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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2025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대회 개최
천안시의회, 2025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천안시의회은 2025년 종합청렴도 향상과 시민 신뢰 구축을 위해 2월 7일 제276회 임시회 산회 후 본회의장에서 ‘천안시의회 반부패·청렴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짐대회에서는 김행금 의장을 비롯한 제9대 후반기 의원들이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한 의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의 주요 내용은 법과 원칙 준수, 공익 우선, 직위를 이용한 이권 개입 금지, 청렴한 조직문화 형성 등이다.
김행금 의장은 “청렴과 공정은 모두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과제”며 “올해는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천안시의원들이 솔선수범해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의회는 반부패·청렴 추진단을 운영해 효과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청렴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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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만X만한 연극’ 시리즈 티켓 오픈
천안예술의전당, ‘만X만한 연극’ 시리즈 티켓 오픈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2월 11일부터 천안예술의전당 ‘만✕만한 연극’ 시리즈 공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올해 새 시즌을 맞아 연극 초심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공연 만✕만한 연극 시리즈를 준비했다.
만✕만한 연극 시리즈는 총 3편으로 △3월 21~22일 모든 존재들을 위한 모두의 이야기 ‘고등어’△5월 16~17일 사랑과 진실을 찾아가는 여정 속 우리의 진짜 모습‘록산느를 위한 발라드’△11월 14~ 15일 세대 간의 끈을 이어주는 ‘낭판신파극, 나르는 원더우먼’ 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직장인과 가족관객 모두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금요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되며 2만원의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티켓예매는 천안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문의 하면 된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 극장에서 보기 어려운 작품성과 화제성 있는 연극을 천안예술의전당 시리즈 공연으로 구성해 충남권 지역 주민들의 문화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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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신방도서관 “가족과 함께 공연 즐기러 오세요”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공연은 △2월 15일 ‘매직앤사이언스’ 공연 △5월 17일 ‘로이마술사의 매직인형극’ △7월 12일 ‘우르르 쾅쾅 똥이다’ △10월 18일 ‘밥 아저씨의 신기한 버블쇼’ △12월 20일 어린이뮤지컬 ‘몬스터 호텔’ 이 진행된다.
접수는 공연 2~3주 전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가족특화도서관으로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고자 노력했다”며 “많은 가족이 참여해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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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3월부터 무단방치 자동차 전수조사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오는 3월 10일~ 4월 30일 무단방치 자동차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동남구는 지역 내 공터나 주택가, 타인의 토지 등에 무분별하게 방치된 자동차에 대한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주로 방치되어 있는 지역에 대해 전수조사 후 집중단속을 추진한다.
동남구는 방치 의심 차량에 대해 1차 연락 및 이동 권고 안내문을 부착하고 이후에도 자진 처리되지 않는 차량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견인 조치 후 강제 처리할 계획이다.
인국열 산업교통과장은 “무단방치 자동차 전수조사를 통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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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4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확대…전체 노선의 60%
천안시, 4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확대…전체 노선의 60%
[충청중심뉴스] 앞으로 천안지역 시내버스의 10대 중 6대에서는 현금 대신 교통카드로 버스 요금을 내야 한다.
천안시는 4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42개 노선, 63대에서 75개 노선, 265대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시 전체 시내버스 총 150개 노선, 423대의 60.5%에 달한다.
천안시는 현금승차 비율이 매년 감소하고 현금관리에 필요한 비용 절약을 위해 2023년 9월부터 9개 노선, 28대 버스를 대상으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지난해엔 43개 노선, 63대로 운영을 확대했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 도입함에 따라 현금승차 비율은 2020년 5.3%에서 2021년 3.8%, 2022년 3.2%, 2023년 3%, 지난해엔 0.45%까지 급감했다.
시는 3월 한 달간 현금 없는 시내버스 확대 운영 대상 버스에 현금으로도 결제 가능하도록 현금함을 비치할 계획이며 4월부턴 현금함을 철거해 교통카드로만 결제할 수 있다.
카드 미소지 승객들은 큐알 코드를 통한 모바일 교통카드 발급, 차량 내 비치된 교통카드 구입, 요금 계좌이체 등 다양한 현금 대체 방법으로 시내버스를 탈 수 있다.
교통카드를 이용하면 요금 할인, 무료 환승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시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 확대로 현금결제에 따른 운행 지연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수입의 투명성 제고 현금관리 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확대 운영 결정에 시민 불편과 운수사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며 “향후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수사와 협조하고 대중교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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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티투어’ 다음달 8일 운행 재개…신규 방문지 추가
‘천안시티투어’ 다음달 8일 운행 재개…신규 방문지 추가
[충청중심뉴스] 천안시티투어가 동계운휴를 마치고 운행을 재개한다.
천안시는 다음달 8일 새로운 코스로 보강된 천안시티투어를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천안시티투어는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매주 화·목·토·일요일 주 4회 운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유관순열사사적지, 독립기념관, 각원사 등 천안의 명소뿐 아니라 천안의 대표 빵지순례 코스인 ‘뚜쥬루 빵돌가마마을’과 재난·응급처치 체험이 가능한 ‘충청남도 안전체험관’ 이 신규 방문지로 추가됐다.
평일 코스는 화요일 ‘어서와 천안’과 목요일 ‘놀아보자 흥타령’, 주말 코스는 토요일 ‘시간여행’, 일요일 ‘오감만족 체험’ 으로 각각 운영된다.
코스별 방문지를 살펴보면 △ ‘어서와 천안’은 각원사, 천안지역사전시관, 중앙시장, 유관순열사사적지, 호두과자만들기 체험 △ ‘놀아보자 흥타령’은 우정박물관, 아우내장터, 이동녕선생기념관·생가, 태학산 치유의숲으로 구성됐다.
주말 코스인 △ ‘시간여행’은 뚜쥬루 빵돌가마마을, 아우내장터, 홍대용과학관, 독립기념관 △ ‘오감만족 천안’은 태조산공원, 유량음식문화거리, 충남안전체험관, 호두과자만들기 체험 등으로 운영된다.
천안시티투어 신청 방법도 변경됐다.
천안시는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직관적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투어 신청은 통합예약시스템을 거치지 않고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천안역 관광안내소와 천안터미널 관광안내소를 통해 전화로도 할 수 있다.
이계자 관광과장은 “직영으로 운영하는 만큼 이용객들의 반응에 더욱 세심하게 대응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다”며 “천안시티투어에서만 가능한 체험과 수준 높은 문화관광해설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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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에 36억 투입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지원을 위해 ‘외국인주민·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36억원을 투입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 외국인주민 문화교류지원센터, 폭력피해 이주여성 시설 운영을 비롯해 ‘다문화부부 출산 멘토링’, ‘시간을 걷다, 세대를 잇다’ 등 24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인 다문화부부 출산 멘토링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정의 출산과 육아를 돕기 위해 국가별 멘토·멘티를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또 조부모·부모·자녀 등 가족 간 갈등 완화를 위해 서로의 문화를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걷다, 세대를 잇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외국인주민 생활·행정 정보를 담은 리플릿을 4개국에서 16개국 언어로 확대하고 초기 입국 결혼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걸어서 천안속으로’에 천안시티투어를 추가해 관광명소 등도 체험토록 할 예정이다.
기존 7세부터 18세까지 지원하는 다문화자녀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24세로 확대할 예정이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외국인과 내국인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외국인 주민은 1월 기준 3만 7,397명으로 전체 인구 69만 7,544명의 5.3%에 해당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순이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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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 멜론’ 올해 첫 정식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 ‘하늘그린 멜론’ 올해 첫 정식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천안시 대표 특화작목인 ‘하늘그린 멜론’4,400주를 올해 첫 정식했다고 10일 밝혔다.
멜론 재배경력 21년 차인 베테랑 농업인 이필영씨는 맛 좋은 천안 수신멜론을 소비자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보통재배보다 30여 일 빠르게 정식에 나섰다.
이 씨는 비닐하우스 50개동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상저온에 대비할 수 있도록 비닐하우스 내에 보온시설을 설치하는 등 관리를 철저히 해 재배를 시작했다.
이 씨는 오는 3월 15일까지 5차례로 나눠 정식한 후 5월부터 두 달간 멜론을 수확할 예정이다.
올해 하늘그린 멜론 재배규모는 135농가 61ha로 5월부터 16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천안 수신멜론을 맛볼 수 있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천안시에서는 다양한 품종의 멜론을 실증 재배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고품질 멜론을 생산할 것”이라며 “멜론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재배기술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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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4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 개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0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2024년 하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은 오랜 기간 공직에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상하반기 퇴직자 중 정부포상 대상자 6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박재현 지방이사관은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으며 심해용 지방서기관과 연제국 지방시설사무관은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또한 조성관·한명호 지방기계운영주사는 옥조근정훈장을, 최명진 지방시설사무관은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오랜 시간 공직에 몸담아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헌신을 기리는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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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천안시의원‘천안 업성고 통학안전 확보 간담회’통해 추진경과, 향후계획, 공사일정 중 안전조치 등 논의
장혁 천안시의원‘천안 업성고 통학안전 확보 간담회’통해 추진경과, 향후계획, 공사일정 중 안전조치 등 논의
[충청중심뉴스] 장혁 천안시의원은 2월 6일 천안 업성고등학교에서 업성고등학교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장혁 의원은 건설도로과, 하수시설과, 교통정책과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학부모들과 만났다.
장혁 의원은 지난 수개월동안 여러 차례 담당공무원들과 현장을 방문하고 실무자회의 등을 통해 횡단보도 및 차선도색 등 즉시 시행 가능 사업부터 추진을 요청, 지난해 11월 최소한의 안전을 확보하기위해 동분서주 한바 있다.
지난해 천안 업성고 진입로는 하수관 공사로 인해 차선과 횡단보도가 사라져 운전자들이 혼선을 겪었고 신호등 및 유턴 구역이 구분되어 있지 않아 대형버스가 주요 통학로를 침범하다시피 회차하곤 했다.
또한 등하교 시간에는 200여대에 달하는 승용차와 통학버스가 무질서하게 엉켜 매일 극심한 혼잡을 발생해 과도하게 넓은 보도를 축소해 1개 차선을 추가로 확보하는 방안도 검토됐다.
참석 공무원들은 “추가 차선 및 유턴구역 조성은 부실공사 방지를 위해 정한 ‘동절기 공사중지 기간’ 이 끝나는 2월에 발주, 3월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양해를 구했고 학부모들은 “최근 몇 개월사이 눈에 띄게 개선된 학교 주변의 변화에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며 신속한 시공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간담회를 마쳤다.
또한 학교측과 학부모들은 3월은 통학이 이뤄지는 시기이니만큼 어떻게 통학안전을 담보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고 관계부서에서는 시공사가 정해지면 공사 시간대 또는 요일조정 등에 대한 협의를 통해 안전한 통학환경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대답했다.
장혁 의원은 관계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통학환경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알려주면 언제든지 달려가 돕겠다며 천안시 교육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의지를 밝히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025-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