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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과학영농분석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다.
논산시, 과학영농분석 인재 양성을 위해 앞장서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에서 논산공업고등학교 바이오제약과 학생을 대상으로 잔류농약분석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난 2018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연간 3천5벡건 이상의 농산물 안전성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국제숙련도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받으며 전국적으로 분석 능력의 신뢰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분석실습 교육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또는 민관기업이 부재한 상황에서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인재양성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결정하며 이뤄졌다.
1일차 잔류농약분석 이론 교육 및 2일차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잔류농약분석 뿐만 아니라 다양한 품질관리 분야의 취업에 필요한 기술들을 알아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여한 학생과 교사는 “교내에서 할 수 없었던 실험을 분석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취업 준비와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농산물 안전성 관리뿐만 아니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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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를 이끌어 갈 청소년참여위원을 모집한다.
논산시를 이끌어 갈 청소년참여위원을 모집한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25일부터 논산시 청소년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할‘제19기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
지원 가능한 대상은 논산시 거주 또는 논산시 소재의 학교에 다니고 있는 14~24세 청소년으로 지원방법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내려받아 메일로 신청하거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접수는 11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뤄지며 이후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청소년은 제19기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으로 2025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한편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제5조2에 의거해 구성된 청소년참여기구로 정책을 만들고 추진하는 과정에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적 기구이다.
논산시 청소년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캠페인과 정책 모니터링 및 발견·제안을 하며 청소년정책아이디어 공모전 운영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년에는 15명의 제18기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이 논산시 청소년 정책활동을 진행한 바 있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논산에 있는 청소년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논산시의 변화를 위해 활동하면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는 등의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논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논산시 청소년 대상,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등 심리·정서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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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에 플러스. 논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시민 행복에 플러스. 논산시,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논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고 시민 행복시대를 여는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1건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 11월 부서 추천을 통해 45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접수했으며 2024년 하반기에는 논산시 산하 지방공공기관 내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청소년청년재단과 문화관광재단도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1차 실무심사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사례에 대해 시민 및 직원대상 온라인 심사와 최종 발표심사를 거쳐 총 11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로는 △국방군수산업 메카 도약을 위한 날개를 달다 논산시 기회발전 특구 지정 △‘침수피해 복구하는 농촌’ 물에 잠긴 농업기계는 우리가 살린다 △논산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 구축 등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전국 최초 불법자동차 단속 CCTV를 재활용한 화물자동차 불법 밤샘주차 해결 △신재생에너지, 신 채권이 되다△논산국방산업단지 보상절차 1년4개월 단축 △논산시 최초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 △신속한 도시관리계획 결정으로 민간투자사업의 적기추진 실현 △전국 캄보디아인의 마음을 사로잡다 프춤번 축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미래 세대를 위한 ‘천사기부금 운동’ 실현 △버려진 곡물창고를 시민들의 문화예술 보물창고로 등이 뽑혔다.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논산의 미래성장동력을 찾아낸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선정됐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혁신적인 행정을 펼친 사례들이 다수 발굴됐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 공직자에 대해 인사가점 등 인센티브와 특별휴가, 포상금 등 다양한 우대조치를 시행해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공직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 환경을 만든다는 목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개발하는 재미를 느끼고 한발 앞선 선행·책임·적극 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논산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빈틈없는 행정으로 시민행복시대를 넘어 시민감동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적극행정으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4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A등급을 받은 데 이어 논산시 최초로‘2024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을 수상하며 시민과의 약속을 잘 지키고 일 잘하는 혁신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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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4 하반기 귀농귀촌영농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논산시, 2024 하반기 귀농귀촌영농기술교육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8월부터 진행한 ‘하반기 신규농업인 귀농귀촌영농기술교육’을 마무리했다.
귀농귀촌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이번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논산귀농귀촌정책 소개 △안정적 정착을 위한 농업경영분석 △선배 귀농귀촌 정착 사례 △귀농귀촌선배와의 대화 △시설하우스 설계 및 설치사례 △농업법률 △작물재배 기초기술 교육 등 맞춤형 구성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선도농가인 또로롱딸기농장, 수경방울토마토농장, 수경상추농장, 온채영농조합법인 등에서 유통 현황을 배울 수 있는 현장교육을 병행해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감있는 교육을 위해 추후에 귀농귀촌교육생을 대상으로 작목탐색을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귀농귀촌교육 프로그램 개발로 농업인의 성장을 돕고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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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도 본예산 ‘1조 768억원’편성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약 1조 768억원 규모의 2025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하고 지난 21일 논산시의회로 제출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9,749억원, 특별회계 1,019억원으로 2024년 본예산 1조 688억원에 비해 80억원 증가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으로는 △지방세 786억원 △세외수입 545억원 △지방교부세 3,944억원을 추계했으며 국고보조금으로 3,194억원, 도비보조금으로 935억원을 편성했다.
논산시 세입의 약 40%를 차지했던 지방교부세가 국세 수입 저조 및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인해 금년 3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158억원이 감소하고 자체 수입 징수도 여의치 않을 전망이었으나 민선8기 출범 이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국도비예산이 증가하며 전체 재정 규모가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논산시는 경기 불안정에 따른 교부세가 2년 연속 감소함에 따라 재정건전화를 도모하기 위해 그간 관행으로 여겨져 오던 행정 필수경비를 최소한으로 편성하는 것은 물론 지방보조금의 효과성·투명성 확보를 위한 개선책을 강구하고 있다.
2025년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으로는 △강경도시가스 보급사업비 77억원 △과학영농종합분석센터 23억원 △탑정호 복합휴양 관광단지 및 수상레저 휴게시설 사업 45억원 △국방미래기술 연구센터 건립 10억원 △복합문화 체육센터 건립사업 63억원 등이다.
국비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 피부에 와닿는 인프라 구축은 물론 국방·관광·농업 등 논산의 미래를 이끌 핵심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한 예산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 점이 눈에 띈다.
2025년도 본예산안은 논산시의회 각 상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이후 12월 20일 열리는 본회의를 거쳐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논산시는 백성현 시장을 필두로 내년도 본예산 편성 기조와 주요 정책사업 등을 논산시의회에 적극 설명해 제출된 예산안이 확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백성현 시장은 “민선 8기 4년 차를 맞아 민생안정, 사회적 약자 보호, 관광 활성화, 교육 혁신,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예산을 투자하고자 한다”며 “건전하고 계획적인 재정 살림을 통해 논산의 번영과 발전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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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국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경진대회‘대상’ 수상
논산시, 전국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경진대회‘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24 농업인대학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농업인대학 운영평가는 우수 교육기관을 선정해 교육의 성과를 창출하고 교육 추진 동기를 부여하고자 마련됐다.
평가는 1차 시군 자체평가, 2차 도원 역량평가, 3차 10분 발표, 5분 질의답변 형식의 발표경진평가로 진행됐으며 특히 박기례 교육경영팀장이 발표자로 나선 발표 경진은 심사위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논산농업대학은 지난 2007년 3월 설립된 이후로 ‘배우는 즐거움 함께하는 즐거움’을 슬로건으로 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금년 18기까지 1,8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논산농업대학은 지난 3월부터 시작해 100시간 이상 교육을 받은 4개학과 118명을 수료시켰으며 교육 이수 전후 학습 수준 향상도와 소득수준이 30% 이상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을 적극 반영해 편성하고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농업기술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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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매직문, 과학과 감성의 조화로 큰 호응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매직문, 과학과 감성의 조화로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0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2024년 드림스타트 오리지널 과학마술콘서트 ‘최형배 마술사의 매직문’ 공연을 선보였다.
‘최형배 마술사의 매직문’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공연으로 달과 마술의 공통점을 마술로 풀어내며 마술에 감성을 더하는 감성자극 신비로운 마술쇼로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날 공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학부모, 일반아동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소 보기 어려운 문화·예술 공연에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증진하는 시간으로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콘서트 현장을 찾은 드림스타트 가족은 “아이들과 멀리 가지 않고 멋진 마술쇼를 볼 수 있어 유익하고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대도시 보다 부족하지 않은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과 예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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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영농설계를 위한 수박 재배기술교육 실시
2025 영농설계를 위한 수박 재배기술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0일 관내농업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의 일환으로 ‘기후변화 대응 논산지역 고품질 수박 재배기술 전략교육’을 처음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농업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술 위주로 편성됐으며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하고 논산지역 수박 영농 시기에 맞춰 11월에 실시하게 됐다.
수박재배는 12월~ 1월에 걸쳐 정식이 이루어지는데, 11월부터 시설하우스 토양관리가 시작되는 특성에 맞게 교육시기를 편성했으며 전년도 농사에 대한 성과분석을 통해 올해 농사를 새롭게 설계하고 기본에 충실하며 위험도를 줄이는 고품질 수박 재배기술 교육으로 진행했다.
오랜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김태일 박사와 박고수 채소특작팀장이 강사로 나서 논산지역의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및 유의사항과 성공적인 고품질 수박재배 전략을 집중적으로 교육했다.
한편 매년 진행되는 2025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이통장 △벼 △딸기, △고추, △상추, △과수반등으로 나눠 1월초에 진행될 예정이며 농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품목별 농업인 상설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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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 배달 갑니다~
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 배달 갑니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새마을회가 담근 사랑의 김치가 오늘 본격적인 양념 작업을 마치고 문 앞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지난 19일부터 실시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에는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회원 총 520여명이 참여했으며 3일간 총 6천 포기의 김장 작업을 마무리 했다.
21일 오전 양념 작업을 끝내고 오후부터는 각 읍·면·동 회장님들을 통해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1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21일 김장 담그기에 직접 나선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이웃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을 위한 새마을지도자회원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의 마음이 전달되어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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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 논산 관내 딸기 농가 방문해 생육 상황 점검
농림축산식품부, 논산 관내 딸기 농가 방문해 생육 상황 점검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9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도 관계자와 함께 딸기 정식·생육 상황 및 향후 출하 전망에 대해 점검하기 위해 관내 농가를 찾았다.
시에 따르면 육묘기간 동안 잦은 강우와 6-9월 중 고온 등의 영향으로 최근 10년 중 올해 탄저병, 시들음병 발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난화에 따른 화아분화 시기 및 생산이 늦어지고 이에 따른 생산량도 10%가량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경기침체와 12월 본격 출하로 딸기 가격은 작년보다 낮게 형성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전국 최대 딸기 주산지인 논산시를 방문해 현장에서 딸기 생육 상황을 살피며 올해 특이 사항 및 농가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향후 출하 전망 등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나섰다.
이 날 방문한 농가는 단동형 다단 재배를 통해 210% 이상 정식을 하고 있는 스마트팜 도입 농가이며 초촉성 재배방식이라는 신기술을 적용해 조기 수확과 농가소득 향상에 앞장서고 있는 곳으로 논산시의 선도적인 농업기술을 적용해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최근 이상 기후 등으로 많은 농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논산은 선도적으로 새로운 재배방식과 신기술을 개발해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고 농업을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논산시가 농업 발전에 앞장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논산시는 농업발전 5대 전략과 농업 소득 3대 원칙 등을 바탕으로 생산량과 작업 효율성, 그리고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10월 16일 첫 딸기 출하를 시작했으며 소비자가 맛과 안정성, 품질모두 신뢰할 수 있는 딸기와 논산시 농산물을 선보이기 위해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