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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천안에서 즐기세요”… 역사·미식·체험 ‘원데이 코스’ 눈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설 연휴를 맞아 역사와 문화, 미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천안 대표 관광명소 연계 코스’를 추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추천 코스는 겨울철 추위와 명절 특성을 고려해 실내 전시와 체험 시설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루 일정으로 편안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했다.여행 코스는 천안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 천안박물관을 시작으로 독립기념관, 병천순대거리, 유관순열사 사적지, 홍대용과학관 순으로 이어진다.특히 천안박물관에서는 설 연휴 특별 이벤트인 ‘붉은 말과 함께하는 설날 한마당’이 열린다. 관람객들은 윷놀이 운세 체험, 호작도 병풍 만들기, 나만의 붉은 말 완성하기 등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이어지는 코스에서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를 살피고, 지역 향토 음식인 병천순대를 맛본 뒤 홍대용과학관에서 천체 투영관 관람과 과학 체험을 즐기며 하루를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다.관광지별 세부 운영 시간과 휴관일 등 상세 정보는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설 연휴 동안 천안에서 알찬 하루 여행이 가능하도록 대표 관광지를 연계했다”며 “가족과 함께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명절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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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연휴 음식물 쓰레기 ‘배출 금지일’ 확인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설 연휴 기간 음식물류 폐기물의 원활한 수거를 위해 요일별 배출 시간을 준수해달라고 12일 밝혔다.시는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쓰레기 배출이 예상됨에 따라, 수거 인력의 휴무와 처리시설 가동 상황을 고려해 배출 시간을 분산해 달라고 요청했다.수거 업체와 처리시설이 휴무하는 일요일과 설 당일에는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이 우려되는 만큼 14일과 16일 양일간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거 업무가 정상화되는 15일, 17일, 18일에는 평소와 같이 정상 배출이 가능하다.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수거 휴무 전날 쓰레기가 집중되면 수거 인력 부족으로 대란이 일어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배려와 분산 배출이 필요하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먹을 만큼만 음식을 준비하는 등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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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아우내봉화제’ 안전관리실무위원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12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열고, 오는 28일 개최 예정인 ‘2026 천안 아우내봉화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천안동남경찰서, 천안동남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행사 부서 관계자 20명이 참석해 행사장 안전관리 대책을 검토했다.위원회는 횃불행진과 불꽃놀이 등 주요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요원 배치 계획 △도로 통제에 따른 교통대책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횃불행진과 불꽃놀이 진행 시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며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뜻깊은 행사가 사고 없이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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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시민안전보험’ 가입…상해사고 최대 1천만 원 보장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천안시민안전보험은 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중 당한 사고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이번 보험의 보장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 1년간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국내에서 발생한 상해사고 및 자연·사회재난으로 인한 사망 시 1,000만 원 지급, 장례비 최대 1,000만 원 한도 지원 등이다.상해의료비는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또한 실손의료보험 기가입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장 범위를 넓혔다.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라도 상해의료비에 대해 입원 시 최대 40만 원, 외래 시 최대 10만 원 한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자세한 보장 항목과 신청 방법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분야별 정보, 안전, 안전보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재난이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안전 정책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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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로컬100·명예문화관광축제’ 겹경사… 글로벌 위상 입증
지난해 흥타령춤축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적 가치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2027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지정된 데 이어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문체부는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관광 매력, 축제 운영의 안정성과 국제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문화관광축제를 지정한다. 그중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오랜 역사와 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국제적인 축제 경쟁력을 갖춘 축제에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천안흥타령춤축제는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며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게 됐다.특히 이번 지정으로 문체부 주관 글로벌 축제 공모사업의 참여 자격을 확보함은 물론, 국내외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이와 함께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문체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제2기 로컬100에도 최종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았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중 가치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0선에 이름을 올리는 사업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이번 선정에 따라 천안흥타령춤축제는 향후 문체부로부터 대국민 홍보 콘텐츠 제작, 로컬100 현장 방문 캠페인, 지자체·민간기업 협업 사업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천안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인구 유입 등 실질적인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지난 2003년 첫 개최 이후 ‘다 함께 흥겨운 춤을’이라는 슬로건 아래 매년 성장해 온 천안흥타령춤축제는 거리댄스퍼레이드와 전국춤경연대회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천안의 문화 정체성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명예문화관광축제 지정과 로컬100 선정은 천안흥타령춤축제의 우수성과 발전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정부의 공인과 지원을 동력 삼아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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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설 명절 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 위문에는 △류제국 부의장을 비롯해 △배성민 의회운영위원장, △강성기 경제산업위원장, △육종영 행정보건위원장, △이종만 복지문화위원장, △노종관 건설도시위원장, △이상구 윤리특별위원장, △박종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정규운 의회사무국장 등이 함께했으며, 시설 관계자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을 격려했다.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류제국 부의장은 “천안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위문은 △마음편한집, △참아름다운집, △두빛나래 지역아동센터, △천안누리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 △하나지역아동센터, △다윗공동생활가정 등 총 6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천안시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는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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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와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이종담의원, 중소기업중앙회 충남지역본부와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이종담의원은 2월10일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간담회를 갖고 천안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유지흥본부장은 "천안시는 충남 제1의 도시로 충남도와 함께 7만 소상공인 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하며"천안시 5인 미만 영 세 사업장이 7만개가 넘는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노란우산공제는 소기 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제도"로서"천안시에서 영세 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이 필요"함을 역설했다.이종담 의원은 "7만 천안시 소상공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구형서 도의원과 함께 도비 예산과 매칭해 시에서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26년 1월 기준 17개 전국 광역지자체와 110여개 기초지자체에서 장려 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충청남도에서도 충남 관내 각 시군과 함께 '26년 노란우산공제 가입장려금 지원예산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폐업·노령·사망 등의 생계위 협으로 부터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사업재기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소득공제와 연복리 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압류·양도·담보제공이 금지되는 등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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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한입참외 스마트팜 재배기술 공동개발 협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1일 비에이피코리아와 한입참외 스마트팜 재배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센터는 스마트팜 재배기술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한다. 비에이피코리아는 20여 년간 축적한 육종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입참외 실증재배를 추진해 지역 적응성과 경제성을 검증한 후 천안시를 한입참외 특화 재배단지로 육성한다.센터는 오는 11일 한입참외 정식을 시작으로 단계적인 재배 실증과 공동연구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나재훈 비에이피코리아 대표는 “천안시와의 협력을 통해 미니과채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단순한 선언적 협약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업 분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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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설 연휴대비 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
설연휴 대비 산불 특별대책 기간 운영-불법소객 행위 단속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오는 14~ 18일 설 연휴기간 산불방지 특별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특별 대책기간 동안 산림재난 대응단 55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36명을 배치하고, 산불 위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산불 위험시설 및 지역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도 병행한다.특히 마을회관과 경로당, 주요 산불취약지역, 등산로, 사찰 등에 방문해 산불 국민 행동요령과 산불예방 홍보문 등을 배포해 산불위험 행위를 계도할 예정이다.시는 산불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등 불법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산림연접지 내 불법소각 시 무관용원칙으로 처리할 예정이다.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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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 천안서 열린다
아우내봉화제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비 태극기 거리 만들기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진행된다.오후 5시부터는 유관순열사추모각 참배와 순국자 추모제, 기념식, 횃불행진이 진행되며, 불꽃놀이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다.아우내봉화제의 하이라이트인 횃불행진은 참가자들이 횃불을 들고 대형 태극기를 앞세워 사적관리소 광장에서 출발해 아우내장터에 위치한 아우내독립만세운동기념공원까지 총 1.4km 구간을 행진하며 만세운동을 재현한다.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하는 행사인 만큼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전합동 안전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아우내봉화제를 통해 천안시민 모두가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고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