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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하는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 성료
아산시, 장애·비장애 아동이 함께하는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5일 2025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배방다온근린공원에서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를 개최하고 어린이 참여단의 설계 결과물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앞두고 어린이의 상상력과 의견을 실제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 씨를 비롯해 아동, 보호자, 민·관 협의체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발대식 △현장 스케치 △모둠 활동 연찬회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발대식에서는 어린이 디자이너 위촉과 역할 소개가 진행됐으며 현장 스케치 시간에는 후보지를 둘러보며 놀이터에 대한 상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워크숍에서는 팀별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설계안을 완성하고 결과 발표 시간에 어린이 디자이너들의 설계 결과물을 공개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캠프는 어린이들이 도시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통합놀이터가 완성되면 아동뿐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아산의 대표 놀이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이번 캠프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반영해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앞으로도 아동 참여 기반의 놀이공간 확대와 도시 매력 제고를 위해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할 방침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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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족센터, ‘가을품은 가족愛장터’로 양육 친화 문화 확산
아산시가족센터, ‘가을품은 가족愛장터’로 양육 친화 문화 확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5일 아산시가족센터 본원에서 공동육아나눔터 품앗이 전체 모임의 일환으로 ‘가을품은 가족愛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친화적 지역환경 조성을 목표로 부모와 보호자가 함께 모여 양육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돌봄을 실천하는 돌봄공동체 품앗이 활동 공간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벼룩시장, 독도의 날·할로윈·가을 테마 체험부스, 가족상담 코너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포했다.
플리마켓 수익금 일부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행사는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육친화적 정책과 가족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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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21회 아산시 여성생활체육대회 참여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21회 아산시 여성생활체육대회 참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25일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아산시 여성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아산시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체육대회에 참석해 △큰 공 굴리기 △줄다리기 △승부차기 △사다리 릴레이 등 화합 종목 4개와 △팔씨름 △신발 멀리 날리기 등 번외 종목 2개를 포함한 총 6개 종목에서 활기찬 경쟁을 벌였다.
특히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이해 행사장 곳곳에서 아산의 대표 관광자원과 지역 특색 문화를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도시 아산’의 매력을 알리는 등 아산방문의 해 홍보에도 앞장섰다.
고삼숙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이번 생활체육대회는 여성들이 건강을 증진하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생활체육대회를 통해 시민 간의 소통과 화합이 이뤄지고 여성의 사회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아산시도 여성단체 활동과 ‘아산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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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온천축제서 ‘대표 관광 기념품 팝업스토어’ 운영
아산시, 아산온천축제서 ‘대표 관광 기념품 팝업스토어’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음봉면 스파비스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아산온천축제’ 현장에서 ‘아산 대표관광기념품 공모전’ 선정작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아산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관광기념품을 직접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특별 이벤트로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팝업스토어에서는 2023년과 2025년에 선정된 아산 대표관광기념품 4종이 전시·판매됐다.
2023년 선정작인 △‘트리플러스터 미스트’ 2025년 선정작인 △‘온양행궁 물로 퍼펙트 마스크팩’은 온천수로 만들어진 화장품으로 온천축제의 주제와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촌놈칩스 감자칩 △아산디퓨저는 현장에서 시식과 시향 체험 이벤트를 진행해, 방문객들에게 아산의 맛과 향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지역기업이 만든 관광상품이 시민과 직접 만나는 공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방문객들은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기념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업체들 또한 “지역 축제를 통한 실질적인 홍보 효과를 체감했다”고 전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아산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감성과 품질이 담긴 관광상품이 지속적으로 발굴·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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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다함께 돌봄센터’ 9호점 본격 운영…지역 돌봄 공백 해소
아산시 ‘다함께 돌봄센터’ 9호점 본격 운영…지역 돌봄 공백 해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오는 11월 1일 지역 초등학생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여는 9호점은 엘리프아산탕정 아파트 내에 위치하며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만 6~12세 아동이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학기 중에는 오후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돌봄 공백 시간대에도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제공한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은 인구 밀집 지역에 문을 열어 초등 아동의 돌봄 공백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믿고 맡길 수 있는 공적 돌봄 시설을 지속 확충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돌봄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현재까지 총 9개의 다함께돌봄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내 10호점 개소를 앞두고 있어,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을 보탤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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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이 만들고 지구가 함께 즐긴 ‘2025 송악 예술제’ 성료
아산시, 주민이 만들고 지구가 함께 즐긴 ‘2025 송악 예술제’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25일 송악마을공간 해유에서 열린 ‘2025 송악 예술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주도형 지역균형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순환마을 운영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텀블러·물병·장바구니·개인용 식기류를 지참한 참여자에게 1인 1회 1,000원 보상 △‘놀다가게 카페’ 텀블러 이용객 500원 할인 △투명페트병·종이팩·건전지·의류를 종량제봉투로 교환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됐다.
송악면은 ‘1회용품과 음식물 쓰레기가 없는 축제’를 실천하며 주민이 주도하는 친환경 공동체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아산시 자원순환과에서도 종량제봉투 지원 및 수거된 재활용품 처리를 통해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하며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송악면 내 거산초·송남초·송남중 학생들과 주민들의 작품 전시, 연극·영화·음악 공연, 체험 행사, 벼룩시장, 마을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돼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텀블러와 식기를 직접 챙기느라 번거로웠지만, 조금 더 나아질 환경을 생각하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마을 단위 축제가 아산시 곳곳에서 더 많이 열리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어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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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제20회 폭력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 개최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제20회 폭력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가 24일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에서 ‘제20회 폭력예방 카운슬링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폭력 발생의 증가와 유형의 다양화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고 폭력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실천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여성복지시설 종사자와 시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존중이 빛나는 사회, 여성 폭력 없는 안전한 충남’을 표어로 열린 이날 행사는 △유공자 표창 △폭력 근절 공연 △양성평등 인형극 △이주여성 연극 △가정폭력·성폭력 OX퀴즈 △임산부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산시는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관광 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며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홍보했다.
김혜린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상임대표는 “20년간 카운슬링 페스티벌이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충청남도와 관계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폭력 피해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힘이 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아산시는 폭력예방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행사가 피해자에게는 위로와 용기를, 지역사회에는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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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돌봄 혁신 위한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워크숍’ 성료
아산시, 아동돌봄 혁신 위한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워크숍’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버팀목 학대피해아동쉼터 주관으로 24일 ‘2025년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연수’을 열고 ‘효율적 아동 돌봄 마련’을 주제로 미래지향적 아동보호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관내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아동 돌봄의 체계 전환과 혁신적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문성과 실효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의력결핍장애 아동 약물 오남용 방지 전략 △특수 욕구 아동의 심층 이해와 맞춤형 케어 △참여형 토론을 통한 아동 돌봄 혁신 방안 도출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토론이 진행됐다.
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동생활시설의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종사자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산시는 11개 아동생활시설에서 학대피해 및 요보호 아동을 보호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혁신적 정책을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아산’을 실현할 계획이다.
또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계기로 따뜻하고 활력 있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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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제10회 토정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아산시 영인면, ‘제10회 토정 건강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영인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제10회 토정건강걷기대회’ 가 25일 많은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건강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영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따라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역사적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길로 구성됐다.
걷기대회는 영인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수자원공사까지 왕복하는 약 4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 약 700명이 참여했으며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토정 건강 걷기대회가 벌써 10회를 맞이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병구 영인면 주민자치회장은 “함께 걸으며 웃고 나눈 시간이 영인면민 모두의 화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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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정밀소재, 아산시 저소득층 아동 위한 '해맑은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천만원 기탁
코닝정밀소재, 아산시 저소득층 아동 위한 '해맑은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3천만원 기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4일 코닝정밀소재 대강당에서 코닝정밀소재와 함께 '해맑은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동들의 자립기금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코닝정밀소재는 연간 3천만원을 기탁해 기초생활보장 수급 아동에게 지속적인 자립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맑은 디딤씨앗통장'은 보호아동 및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된 후 학자금, 취업훈련비, 주거마련비 등 자립에 필요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1:2 비율로 매칭 적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코닝정밀소재의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투명하게 집행되며 아산시는 대상 아동 발굴과 통장 개설, 사후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코닝정밀소재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우리 아산시 아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국제적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그리고 시의 촘촘한 복지정책이 만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아이들도 당당하게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코닝정밀소재는 지역 교육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써왔다.
이번 해맑은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계기로 지역 아동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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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새마을협의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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