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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개소식 개최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난 27일 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은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시,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 수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신도안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총사업비 7억 3천만원을 투입해 약 10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조성됐다.본관은 외장재와 창호를 전면 교체해 단열 성능을 높이고 고효율 냉난방기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탈바꿈했다.운동실은 기존 건물을 철거한 뒤 증개축해 보다 쾌적한 건강관리 환경을 마련했다.보건지소는 기존 진료 중심의 기능을 넘어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어르신, 취약계층 건강상담 등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운동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한의과 진료는 매주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찾아와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생활 속 건강 플랫폼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보건의료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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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계룡시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2026년 계룡시 전 권역 어린이집 신규인가 제한 -
2026년 계룡시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2026년 계룡시 전 권역 어린이집 신규인가 제한 -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 의결을 위해 ‘2026년 계룡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위원회는 보육 전문가, 공익대표, 어린이집 원장 및 보호자 대표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 보육에 관한 주요 정책을 심의 의결하는 기능을 한다.이날 위원회에서는 어린이집 현황과 보육수요를 감안한 2026년 어린이집 신규인가 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2026년 신규 확대하는 보육사업과 주요 사업 내용을 담은 2026년 보육사업 시행계획에 대해 심의했다.또한, 저출생으로 인한 보육 아동 감소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앞으로 마주하게 될 보육 여건 변화에 따른 대책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미정 위원장은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제안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계룡시 영유아들이 보다 안정적인 보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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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준공
계룡시,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준공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고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추진한 ‘계룡시 송수관로 복선화사업’을 26일 준공했다고 밝혔다.시는 총공사비 171억원을 투입해 서대전IC부터 두계교까지 8.3㎞ 구간의 노후 송수관로를 복선화했으며 지난 2020년 12월 착공 이후 5년여 만에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관로 노후화로 인한 수돗물 공급 중단 위험을 해소하고 단수 없는 안정적인 수도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대전광역시의 ‘서대전IC~두계3가 도로확장공사’,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의 ‘연산~두마간 국도대체우회도로공사’와 병행 추진해 이중 굴착을 방지하고 예산 낭비와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공사 과정에서 각종 지장물 간섭과 병행 시공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발주처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도로공사 준공 전 관로 매설을 완료했다.시 관계자는 “송수관로 비상 공급망 구축으로 상수도 공급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노후 관로 문제 해소와 수질 개선 등 운영 효율성 향상도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노후 상수도 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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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시"선정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전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각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계량화하는 지표로 1등급은 해당 분야에서 가장 안전함을 의미한다.계룡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 분야 1등급을 기록했으며 특히 생활안전과 자살 분야는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보였다.이에 따라 충남도로부터 소방안전교부세 1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으며 해당 재원은 분야별 안전시설 확충 등 시민 체감형 안전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모든 분야에서 높은 안전지수를 기록한 것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한 결과”며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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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3·1절 맞아 "한훈기념관"특별 운영
한훈기념관 전경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한훈기념관에서 ‘3·1절, 그날의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한훈기념관은 평소 공휴일에는 휴관하지만 3·1절과 광복절에는 시민들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특별 개관하고 있다.이번 3·1절에는 기념관을 찾는 시민과 가족 관람객을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관람객들은 상설 전시 해설을 통해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삶과 활동을 살펴볼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 독립운동가 퀴즈를 맞추는 ‘퀴즈놀이’, 보드게임 형식의 ‘대한독립 부루마블’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또한 ‘가족이 함께 만드는 태극기 꽃바구니’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3·1절을 맞아 기념관을 찾는 시민들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가족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훈기념관은 계룡시 대표 독립운동가 한훈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역사 교육 공간으로 연중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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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애주기별 어린이 원예교실"성료
계룡시, "생애주기별 어린이 원예교실"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린이 원예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겨울철에도 가능한 원예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실천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강사로는 농업기술센터의 교육과정을 통해 양성된 진병규 도시농업관리사가 나서 전문성을 더했다.프로그램에서는 공기정화 효과가 있는 천연 이끼인 ‘스칸디아모스’를 활용한 액자 만들기 과정을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원예교실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식물이 공기를 깨끗하게 해준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직접 만든 액자를 집에 가져가서 가족에게 자랑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 체험활동은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도시농업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도시농업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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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드림스타트, "나도 정리의 달인"운영 성료
계룡시 드림스타트, "나도 정리의 달인"운영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 드림스타트에서는 2월 한 달 동안 취약계층 아동 5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나도 정리의 달인’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정리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고 개인공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함으로써 아동의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각 가정을 방문해 2회기에 걸쳐 진행됐다.1회기에는 ‘정리의 이해와 나의 공간 알기’를 주제로 책상 위 물건 비우기와 분류, 서랍 정리 활동을 했으며 2회기에는 침구 정리의 기본을 익히고 옷과 양말을 직접 분류·정리하는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아동이 스스로 물건을 선택하고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결정 경험을 제공하고 정리 전·후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침구를 가지런히 개고 옷장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며 “이제는 내가 스스로 정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가정에서는 부모와 함께 정리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의 시간이 형성됐으며 정돈된 공간이 아동의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모습이 확인됐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정리는 단순히 물건을 치우는 활동이 아니라 자기 삶을 스스로 관리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일상 속 작은 성공 경험을 통해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나도 정리의 달인’프로그램은 후원 연계를 통해 강사비 일부를 지원받아 추진됐으며 생활 속 정리 습관 형성과 자기관리 능력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계룡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 발달을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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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시행
계룡시, 3월 1일부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시행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라 식품접객업소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를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한편 위생과 안전을 고려한 건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다.적용 대상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으로 음식점에 동반 출입이 가능한 반려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된다.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업소는 일정한 시설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주요 내용은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영업장’표시 △반려동물 이동금지 고지 및 이동통제 관리 △조리장 등 식품 취급시설에 칸막이·울타리 등 차단시설 설치 등이 있다.또한, 영업주는 반려동물 출입 시 예방접종 수첩 등을 통해 접종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접종하지 않은 반려동물의 출입을 제한해야 한다.또한, 반려동물의 이동 방지를 위한 장비·공간·장치를 마련하는 등 안전관리 사항도 준수해야 한다.계룡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신청업소에 대해 시설기준 및 기타 안전관리 기준을 준수 여부를 확인한 뒤 적합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음식의 위생 및 안전 확보를 최우선 기본원칙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음식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하는 조치”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건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운영을 희망하는 기존 영업자는 관련 준수사항과 시설기준을 갖춘 뒤 사전검토 신청서 등을 계룡시청 환경위생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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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문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제2기 로컬100'선정
계룡 문화축제 행사장 모습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지역 최대 축제인 ‘계룡 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의 매력적인 문화자원을 선정해 국내외에 알리는 문체부의 핵심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계룡 문화축제’는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홍보 지원을 받게 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컬 콘텐츠로서의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계룡 문화축제는 육·해·공군 3 본부인 계룡대가 위치한 국방수도 계룡시의 고유한 지역적 특성을 살려 기획된 축제다.군악·의장대 공연, 무기 장비 전시 및 탑승 체험, 병영 훈련 체험 등 평소 일반인이 접하기 힘든 문화를 대중적이고 친근한 콘텐츠로 승화시켜 매년 전국에서 수십만명의 관람객이 찾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로컬100 선정은 시민들의 열정과 참여가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정부의 홍보 지원에 힘입어 계룡 문화축제가 한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아오고 싶어 하는 글로벌 명품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욱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실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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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집중 관리 나서
자살예방사업 홍보 포스터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봄철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2월 말부터 5월을 자살예방 집중 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지역 내 생명사랑 분위기 확산 및 고위험군 집중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해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계룡시 월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전체 자살 사망자 중 봄철 비율이 43%로 나타나 계절적 요인에 따른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계룡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홍보 현수막 게시 및 전광판 송출 △관공서 공동주택 등 ‘자살고위험군 지원 정보’포스터 부착 △농협중앙회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 전개 △자살 고위험군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봄철은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며 “이번 집중 홍보 기간 운영을 통해 자살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정신적 어려움과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은 계룡시 보건소 또는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