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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6회 공주 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 개최
공주시, 제6회 공주 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최근 아트센터 고마에서 ‘제6회 공주 전국 어린이 국악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공주시와 공주전국어린이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악 꿈나무를 발굴하고 전통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의 초등학교 15개 팀이 참가해 판소리, 민요, 기악, 풍물 등 4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국악 명인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영예의 대상은 춘향가 판소리를 선보인 남원 도통초등학교 5학년 정서희 학생에게 돌아갔다.
금상은 △판소리 부문 광주 성덕초등학교 6학년 이상운 △기악 부문 광주 살레시오초등학교 5학년 김현준, 서천 장항초등학교 6학년 김다인 △풍물 부문 금산초등학교 5학년 명수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 은상 5명, 동상 5명, 지도교사상 등도 수여돼 참가자 모두가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악 꿈나무들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국악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통문화 계승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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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공주시 벼 수확·수매 현장 방문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공주시 벼 수확·수매 현장 방문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9일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공주시 벼 수확 농가와 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수확기 작황과 수매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과 김영 충청남도농업기술원장이 함께했으며 현장 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기상 악화로 인한 벼 품질 저하와 수발아 피해, 도정수율 하락 등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했다.
이 청장은 의당면 수촌리의 벼 재배단지를 찾아 콤바인 수확 작업을 살피며 잦은 가을비와 고온으로 발생한 ‘수발아’ 현상과 잎·벼알에 나타난 ‘깨씨무늬병’ 피해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공주시 의당면 모란길에 위치한 공주통합미곡종합처리장을 방문해 건조·저장·도정 시설을 살펴보고 수매 및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품질 저하와 도정률 저하 문제를 점검했다.
현장 농업인들은 “수확기 내내 비에 젖은 논이 많아 기계 진입이 어렵고 일부 포장은 이삭에서 이미 싹이 트는 등 수발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깨씨무늬병 피해로 인해 벼알 품질이 떨어지고 도정 과정에서도 미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돈 청장은 “올해처럼 기상 변화가 심한 해에는 수확 속도보다 품질 유지가 더 중요하다”며 “농촌진흥청은 내수발아성 품종 개발과 저항성 계통 확대,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형 쌀 생산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영 충청남도농업기술원장은 “충남 지역 피해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농가별 맞춤형 기술 지원과 복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는 통합미곡종합처리장을 중심으로 고품질 쌀의 가공·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기상 악화에 따른 현장 기술지원을 지속해 농업 경쟁력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고품질 품종인 ‘예찬’을 지역 특화 품종 재배단지로 운영하고 내병성 품종 확대와 우량 종자 확보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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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4년 연속 아이돌봄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실시한 ‘2025년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5개 아이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도시형, 도농형, 농촌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해 서비스 실적, 돌보미 활동, 안전관리 및 모니터링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공주시는 도농형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충남에서는 최초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 돌봄 서비스는 양육 공백으로 돌봄이 필요한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에 돌보미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돌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공주시에서는 매달 약 200명의 아동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충남에서 처음으로 본인 부담금 지원 제도를 시행해 한 자녀 가구에는 50%, 두 자녀 이상 가구에는 100%를 지원하고 있다.
아이 돌봄 지원사업을 위탁 운영 중인 사단법인 공주대학교 교육나눔은 지난해 시간제 서비스 2만 9천 건을 비롯해 지역 수요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돌보미 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공주시의 아이 돌봄 서비스 운영 능력과 전문성이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공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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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11월 1일 개최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11월 1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 공산성 곰탑무대에서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문화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이를 넘어 공감과 교류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국제장애인문화교류 공주시협회, 공주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총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기관별 특색있는 체험부스와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공산성 곰탑무대에서 특수분장, 업사이클 공예, 풍선아트, 매듭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흥미와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1부 공연이 진행되고 오후 3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연 2부 진행된다.
관내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외국인, 어르신 등이 참여해 국악, 난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종교·성별·세대·지역 등 모든 문화적 경계를 넘어 다양성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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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6회 두마니 내고향 지달구 축제’ 11월 1일 개최
공주시, ‘제16회 두마니 내고향 지달구 축제’ 11월 1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11월 1일 의당면 두만리 마을회관과 농경문화체험장 일원에서 ‘제16회 두마니 내 고향 지달구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공주시의 ‘신 5도 2촌’ 활성화 정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도시와 농촌이 서로 교류하고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다.
축제는 두만리 마을회가 주최·주관하며 자매결연 단체인 지밸리경영자협의회 회원과 출향인,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통공연이 이어지며 특히 두만리의 대표 전통문화인 ‘집터 다지기 시연’ 이 열려 마을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마을의 발전과 풍요를 기원하는 ‘솟대 세우기 의식’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인절미 떡메치기, 밤·고구마·가래떡 굽기, 김장 담그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시 방문객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된다.
전용주 두만리 이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마을 중심의 행사로 도시민과 농촌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지밸리경영자협의회와 향우회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해 활력 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만호 공주시 지역활력과장은 “두만리의 도농 교류 행사는 ‘신5도 2촌’ 정책의 모범 사례로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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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공주시, ‘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23회 박찬호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 가 10월 28일 개막해 오는 11월 9일까지 13일 동안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주시립박찬호야구장에서 진행되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36개 초등학교 야구팀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지난 28일 열린 개회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임달희 공주시의회 의장, 배건주 공주시체육회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이선영 충남야구소프트볼협회장, 조성훈 공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그리고 박찬호·박병호 선수 등이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축하했다.
대회는 11월 2일까지 리그전을 치른 뒤 11월 4일부터 27강·16강·8강·준결승 토너먼트가 진행된다.
결승전은 11월 9일 오전 10시 열리며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폐회식 후에는 박찬호 선수와 메이저리거 이정후 선수가 대회 우승·준우승팀 선수들과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 선수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야구 꿈나무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며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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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도 보육인한마음대회 개최
공주시, 2025년도 보육인한마음대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8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공주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육인 한마음대회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사와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로는 보육교사들의 공연과 손수 제작한 교재·교구 전시회, 활동사례 사진전이 열려 보육인 간의 소속감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류근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장은 “공주시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다하고 계신 보육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부모와 아이들이 충분히 혜택을 누리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육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과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주시는 지난 28일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공주시 보육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보육인 한마음대회는 공주시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가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집 현장에서 헌신하는 보육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며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사와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식전 행사로는 보육교사들의 공연과 손수 제작한 교재·교구 전시회, 활동사례 사진전이 열려 보육인 간의 소속감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류근서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장은 “공주시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다하고 계신 보육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부모와 아이들이 충분히 혜택을 누리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보육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보육환경의 질적 향상과 보육교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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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공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8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종사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는 지역 여건에 맞춰 늘어나는 돌봄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에서 어르신과 가장 가까이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시작에 앞서 평안요양센터 종사자들의 건강 체조와 공주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열려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교육의 문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것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치유하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종사자와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공주 만들기’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연안나 팀장은 여성의 취업 지원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며 지역 내 일자리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전문 강사가 진행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종사자들은 일상의 긴장을 풀고 서로 소통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진 뒤, 함께 점심을 나누며 기관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이어갔다.
지형인 경로장애인과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돌봄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모든 시민이 존엄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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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청남도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협력관’ 초청 간담회 개최
공주시, 충청남도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협력관’ 초청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8일 시청 집현실에서 충청남도 우성규 국제관계대사를 비롯해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 협력관 9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공주시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국도비 예산 확보와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성규 국제관계대사, 임형준 국회협력관, 이상우 교육개혁지원관 등 충남도의 주요 협력관들이 참석했다.
최원철 시장은 협력관들에게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 △죽당리 대지예술공원 조성 △고도상징가로 조성사업 △축산환경관리원 공주청사 건립 등 시의 핵심 현안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협력관들은 공주시의 주요 사업 방향을 면밀히 청취하고 각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의 연계 방안, 정책적 지원 방안 등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후 협력관들은 공주시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현장을 둘러보며 도시의 매력을 체감했다.
나태주 문학창작 플랫폼을 비롯해 공산성, 무령왕릉과 왕릉원, 국립공주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공주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직접 확인했다.
최원철 시장은 “나태주 시인의 시 ‘풀꽃’처럼 공주는 자세히 보아야 예쁘고 오래 보아야 더욱 사랑스러운 도시”며 “오늘 참석하신 협력관님들께서 중앙부처 근무 경험과 폭넓은 인맥을 바탕으로 공주시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시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들이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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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 최종 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고 독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공주시는 ‘책과 나의 거리, 공주에서 잇다’라는 주제로 한 독창적인 사업 구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에 따라 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총 4억원(국비 2억원, 시비 2억원) 규모의 독서문화 진흥사업을 추진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잠재 독자를 실제 독자로 전환하고 세대 간 문화 공감과 지역 정체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사업은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공주의 도서관과 문화시설, 지역서점 등 4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은 지역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독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인 ‘책통네’, 책을 통한 재충전 프로젝트 ‘책숨, 책방’, 독서복지 실현과 세대 간 문화공감 형성을 위한 ‘책으로 잇는 마을’, 도서관 거점 독서문화 진흥사업 ‘온통다책’등이다.사업은 도서관을 중심으로 독서단체, 예술인,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기획단과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운영된다.이를 통해 지역 내 공공기관, 민간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독서문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공주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자원을 독서와 연계해 시민 모두가 책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책문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