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가정위탁제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우리의 실천’ 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아이의 마음에 귀 기울이기 △공격적인 양육보다 따뜻한 대화 실천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기 △관심 있는 신고로 아이 보호하기 등의 내용을 안내하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아동학대 신고 및 상담전화 112를 안내해 위기아동 조기 발견과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나의 부모가 되어주세요’라는 메시지를 통해 부모의 사망, 질병, 학대 등 친가정에서 양육이 어려운 아동을 일정 기간 보호·양육하는 가정위탁 홍보도 병행했다.
가정위탁은 자격을 갖춘 위탁가정이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가정적인 환경에서 보호·양육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아동복지제도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과 가정위탁을 통한 보호체계 강화로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와 위기 아동보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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