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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양묘장 수목 이식으로 공원환경 개선
예산군, 양묘장 수목 이식으로 공원환경 개선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 공원과 도시숲의 녹지 환경을 개선하고 군민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양묘장 수목 이식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민편익시설 설치를 위한 도로 개설 사업 추진으로 양묘장 일부 부지가 사토장으로 편입됨에 따라 기존에 식재돼 있던 수목을 훼손 없이 이전·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이식 대상 수목은 환경과에서 추진 중인 관련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관내 공원과 도시숲 등으로 이전 식재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대흥면 대률리 15번지에 위치한 맑은누리센터 양묘장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로 총사업비는 1억원이 투입된다.이식 대상 수목은 유럽등나무 400주를 비롯해 백송 37주, 소나무 4주, 황금사철 1000주 등으로 생육 상태가 양호한 수목을 선별해 공원과 도시숲에 단계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유럽등나무는 경관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터널형 트렐리스 구조물을 설치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할 예정이다.사업비는 수목 이식에 4500만원, 트렐리스 설치에 4900만원, 실시설계 용역에 600만원이 각각 투입되며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공종별 금액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또한 각 실과와 읍면, 사업소를 대상으로 수목 수요조사를 실시해 수요가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수목을 배분할 방침이다.추진 일정은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현장 조사와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4월부터 6월까지 수목 이식과 시설 설치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양묘장 수목 이식 사업은 개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수목 훼손을 최소화하고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원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환경 보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동시에 고려한 녹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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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진료대행의사 채용으로 보건의료 공백 정면 돌파
예산군, 진료대행의사 채용으로 보건의료 공백 정면 돌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의료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채용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료대행의사 채용은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진료 중단을 예방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특히 노쇠·장애·질병·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군은 진료대행의사를 보건소에 배치해 외래 진료를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예방 중심 건강상담 등 기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재택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이 상시적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의료 이용 불편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진료 연속성 확보 △의료 공백 최소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 △지역 의료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제도 보완과 의료 인력 확충 방안도 지속 검토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진료대행의사 채용은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구조적 한계 속에서도 군민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현실적이고 책임 있는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없는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공공의료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지역의료 활성화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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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예산군, 설 명절 앞두고 축산물 위생점검 실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축산물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사전에 차단하고 부적합 축산물 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식육포장처리업 1개소, 식육판매업 2개소, 식육즉석판매가공업 2개소 등 총 5개소이며 축수산유통팀장 외 1인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축산물 보관·운반 과정에서 냉장·냉동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판매 시 표시기준 이행 여부, 소비기한 또는 유통기한이 지난 축산물의 적정 처리·폐기 여부 등이다.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겠다”며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와 함께 즉시 개선하도록 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축산물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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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불법 선거용·상업용 현수막 대대적 단속
예산군, 불법 선거용·상업용 현수막 대대적 단속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설 명절과 제9회 지방선거일을 앞두고 선거일 120일 전인 2월 3일부터 불법 선거용 현수막과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대한 일제 단속과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명절을 전후해 도심 주요 교차로와 가로변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광고물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과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비영리 목적의 현수막은 표시·설치 기간이 15일 이내인 경우에 한해 정당법 제37조의2에 따른 통상적인 정당 활동 범위에서 읍면별 2개 이내, 최대 3개까지 허용된다.또한 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일 전 120일 도래에 따른 공직선거법 안내’에 따라 선거일 120일 전부터 선거일까지는 법에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현수막, 간판, 화환, 애드벌룬, 선전탑 등 각종 광고물의 설치·게시·배부 행위가 금지된다.이에 따라 설 명절을 맞아 관행적으로 게시되던 명절 인사 현수막이라 하더라도 입후보 예정자의 성명이나 사진, 정치적 입장이 포함된 경우에는 지정 게시대 여부와 관계없이 게시할 수 없다.다만 후보자 등록 기간 이전에 이뤄지는 통상적인 정당 활동이나 의례적·직무상 행위 등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범위 내에서 허용된다.이에 따라 군은 입후보 예정자의 성명이나 사진이 포함된 불법 현수막에 대해 2월 2일까지 자진 철거를 당부했으며 2월 3일부터는 불법 선거용 현수막과 이에 편승한 상업용 현수막을 대상으로 단속과 즉시 철거 등 강력한 정비를 실시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불법 현수막은 공정한 선거를 저해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는 요인”이라며 “군민 모두가 법을 준수하는 가운데 깨끗한 선거 문화와 쾌적한 가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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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 생활보장위원회 가동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월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2026년 자활지원 계획과 2026년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및 25년 기초생활보장 및 긴급지원분야 소위원회 심의사항을 보고 승인 의결하는 등 2026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및 조사계획의 로드맵을 그리고 취약계층의 두터운 보장 지원을 다짐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나갔다.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제20조에 따라 설치된 위원회이며 법적 기준을 벗어나는 실질적 어려움이 있는 가구의 지원 여부를 심의·의결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군민이 적기에 보호받을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읍면에서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주시기 바라고 앞으로도 소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촘촘한 지원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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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산군 내에 1년 이상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자금 용도에 따라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운영자금은 종자·농약·비료·농기계 등 농업 경영에 필요한 소모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개인은 최대 3000만원, 법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상환 조건은 1년 거치 후 3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이자는 전액 면제된다.시설자금은 비닐하우스, 축사, 저온저장고 설치 등 시설 확충에 활용할 수 있고 개인은 최대 5000만원, 법인은 최대 1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상환 방식은 3년 거치 후 5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역시 무이자 조건이다.융자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청 기한 내에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자체 평가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 뒤, 융자 취급 기관인 NH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통해 융자를 지원할 계획이다.다만,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 신용도나 담보 능력 부족 등의 사유로 융자 실행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NH농협은행을 통해 대출 담보 능력 여부를 사전에 상담한 후 신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이번 농업발전기금 융자 지원을 통해 경영 회복과 재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필요한 농가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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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축산사업 시행지침 설명회 개최
축산사업 시행 지침 설명회 사진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27일 읍·면 축산업무 담당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회관에서 축산분야 사업의 이해도 향상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을 위해 ‘2026년 축산사업 시행지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2026년 축산사업 주요 시행지침 △보조사업 추진 절차 △사업별 유의 사항 △실무업무 사례 공유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축산과 5개 팀에서는 △축산업등록안내, 미래축산 후계농 육성지원사업 등 축산정책팀 소관 5개사업 △양돈농가 육성지원사업, 가금농가 육성지원사업, 양봉농가 육성지원사업,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 가축분뇨 처리 개선지원사업 등 축산경영팀 소관 26개 사업 △젖소 번식우 생산성 향상지원, 낙농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한우 생산성 향상지원사업 등 축수산유통팀 소관 31개사업 △가축방역지원, 소사육농가 진료비 지원, 돼지 써코바이러스 백신 지원, 축산농가 방역인프라 지원사업 등 가축방역팀 소관 31개사업 △유기동물 처리사업, 유기·유실동물 입양비 지원사업 등 동물보호TF팀 소관 6개사업 등 총 99개 사업에 대한 추진방향과 신규 변경 사항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박규성 축산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사업 안내를 넘어 읍·면 담당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고민을 공유하고 축산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군 축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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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개최
태안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군민들과 함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 구현에 나선다.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와 공약평가단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공약이행평가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의 전반에 대한 이행 현황을 점검했다.2025년 하반기 기준 태안군의 공약 완료율은 60.9%로 총 87건의 공약 중 53건을 완료했다.이는 2025년 상반기 대비 8건이 추가 완료된 수치이며 전체 사업별 평균 추진율은 74.7%를 기록해 안정적인 추진세를 보인다.태안군의 민선8기 공약은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신산업 육성 △태안경제 육성 △지역개발 △관광산업 육성 △농어업인 육성 △복지 강화 △맞춤형 지원 △정주여건 개선 △행정혁신 등 10개 분야 총 89건이다.하반기에는 지방도 603호 국도 승격과 태안군 균형발전사업 신설 등 8개 사업이 추가 완료됐다.특히 남면 실내체육관 건립과 버스승강장 최신화, 장애인 체감형 의료지원 등 군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사업이 눈에 띄는 결실을 보았다.정상 추진 중인 국도 38호선 건설 등 29개 사업은 속도를 높이고 추진이 지연되는 내포 철도 건설 등 5개 사업에 대해서는 다각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공약평가단의 의견은 향후 세부 실행계획에 적극 반영된다.군은 이번 보고회 의견을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단순한 수치 달성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을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단순한 이행률 숫자에 안주하지 않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민선 8기 남은 기간 모든 공약 사업이 성공적으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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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소음 피해 보상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태안군, "군소음 피해 보상금 잊지 말고 신청하세요"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국방과학연구소 안흥시험장 인근 소음대책지역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근흥면 및 남면 등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특히 보상 대상임에도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은 5년 내 범위에서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특히 올해는 국방부 고시에 따라 근흥면 정죽1·4리, 용신2리와 남면 신온3리 등 3종구역 경계지역이 일부 신규 보상 대상지로 포함됐다.해당 가구는 이번에 처음으로 보상을 받게 되는 만큼, 주민들이 정당한 권리를 놓치지 않도록 마을 공동체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상 여부 확인이 요구된다.군은 군청 환경산림과 방문 접수 외에도 주민 편의를 위해 우편 및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한다.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은 등기우편을 활용하거나 정부24 플랫폼에서 해당 연도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출장 접수도 2월 2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다.마을별 일정은 △정죽2·3리 및 용신리 △정죽1리 △정죽4리 △정죽5리 △도황1리 △도황2리 △신진도1리 △신진도2리 △남면 신온리 순이다.보상금은 소음 등급에 따라 1종 이상) 6만원, 2종 4만 5천 원, 3종 3만원이 월별로 지급된다.다만, 전입 시기나 실제 사격 일수, 근무지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보상금 접수가 마무리되면 군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31일까지 결과를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신청인 주소지로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우편 발송할 예정이다.결정된 보상금은 8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되며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가능하다.이번 보상금 신청은 지난 2019년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보상금은 전액 국비로 마련되며 보상 주체는 국방부다.보상금 신청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청 환경산림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받도록 신청 기한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직접 발로 뛰는 행정으로 소음 피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청 편의를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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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수렵인연합회,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수렵인연합회 기탁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수렵인연합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군은 29일 군청 부군수 집무실에서 태안군수렵인연합회 이석준 회장과 정형일 상임부회장, 김홍기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기탁식에서 연합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특히 연합회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어, 지역 사회에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감동을 더하고 있다.2015년 설립된 연합회는 5개 단체 64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군과 2016년 업무협약을 맺고 유해야생동물 구제 활동과 야생동물 구조·보호, 환경보전 운동 등 지역 안전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이석준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은 성금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 활동과 야생동물 보호 등 공익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