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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년의 '새로운 도전'돕는다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낮아진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지원하는 국비 지원 사업이다.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 또는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이다.또한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과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은 운영 기간에 따라 세 가지 과정으로 나뉜다.단기 과정은 진로 탐색과 취업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중기 과정은 심화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장기 과정은 장기간 밀착 지원을 통해 취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남청년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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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 운영
공주시,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올겨울 한파와 대설, 강풍 등 농업재해로 인한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0일까지 ‘겨울철 농업재해 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지원단은 겨울철 기상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한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가 피해를 줄이고 재해 발생 시에는 응급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위기경보가 발령되면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기술지원단은 남부·북부 상담소를 포함해 3개 반 2개 지소로 구성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농장 단위의 상세 기상 정보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가입을 독려하고 기상재해가 예측될 경우 농업인 행동 요령을 신속히 전파해 농작물 및 농업시설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술지원단 운영을 통해 겨울철 농업 분야의 피해를 줄이고 영농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응과 사후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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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자조모임 '바라봄'참여자 모집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자조모임 '바라봄'참여자 모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2026년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프로그램 ‘바라봄’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양육과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감하며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참여 가족 간의 관계망을 형성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하면 된다.이영식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 연결되고 지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조모임을 통해 가족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갈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공주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민간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으로 장애인 가족의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가족휴식지원사업, 가족역량강화사업, 중증장애인 긴급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장애인 가족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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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체육회, 정월대보름 맞아 동민화합 척사대회 개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체육회는 지난 20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2026년 동민 한마음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관내 20개 통과 주민자치회·적십자봉사회·바르게살기위원회 등 3개 단체, 동 직원 등이 참여해 총 24개 팀 150여명이 함께했다.행사는 공주알밤극단의 식전 공연과 고사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척사대회 순으로 진행됐다.예선부터 결승까지 이어진 경기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행사장을 가득 채우며 마을잔치에 걸맞은 분위기를 더했다.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배려하는 모습이 돋보여 세대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허경자 웅진동체육회 회장은 “전통 민속놀이를 통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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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정안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문화·여행·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문화누리카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문화누리카드는 저소득층의 문화생활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매년 수혜 대상자가 증가하면서 이용 편의성 제고에 대한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에 따라 정안면은 대상자 맞춤형 현장 지원을 통해 등록·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발급과 재발급을 바로 지원하는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행정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의 신청 기회가 확대되는 것은 물론, 노년층 등 문화소비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습 면장은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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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정책특례'소상공인 보증 전격 시행
공주시, 2026년 '정책특례'소상공인 보증 전격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역경제의 중추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정책특례’를 새롭게 마련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충남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존에 시행 중인 일반 특례보증과는 별도로 특정 지원 대상에 대한 집중 지원을 위해 마련된 신규 제도이다.시는 올해 1월부터 10억원의 출연금을 투입해 120억원 규모의 일반 특례보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이번 협약을 통해 48억원 규모의 정책특례보증을 추가로 공급함으로써, 총 168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번 정책특례보증은 공주시와 하나은행이 각각 2억원씩, 총 4억원을 특별 출연해 재원을 마련한다.이를 바탕으로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청년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도가 높은 134개 업소를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억원까지 금융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청년 소상공인과 지역 대표 브랜드 업소를 별도 정책 대상으로 설정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원철 시장은 “올해 초부터 시행 중인 120억원 규모의 일반보증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2026 정책특례보증’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으뜸공주맛집 운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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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공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본격 시행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돌봄 통합 지원체계’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통합 돌봄은 고령으로 인한 노쇠, 심한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특히 그동안 서비스별로 달랐던 신청 창구를 일원화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맞춤형 지원을 한 곳에서 안내하도록 했다.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는 3월 27일부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 필요도를 기준으로 지원 대상이 결정된다.시는 신청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보건의료·건강관리·요양·일상생활지원·주거 등 5개 분야 60여 개 사업을 연계해 사후관리까지 이어갈 방침이다.이를 위해 공주시는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공주시의 우선관리 대상자는 1만 1895명으로 파악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어르신이 평생 살던 집에서 노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공주형 통합 돌봄’을 든든한 복지 안전망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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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관동, 사례관리 종결 가구 사후 모니터링 실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신관동은 사례관리 종결 이후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독거 여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신관동은 사례관리 종결 대상자에 대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단순한 생활 점검을 넘어 혈압 측정, 우울감 검사, 서비스 만족도 조사 등을 함께 실시해 건강 악화와 정서적 위기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서비스를 다시 연계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이번 모니터링 대상자는 과거 건강관리 미흡과 정서적 고립 문제로 사례관리를 받았던 독거 여성 어르신으로 종결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해당 어르신은 “혈압도 재 주고 건강을 챙겨 주니 마음이 놓인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진상호 신관동장은 “사례관리 종결은 행정 절차상의 마무리에 불과하다”며 “건강과 정서까지 살피는 사후관리를 통해 재위기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종결 대상자의 건강 관리와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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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제1회 먹거리통합위원회 개최…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공주시, 제1회 먹거리통합위원회 개최…지역농산물 공급 확대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9일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공주시 먹거리통합위원회’를 열고 지역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공공급식 확대 방안과 올해 지원·운영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위원회는 송무경 공주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농업·축산 분야 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소비자단체, 환경 분야 전문가 등 총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먹거리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공공급식 지원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농산물 먹거리 정책 추진 현황 △공주시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 운영 현황 △공주시 제2기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내용 등이 보고됐다.이어 주요 안건으로 △2026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계획 △다자녀 가구 농산물 꾸러미 지원 △공공기관 급식 확대 방안 등 2026년 공공급식 지원계획을 심의했다.시는 그동안 급식지원센터를 시 직영 체계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절감된 위탁 수수료를 식품비로 환원해 급식의 질을 개선해 왔다.또한 △로컬푸드 자체 인증제자체 인증제를 통해 식재료의 안전성 관리도 강화해 왔다.이러한 노력 덕에 공주시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먹거리 지수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학교와 공공급식에 사용되는 공주산 농축산물의 비율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특히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는 학교급식에 머물지 않고 공공기관·복지시설 등 공공급식 전반으로 공주산 농산물 공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았다.시는 기존 학교급식 중심의 식재료 공급 정책을 논의하던 ‘로컬푸드 공공급식 심의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기 위해 지난해 ‘공주시 먹거리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이에 따라 위원회 명칭을 ‘공주시 먹거리통합위원회’로 변경하고 생산·유통·소비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 협의체로 기능을 확대했다.송무경 부시장은 “먹거리통합위원회는 시민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연결하는 핵심 협의체”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성과 지역성이 조화를 이루는 먹거리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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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관내 병원 4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
공주시, 관내 병원 4곳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일 시청 집현실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공주경희한방병원, 공주에덴요양병원, 공주참요양병원, 현대요양병원 등 관내 의료기관 4곳이 참여했다.해당 사업은 공주시 통합돌봄 자체사업의 하나로 의료기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르신과 중증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역사회의 의료·돌봄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공주시 통합돌봄TF팀에 의뢰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돌봄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은 병원 퇴원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돌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확대하고 통합돌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