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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새농민회아산지회, 2025년 역량강화교육 추진
(사)한국새농민회아산지회, 2025년 역량강화교육 추진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한국새농민회아산지회는 10월 30일 대전 일원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농민회 회원의 능력배양 증진과 역량 강화 도모를 위한 새농민회 역량강화교육을 추진했다.이번 역량강화교육에선 로컬푸드 마켓 현장 견학과 함께 로컬푸드 마케팅 전략교육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직접 유통 현장을 둘러보며 다양한 운영방식과 판매 전략을 살펴보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실질적인 방안을 학습했다.또한 로컬푸드 전문 강사의 강의를 통해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마케팅 전략, 브랜드 가치 제고 방법, 소비자 맞춤형 상품 구성 사례 등을 익히며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박흥순 한국새농민회아산지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배우고 로컬푸드가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회원들과 함께 배운 내용을 실천으로 옮겨,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가겠다”고 전했다.김기석 아산시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입인들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판로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새농민회원들이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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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하는 ’ 가을음악회’ 성료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성료 (사진제공=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지난 31일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관객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앙상블 여운 10월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음악회는 ‘여성과 가을’을 주제로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가을의 따뜻한 색채를 음악으로 표현한 무대였다.플롯, 오보에, 피아노,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앙상블 여운이 클래식과 현대음악, 영화음악 등 다채로운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했으며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해 여성과 시민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유옥순 센터장은 “여성의 감성과 가을의 정취가 어우러진 이번 음악회가 시민들에게 위로와 여유를 선물하길 바란다”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앞으로도 아산의 여성문화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가 여성의 문화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 아산의 여성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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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감성 속 국화 향기… 아산 지중해마을 문화축제 성료
유럽 감성 속 국화 향기... 아산 지중해마을 문화축제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11월 1일 탕정면 지중해마을 일원에서 열린 ‘2025 지중해마을 문화축제(Blooming Day Market)’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주민주도형 문화축제로 올해는 마을 상인의 참여가 확대되며 지역공동체가 중심이 된 축제로 한층 성장했다.유럽풍 건축물이 어우러진 거리에서 펼쳐진 다양한 프로그램은 ‘아산 관광 12선’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지중해마을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층 더 알리는 계기가 됐다.메인 프로그램인 ‘블루밍 데이마켓’에는 50여명의 셀러(seller, 판매자)가 참여해 유럽 노천시장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연출했으며 ‘파워그라운드 이벤트’, ‘컬러링 타깃’, ‘풍선 리듬 런’, ‘엄마 팔씨름 대회’등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거리 곳곳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1인 1악기 동아리, 선문대 유학생팀 등이 참여한 미니 거리공연(버스킹)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또 어린이를 위한 △워셔블 분필 드로잉 ‘리틀 피카소’, △레고로 나만의 마을을 만드는 ‘Let’s Go!레고!’, △지중해 감성을 담은 ‘은빛 모빌 만들기’등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말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특히 이번 축제는 오는 6일까지 열리는 ‘2025 아산시 국화전시회’와 연계돼, 약 5,000여 점의 국화 작품이 어우러진 가을 정취 속에서 진행됐다.국화 분재와 조형작으로 꾸며진 거리는 포토존 역할을 톡톡히 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장이자,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아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리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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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무용 차량으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알린다
아산시, 공무용 차량으로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알린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무용 차량을 활용한 홍보를 펼친다고 밝혔다.
시는 아산시 공무용 차량 203대에 공식 BI를 적용한 홍보물을 부착해 운행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온양시와 아산군이 통합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 공감대를 더욱 확산할 방침이다.
한성규 아산시 회계과장은 “공무용 차량을 활용한 홍보로 아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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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년도 7월 1일 기준 토지 이동분 2,334필지에 대해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치고 오는 11월 28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의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으로 토지이동이 발생한 2,334필지로 이들 토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시청 토지관리과에 방문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을 통해 열람 및 이의신청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로 제출하는 방법도 가능하다.
아산시는 이의신청 토지의 특성 조사 및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과를 12월 22일에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에 중요한 기초자료로 사용되므로 토지 소유자들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이의신청 기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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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토피와 초록이의 도시여행’ 공연
아산시, 아토피·천식 예방 인형극 ‘토피와 초록이의 도시여행’ 공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30일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지역 내 아토피·천식안심학교를 포함한 미취학 아동 및 유치원·어린이집 등 개소 원아를 대상으로 인형극 ‘토피와 초록이의 도시여행’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형극은 미세먼지와 황사 등 유해환경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알레르기 질환인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의 예방·관리 방법을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나는 음악과 춤으로 구성된 공연은 하루 2회 진행됐으며 총 270여명의 원아가 관람했다.
공연 전후에는 율동과 체조, 게임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아이들의 참여와 흥미를 높였다.
아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생활환경 변화와 면역체계 약화로 인해 아토피 질환 유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인형극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어린이들이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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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 행복키움추진단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아산시, 2025 행복키움추진단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17개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장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읍면동 간 교류를 통해 민관협력 복지체계의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활동가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읍면동별 행복키움추진단 활동사항 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교류·벤치마킹 △문화탐방 및 체험활동 등이 진행됐다.
우재원 아산시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읍면동 간 장벽을 허물고 민간과 공공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은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숙 아산시 사회복지과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복지 현장에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에서도 단원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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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이·통장 한마음 대회’ 성황리에 개최
아산시, ‘2025년 이·통장 한마음 대회’ 성황리에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이·통장연합회가 29일 모나밸리에서 개최한 ‘2025년 아산시 이·통장 한마음 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호 소통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이·통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공연 △개회식 △축사 및 시상 △공연 △폐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모범 이·통장 15명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지영섭 아산시 이·통장연합회 회장은 “오늘 한마음 대회는 서로의 노고를 위로하고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이·통장들이 한마음으로 아산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가자”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통장님들은 아산시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시정을 잇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역”이라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지난 여름 수해 피해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머지않아 아산시가 40만 인구 달성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될 것”이라며 “이·통장 여러분과 함께 50만 자족도시 아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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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헌혈·장기 기증추진위원회 및 보건의료협의체’ 개최
아산시, ‘헌혈·장기 기증추진위원회 및 보건의료협의체’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9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헌혈 및 장기 등 기증추진위원회’ 와 ‘보건의료협의체’ 회의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등 15개 유관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헌혈 및 장기기증 추진상황 보고 △활성화 방안 논의 △연령대별·직업군별 맞춤 홍보 전략 △헌혈 경험의 중요성 △혜택 제도 강화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1년 12월 ‘아산시 헌혈 및 장기 등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부터 ‘아산시 헌혈 및 장기 등 기증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시민의 헌혈·장기기증 참여를 장려하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인식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보건의료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아산시 보건·의료 협의체’를 발족했다.
시는 향후 신종 감염병의 반복적 유행에 대비해 협의체를 매년 2회 정례화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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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콜버스’ 시범 운행 개시…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나서
아산시, ‘아산콜버스’ 시범 운행 개시…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나서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가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수요응답형 공공형 버스 ‘아산콜버스’ 시범 운행을 오는 11월 5일부터 시작한다.
아산콜버스는 정해진 노선과 시간표 없이 이용객의 호출에 따라 움직이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
시는 아산콜버스가 지역 교통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일 것으로 기대하며 시범운행에 앞서 도고면 13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 설명회와 호출 시연을 진행하는 등 현장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아산콜버스는 정류장 기반의 실시간 호출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객은 출발지와 목적지 인근의 지정 정류장에서만 탑승·하차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13개 마을회관도 ‘가상 정류장’ 으로 지정돼 편의성을 높였다.
호출은 전화 또는 ‘셔클’ 앱으로 가능하며 전화 이용 시 정류장에 부착된 고유번호를 상담사에게 말하면 현재 위치를 확인해 신속하게 배차가 이뤄진다.
운행 지역은 도고면 관광지와 신언리·기곡리·금산리·와산리·향산리 등 13개 마을 일원이며 운행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이용객의 호출 마감 시간은 오후 6시이며 도고면 내 기존 ‘마중택시’ 운행 지역은 제외된다.
운행권역 내에서는 마을 정류장 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지만, 아산 시내 등 권역 외로 이동할 경우에는 신창휴게소 환승정류장 또는 어울림마당 환승정류장에서 환승해야 한다.
요금은 성인 1,500원, 청소년 920원, 어린이 700원으로 시내버스와 동일하다.
결제는 교통카드 현장 결제만 가능하다.
만 65세 이상은 ‘어르신 교통카드’로 첫 탑승 후 당일 무료 재탑승이 가능하고 만 75세 이상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콜버스는 시민이 원하는 시간에 부르면 오는 생활 밀착형 교통 서비스”며 “시범운행 기간 동안 수렴되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이동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에는 총 8억7천만원이 투입됐다.
버스 구입 및 운행 손실 보전비 6억원, 환승정류장 설치비 2억7000만원이 반영됐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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