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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2026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모범청소년시설 표창 수상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2026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모범청소년시설 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지난 25일 서울시립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개최된 제40차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정기총회에서 ‘2026 모범청소년시설’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전국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를 거쳐 청소년활동 활성화와 건전 육성에 기여한 우수 시설을 선정하는 상으로 전국 20개 시설이 선정된 가운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이름을 올렸고 이는 센터의 운영 전문성과 프로그램 우수성을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센터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청소년운영위원회 및 동아리 활성화, △기후위기 대응 환경교육, △4차 산업 체험 프로그램, △가족지원 및 진로체험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업을 추진 해왔다.특히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하는 자치 중심 활동 구조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주체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안전 관리 체계 강화와 쾌적한 시설 환경 조성, 지역사회 연계 네트워크 구축 등 시설 운영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을 갖춘 점 역시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이번 수상은 앞서 ‘2025년 전국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선정에 이어 또 한 번 전국 단위에서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사례로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청소년활동 거점 기관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이재연 센터장은 “이번 협회장 표창은 청소년과 직원,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든 결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전문 청소년수련시설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택중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재단과 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온 청소년 정책과 활동의 방향성이 올바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존중받고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는 향후 청소년 참여 기반 활동 확대와 미래 역량 중심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청소년활동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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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소·염소 구제역 예방백신 3월 15일까지 접종 완료 독려
예산군, 소·염소 구제역 예방백신 3월 15일까지 접종 완료 독려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관내 소·염소 사육 농가 1382호, 6만 3279마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5일까지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올해 들어 인천 강화와 경기 고양 한우농가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현재 접종 중인 백신과 동일한 혈청형으로 확인됨에 따라, 접종이 누락될 경우 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에 따라 군은 구제역 확산 차단 및 조기 종식을 위해 2월 24일부터 3월 15일까지 모든 개체가 누락 없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군은 소규모 농가에 대해 공수의와 염소포획단 등 10명을 동원해 방문 접종을 실시하고 50두 이상 전업농의 경우 예산축협과 한우협회 등 생산자단체를 통해 회원 농가가 축협에서 백신을 구매해 신속히 접종토록 안내할 예정이다.군에서는 축협의 백신 구매 내역을 수시로 확인해 미구매 농가에 대해 개별 안내를 실시했다으로써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아울러 공수의를 통한 예찰 활동을 강화해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의심 증상을 집중 점검하고 예산축협 공동방제단과 협업해 취약지역에 대한 일일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경우 백신 혈청형과 동일 혈청형으로 누락 없이 접종할 경우 완전한 예방이 이뤄진다”며 “따라서 모든 관내 소 및 염소 사육 농가는 전 개체에 대해 누락 없이 기한 내 백신 접종을 완료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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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2월 23일부터 접수 시작
예산군,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2월 23일부터 접수 시작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논 이용 효율 제고와 쌀 수급 안정,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을 2월 2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동계작물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하계작물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다.동계작물 대상 품목은 밀, 보리, 호밀, 귀리,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조사료, 깨, 수급 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에 해당한다.동계작물은 논에서 재배하는 식량·사료작물로서 6월 말 이전 수확이 가능해 논 이모작이 가능한 품목이어야 한다.감자 등 일반적인 동계작물이 아닌 품목의 경우에는 이동식 하우스 설치 등으로 6월 이전 수확이 가능하고 논 이모작이 가능한 경우에 한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한편 올해 하계작물 중 백태·콩나물콩은 전년도 전략작물직불을 이행한 농가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단위별 최대 신청 면적은 전년도 직불 이행 면적으로 제한된다.아울러 수급조절용 벼는 정부 지원 RPC와 출하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며 가공용·초다수성 품종을 제외한 밥쌀용 품종으로 재배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전략작물 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논 이모작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구조로 전환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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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및 영농폐기물 수거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환경정화 활동 및 영농폐기물 수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술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5일 대술면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맞아 추진됐으며 대술면 내 20개 마을을 순회하며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아울러 마을 주변과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집중 수거는 폐기물 무단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건조한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산불 등 화재 위험을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농폐기물 수거와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 지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련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불법 소각 예방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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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부터 화합 윷놀이까지 '단합의 날'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 환경정화부터 화합 윷놀이까지 '단합의 날'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신양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5일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협의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신양면 소재지 주요 도로변과 신양천 인근에 불법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엄상섭 협의회장과 황혜영 부녀회장은 “지역 환경을 가꾸는 일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활력 있는 신양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박우현 신양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신양면을 만들기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협의회원들은 조직의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새마을 화합 윷놀이 행사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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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4-H본부,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4-H본부, 제23·24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4-H본부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예산군4-H본부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취임식은 예산군4-H본부 제23대 이재인 이임 회장과 제24대 김택영 신임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재인 이임 회장은 “그간 도와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취임하는 김택영 회장님과 24대 임원진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김택영 신임 회장은 “4-H본부를 훌륭하게 이끌어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이재인 이임 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로 구성된 임원진들과 함께 쌓아온 업적에 누가 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제24대 신임 임원으로는 △회장 김택영 △부회장 김구철·김만동·권태숙·최영석 △감사 김진섭·임이순 △사무국장 김승욱 △사무차장 김명란 △자문이사 김영운·염세영·성백유·유병호·이화복·김일영·강재석 △이사 김기석·권원규·윤동권·임채석·유정희·김두영·안향숙·주호명·박진수·한덕규 등이 선임됐다.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이재인 이임 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으며 김영운 자문이사를 포함한 총 15명에게 감사장이 수여됐다.이어 열린 연시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보고와 주요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연중사업계획을 심의·의결했다.또한 회원들은 농사에 접목할 수 있는 AI 기술교육과 4-H 이념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 선도 역량과 봉사정신을 다졌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4-H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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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봄철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집중관리 추진
예산군보건소, 봄철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집중관리 추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를 ‘생명사랑 자살예방 집중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위기 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 및 예방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정서적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우울감과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자살 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도움 연계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보건소는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연계 강화 △유관기관 협력체계 점검 △현수막·전광판·SNS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확대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등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기관 안내를 적극 홍보하며 우울감이나 무기력감, 극심한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 혼자 고민하지 말고 즉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24시간 상담 가능한 자살 예방 상담전화 ☎109,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등을 통해 무료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예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도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자살은 예방이 가능한 문제이며 힘들 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용기 있는 행동”이라며 “주변의 작은 관심과 연결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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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예산군,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교육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추사홀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관리감독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각 부서 및 읍·면 현업종사자와 도급·용역·위탁사업 등을 관리하고 있는 관리감독 공무원 29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내용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적 역할과 책임 △위험성 평가 작성 실무 및 개선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최근 산업재해 발생 사례를 공유해 사전 재해발생 최소화를 위한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현장 실무중심 역량 강화 교육시간을 가졌다.아울러 '안전보건경영시스템'교육을 병행해 안전의식 제고와 중대재해 예방 및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군은 매년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하고 매주 사업장 순회 점검을 통해 근로자 안전보건 환경 개선에 힘쓰는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관리감독자 대상 정기 교육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교육 이후 현장 점검과 피드백을 연계해 실질적인 안전관리 수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 교육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현장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과정"이라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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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5년 '우수급식소'선정 쾌거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 소속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24일 '2025년 우수급식소'로 선정되어 우수급식소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위생·안전·영양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합 판정을 받은 기관에 수여되는 의미 있는 상이다.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통산 6회 우수급식소로 선정되며 급식 운영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최명락 관장은 "앞으로도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적극 반영해 2026년도에도 우수급식소로 선정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 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상시 모집 및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예산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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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복합위기 가구 지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예산군 제1회 통합사례회의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4일 주민복지과 주관으로 정신건강·주거·경제 등 복합적 위기에 놓인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정신질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중첩된 가구에 대한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예산경찰서, 예산군보건소, 주민복지과, 고덕면 등 7개 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하여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각 기관은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관련 절차를 검토하기로 하였으며 주민복지과와 관할 행정복지센터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등록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사회보장급여 신청 등 현행 제도는 신청주의 원칙으로 본인 미동의 시에는 적극적 개입에 한계가 있으나,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의 안전과 권익 보호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예산군은 고난도 사례 대응을 위해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더불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이어가고 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