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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K-GDEX2025’ 성과보고회 개최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7일 ‘계룡방위산업전시회 K-GDEX 2025’성과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결과를 공유하며 국방MICE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는 국방산업연구원,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 육군 전력지원체계사업단, 충남국방벤처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보고회에서는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열린 K-GDEX 2025의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국방MICE 산업의 지속적 육성 방안과 발전 전략을 점검했다.K-GDEX 2025는 국내 최초로 기초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한 방위산업 전시회로 70여 개 방산업체 및 국방기관이 참여해 약 5,000여명의 관람객을 맞이했다.또한, 기업전시회, 대기업-중소기업 기술교류회, 軍 활용성 간담회, 드론·로봇 체험 및 UAM 탑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기존 유휴 주차장을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창의적 공간 활용은 최소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창출한 사례로 평가받았으며 첨단 방산기술과 시민 체험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전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이응우 시장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시도한 K-GDEX 2025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과 유관 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국방MICE 산업 육성과 산·학·연·관·군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방 생태계 조성과 지역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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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필리핀 CCT와 교류 간담회 가져
계룡시, 필리핀 CCT와 교류 간담회 가져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4일 필리핀 CCT 방문단과 공동가치와 선진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지역 리더들로 구성된 필리핀 CCT 방문단은 소외된 지역사회와 가족을 구호하고 전인적 변화를 추구하는 NGO로서 계룡시의 행정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측이 복지행정, 시민교육, 지역개발 등 분야별 우수사례 및 CCT의 공동체 변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계룡시의 시민참여형 시정 모델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계룡시의 시민참여·소통정책과 CCT의 지역공동체 중심 개발사업이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상호 가치 공유의 의미가 더욱 깊게 평가됐다.
방문단은 이후 계룡시 민원실과 재난상황실을 둘러보며 디지털 민원서비스 및 재난대비 실시간 상황 운영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 시장은 “계룡시와 필리핀은 비록 국가와 제도는 다르지만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복도시를 실천하는 가치는 같다”며 “서로의 경험을 통해 더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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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사계고택·계룡軍문화축제 ‘로컬100’ 1차 선정
계룡시, 사계고택·계룡軍문화축제 ‘로컬100’ 1차 선정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자원인 사계고택과 계룡軍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 1차 문화자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전국 각 지역의 문화명소, 콘텐츠, 명인을 발굴해 100선을 선정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지역문화 프로젝트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문화적 매력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1차 선정에 포함된 사계고택은 조선 중기의 예학 대가 사계 김장생 선생의 고택으로 충청 유교문화의 뿌리이자 학문과 예절의 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공간이다.
또한 계룡軍문화축제는 ‘군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명이 찾는 전국 유일의 군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2기 로컬100’ 최종 선정은 1차로 선정된 문화자원을 대상으로 국민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투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로컬100 누리집 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계고택과 계룡軍문화축제는 우리 시의 문화적 자부심을 대표하는 소중한 자원”이라며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투표에 참여해 계룡의 문화가 전국에 빛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앞서 제1기 로컬100에서 사계고택이 최종 문화유산 자원으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제2기 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2025-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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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훈기념관, 가을愛 음악회 ‘기억과 울림’ 성료
한훈기념관 가을애음악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시장 이응우)는 25일(토), 계룡시 신도안면에 위치한 한훈기념관 잔디마당에서 열린 한훈기념관 첫 번째 가을愛 음악회인 ‘기억과 울림’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독립운동가 한훈(韓薰, 1889∼1950)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시민들에게 쉼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 속에서 음악으로 위로와 공감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려졌다.공연은 지역 예술인 어쿠스틱 사운드 그룹 ‘소리굽쇠’의 무대로 꾸며졌으며 통기타와 대금이 어우러진 연주를 비롯해 이선희의 ‘인연’, 배기성의 ‘사람답게’등 서정적인 곡들이 연주돼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또한 공연 중간에는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사 퀴즈 이벤트도 진행돼 웃음과 활기를 더했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잔디밭 위에서 자유롭게 즐기는 피크닉형 공연으로 관람객들은 빈백, 인디언텐트, 돗자리 등을 활용해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했다.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앉아 음료와 간식을 나누며 가을 저녁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은 한훈기념관의 잔디마당을 따뜻하게 물들였다.시 관계자는 “한훈기념관이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공간이자, 시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고 문화로 위로받는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교육, 공연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훈기념관은 한훈 선생의 유품과 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전시·보존하고 있으며 시민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계룡시의 대표적인 역사문화공간이다.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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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도 성인DX교육’ 운영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충청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2025년도 성인 DX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1월 20일까지 건양대학교 평생교육원 계룡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총 3개 기수로 운영된다.
기수별로 4회차, 총 12시간 과정으로 구성돼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은 계룡시민 성인 누구나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총 60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11월 5일까지이며 모바일 신청서 작성이나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문서 자동화 △AI 실무용 이미지 제작 △AI 음성·영상 편집 실습 등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실용적이고 최신 기술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계룡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익히고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실습까지 단계별 학습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인 DX교육은 시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술의 주체로 성장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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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계룡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캘리그라피 공모전’ 개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맞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계룡시 정신건강 인식개선 캘리그라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마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 참여형 공익 행사다.
공모 주제는 ‘정신건강 인식 확산 및 편견 해소’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오해를 바로잡고 정신건강 문제 발생 시 주변의 이해와 지지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으면 된다.
작품은 A3 크기의 켄트지 또는 도화지에 사인펜, 크레용, 물감 등 자유로운 재료를 활용해 표현할 수 있다.
공모 자격은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기간은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다.
작품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표현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대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6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함께 대상 30만원, 우수상 20만원, 장려상 1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 결과는 오는 11월 18일 계룡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이 보다 긍정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전국민이 마음 건강의 소중함을 글씨로 표현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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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농업대학,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현장교육 나서
계룡농업대학, 농촌과 도시가 상생하는 현장교육 나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제14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학생 39명이 22일 충남 아산과 천안시 일원에서 도시정원 견학 및 농촌자원 활용 프로그램 실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교육은 지금까지 학습한 이론을 현장의 사례를 통해 도시농업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며 새로운 농업의 가치를 발견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
교육은 아산시 피나클랜드에서 농촌자원을 활용한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구현한 사례를 탐방했다.
이어 천안 별꽃원예치유농장에서 팜파티 실습을 통해 농업에 대한 인식변화로 농산물 판로를 확보하는 새로운 마케팅 기법을 체험했다.
계룡농업대학은 도시농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연 24회에 걸쳐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현장 견학의 경험이 학생들의 도시농업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도시 속에서 농업이 가진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활을 만들어 가는 것이 도시농업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계룡시는 앞으로도 농업대학 교육생들이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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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설봉안당 무연고 제례행사 개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3일 상강 절기를 맞아 두마면 입암리 공설봉안당에 안치된 무연고 영령의 넋을 기리는 제례행사를 가졌다.
새마을운동계룡시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계룡시장, 의장 및 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지회 회원과 시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정명각에는 2,253기의 무연고 유골과 872기의 유연고 유골이 안치돼 있다.
이날 행사는 무연고 유골이 안치된 집단 매장묘역에서 전통적 제례 방식에 따라 이응우 시장을 제주로 신을 모시는 강신례, 첫 잔을 올리는 초헌례, 제문 낭독 등 순으로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됐다.
이어 정명각 내 무연고 안치실에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는 제례로 고인의 명복을 기원했다.
이응우 시장은 “연고가 없는 무연고 영령을 위로하고 우리 시의 무사안녕을 바라는 자리에 함께해준 시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연고가 없는 무연고 관리와 함께 공설봉안당인 정명각의 시설 및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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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유관기관과 함께 ‘2025 안전한국훈련’ 실시
계룡시, 유관기관과 함께 ‘2025 안전한국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2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지진으로 인한 건물붕괴 및 공연장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해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에서는 22일 오후 3시경,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동북쪽 약 18km 떨어진 옥천군 군서면 일원에서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으로 공연장이 붕괴되고 화재가 난 상황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훈련은 계룡시청을 비롯한 계룡소방서 논산경찰서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18개 유관기관·단체에서 총 150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합동훈련으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 훈련은 기존의 소방 중심 활동에서 나아가, 재난 발생 초기 기초지자체의 역할 강화와 초동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펼쳐졌다.
훈련은 총 세 단계로 구성되어 △상황판단 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현장 대응훈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오후 3시부터 10분간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략기획감사실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 가 열려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여부를 결정하고 현장 연락관 파견 등 초기 대응 조치가 이루어졌다.
이후 오후 3시 10분부터 시청 상황실에서 시장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8개 재난 협업기능반 협업을 통해 구조·구급과 긴급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PS-LTE를 활용해 시청 상황실 토론훈련과 실제 현장대응 훈련장소인 예술의전당간 실시간 교신 훈련도 함께 진행됐다.
18개 협력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공연장 내 건물 붕괴 및 화재 상황을 실제처럼 구현해 인명 구조, 초기 화재 진압, 통합지원본부 운영 등 실전 대응이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점검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같은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더욱 튼튼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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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약 점검 위한 2025년 주민배심원 본격 가동
계룡시, 공약 점검 위한 2025년 주민배심원 본격 가동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21일 민선8기 계룡시 공약 점검을 위한 ‘2025년도 주민배심원’ 21명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배심원 위촉장 수여, 공약 이해를 돕기 위한 기본교육, 분임 구성과 활동 방향 논의 등이 진행됐다.
주민배심원제는 주민이 공약 이행 과정에 직접 참여해 주민이 제시한 의견을 공약에 반영함으로써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시정 운영에 대한 주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로 계룡시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주민배심원은 공약 평가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해 만 18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ARS를 통한 무작위 추출 후 전화 면접을 통해 성별, 연령, 지역 등을 고려해 참여 희망자 104명 중 최종 20명을 선정했다.
향후 일정으로 오는 11월 4일 2차 회의를 통해 민선8기 공약 이행 사항에 대한 점검과 공약 조정 안건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점검이 예정되어 있다.
이어 11월 18일 3차 회의에서 공약 실천 계획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해 공약사항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매년 주민배심원제 운영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투명하고 객관적인 공약 이행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민과의 약속인 민선8기 공약 이행 완수를 위해 앞으로도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년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등급을 받으면서 충남 시군 중 유일하게 민선8기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