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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민 맞춤형 건강 정책 수립
천안시, 시민 맞춤형 건강 정책 수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3일 서북구보건소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김석필 부시장과 보건의료전문가, 시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해 지역보건의료계획과 관련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의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3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 변경사항 등을 심의·의결했다.
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올해는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로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새로운 시대, 시민이 만족하는 맞춤형 건강 천안 실현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위한 보건정책 추진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21개 세부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필 부시장은 “우리 시 실정에 맞게 수립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천안 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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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역사문화둘레길’ 걷고 싶은 둘레길로 재정비한다
‘천안 역사문화둘레길’ 걷고 싶은 둘레길로 재정비한다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역사문화둘레길’을 걷고 싶은 둘레길로 새롭게 재정비한다.
천안시는 지난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역사문화둘레길 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역사문화둘레길은 애국선열의 정신, 사적지, 발자취 등을 교육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고자 2016년 조성됐으나 노후화 등으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에 시는 지역체류관광 확대, 도보관광문화 확산,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천안만의 특색있는 둘레길을 조성하고자 역사문화둘레길 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둘레길은 병천 아우내장터에서 독립기념관까지 이어지는 8개 코스 총 22.4㎞로 재정비한다.
코스는 이동녕 선생 생가지, 고령박씨 종중재실, 김시민 장군 유허지, 홍대용 선생 묘, 홍대용과학관·홍대용 선생 생가지, 유관순 열사 기념관, 유관순 열사 생가지, 조병옥 박사 생가지 등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보도가 없거나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을 정비하고 주차장, 마을 쉼터 등 편의시설을 추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문화둘레길 목적에 맞게 코스를 정비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천안만의 특색있는 둘레길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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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 개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생활보장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권리구제 방안 △2025년 자활지원계획 수립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또 위원회는 부양가족이 있으나 가출·이혼 등 가족관계 해체로 보호받지 못하는 20가구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결정된 466가구에 대한 지원 적정성을 검토했다.
천안시는 빈틈없이 촘촘한 생활 보장을 목표로 기준 확대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제도를 홍보하고 연간조사를 철저히 시행해 부정수급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시는 2만 1,848명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지원 중으로 앞으로도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위한 맞춤형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누구나 행복한 천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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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건립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천안시립미술관의 접근성이 떨어지고 전시공간 확보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의 문화 수요 충족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용역을 추진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기본계획 수립, 타당성 조사, 민간투자적격성 조사 결과가 담겼다.
천안시립미술관은 2012년 천안예술의 전당 산하의 미술관으로 개관한 이후 2016년 천안시 최초 제1종 공립미술관으로 정식 등록됐으며 2019년 천안예술의 전당 미술관에서 천안시립미술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 천안시립미술관은 예술의전당 내 복합시설로 운영 중이다.
김석필 천안시 부시장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충청권에 규모있는 천안시립미술관 건립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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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계획 수립 착수보고회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천안역 인근을 신성장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고 첨단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종합적 로드맵 마련에 나섰다.
시는 2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천안역 중심으로 신성장 거점 공간이 될 이노스트타워 입주 기업의 경쟁력 높이고 천안역 동부광장 및 주차장 조성, 동서간 연결도로 기반 구축을 통해 민간투자 및 천안역세권 활성화 촉진을 위해 추진된다.
천안시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투자선도지구 거점육성형 공모에 선정됐다.
교통 인프라를 강화하고 첨단 기술과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민간투자를 유치하고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 어반테크 기업 육성과 도시재생 혁신모델 구현을 통해 천안역세권은 지역 간 상권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토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는 2026년 5월까지 투자선도지구 지정 및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어지는 기반시설 설계를 통해 202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천안역세권 투자선도지구는 천안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핵심 프로젝트”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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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통합돌봄센터’ 개소…고령사회 대비 돌봄체계 구축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고령사회에 대비한 통합돌봄 서비스 거점기관인 ‘천안시 통합돌봄센터’ 가 문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통합돌봄센터는 장기요양등급자가 아닌 시에서 선정된 통합 돌봄 대상자에게 맞춤형 방문가사, 외출동행, 안심생활지원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천안시 통합돌봄센터는 동남구 봉명동 10-7 일원 부지 404㎡에 연면적 737㎡, 지상 4층 규모로 종합상담실, 노인주간보호센터,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종합상담실은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재가노인복지업무와 노인복지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주간보호센터는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실은 주민을 위한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과 간담회 등을 실시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통합돌봄센터는 단순한 시설을 넘어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천안형 통합돌봄 거점기관이다”며 “어르신들이 거주하던 집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와 관심을 두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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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 천안시 수달보호 대책마련에 발벗고 나서
장혁 천안시의원, 천안시 수달보호 대책마련에 발벗고 나서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은 1월 22일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천안시 수달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우수 사무국장과 김상섭 한국조류보호협회 아산시지회장, 생태안내 동아리 들꽃마실의 이휘규 회원, 천안시 유관부서에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을 비롯한 주민들은 지난 수개월간 “관내 중소형 하천과 저수지에서 관찰되고 있는 수달을 비롯한 야생생물을 보호하기 위한 여건 조성과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조례가 필요하다”며 의회에서 관심가져줄 것을 장혁 의원에게 요청해온 바 있다.
장혁 의원은 “조례의 제정이 광범위한 야생생물 전체의 보호를 담보할 수는 없기 때문에 수달 보호를 위해 실제 필요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형식만이 아닌 실제 수달의 보호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갖춘 조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유관부서 관계공무원들에게 그동안 관찰해온 수달의 이동, 특성, 각종 위협요소에 대해 설명하면서 수달 보호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장혁 의원은 각 부서별 업무특성을 고려해 환경정책과에는 천안시에 서식하는 수달의 개체 수, 서식지 분포 등의 실태조사 검토를, 하천과에는 천안시 물줄기의 생태통로 확보 방안, 관광과에는 천연기념물인 수달의 보호를 위한 홍보방안 등을 고민해줄 것을 당부했고 “수달보호를 위해 시의원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피겠다”며 간담회를 마쳤다.
수달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로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자연유산의 보존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호받는 포유류 동물이다.
또한 지역 환경의 질적 상태를 밝히는 척도가 되는 지표종으로도 알려져있다.
참석한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환경동아리 들꽃마실 회원들의 말에 따르면 근래 천안천과 원성천 등지에서 자주 목격되고 배설흔적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고 한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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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면, 명절 앞두고 따뜻한 마음 전해
천안시 입장면, 명절 앞두고 따뜻한 마음 전해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입장면은 지난 22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조손가정을 방문해 위문했다고 밝혔다.
행복키움지원단은 국가유공자 5가구와 조손가정 2가구에 고기와 떡 등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전했다.
유영태 단장은 “새해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후원해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새해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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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지난 22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천안종합터미널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소통과 돌봄이 부재한 위기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복키움지원단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받을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홍보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신안동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김일광 단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단원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정미 동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은 우리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지원단을 비롯한 지역단체들과 협력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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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안동 통장협의회, 대한적십자사 특별성금 기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안동은 지난 22일 통장협의회가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에 특별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통장협의회는 매년 적십자회비를 기부하고 각종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유진관 회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지역의 어려운 상황에 도움을 주는 기관으로 많은 사람들이 적십자 특별모금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정미 동장은 “매년 적십자 회비 기부에 동참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시는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통장님들의 뜻을 모아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신안동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