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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내년부터 생활폐기물 낮에만 수거한다
청소행정과 주간수거 시행 안내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수거체계 확립을 위해 내년부터 생활폐기물 야간 수거를 폐지하고 주간에만 수거한다고 5일 밝혔다.기존 자정부터 오전 8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였던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을 내년부터 오전 4시부터 오후 1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변경한다.야간 수거 폐지는 심야 작업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성 낮추고 낮 시간대 시야 확보를 통한 수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또 안정적인 수거체계 확립을 위해 생활폐기물 수거 권역을 3권역에서 5권역으로 늘리고 이면도로, 골목 등 배출 취약지역 수거를 위한 소형 청소차도 운영할 계획이다.쓰레기 배출 시간은 종전과 같으므로 주민들은 종전처럼 ‘해가 진 후부터 자정까지’ 쓰레기를 배출하면 된다.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세대 및 인구 증가로 생활폐기물 배출량과 배출 형태가 변화함에 따라 그에 맞는 수거체계를 도입하고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주간 수거로 전환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청소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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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로당 안마기기 구매 과정 점검 필요성 제기… “연식·가격 검증 강화해야”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행정사무감사에서경로당 안마기기 구매 과정 점검 필요성 제기… “연식·가격 검증 강화해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복지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경로당 물품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해야 한다며, “연식과 가격에 대한 기본적인 검증 절차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특히 일부 경로당에서 2025년 예산으로 ‘신규 구매’된 것으로 보고된 안마기기가 확인 결과 2018년 제조된 오래된 모델이었으며, 상태에서도 사용된 흔적이 발견된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절차적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당시 동일 모델의 시중 가격대는 190만 원대부터 220만 원대까지 다양했음에도 해당 물품이 250만 원의 신제품 기준 가격으로 구입된 것으로 정산되었다”며 “내구연한이 약 8년인 품목을 연식·상태 확인 없이 신규 물품으로 처리한 것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측면에서 반드시 개선해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의원은 “구매 절차에는 견적 제출, 수요조사, 정산 등 여러 단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품의 제조연도나 상태, 단가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사례가 발생했다는 것은 행정 내 검증 시스템의 보완이 필요하다는 뜻”이라며, 경로당 전체를 대상으로 연식·가격 등을 점검하는 전수조사와 함께 명확한 확인 절차를 포함한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동남구 주민복지과장은 “안마기기의 내구연한을 약 8년으로 보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경로당 회장들의 판단과 정산 자료에 기반해 집행을 진행해왔다”고 답변하며, 향후 연식·가격·상태 등을 보다 세밀하게 확인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어르신들을 위한 예산인 만큼 보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해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절차를 통해 집행되는 체계를 반드시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감사를 계기로 복지문화위원회는 경로당 물품 지원의 기준과 절차를 점검하며 관련 부서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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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천안시 지역생산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노종관 의원 대표발의,「천안시 지역생산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지난 12월 3일 열린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노종관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지역생산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지역생산품 구매 관련한 행정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책 추진의 투명성과 지속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조례는 지역생산품의 구매 촉진과 판로지원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만을 규정하고 있었으나, 실제 구매 실적과 계획을 시의회에 보고하는 절차가 없어 정책의 집행 과정에서 투명성과 사후 관리의 한계가 지적되어 왔다.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6조를 신설하여, 시장이 매 회계연도 시작 후 3개월 이내에 지역생산품 구매계획과 직전 연도 추진 실적을 천안시의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했다.또한 필요 시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구매 실적과 계획을 제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 보고자료를 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수 있는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노종관 의원은 “이번 개정은 지역생산품 구매정책의 집행 과정이 시민과 시의회에 보다 투명하게 공개되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지역업체의 성장과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위한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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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정선희 의원,“천안형 MICE 생태계는 일자리, 지역경제, 도시브랜드상승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천안시 정선희 의원,“천안형 MICE 생태계는 일자리, 지역경제, 도시브랜드상승 위한 미래 성장 동력” (천안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은 지난 3일 제284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천안형 MICE 생태계를 향하여」 라는 주제로 5분 발언을 하며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3가지 전략을 제안했다.정선희 의원은 천안형 MICE 산업 육성 전략 제안 이유에 대하여 “천안은 교통, 산업, 인구 등 MICE 산업의 기반을 갖춘 도시임에도 여전히 종합 생태계는 미흡하고 전시컨벤션센터, 공연 전용 아레나 등 대형 인프라와 전문 기획 인력, 산업·문화·관광이 연계된 콘텐츠가 부족하여 MICE 기반 구축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정 의원은 ‘천안형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세 가지 전략을 △첫째, 「천안형 MICE 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기업·대학·문화기관이 참여하는 MICE 협의체, 중장기 계획을 뒷받침할 법적 기반 마련 △둘째, 산업 기반과 연계된 천안의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제조 박람회’, ‘K-ESG 포럼’, ‘국제안전산업 엑스포’와 같은 특화형 프로그램 운영 △셋째, 문화·관광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MICE 체계 구축, MICE 행사와 연계로 행사 기간 지역의 숙박·음식·교통·상권이 함께 활성화되는 지역 상생형 MICE 모델 마련 등으로 제시했다.또한 정 의원은 “천안에 ‘공연 전용 아레나’를 구축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해 K-컬처의 대형 공연, e스포츠, 국제 이벤트 등 MICE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전시–공연–관광–체류가 연결되는 천안만의 복합 문화·산업 플랫폼을 완성하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이어 정 의원은 “MICE 산업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고 청년 일자리, 지역경제 활성화, 도시브랜드 상승 등을 이끄는 천안의 미래 성장 동력이고 시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한다면 천안은 중부권 MICE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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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파 대비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내년 2월까지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한랭질환은 저체온증, 동상 등 추위로 인체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질환으로, 특히 소아, 노인, 심뇌혈관질환자, 호흡기질환자는 한랭질환에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관내 응급실,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 실시간으로 한랭질환자 발생 여부를 확인 및 공유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실내 적정온도 및 습도 유지하기 △체감온도 확인하기 △따뜻한 옷 입기 △무리한 운동하지 않기 등 일상 속 한랭질환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날씨가 추울 때는 야외활동을 자제해 달라”며 “외출 시에는 장갑과 목도리 등 따뜻한 옷을 착용하고,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등 한랭질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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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서북구·동남구보건소가 4일 충남도가 주최한 2025년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에서 정신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정신질환자 재활사업 △생애주기별 및 특성별 맞춤형 사업 △재난심리 지원사업 △전국민 마음투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생애주기별, 특성별로 누구나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마음이 건강한 천안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천안시 서북구·동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을 비롯해 유관기관 연계,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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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노후산단을 첨단스마트산단으로‘충남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 성과’ 공유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라마다 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충남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성과공유회는 노후 산업단지를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하는 충남 천안스마트그린산단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와 함께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통합관제센터 구축,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등 핵심 사업 추진 실적 및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의 연계 확장 방안을 모색했다.천안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천안 산업단지가 안전, 효율, 친환경 기능을 갖춘 미래형 첨단 산업단지로의 전환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했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산업단지를 첨단 스마트 산업단지로 전환해 기업들이 더욱 안심하고 생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하기 좋은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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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겨울철 강설·결빙 대비 총력…비상 기동태세 가동
건설도로과 재설 모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겨울철 강설,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 및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설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 기동태세를 확립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기상상황별 단계별 비상 대응·협조체계 및 제설취약지역 관리계획, 폭설 시 출퇴근 교통소통대책 등을 포함한 제설대책을 마련했다.강설, 결빙 등에 대비해 천일염, 염화칼슘 등 제설제 1만t, 제설 장비 45대, 인력 104명, 마을제설반 1,035명을 투입한다.시는 기상예보, 적설량 등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상습 교통두절 예상 구간 등 취약 구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천안시는 강설 시 시군 연결도로 등 교통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를 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국토유지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겨울철 도로관리 공조체제를 구축해 실시간 대응한다.고지대 급커브 및 경사도로 등 중점 제설 구간을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고가도로, 교차로 등 제설 취약구간을 조사해 인력·장비를 사전 지정했다.기상특보, 예보, 강설 예상시 취약지점에 장비·인원을 배치해 신속한 출동태세 조치하고 교통소통 취약구간, 교통통제 예상구간 등에 대한 우회도로를 지정해 신속히 대응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제설 대책 이행 및 도로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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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나서… 취약계층 안전망 강화
보건정책과 한파대비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홍보문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내년 2월까지 ‘한파대비 집중 방문건강관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서북구·동남구보건소는 한파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만성질환자 등 5,900여 명을 대상으로 △직접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한 맞춤형 건강관리 △한파대비 국민행동요령 및 건강수칙 교육·홍보 △한랭질환에 대한 대처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한파예방꾸러미를 배포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촘촘한 한파예방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보건소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정 실내온도 유지하기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 △외출시 방한용품 착용하기 △한파특보 시 야외활동 자제하기 등 일상생활 속 행동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어르신은 추위에 노출될 경우 체온 유지기능이 저하되어 한랭질환에 취약하다”며 “앞으로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를 적극 추진해 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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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립·은둔 청년 일상 회복과 사회복귀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3일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은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고 일상 기능이 약화된 고립·은둔 청년에게 상담 및 프로그램을 제공해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한다.천안시는 올해 고립청년 17명, 은둔청년 11명을 발굴해 심리상담, 자조모임 및 관계 형성, 진로 탐색, 여가 및 일상 회복 프로그램 등을 지원했다.고립 정도를 고려해 두 개의 집단으로 나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고립·은둔 청년들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점진적으로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참여자 A 씨는 “프로그램을 통해 매일 집 밖으로 나오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었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며 더 다양한 활동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료식은 단순한 마무리가 아니라,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고립·은둔 청년들이 안전하게 회복하고 자립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