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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개최… 주도적 성장 발판 마련
청양군,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 개최… 주도적 성장 발판 마련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활성화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위촉식에는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를 비롯해 청소년 동아리, 대학생 서포터즈 등 총 9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9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행사는 자치기구별 대표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청소년 대표 선서와 각 기구별 활동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청소년들은 향후 활동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군은 올해 바리스타, 보드게임, 스포츠 스태킹, 봉사활동, e-스포츠 등 청소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신규 분야의 동아리를 발굴 지원한다.이를 통해 문화 여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활동을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활동 분야는 저마다 다르지만 ‘청소년 자치기구’라는 공통된 이름 아래 청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자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사회적 주도성과 책임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는 관내 초 중 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구성되며 자치기구별로 월 1회 이상의 정기 회의와 맞춤형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위촉식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녹여내는 등 연간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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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간 전문가와 ‘안전한 청양’ 총력… 상반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 개최
청양군, 민간 전문가와 ‘안전한 청양’ 총력… 상반기 안전관리자문단 정기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정부의 안전관리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민간 전문가들과 함께 ‘재난 없는 안전 도시 청양’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상욱 부군수와 안전관리자문단 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 안전관리자문단 상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는 지난해 안전관리자문단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 안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자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안전관리자문단은 범정부 집중안전점검 재난취약계층 화재 예방 전기 안전점검 지역 축제 안전관리 등 10개 주요 사업에서 전문적인 기술 자문과 현장 점검을 지원했다.군은 이러한 민간 전문가들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2025년 한 해 동안 단 한 건의 대형 사고나 재난 없이 ‘안전 청양’을 유지할 수 있었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역점 추진할 시기별 재난취약시설 합동 점검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화재 발생 현황 분석 및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됐다.특히 최근 증가 추세인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예방책과 더불어, 경기도에서 시행 중인 ‘재난안전 취약계층 주택화재보험 지원사업’의 청양군 도입 방안에 대해 집중적인 자문이 이뤄졌다.군 안전관리자문단은 관련 법령 및 조례에 따라 건축, 토목, 전기, 가스, 기계, 소방 등 각 분야의 대학교수와 기술사 등 1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이들은 복잡해지는 재난 양상에 맞춰 분야별 안전 대책 수립과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지원하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전상욱 부군수는 “안전관리자문단의 철저한 자문과 헌신적인 점검 지원 덕분에 지난해 우리 군이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기후 변화와 시설 노후화 등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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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8일부터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청양군, 8일부터 ‘2026 충남사회조사’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군민의 삶의 질과 주관적 복지 수준을 파악해 향후 도정 및 군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2026 충남사회조사’를 본격 실시한다.군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5월 4일까지 관내 표본가구로 선정된 660가구의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단계별 조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충남사회조사는 매년 실시되는 공신력 있는 통계조사로 조사 항목은 건강 가구와 가족 교육 노동 소득과 소비 주거와 교통 환경 안전 여가와 문화 사회통합 도정 특성 등 총 11개 분야 약 62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조사 방식은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 방문 면접 조사를 병행한다.먼저 일정 기간 인터넷 조사를 우선 실시한 후, 미응답 가구에 대해서는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면접 조사를 진행하는 방식이다.이번 조사 결과는 분석을 거쳐 오는 12월에 최종 공표되며 향후 ‘2026년 충청남도 사회지표 보고서’로 발간돼 각종 지역 발전 정책 수립의 핵심 데이터로 활용될 예정이다.군은 조사 기간 동안 누리집과 공식 SNS 등 온라인 채널을 총동원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된다”며 “선정된 표본가구는 군민을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조사원 방문 시 적극적이고 성실하게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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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조선 충신 ‘박신용 장군’ 추모 제향 거행
청양군, 조선 충신 ‘박신용 장군’ 추모 제향 거행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조선 인조 때 정묘호란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지키다 순국한 박신용 장군의 넋을 기리는 추모 제향이 지난 3일 청양군 운곡면 위라리 유의각에서 엄숙히 거행됐다.이날 제향에는 초헌관을 맡은 전상욱 청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 유림과 후손 등 50여명이 참석해 장군의 고귀한 희생과 우국충절의 정신을 기렸다.박신용 장군은 본관이 죽산, 호는 택수로 조선 인조 시대의 무관이다.황해도 출생이나 세 살 때부터 청양 외가에서 성장한 인연이 있다.광해군 10년 무과에 급제했으며 이후 인조 5년 정묘호란 당시 후금 군대에 맞서 용맹하게 싸우다 장렬히 순절했다.제향이 치러진 유의각은 1885년 후손들에 의해 건립된 사당으로 현재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 제153호로 지정되어 있다.장군의 공훈을 치하하며 하사받은 관복이 보관돼 있어 ‘유의각’ 이라 이름 붙여졌다.특히 장군의 관복 4점은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80년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현재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국립부여박물관에 위탁 보관 중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우리 청양군에 이처럼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유의각과 박신용 장군의 호국 서사가 전해 내려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장군의 기백과 나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로 삼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하게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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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우산, 분홍 하얀 진달래의 향연… 등산객 발길 사로잡아
청양 우산, 분홍 하얀 진달래의 향연… 등산객 발길 사로잡아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청양읍의 중심에 위치한 우산 산림조경숲 산책로가 분홍 진달래와 희귀한 백진달래의 환상적인 조화로 등산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우산 일대는 소나무 군락이 잘 형성돼 사계절 푸른 경관을 유지하는 곳으로 소나무 아래에서 자라는 진달래는 생육환경과 형태적 특징이 잘 맞아 자연 속에서 조화를 이루는 대표적인 수목으로 꼽힌다.군은 지난 2022년부터 특색 있는 경관 조림 사업의 일환으로 우산 내 소나무 숲 하층에 진달래 1만 2800본과 백진달래 5500본을 식재했다.현재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진달래는 소나무의 짙은 녹음과 대비를 이루며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특히 일반적인 분홍 진달래 사이사이에 피어난 순백의 백진달래는 등산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으며 산책로 주변에 함께 식재된 철쭉과 맥문동이 4월 말부터 차례로 꽃망울을 터뜨려 봄 내내 끊이지 않는 꽃길을 선사할 예정이다.우산의 진달래 꽃길은 청양읍 감리교회 뒤편 약수터를 지나 백천리 방향 산책로를 따라가면 만날 수 있다.읍내 권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난 만큼 가벼운 옷차림으로도 충분히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우산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깝게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청양군만의 특색 있는 산림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사계절 아름다운 숲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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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향관회, 청양군 방문해 주요 관광지 등 견학
충청도 향관회, 청양군 방문해 주요 관광지 등 견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도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리더들의 모임인 ‘충청도 향관회’ 가 청양군을 찾아 따뜻한 나눔과 정책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청양군은 지난 2일 충청도 향관회 회원 40여명이 군을 방문해 주요 군정을 견학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청양군에 도착한 방문단은 김돈곤 군수의 따뜻한 환영 속에 기념 촬영을 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 주재로 열린 소통 간담회에서는 양측의 우호 증진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향관회 측은 청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며 장학금 200만원을 쾌척, 지역 사랑의 마음을 몸소 실천해 훈훈함을 더했다.간담회 이후 방문단은 청양군의 홍보 영상을 시청하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며 청양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오후에는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인 칠갑타워를 비롯해 천장호 출렁다리, 면암 최익현 선생의 선비 정신이 깃든 모덕사 등을 차례로 탐방했다.군은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방문단이 청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했다.김돈곤 군수는 “충남 각지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향관회 여러분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청양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청양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모영배 총재는 “이번 견학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청양의 저력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청양군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리며 향관회 차원에서도 청양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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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출범..혁신 이끌 올스타팀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조직문화와 AI기반의 일하는 방식 개선을 이끌 ‘PRO혁신추진단’을 출범하고 실행 중심의 행정혁신에 본격 나선다.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돈곤 군수 주재로 ‘2026년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조직 내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협업 기반 혁신 활동을 본격화할 것임을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10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과 임기제 공무원 공무직 등으로 이뤄진 주니어 16명과 부서장을 포함한 10년 이상 고연차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니어 4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세대와 직군을 아우르며 조직 내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추진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활동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과제를 발굴해 실행하고 직원들이 공모한 아이디어를 심사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하는 등 행정PRO 운동의 선봉에서 조직 전반의 혁신을 견인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 활용 행정으로의 전환을 위해 기존의 Perfect Reduce Open 3개 분야에 AI 활용 분야를 더해 총 4개 분야로 운영한다.분야별 문제를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추진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청양군 ‘PRO혁신추진단’의 혁신 노력은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지난해 팀별 2개씩 총 8개의 혁신 과제를 연구했으며 업무 매뉴얼 ‘청양위키’ 제작 신규 공무원 가이드북 ‘알쓸신잡’마련 부서 간 소통 공간 ‘소통브릿지’조성 등을 추진하며 조직 내 호응을 얻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과 검증까지 이어지는 ‘실행형 혁신’ 으로 추진단 운영을 고도화할 계획이다.발대식 이후에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기반 추진과제 실행 워크숍’은 단순 강의형이 아닌 아이디어톤 방식의 퍼실리테이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문제 정의부터 실행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혁신 실무 역량을 다졌다.추진단은 향후 단계별 워크숍과 과제연구 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실행과 피드백을 거쳐 혁신 과제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군은 이를 시범 운영한 뒤 조직 전반으로 확대 적용하고 실질적인 업무 체질 개선까지 이끌어낼 방침이다.김돈곤 청양군수는 “행정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이 중요하다”며 “PRO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협업과 조직문화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고 미래 행정의 방향을 제시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PRO’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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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애경산업(주), 정산 초 중 고 탁구부에 ‘1억원’ 쾌척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의 대표 향토기업인 애경산업(주)이 지역 체육 꿈나무들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하며 남다른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군은 지난 1일 애경산업(주)이 정산 초 중 고등학교 탁구부 육성을 위한 장학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상대적으로 훈련 환경이 열악한 농촌 지역의 스포츠 유망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과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애경산업(주)은 지난해 청양군과 장학금 기탁 협약을 맺은 이후, 매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기업은 장학 사업 외에도 지역 문화예술 행사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주민들과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상생하는 ‘지역 대표 기업’ 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김상중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우리 지역의 보배인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양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돈곤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는 애경산업(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장학금은 정산 지역 탁구부 학생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체육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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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 4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청양군보건의료원 응급실, 4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축소 운영해 오던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오는 19일부터 정상 운영 체제로 전격 전환한다.그동안 제한적 운영으로 인근 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했던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응급실 전담 봉직의사 1명을 신규 채용하고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확정됨에 따라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했다.이에 따라 오는 18일까지는 기존대로 주 3일 축소 운영을 유지하고 19일부터는 요일 제한 없는 상시 운영에 돌입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의료 인력 수급의 어려움으로 주민들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하다”며 “응급실 정상화를 기점으로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신뢰를 회복하고 군민들이 365일 언제나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보건의료원은 정상 운영 전까지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대비해 119 구급대 및 인근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이송 협력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또한, 주민들에게 응급실 휴진일 동안 인근 의료기관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둘 것을 당부했다.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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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번기 ‘주말 없는 농기계 임대’ 개시
청양군, 농번기 ‘주말 없는 농기계 임대’ 개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하나가 아쉬운 농촌 현장을 위해 ‘휴일 없는 현장 행정’에 돌입했다.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은 파종과 정식이 집중되는 4월부터 6월까지 농업인들이 주말에도 차질 없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확대 운영’을 전격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 운영은 농기계 수요가 폭증하는 시기에 농업인들의 장비 대기 시간을 줄이고 작업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센터는 본소와 동부지소에 총 69종 821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 정비 인력을 상시 투입해 상시 최상의 가동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전일 출고 월요일 입고’ 시스템을 적용해 농업인들이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띈다.이는 기상 상황과 작물 상태에 민감한 농업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체감형 실무 행정’ 이라는 평가다.이번 주말 운영은 특히 고령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주말을 맞아 고향을 찾은 자녀들이 일손을 돕는 과정에서 임대 농기계를 활용한 농업인 본인의 숙련된 작업이 끊기지 않고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때문이다.자녀들의 보조 작업과 농기계의 효율성이 더해져 농가 전체의 노동 강도를 크게 낮추는 효과가 기대된다.다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대 농기계는 관련 규정에 따라 농업인 본인이 직접 운용해야 한다.센터는 임대 시 안전 사용 교육과 취급 주의사항을 철저히 안내해 ‘사고 없는 영농 현장’을 만든다는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지만, 올해는 더욱 철저한 장비 점검과 신속한 응대로 농민들이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