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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입법평가위원회 개최로 조례 실효성 검토 및 시민 권익 증진에 나서
제천시, 입법평가위원회 개최로 조례 실효성 검토 및 시민 권익 증진에 나서
[충청중심뉴스] 제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의림지실에서 입법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법평가는 제정된 조례의 실효성과 상위법령과의 부합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조례의 효과성과 적정성을 검토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신규 입법평가위원 5명이 위촉됐으며 제천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해, 시의원과 변호사, 법학 분야 교수, 관계 공무원 등 자치법규에 대한 법률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입법평가위원회의 심의 대상은 ‘제천시 한부모가족 지원 조례’를 포함해 시행된 지 2년이 경과한 63건의 조례이다.
맹은영 부시장은 “입법평가위원회의 최종 심의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을 위해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조례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보완해 신뢰받는 민생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시 입법평가는 ‘제천시 조례 입법평가 조례’를 근거로 3년마다 시행되며 이번 회의는 2018년과 2021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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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위기 극복하며 영동의 새로운 청사진 제시
영동군청사전경(사진=영동군)
[충청중심뉴스] 정영철 영동군수는 26일 제329회 영동군의회 정례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영동군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위한 군정 방향을 발표했다.
정영철 군수는 이날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 발전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선8기 후반기를 맞아 새로운 각오와 도전정신으로 날마다 새로운 변화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담은 ‘영동일신’을 내년도 신년화두로 밝히며 군정 운영 방향과 예산안을 설명했다.
정 군수는 먼저 군정 성과로 △3년 연속 국·도비 예산 증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 △농림축산식품부 스마트팜 조성사업 선정 △국립 보훈요양원 유치 △풍수해생활권 정비사업 선정 △영동포도축제 및 난계국악축제의 전국적 인정 등을 언급하며 이는 군민과 의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5년은 영동군이 그간의 노력을 바탕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한해가 되도록 군정 목표를 성실히 추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면서 군정방침에 맞춘 5대 약속을 제시했다.
먼저 ‘앞서가는 미래농업’의 내실 있는 육성을 위해 스마트팜 단지 조성 및 농가별 스마트농업 보급을 확대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과수 시설 현대화와 품질 향상 사업을 통해 영동 명품 과일 생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마켓영동’을 활용해 농산물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필리핀과 베트남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해 농가 인력난을 해소하고 친환경 종합분석실 준공으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생동하는 지역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와 연계한 관광산업 활성화에 집중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2주차장 확장 △다목적 광장 조성 △토요장터와 소규모 공연 운영 등을 추진하며 외부 관광객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신성장 동력인 일라이트 산업의 국제 표준시료 등재를 통해 세계적 활용 가능성을 열고 황간산업단지 조성 및 선제적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머무르는 힐링관광’의 실행 방안으로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이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종합관광 안내정보센터와 힐링관광지 랜드마크 조성으로 관광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월야삼락 사업과 영동 여행 리워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디자인 지원 사업으로 도시 미관을 개선해 방문객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하고 국악과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한 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감동주는 맞춤복지’로 맞춤형 복지 확대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함께 돌봄센터 개소와 다문화가정 안정 지원, 학대피해 아동쉼터 운영 등으로 포괄적인 복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신혼부부와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 구입 자금 지원 및 청년보금자리 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며 교통약자를 위한 바우처 택시와 통합이동지원센터 신축으로 군민 이동 편의성을 증진할 방침이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대상 확대도 시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만족하는 열린행정’ 으로 정 군수는 군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군민자문단과 정책자문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군민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수평적 조직 문화와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으로 효율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군수 권한을 실·국장에게 대폭 위임해 협력적이고 유연한 행정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 성과를 중심으로 한 책임 행정을 통해 군민 신뢰를 강화하고 군정 운영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영철 군수는 “다가오는 2025년은 영동군이 그간의 노력을 결실로 만들어 내야 할 중요한 해”며 군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영동군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영동군은 내년도 예산안으로 올해보다 11.98% 감소한 5,017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분야별로는 △농업 1,040억원 △사회복지·보건 1,422억원 △경제 및 지역개발 497억원 △문화·체육·관광 409억원 △재난안전 162억원 △상수도 및 환경 636억원 △일반 공공행정 및 교육 258억원 △예비비 등 기타 분야에 593억원을 편성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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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오는 29일 마음힐링 토크 콘서트 개최
영동군, 오는 29일 마음힐링 토크 콘서트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9일 오후 3시 30분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소통왕 말자할매’ 마음힐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입장 시 관람객이 포스트잇에 자신의 고민을 적어 ‘고민판’에 붙이면 개그우먼 김영희와 개그맨 정범균이 유쾌한 방식으로 고민을 해결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전석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힐링이 필요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웃음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2023년 국가정신건강 주요지표에 따르면 우울감 경험률은 11.3%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10만명당 자살사망률은 27.3명으로 지난해보다 2.1명 증가했다.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맞춤형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 등 체계적인 통합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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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찾아가는 통통군수실’ 개최…복지분야 군민 의견 청취
영동군, ‘찾아가는 통통군수실’ 개최…복지분야 군민 의견 청취
[충청중심뉴스] 충북 영동군은 지난 25일 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을 열고 군민들과 소통하며 복지 분야 맞춤형 정책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정영철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군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찾아가는 통통군수실’은 군수가 주민들과 직접 만나 복지 요구를 듣는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훈 대상자·노인·장애인 등 복지 취약계층의 의견 수렴에 중점을 뒀다.
논의된 주요 의견으로는 △충북권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독거노인 공동주거시설 운영 △장애인 바우처 지원 확대 △긴급돌봄지원사업 등이 제시됐다.
정영철 군수는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겠다”며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긴급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영동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복지 인프라 강화와 정책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다.
국립보훈요양원 건립 사업을 통해 보훈 대상자 복지를 향상시키고 노인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군은 군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세대 간 복지 격차를 줄이고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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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2024년도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료
증평군의회 2024년도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료
[충청중심뉴스] 증평군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기획예산과를 포함한 10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꼼꼼한 자료 분석과 심도 있는 군정 평가를 위해 그동안 군청에서 추진하던 감사를 의회 위원회실로 옮겨 진행했고 군정 전반에 대한 깊이 있고 날카로운 질의를 이어갔다.
의원들은 행사성 예산을 절감하고 축제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행사를 통합하고 내실 있게 추진할 방안을 주문했다.
또한, 다양한 복지정책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데 힘써줄 것을 한목소리로 당부했다.
△ 지방자치단체 보통예금계좌 관리기준에 따라 부서별 예금계좌를 철저히 관리하고 보조사업 추진 시 사업 정산이 완료될 때까지 관련 법령에 따라 규정된 절차를 충실히 준수할 것 △ 군에서 운영 중인 정보시스템에 사이버 침해 사고가 발생한 사례가 있어 보안이 필요한 정보의 유출, 위·변조, 훼손 등을 방지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보안업무에 최선을 다할 것 △ 지역 발전과 군민의 복지 증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자체세입 발굴과 의존재원 확보 등에 노력할 것을 의원마다 강조했다.
최명호 의원은 기존 인구정책의 단기적 접근 방식을 지적하며 “급변하는 사회구조에 맞춰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구 유입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정책 다변화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연제광 의원은 “신규사업인 어르신 병원 동행 서비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철저한 사전 검토와 체계적인 사업계획 수립”을 당부했으며 여성장애인 출산장려금 지원사업 관련 조례 개정의 지연을 지적하며 신속한 조례 정비를 촉구했다.
홍종숙 의원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민 홍보와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점을 지적하며 돌발상황에 대비한 축제 운영과 관련된 매뉴얼 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금선 의원은 자치단체가 지역사회 문제해결,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준비한 사업 중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에 기부자가 직접 지정해 기부할 수 있도록 금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제의 적극적 추진과 함께 매년 반복되는 예산 이월 문제해결을 위해 합리적인 예산 편성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동령 위원장은 공모사업 보고 시 부실한 서류와 사후 보고 문제를 지적하며 “대규모 공모사업의 면밀한 사전 검토를 위해서는 충실한 사업 자료와 함께 사전 보고 절차를 준수해 주민의 의견이 공모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다양한 돌봄정책이 긍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성과평가와 환류 등을 통해 정책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동령 위원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효율적인 예산 편성과 운영, 내실 있는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감사에서 제시된 정책 대안들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을 위한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증평군의회는 이번 감사를 통해 제기된 문제들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의 개선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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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 청바지 토크콘서트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중심뉴스] 옥천군은 26일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관내 중학교 3학년 350여명과 함께 청·바·지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콘서트는 청소년 동아리 ROY밴드와 라온크루의 공연, 방송인 파비앙의 ‘언어와 문화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한 강연, 청소년들의 질문에 군수·의장·교육장이 답변하는 대화 코너로 이어졌으며 애스플라바의 LED 퍼포먼스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수·의장·교육장과의 대화는 포스트잇을 활용 청소년들의 사전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일상적이고 재치 있는 질문부터 교육환경 개선과 청소년 사업에 대한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주제가 오고 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청소년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교육복지천국 옥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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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이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통합민원상담서비스’ 운영
옥천군, 이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통합민원상담서비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북 옥천군이 오는 28일 이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통합민원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원거리 지역 및 거동불편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운영되며 일상생활 중 평소 궁금한 생활법률, 지적, 일자리, 세무, 인·허가 등 업무를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으로부터 무료로 1대1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주민들에게 인기 있는 생활법률 상담은 매월 1회 군청에서 시행했지만, 오전에는 이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후에는 군청 종합민원과 민원인 쉼터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장소를 확대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전문가와 공무원의 상담으로 그간 궁금하거나 해결하기 어려웠던 민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청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 상담에 총 26건 30명이 참여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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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 1500만원 상당 절임배추·김치 기탁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지난 25일 충북 괴산군의 공공하수도시설 관리대행 용역업체 ㈜에코비트워터, ㈜영진엔지니어링, ㈜한국환경기술이 괴산군을 방문해 1,500만원 상당의 절임배추와 김치를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절임배추 155박스와 김치 68박스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석 ㈜에코비트워터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기탁이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제 ㈜영진엔지니어링 대표는 “겨울을 맞아 김장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환경기술 구호서 대표는 “기업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온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탁이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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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안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은 26일 청안면 읍내리 일대에서 청안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주민 및 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사업추진 경과보고 군민장학금 전달, 송인헌 군수의 격려사, 임대농기계 시설과 장비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청안농기계임대사업소는 군이 올해 개소한 3번째 사업소이자, 군 전체에서 9번째로 개소하는 임대사업소이다.
사업소는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7월에 착공해 11월에 완공됐으며 부지면적 5,171㎡, 연면적 690㎡로 조성됐다.
주요시설은 보관창고 2동, 사무실, 부속실, 실습장, 콩 선별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농기계 25종 70여 대를 구입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청안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내실있게 운영하고지역 여건에 맞는 기종 중심으로 농기계를 구입해 농기계 구입비를 경감시키겠다”며 “농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사업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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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참전유공자 배우자 21명 추가 발굴… 보훈수당 사각지대 해소
괴산군청사전경(사진=괴산군)
[충청중심뉴스] 충북 괴산군이 제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21명을 추가로 발굴하며 보훈수당 지급에서 발생한 사각지대를 해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조례 제정 이전에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경우, 지자체에 정보가 없어 배우자가 보훈수당 지급 대상에서 누락되는 문제가 지속됐다.
국가보훈부 역시 제적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정보를 확보하지 못해 적극적인 지원 안내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은 지난 8월부터 충북북부보훈지청으로부터 876명의 제적 참전유공자 명단을 제공받아 배우자의 사망 여부와 보훈수당 수급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21명의 유공자 배우자가 보훈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군은 배우자의 현재 주소지가 괴산군 외 지역인 경우, 해당 지자체와 보훈지청에 관련 내역을 통보해 수당 신청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관내에 거주 중인 미신청자에게는 유선 연락과 가정 방문을 통해 신청을 독려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지원 신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사각지대에 놓인 참전유공자 배우자를 지속 발굴함과 동시에 괴산군의 보훈수당 사업을 널리 홍보해 유공자와 유족이 한분도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책임있는 보훈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군이 지급하는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은 월 17만원으로 이는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2024-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