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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문화예술분야 5개 공모사업 접수 시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13일까지 2026년도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총 5개 사업으로 일반풍물대회 참가단체 지원 전국합창경연대회 참가 보조 지원 충청남도 합창경연대회 참가 보조 지원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참가 보조 충청남도지사기 일반농악대회 참가 보조 등이 있다.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소재지를 두고 활동 중인 해당 분야 문화예술 단체로 4월 7일부터 4월 13일까지 일주일간 신청을 받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당진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예술정책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단체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보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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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정기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
당진시, 정기 퇴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지원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가축분뇨의 체계적인 관리와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가축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가 충분히 발효 숙성됐는지를 확인하는 제도로 미부숙 퇴비 살포로 인한 악취 발생을 줄이고 토양과 수질을 보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시는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퇴비 관리를 돕기 위해 매년 약 700건의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검사 결과 설명 등 퇴비 관리 요령도 함께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가축분뇨 배출시설을 운영하는 농가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기적인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배출시설 면적 기준 신고 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 하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이는 축산농가가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관리 사항으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가축분 시료를 채취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검사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과학영농팀으로 하면 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퇴비 부숙도 검사는 축산환경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방법”이라며 “센터에 무료로 검사를 지원하고 있는 만큼, 검사 주기를 놓치지 말고 검사 결과지도 잘 보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와 함께하는 현장 지원을 통해 악취 저감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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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제 어린이 생태교실 및 보물찾기 어드벤처 운영
당진시, 합덕제 어린이 생태교실 및 보물찾기 어드벤처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6월까지 합덕제 야외 현장 및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2026합덕제 어린이 생태교실 및 보물찾기 어드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합덕제에서 자연을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하루, 어린이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생태교실과 에코티어링’을 주제로 한다.어린이 생태교실은 겨울을 이겨낸 식물 민들레 알아보기 합덕제에 사는 양서류 이야기 합덕제 봄을 담다 합덕제 탄소이야기 합덕제 수 자원 이야기 합덕제 연식생 알아보기 등 합덕제 생태권역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보물찾기 체험은 가족 단위로 나침반을 이용해 합덕제의 역사 체험과 합덕제 일대에서 다양한 보물을 찾는 미션으로 주말인 4월 25일 5월 9 17 23일 6월 13일에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합덕제 남생이 떡 만들기’체험도 진행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사전 예약은 당진시 배움나루,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예연구실에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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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하트 모양 골정지’ 벚꽃 명소로 인기
당진시, ‘하트 모양 골정지’ 벚꽃 명소로 인기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면천면에 위치한 골정지가 봄철 벚꽃 명소이자 전통 수리시설로서 역사적 경관적 가치를 함께 지닌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골정지는 약 4000평의 규모로 40년 수령의 벚나무들이 제방을 따라 가지를 늘어뜨리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꽃에 둘러싸인 듯한 경관을 선사하며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져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곳은 조선시대 연암 박지원이 면천군수로 재임하던 시절 농업용수를 확보하기 위해 버려진 연못을 준설해 제방을 쌓아 만든 수리 시설이다.못 가운데에는 건곤일초정이라는 정자를 세워 향교의 유생들을 교육하는 공간으로도 활용했다.건곤일초정은 하늘의 신성한 기운이 땅에 전해져 백성들이 편안해지기를 바라는 연암 박지원의 염원이 곁들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골정지는 위에서 볼 때 하트 모양을 띠는 독특한 형태를 지니고 있는데, 여기에는 우리 조상들의 과학적인 비밀이 담겨있다.예로부터 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저수지는 많은 양의 돌을 옮겨올 수가 없어 흙으로만 쌓은 토축 제방이나 나뭇가지, 흙 등을 켜켜이 쌓는 판축형 제방으로 호안을 조성한 경우가 많았다.이는 폭우 시 직선으로 내려치는 수압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하기 어려웠다.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상들은 껴안는 형태의 제방을 쌓고 물이 닿는 면적을 크게 해 수압으로부터 제방을 보호했다.또한 하천의 물이 직접 제방에 부딪히지 않도록 가운데 섬을 둬 완충 역할을 하게 했으며 섬에 부딪힌 유수를 분산시키고자 중간 지점에 곡부를 뒀다.이러한 구조로 인해 골정지는 자연스럽게 하트 모양을 가진 저수지의 형태로 보이는 것이다.이러한 구조는 한국의 전통 제방과 당진의 전통 제방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껴안는 형태의 제방과 제방 중간 곡부, 호중도가 있는 이유 역시 튼튼한 제방을 염원하는 조상들의 과학기술이 반영된 결과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당진 골정지의 아름다운 벚꽃과 하트 모양의 저수지를 감상하며 우리 조상들의 슬기로운 제방 축조의 역사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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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 나서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5주간 충청남도와 함께 축산물 취급 업소의 위생 관리 실태 및 불법 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주요 점검 사항은 미신고 영업 행위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보관 기준 미준수 무표시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축산물 보관 유통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당진시 관계자는“축산물 위생 분야 단속 및 한우 유전자 검사 추진으로 부정 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방지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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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유빈 성금 1억원‘해나루쌀’로 나눔 이어져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1억원을 당진 해나루 신유빈쌀로 구매해 지역 내 소외계층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10kg 상당의 해나루쌀 3125포를 전달했다.전달한 쌀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신유빈 선수가 2년째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해나루쌀은 하림산업 더미식 백미밥 9종과 함께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GS리테일 등 전국 대형 유통업체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SSG닷컴,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옥션, 당진팜 등 주요 온라인 유통 채널에도 활발히 납품하고 있다.특히 신유빈 선수의 해나루쌀 광고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가 광고 2년 만에 13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는 신유빈 선수가 출연한 광고 영상 조회수 중 빙그레 바나나맛우유를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당진시 관계자는 “신유빈 선수가 해나루쌀을 광고한 덕분에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1260톤이 증가한 1만5000여 톤을 판매했다”며 “앞으로도 해나루쌀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해나루쌀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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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력단절여성 법률구조교육 진행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노동권익센터와 5기 취업준비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법률구조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등의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구직 능력 향상을 위해 직무소양, 입사지원 서류 준비 및 면접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법률구조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법률구조상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성 근로자들이 궁금해하는 모성보호 관련 법률 및 근로계약, 임금 및 퇴직금, 직장 내 괴롭힘 등 예비 근로자가 알아야 할 근로 관련 법규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교육 이후에는 강사 이동진 노무사가 개인 상담을 진행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취업준비프로그램 참여자는 “취업 준비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취업시장의 변화를 알고 AI를 활용한 방법을 배우며 구직 서류 작성 등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법률에 대해서 알게 되어 더욱 취업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후기를 남겼다.한편 당진시는 2026년에 100명의 수료생을 목표로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취업준비프로그램 또는 기타 취업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자세한 사항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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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 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환경오염 배출사업장 환경 화학 안전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관내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 특히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소규모 영세 사업장의 환경안전 관리 수준을 높이고 화학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화학 사고 대비를 위한 기업 맞춤형 안전관리 기술지원 개별 입지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환경 분야 기술지원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사 연구 사업 협력 지역 환경 개선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자문 등으로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맞춤형 기술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으로 당진시에 소재한 사업장들은 환경오염 방지시설 진단,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관리, 법령 개정사항 및 각종 지원사업 안내 등 화학 환경 분야 기술지원을 전액 무료로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산업 활동이 활발한 지역인 만큼 화학 사고 예방과 환경오염 방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기환경 개선, 미세먼지 저감, 화학 사고 대비 등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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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안내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당부했다.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 등이며 소득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어도 신고해야 한다.사업장이 둘 이상 지자체에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계산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사업장이 위치한 지자체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또한 시는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 중견기업, 석유화학 철강 건설 중소 중견기업 중 법인세 납부 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 기한을 4월 말에서 3개월 연장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한다.단, 납부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법인지방소득세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 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지자체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고할 수 있다.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할 시, 세액 일부를 납부 기한 다음 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 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 신고해 가산세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고 신고 기한이 임박한 4월 말에는 신고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여유 있게 기한 전 미리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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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35회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 행사 성료
당진시, 제35회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식 및 재현 행사 성료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대호지면과 정미면 일원에서 ‘제35회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6일 밝혔다.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자 당진 최대 규모의 독립만세운동을 기리는 행사로 107년 전인 1919년 4월 4일 400여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이면서 시작됐다.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 행동총책 송재만의 선서 후 정미면 천의리까지 약 7 행진을 이어갔고 행렬은 점차 확대돼 1000여명에 이르렀으며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제국주의의 지배에 항거했다.이는 당진 최대 독립만세운동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대호지면장 이인정과 면사무소 직원 민재봉, 송재만과 함께 지역 유지였던 남주원 등이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하면서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를 기리기 위해 매년 4월 3일과 4일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추모제, 기념식 및 만세재현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향교에서 주관한 추모제를 시작으로 백일장 시상 및 발표 독립선언문 낭독 만세운동 재현 행진 헌화 순으로 진행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일제에 당당히 맞섰던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4.4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의와 가치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7일 오전 10시 30분,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자사고 컨설팅 용역 성과공유회’를 주재한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