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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도시락 제공’
아산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에 ‘도시락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구세군 후원으로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했다.
도시락은 염티초, 송곡초, 신리초 및 아산시 이재민 대피소 등에 19일 아침부터 22일 아침까지 총 10끼, 매회 300인분이 지원됐다.
구세군은 도시락을 직접 수령해 각 대피소로 운반하고 배분을 지원하며 이재민들이 보다 신속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장에서 실무를 책임지고 있는 유계준 구세군 사관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피해 복구를 위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호우로 인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연일 긴급 복구 인력을 투입해 침수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피해 복구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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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착수… 50만 자족도시 실현 박차
아산시, 203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착수… 50만 자족도시 실현 박차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에 착수했다.
시는 장래 개발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계적인 도시관리를 위해 ‘2030 아산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수립’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재정비로 2025년 5월부터 2027년 10월까지 30개월간 진행된다.
아산시는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중부권 핵심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는 이번 재정비를 통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온 자족도시 구상에 구체성을 더하고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100년 아산’을 이끌 공간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시는 자족도시 실현을 위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단지 입지 확보 △기업인과 시민이 함께 거주할 수 있는 주거단지 조성 △일자리와 주거를 연계하는 기반시설 및 도시 인프라 정비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주거·인프라 간 유기적 연계를 통해 실현 가능성 높은 도시계획을 수립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방안도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21일에는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해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담당 팀장들이 참석하는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시는 올해 안에 주요 현안을 분석해 재정비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2026년부터는 구체적인 계획 수립과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방효찬 도시개발국장은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는 아산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대한 과제”며 “불합리한 계획은 과감히 개선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간계획을 통해 시민 모두가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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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읍면동 농업분야 수해 피해 합동조사반' 본격 가동
아산시, '읍면동 농업분야 수해 피해 합동조사반'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지난 16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관내 농업 분야에서 다수의 피해가 접수됨에 따라 21일부터 25일까지 '읍면동 농업분야 피해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나선다.
이번 집중호우로 염치읍, 신창면 등 일부 지역은 400mm를 초과하는 폭우가 내리며 총 920ha에 달하는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염치읍은 누적 강우량 404mm, 침수면적 169ha에 이르는 등 조사와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그러나 읍면동 단독 인력만으로는 모든 피해 현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사하기엔 역부족이라는 판단에 따라 아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총 23명의 전문 인력을 선발해 10개 읍면 지역에 2~4명씩 조사반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농정과, 축산과, 농식품유통과, 농촌자원과, 농업기술과 등 5개 부서에서 선발되며 해당 읍면동에 출장해 활동하게 된다.
조사반은 농가의 피해 신고 접수된 사항에 대해 현장 피해 조사 및 사진을 촬영하고 복구계획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농업재해 지원 및 복구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농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조사 종료 후 모든 자료는 농정과 상황총괄팀을 통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로 보고되며 피해농가의 개인정보 보호 및 조사 신뢰성 확보를 위해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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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충청지역, 아산시 수해 주민 위해 의류 300벌 기부
유니클로 충청지역, 아산시 수해 주민 위해 의류 300벌 기부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유니클로 충청지역으로부터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의류 300벌을 기부받았다.
이번에 전달된 의류는 티셔츠, 반바지, 에어리즘 등 여름철 실생활에 필요한 것으로 수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시는 해당 물품을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한규진 유니클로 충청지역관리자는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산시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의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생활필수품이 부족한 시기에 휴일에도 마다하지 않고 가장 먼저 나서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유니클로 측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의류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클로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 의류 기부를 비롯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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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투입. 복구 지원 총력
아산시의회,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투입. 복구 지원 총력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는 최근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잇따르자, 의원들은 각 지역의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7월 17일부터 아산시의원들은 관내 침수 피해를 본 농경지, 주택가, 도로 유실 지역 등을 직접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응급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배수 작업, 토사 제거, 교통 통제 지원 등 실질적인 복구 활동에 손을 보탰다.
홍성표 의장은 “피해를 본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아산시의회는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신속한 복구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의회는 재해 취약 지역 및 농축산 기반 시설 등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후 재해 예방 시설 정비와 시설 보강에 선제적 재해 대응 체계를 집행부와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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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복구, 이재민 마음까지 보듬어야” 강조
오세현 아산시장 “수해 복구, 이재민 마음까지 보듬어야” 강조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이재민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과 함께, 마음까지 위로받을 수 있는 세심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21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피해대책 보고회의’에서 이번 폭우로 인한 피해 현황과 복구 대응, 이재민 지원방안을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주말 동안 방문한 수해복구 현장을 언급하며 “염치 곡교리 마을회관에 대피한 이재민 중에는 위험한 상황에서 몸만 빠져나와 3일간 같은 옷만 입고 생활하는 분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분들에게는 단순 매뉴얼을 넘어 최소한의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옷, 생필품, 생활 공간 등 보다 세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시했다.
또한 “이재민 대부분이 낙담하고 분노하고 있다 세심한 행정적 배려가 그분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된다”며 “심리적 안정까지 고려한 복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특히 오 시장은 “재난은 ‘선조치, 후정산’ 이 원칙이다. 대통령도 강조했듯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예비비나 기금도 적극적으로 투입해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의 재난 보상 기준이 현실과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현장 상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도 함께 건의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또 “염치읍 피해가 극심해 우선 복구 중이지만, 타 읍면동 피해도 간과하지 말고 꼼꼼히 살펴달라. 도로 공원, 하천, 체육시설, 상하수도 등 전 분야에 성한 곳이 없다”며 “실·국장이 현장에 직접 나가 문제를 확인하고 자원봉사단체와 유관기관, 민간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응급복구하라”고 주문했다.
계속해서 그는 “비가 그치면 수해 상황은 금방 잊힌다.
수해 복구 현장의 어려움을 계속 알리고 공무원·자원봉사자의 노력을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해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유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어려울 때 시민들은 시청만 바라본다.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시민 곁을 지켜달라. 나와 부시장도 언제든 현장을 찾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오 시장은 △폭염 대응 여름철 위생, 온열질환 관리 △민생회복 소비쿠폰 업무 만전 △시의회 추경예산 심의 대응 철저 등을 당부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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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아산시의회, 2025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제260회 임시회 기간 중 7월 21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
시는 앞서 기정예산 1조 8016억원보다 2268억원 증액한 2조 28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아산시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전체 예산안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민 편익 증진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되었는지 철저하게 심사할 예정이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7월 14일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 김은아 위원, 부위원장 김희영 위원을 비롯해 명노봉 위원, 맹의석 위원, 천철호 위원, 안정근 위원, 홍순철 위원, 신미진 위원 등 8명의 위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7월 24일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 심사를 마치고 회부된 추경예산안을 심사 의결할 예정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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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 및 소비자교육 실시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7월 월례회의 개최 및 소비자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가 18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3층 회의실에서 회원 및 관계자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로 가입하는 아산시여성공인중개사회의 임원 소개와 8월 18일 예정된 ‘사랑나눔 일일찻집’, 9월 5일에 개최될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등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회의 종료 후에는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주관 재능기부교육의 일환으로 박수경 사무국장이 ‘효율적인 전기에너지 사용을 위한 소비자교육’을 진행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실질적이고 생활속에서 응용할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고삼숙 회장은 “사랑나눔일일찻집, 재능기부교육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각 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여성들의 지위향상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 과장은 “오늘 교육이 실질적인 에너지절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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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무인민원 발급기 외국인 서비스 개시
아산시, 무인민원 발급기 외국인 서비스 개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무인민원발급기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개편하고 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외국인 맞춤형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외국인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둔포면 △신창면 △탕정면 △음봉면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와 △아산시청 발급기에 적용됐으며 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필리핀어를 추가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주민등록등본·초본,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등 총 7종의 민원서류를 외국인도 보다 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두열 아산시 민원과장은 “이번 시범 서비스는 다양해진 시민 구성에 맞춰 누구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외국인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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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비쿠폰 21일 접수 시작… ‘아산페이 착’ 으로 1분이면 끝
아산시, 소비쿠폰 21일 접수 시작… ‘아산페이 착’ 으로 1분이면 끝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21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을 개시하며 지역화폐 ‘아산페이 착’ 앱을 이용하면 별도 서류 없이 1분 내 비대면 신청 가능하고 익일 지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아산페이 착은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상시 개방형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아산시민이 아니어도 누구나 10% 할인 구매가 가능하다.
음식점, 마트, 병원, 학원 등 아산시 내 1만 2,000여 개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결제 수수료는 0%로 소상공인 부담도 줄였다.
가맹점에는 지도 노출, 사용처 스티커 제공, 무료 지역 마케팅 등 홍보 지원이 제공된다.
가맹 신청은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아산시 관계자는 “소비쿠폰은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민생 회복의 시작이고 아산페이는 국내외 누구나 함께 참여하는 열린 지역경제 플랫폼”이라며 “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 세계인 누구든 아산페이를 통해 착한 소비에 동참하실 수 있도록 확산 전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소비쿠폰 지급을 계기로 아산페이 앱의 대중적 활용을 유도하고 지역화폐 기반의 상생 소비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아울러 가맹점과 사용자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선순환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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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07: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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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4 07: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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