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장혁 천안시의원, 유아숲 등 산림교육 중요성 확인
장혁 천안시의원, 유아숲 등 산림교육 중요성 확인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은 3월 25일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 및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유아숲 개방 확대 및 산림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참석자들은 산림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장들뿐만 아니라, 숲교육을 선택한 학부모들도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유아숲체험원이 예약제로 운영되면서 예약 없이 방문한 경우에도 자유롭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강하게 피력했다.
예약 인원 제한으로 인해 많은 아이들이 숲체험을 하지 못하고 돌아가야 하는 현실에 대한 불만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장혁 의원은 천안시 산림휴양과 부서장에게 유아숲 위탁계약 내용에 수탁자의 과도한 안전관리 책임이 부과된 것은 아닌지 검토해 달며 참석자들에게는 보다 적극적인 개방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참석자들은 유아뿐만 아니라 영아, 청소년, 부모까지 참여할 수 있는 가족형 숲 교육 프로그램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산림교육의 정책 수요를 고려할 때 더 많은 유아숲이 설치될 필요가 있지만, 먼저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우선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환경 및 기후위기 캠페인 개최, 가족 참여형 숲 프로그램 확대, 유아숲사랑단 활동 지원 등의 다양한 요청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천안시 산림휴양과장, 보육정책팀장, 교육협력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답변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장혁 의원은“산림교육 활성화를 위해 천안시 관련 조례 개정 또는 제정을 추진하고 예산 확보를 통해 각 부서가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한국숲유치원협회 충남지회는 2023년 ‘유아숲사랑단’을 발족해 탄소 발자국 줄이기, 기후위기 대응, 생태계 보호 등 숲을 가꾸고 사랑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03-26
-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지역서점 발전방안 논의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 지역서점 발전방안 논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 박종갑의원은 3월 25일 천안시의 지역 서점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서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함께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서 서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민관이 융합하는 도서 문화 활성화 정책의 열린 자세와 인식이 절실히 요구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서점조합 임원진은 △대형 온라인 서점과의 경쟁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 등 여러 문제를 공유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지역 서점이 실질적인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바로 대출제' 예산 증액과 학교로의 시행 확대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서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으로 이를 지원하자는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또한, 지역 청소년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도서 문화 포인트제'를 도입해 청소년들이 지역 작가와 연계된 문화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문화체험 재원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이 외에도 도서관과 물리적 공간의 개념을 확장해, 단순히 독서 공간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박종갑 의원은 “지역서점이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이 아니라 지역 문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곳”이라고 설명하며 “지역서점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기적인 정책 점검 회의를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서점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3-26
-
천안시 원성2동 행복키움지원단, ‘행복동행 효도 나들이’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2동은 2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동행 효도 나들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문화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분기별로 영화 및 공연관람, 단풍구경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첫 나들이로는 충남 안전체험관에 방문해 재난상황에 필요한 행동 요령을 익히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방승도 단장은 “오늘 안전체험에 참여해주신 어르신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참여로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범 동장은 “재난 관련 체험 활동을 통해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행복키움지원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
천안시,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6일 동남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장애인 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상반기 지역사회 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 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참여 촉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민·관협력 협의체로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충남지부와 충남척수장애인협회, 충남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등 10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장애인 통합건강서비스 지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재활사업에 반영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
천안시 북면, 오는 4월 천안위례벚꽃축제 맞이 봄꽃 식재
천안시 북면, 오는 4월 천안위례벚꽃축제 맞이 봄꽃 식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북면은 오는 4월 열리는 제10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앞두고 주민자치회가 봄꽃을 식재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자치회 20여명은 벚꽃축제 행사장 구간에 화단을 조성하고 팬지와 비올라 등 1,400주를 식재해 벚꽃길을 풍부하게 만들었다.
최윤희 회장은 “이번 작업을 통해 북면 벚꽃길이 더욱 화사해지길 바란다”며 “바쁜 와중에도 흔쾌히 봄꽃 식재에 참여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의용 면장은 “북면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화사하게 만발한 꽃길을 걸으면서 다가온 봄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며 “제10회 천안위례벚꽃축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
서천안로타리클럽, 위기에 처한 천안시 쌍용3동 취약계층 구해
서천안로타리클럽, 위기에 처한 천안시 쌍용3동 취약계층 구해
[충청중심뉴스] 서천안로타리클럽이 천안시 쌍용3동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중 위험에 처한 주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천안시 쌍용3동은 최근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후원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자의 집에 방문했다가 쓰러져 몸을 가누지 못하고 있던 김 모 씨를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모 씨의 가족은 타지역에 거주하고 있어 서천안로타리클럽 회원들이 발견하지 못했다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을지도 모르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현재 김 모 씨는 낙상으로 인한 고관절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문종 회장은 “봉사활동 중 위기에 빠진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곁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인 동장은 “이번 경우를 본보기 삼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보호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6
-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5월 언플러그드 바디즈 기획공연 선보여
천안예술의전당, 오는 5월 언플러그드 바디즈 기획공연 선보여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5월 31일 언플러그드 바디즈의 ‘Homo Faber-After Light’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김경신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언플러그드 바디즈는 지난 2014년 창단 이후 현대무용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통적인 움직임의 틀을 깨고 신체의 한계를 확장하는 작품들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장르와 협업을 통해 무용과 기술, 철학,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공연 ‘Homo Faber-After Light’는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의 개념을 바탕으로 인간이 창조한 도구가 오히려 인간을 지배하는 현대 사회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유도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3-26
-
천안시 동남구,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가 26일 제1회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동남구 경계결정위원회는 김주식 위원장을 비롯해 법무사, 감정평가사 등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계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오곡사담지구·보산원1지구에 대한 확정예정통지서가 발송됨에 따라 오곡사담지구 11건 21필지, 보산원1지구 26건 63필지의 의견서를 포함해 사업지구 전체에 대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사업지구인 오곡사담지구와 보산원1지구는 오는 8월 사업이 완료되며 구는 이날 확정된 경계를 반영해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할 예정이다.
또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에 따른 면적 증감이 발생한 필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실시해 조정금을 징수·지급할 예정이다.
김종범 민원지적과장은 “지적도와 이용현황이 불일치해 오랜기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는데,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토지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5-03-26
-
천안시 드림스타트, 올해 제1차 외부 슈퍼비전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26일 동남구 드림스타트에서 올해 제1차 외부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외부 슈퍼비전은 위기 아동 가정의 사례개입 방향과 실행과정 전반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과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다.
천안시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분기별 1회 슈퍼비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슈퍼비전은 박석란 충남가정위탁지원센터 관장이 슈퍼바이저로 참여해 아동과 계모 간 갈등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개입 방향을 논의하고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다각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또 아동 통합사례관리사들의 사례관리 실무에서 느끼는 고민과 개선사항 등을 공유하며 드림스타트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천안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모든 아동의 동등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만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5-03-26
-
천안시자원봉사센터, 전문자원봉사자 양성과정 운영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자원봉사센터는 전문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고독사 예방, 풍선아트, 스마트폰 활용법 등 3개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고독사 예방 과정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고독사의 개념과 예방정책, 독거노인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 개발, 예방 프로그램 기획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풍선아트 과정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풍선아트의 이론과 기본 실습, 요술풍선·장식풍선 실습 교육 등 3회 운영된다.
스마트폰 활용법 과정은 다음달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스마트폰 기초 기능부터 카카오톡, 카메라 등 초급반과 교통·안전·여행 관련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등 중급 단계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전문자원봉사자 등으로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신청은 천안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전화 접수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5-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