기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한다.
조합놀이대, 전동차 트랙 등을 설치해 캠핑장과 연계한 가족친화형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총사업비 5억원을 들여 2025년 6월까지 설계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청주랜드 제1관은 공공형 실내놀이터로 변신한다.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2천461㎡의 청주랜드 제1관은 현재 어패류, 광물류 전시실로 사용 중이다.
시는 기존 전시품은 수장고에 보관하고 해당 공간을 공공형 실내놀이터와 휴식라운지로 리모델링해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꿀잼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2025년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친 뒤 2026년까지 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공공 운영을 통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도 줄이면서 아동의 놀 권리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꿈과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꿀잼 공간을 확충해,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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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100인 위원회, ‘동보원 활용방안’ 머리 맞대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청주시는 25일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동보원 자연휴양림에서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등 시 관계자와 100인 위원회 위원들을 포함해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동보원 시설과 정원을 전반적으로 답사했으며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동보원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동보원의 시설개선 방안 및 운영 프로그램 연구과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100인 위원들이 동보원 활용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순서로 구성됐다.
100인 위원회는 △‘휴식과 힐링’ 특화성을 강조한 휴양림 운영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복합문화타운 조성 △미동산 수목원 연계 특화 휴양림 운영 △운영 활성화를 위한 홍보방안 제안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늘어나는 시민들의 산림휴양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힐링 공간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산림 휴양시설을 마련했다”며 “동보원이 100만 자족도시에 걸맞은 체류형 관광명소가 되도록 개장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동보원은 청주시가 지난 9월 95억원에 매입했다.
미원면 구방2길에 30㏊ 규모로 2020년 준공된 시설로 숙박시설 20동과 세미나실, 식당, 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시는 오는 12월 동보원이 시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도록 휴양림의 정체성을 담은 새 이름을 공모할 계획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임시개장을 통해 이용객들의 의견을 시설에 반영, 보완한 뒤 같은 해 11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동보원 매입으로 시는 기존 옥화자연휴양림을 포함해 2개의 시립 자연휴양림을 보유하게 됐다.
두 곳의 숙박시설은 총 51실이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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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100만 자족도시’ 비전 그리며 업무 추진해야”
청주시청사전경(사진=청주시)
[충청중심뉴스] 이범석 청주시장이 25일 전 직원에게 “모든 업무를 추진할 때 ‘100만 자족도시’라는 비전을 염두에 두고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시책을 구상하며 업무를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진행된 월간업무보고에서 10월 말 기준 인구 88만명을 넘은 것과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발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에서 청주시가 전국 226개 지자체 중 2위를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도 한 달여 남았는데, 추진하던 사업들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잘 마무리하고 내년 사업도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해가 바뀌면 많은 시책과 제도도 변경된다”며 “변경된 사항을 시민들이 잘 알 수 있도록 충분히 안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절기 시민 안전을 위한 철저한 대비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번 주 날씨가 매우 춥고 눈이 내린다는 예보도 있다”며 “동절기 종합대책을 한번더 꼼꼼히 점검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도로에 많은 낙엽이 쌓이고 있는데 낙엽이 하수구를 막고 통행하는 시민에게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인도와 차도의 낙엽을 철저히 청소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내버스 서비스 향상 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시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23일부터 시내버스 요금이 인상됐는데 요금 인상에 걸맞은 편의를 제공해야 한다”며 “교통 관련 부서에서는 서비스 수준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연구하고 운수종사자 교육도 철저히 시행해 달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연말연시는 자칫하면 기강이 해이해지고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시기”며 “부서장들이 솔선수범하고 전 직원들이 공직기강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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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폭력 추방 연대 캠페인 실시
음성군, ‘2024년 여성폭력 추방주간’ 폭력 추방 연대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음성군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5일 금왕읍 무극시장 일대에서 딥페이크·가정폭력·여성폭력 추방 연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외 9개의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 인권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민·관·경 합동으로 30여명의 참여자들이 참여해 군민들에게 가정폭력, 불법 촬영물,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을 알렸다.
또한 여성 폭력뿐 아니라 최근 딥페이크와 같은 디지털 성범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기 위해 피켓과 홍보물을 이용해 피해 대응 및 신고 방법 등을 홍보했다.
김형수 군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성범죄 및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변나영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장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등한 사회문화를 조성하고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잘 복귀할 수 있도록 상담소를 비롯한 여러 유관기관이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4-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