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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시체육회에서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 기부 받아
아산시, 아산시체육회에서 수해복구 성금 2,000만원 기부 받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31일 아산시체육회로부터 최근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아산시체육회장, 부회장단, 이사단, 종목단체 회장단 등 체육회 임원진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참여해 마련됐으며 수해 지역의 긴급복구와 이재민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임도훈 아산시체육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길 바란다”며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재난 앞에서 아산시체육회의 따뜻한 손길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주민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체육회는 7.18.~7.21.까지 염치읍 석정리 등 4개 마을에 체육회 임직원 등 75명이 참여해 침수 주택 및 비닐하우스 정리, 토사 제거 등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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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보일러, 아산시 침수 피해 취약계층에 보일러 기부 및 긴급서비스 캠프 운영
귀뚜라미보일러, 아산시 침수 피해 취약계층에 보일러 기부 및 긴급서비스 캠프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귀뚜라미 보일러가 취약계층 가구에 보일러를 무상 기부하고 ‘수해지역 긴급서비스 캠프’를 설치·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주택 침수로 보일러가 파손된 취약계층 1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해당 가구에 필요한 보일러를 확인하고 무상 기부했다.
또한, 염치읍에 위치한 아산시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내에 긴급서비스 캠프를 설치해 현장 접수 및 콜센터를 통한 AS 접수를 받아 서비스 매니저가 가가호호 방문해 신속한 현장 점검 및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에 나서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귀뚜라미보일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의 회복을 돕는 것은 당연한 책무”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들께 작은 힘이 되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귀뚜라미보일러의 지원이 피해 주민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피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귀뚜라미보일러는 매년 자연재해 피해 지역에서 보일러 무상 지원과 긴급서비스 캠프 운영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해 오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기설비, 보일러, 가전 등 긴급 복구가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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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곡교천 수문·배수펌프장 관리 종합대책 마련 ‘총력’
아산시, 곡교천 수문·배수펌프장 관리 종합대책 마련 ‘총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염치읍 곡교천 일대 침수 피해의 개선점으로 지적된 수문 및 배수펌프장과 관련,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 일대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상습 침수가 반복되는 곳으로 이틀간 387㎜에 달하는 폭우가 내린 지난 7월 16~17일에도 수문 및 배수펌프장 가동이 중단돼 인근 주택과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
분석 결과 당시 염치읍 염성리와 중방리 일대의 낙뢰와 전신주 전도가 발생하면서 시가 관리하는 중방1배수문의 전기 공급이 끊겼고 한국농어촌공사 아산지사가 관리하는 중방배수펌프장과 염성배수펌프장의 기계실과 제진기가 침수돼 피해가 커졌다.
이에 대해 오세현 시장은 지난달 28일 열린 ‘집중호우 피해 대책 보고 및 주간간부회의’에서 “이제는 복구를 넘어,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응 단계로 전환해야 한다.
곡교천 수문과 배수펌프장, 지방하천 정비에 대해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력하게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풍수해 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정전 및 침수로 인한 운용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화 전력선로 구축 △염성배수펌프장 기계실의 고지대 이전 설치 등의 대책을 수립해, 2026년 우기 전까지 선제적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중방1배수문과 중방배수펌프장은 한전의 전신주 복구가 완되면서 정상 가동 중이며 침수 피해가 컸던 염성배수펌프장은 긴급 보수가 진행 중이다.
시는 보수 기간 동안 비상배수펌프 5대를 설치·가동해 우천 시 긴급 대응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호우를 통해 드러난 시스템의 취약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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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해 폐기물 처리센터 운영기간 8월 8일까지 연장
아산시, 수해 폐기물 처리센터 운영기간 8월 8일까지 연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가구의 신속한 복구를 돕기 위해 ‘수해 폐기물 처리센터’ 운영 기간을 8월 8일까지 연장한다.
시는 당초 수해 폐기물 처리센터를 8월 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미처 확인되지 않은 수해 폐기물을 빠짐없이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8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수해 피해 가구 등에서 발생되는 수해 폐기물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 가능하며 읍·면·동에서 수해 폐기물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수해 폐기물 처리센터에서 무상으로 처리를 지원한다.
단, 수해 폐기물 처리센터 운영 기간에만 무상으로 지원되며 8월 8일 이후에는 무상 수거가 불가하니 반드시 기간 안에 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아산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신속한 수해 폐기물 처리 지원을 통해 피해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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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수해 농가 위해 충북농기원 농기계 정비 인력 긴급 지원
아산시, 수해 농가 위해 충북농기원 농기계 정비 인력 긴급 지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영농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충북농업기술원이 농업기계 정비 전문가를 파견한 데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는 이번 협력이 “충청권이 함께 재해에 대응한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북농업기술원은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농업기계 안전전문관 등 전문인력 23명을 아산시에 투입해 침수 농기계 정비를 지원했다.
지원단은 순회 수리차량 7대와 장비를 활용해 관리기, 경운기, 예취기, 양수기 등 침수된 소형 농기계 270대를 긴급 점검하고 수리했다.
현장에서는 기계 작동 이상 원인을 분석하고 침수 장비의 관리 요령도 함께 안내해 2차 피해 예방에도 힘썼다.
이번 정비 지원은 농촌진흥청의 특별재난지역 복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예비비 600만원을 편성하고 부품 비용 전액을 시비로 부담해 수리와 교체를 무상으로 지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피해 농가에 가장 필요한 시점에 전문 인력을 보내준 충북농업기술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계 고장으로 농사를 멈출 수밖에 없던 농가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원은 행정 경계를 넘어 충청권이 함께 재해에 대응한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의 회복과 재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앞서 충남 부여 수해 지역과 경북 의성 산불피해 지역에도 농작업 대행과 현장지원을 실시하는 등 시군 간 상생 협력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다.
202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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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휘날리는 조롱박·수세미 터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광복 80주년 기념 태극기 휘날리는 조롱박·수세미 터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7월 31일 광복 80년을 맞아 조롱박·수세미 터널에 태극기 80개를 게양하며 임직원과 함께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을 기념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동시에, 친환경 프로젝트 ESG 경영 실천을 결합한 상징적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행사에는 공단 임직원과 양대 노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조롱박·수세미 터널은 공단의 새로운 친환경 프로젝트로 자연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공간 조성을 통해 시민 참여, ESG 실천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태극기 게양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15일까지고 조롱박·수세미 열매는 9월까지 볼 수 있고 아산 시민분들이 공단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해 친환경적 분위기를 조성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효섭 이사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조롱박·수세미 터널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태극기를 자연스럽게 만나보고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고 조성 배경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실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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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학교 안팎 교사학습공동체가 직접 만드는 ‘교사 함께 성장’연수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학교 안팎 교사학습공동체가 직접 만드는 ‘교사 함께 성장’연수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025년 7월 28일부터 29일 이틀간 선문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학교 안팎 교사 학습공동체가 직접 만드는 ‘교사 함께 성장’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사 함께 성장’ 연수는 2024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했다.
교사의 고민과 아픔을 나누어줄 손길은 교사 학습공동체에 있다는 믿음으로‘함께’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산에는 올해 52팀의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모든 학교에서 교사 학습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6~7년 이상 장수하는 팀이 있을 만큼 탄탄하게 축적된 연구와 실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 일련의 과정을 공유하는 것이 수업과 교육과정 혁신의 마중물이다.
연수운영단 모집부터 커리큘럼 및 내용, 진행까지 학교 안팎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직접 기획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9개 팀이 연수운영단이 되어 그동안 학습공동체에서 고민하고 배웠던 경험을 6시간 동안 펼쳐냈다.
연수 강좌는 △인공지능 활용 개념 기반 탐구 수업 △교사의 자신감을 높이는 학급경영 마스터 클래스 △교사 자존감과 행복을 키우는 그림책 수업 △에듀테크 완벽 활용하기 △학생 주도의 소통과 협력이 살아있는 수업 △보드게임으로 배우는 인성 △노션으로 설계하는 교사 디지털 업무 혁신 △2022개정 교육과정의 깊이 있는 프로젝트 수업 △Canva를 활용한 교실 속 창의 굿즈 만들기 9개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교사는 “아산 지역 선생님들이 모여 수업 고민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은 기회여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신청했다.
실제 수업에 활용이 가능한 연수라서 의미 있었으며 항상 나의 속도와 관성대로 하던 수업들에 변화의 계기가 되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세균 교육장은 “교사는 혼자의 힘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다른 교사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서로 연구하고 실천하는 협력과 연대 속에서 성장한다.
동료 교사와 가르치고 배우며 함께하는 기쁨을 느끼는 연수가 되리라 기대하며 ‘교사 함께 성장’ 연수가 지속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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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아산시,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 인권 교육 진행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9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노인복지시설과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학대 및 인권침해 사례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교육은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진행됐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존엄한 삶을 지켜드리기 위한 우리의 책임과 소명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노인 인권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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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소 숙박업소 위생물품 지원사업’ 추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숙박업소의 자율적 위생관리 실천을 유도하고 청결한 숙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소 숙박업소 위생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아산시 소재 60객실 이하 숙박업소이며 사업에 선정된 업소는 베개커버, 수건, 일회용 슬리퍼, 객실 탈취제 등 4종의 위생물품 가운데 2가지 이내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지원신청서 △세탁 및 소독 관련 증빙자료 △청결 이행서약서 등을 제출해야 하며 세탁·소독 등 평소 위생관리 실적을 바탕으로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8월 20일까지이며 아산시청 위생과 위생민원팀 또는 아산시 숙박업지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숙박업소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은 관광객 신뢰를 높이는 핵심 요소”며 “이번 사업을 통해 업소 스스로 청결과 안전을 책임지는 문화가 확산되고 아산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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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경찰가족 대상 맞춤형 관광홍보 전개
아산시, 전국 경찰가족 대상 맞춤형 관광홍보 전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경찰인재개발원 하계수련원 기간, 전국에서 모인 경찰 공무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관광홍보 활동을 펼친다.
이번 홍보는 아산시와 경찰인재개발원 간 체결한 ‘관광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수련원 운영 기간 중 총 3차례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한다.
기수별 1일 차에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아산시의 주요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2일 차에는 아산 시티투어와 연계한 ‘경찰 가족 관광코스’를 운영해 교통의 불편 없이 아산의 대표 관광지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경찰인재개발원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도 공동으로 진행해 청렴한 공직자의 모범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관광 홍보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경찰 가족들에게 아산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전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기관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인재개발원 관계자도 “경찰 가족들이 아산의 다양한 관광지를 직접 체험하며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신 아산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 시정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아산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경찰 가족들이 아산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관광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