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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 뒤에 숨지 않는다. 논산시, '적극행정'으로 공직문화 바꾼다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과 제도·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집중하는 한편 공직사회 내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우수공직자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반복·고질 민원 개선, 현장 규제의 합리적 개선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과제를 적극행정의 핵심 대상으로 삼아, 시민의 눈높이에서 먼저 움직이는 ‘논산형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적극행정 실천 성과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포상과 함께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동기 부여를 통해, 적극행정이 일회성 구호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적극행정 면책 제도 등 공무원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제도적 환경도 조성할 방침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적극행정이 일선 현장까지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성과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혁신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희망의 내일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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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PEB 건축물 겨울철 안전 점검 실시 동절기 PEB 건축물 대상 안전 점검 진행으로 시민의 안전 강화 -
계룡시, PEB 건축물 겨울철 안전 점검 실시 동절기 PEB 건축물 대상 안전 점검 진행으로 시민의 안전 강화 -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동절기 PEB 건축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충청남도건축사회 계룡지역회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PEB 건축물 6개 동을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철골 구조물의 부식 및 변형 상태 △주요 구조부의 손상 균열 여부 △지반 침하에 따른 구조물의 위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PEB 구조는 내부 기둥이 없어 넓은 공간 건축에 유리하나, 하중 문제 발생 시 폭설로 인한 붕괴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점검이 필수적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를 완료했고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요구와 집중 관리로 대응할 계획이다.안종근 도시건축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PEB 구조물 안전 관리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겨울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계룡시는 이번 안전 점검을 통해 동절기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건축물의 구조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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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5기 계룡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충남 계룡시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해 2026년도 제15기 계룡농업대학 도시농업학과 신입생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40명 내외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도시농업이란 취미, 여가, 체험 등의 목적으로 도시지역의 토지와 건축물 등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해 농작물을 경작하거나 재배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농업 활동을 말한다.교육과정은 오는 4월 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24회, 10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친환경 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적인 농업 지식 습득과 기술 전수를 위해 △도시농업 △기초농업 △친환경농업 △텃밭 가꾸기 실습 등으로 편성됐다.입학 대상은 계룡시에 주소를 둔 도시농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입학원서는 오는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에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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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2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에서는 조선시대 대학자인 예학의 종장 사계 김장생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삶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시, 소설, 수필 총 3개 부문이며 1인 1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응모 자격은 만18세 이상으로 해당 부문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 작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이번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전은 신인 문학상 부문별 1명과 특별상 부문별 2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시상 규모는 총상금 750만원으로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당선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각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계룡시민 응모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상’당선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5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0일부터 4월 25일까지로 응모신청서와 제출 서식은 계룡문인협회 카페에서 내려받아 ‘충남 계룡시 계룡대로 320, MG프라자 204호, 제22회 사계 김장생 신인문학상 담당자 앞’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기타 문의 사항은 계룡문인협회 카페를 참고하거나,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 전자우편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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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홍보 파급력 키운다
천안시, 2026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홍보 파급력 키운다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했다.올해 서포터즈는 기존 400여명 규모의 개방형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홍보 파급력을 높이기 위해 15명의 '소수 정예'체제로 개편됐다.지난 1월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236명의 지원자가 몰려 15.7 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시는 서류 심사와 포트폴리오 정성 평가를 통해 영상, 사진, 블로그 포스팅 3개 부문에서 각 5명씩, 총 15명을 최종 선발했다.선발된 서포터즈는 20대부터 60대까지 폭넓게 구성됐으며 천안시민뿐만 아니라 서울, 아산, 보령 등 타 지역민들도 포함됐다.이들은 앞으로 월별 시정 테마에 맞춘 기획 콘텐츠 제작, 주요 축제 및 행사 현장 취재, 최신 미디어 트렌드를 반영한 숏폼 영상 제작 등 천안시의 '시정 홍보 파트너'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서포터즈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인당 월 최대 20만원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고병학 홍보담당관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여러분은 단순한 전달자가 아닌 천안시의 소중한 홍보 파트너"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고품질 콘텐츠로 천안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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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축위원회'위원 23명 모집…7개 분야 전문가 선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건축행정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천안시 건축위원회’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모집 인원은 총 23명이며 모집 분야는 △건축계획 △건축구조 △건축시공 △교통 △건설안전 △토목 △조경환경 등 총 7개 분야다.위원회는 전체위원회 외에 구조·해체·전세사기 피해주택 등 3개 전문위원회로 세분화해 운영된다.지원 자격은 건축사 또는 기술사 자격 취득 후 실무경력 5년 이상인 자, 관련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서 실무경력 3년 이상인 자, 대학의 조교수 이상 등이다.특히 시는 성별 균등 참여와 청년 인재 발굴을 위해 여성 및 만 34세 이하 청년 전문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선정된 위원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3년간 ‘천안시 건축 조례’에 따른 심의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다만, 천안시 내 다른 위원회 3개를 초과해 참여하거나 현재 시 건축위원회에서 한 차례 연임한 위원은 위촉이 제한된다.신청은 오는 19일까지 신청서와 증빙자료를 갖춰 천안시청 건축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또는 전자우편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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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4억5000만원…세액공제 혜택 확대
천안시,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목표 4억5000만원…세액공제 혜택 확대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올해 시행 4년 차를 맞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연간 모금 목표액을 4억 5000만원으로 정하고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홍보 전략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천안시 고향사랑기부금은 2023년 1억 9470만원, 2024년 2억 5330만원, 2025년 3억 1400만원으로 매년 20% 이상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유관기관, 향우회, 자매도시와의 상생 협력 및 시기별 이벤트에 힘입어 전년 대비 기부금이 2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기부 참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대부터 50대까지의 기부자가 전체의 92.7%였으며 시기별로는 연말정산 혜택을 노린 12월 기부 비중이 54.2%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시는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요 기부층인 직장인 등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부터 기부 유인책을 대폭 강화한다.조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구간의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44%로 상향됐다.이에 따라 기부자가 20만원을 기부하면 14만 4000원의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인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포함하면 총 20만 4000원의 혜택을 누리게 된다.기부 원금을 상회하는 혜택이 주어지는 셈이다.천안시는 기부자의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시행 초기 12개 사에서 현재 28개 사로 품목은 48개에서 74개로 확대했다.다가오는 설 명절을 대비한 주요 답례품으로는 △천안흥타령쌀 △호두 및 호두과자 △천안 배 △포도 와인 △한우 및 돼지고기 세트 △전통장 세트 등 지역 특산물이 준비되어 있다.이 밖에도 천안사랑카드와 빵의도시 천안을 홍보하기 위한 제과 상품권 등 상품도 발굴해 운영 중이다.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GPS 활용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정기부 사업인 ‘따뜻한 빵으로 전하는 고향사랑의 정’모금도 진행하고 있다.따뜻한 빵으로 전하는 고향사랑의 정 사업은 모금 목표액이 달성되면 전문 제빵 봉사단체의 재능기부로 만든 빵을 취약계층에 전달한다.천안시는 올해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을 기부자와 시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고자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시는 또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기부자 예우를 위해 시 누리집 내 명예의 전당을 운영하고 감사 서한문을 발송하는 등 기부자와 지속적인 관계 형성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라며 “기부자와 수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사업 발굴과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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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에 'QR스캐너'도입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세외수입 고지서 반송 업무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QR스캐너를 활용한 자동 반송 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그동안 주소 불명이나 수취인 부재 등으로 반송되는 세외수입 고지서는 담당자가 반송 내역을 일일이 수작업으로 확인해 전산에 입력해야 했다.이로 인해 처리 시간이 길어지고 업무 부담이 가중되는 등 행정적 한계가 있었다.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지서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반송 정보가 전산에 즉시 반영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QR스캐너를 활용하면 고지서 번호와 납세자 정보 등이 자동으로 인식돼 일괄 처리가 가능해진다.이를 통해 입력 오류를 최소화하고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시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반송 및 재송달 이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됨에 따라 행정 업무가 효율화되고 체납 예방과 납기 내 자진 납부율 제고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QR스캐너 도입은 세외수입 행정의 디지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업무 효율 향상과 납세자 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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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대상 '기초생활보장 실무교육'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의 주요 개정 사항을 공유하고 실무 현장의 업무 정확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핵심요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은 평택시 복지정책과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했다.교육은 업무 특성에 맞춰 2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오전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31명을 대상으로 초기 상담과 신청 접수, 의료급여 사업 안내 등 대민 접점 위주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이어 오후에는 양 구청 통합조사·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소득·재산 조사 기법과 부정수급 관리 등 심층적인 조사 기법을 다뤘다.천안시는 이번 교육이 급변하는 복지 환경 속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수급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돕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정확하고 공정한 복지 급여 대상자 선정은 담당 공무원의 역량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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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복지 사각지대 현장 점검…'동행 복지'가속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4일 시정 핵심 가치인 ‘성장·안전·동행’실현을 위해 관내 주요 복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시민 삶과 직결된 복지 사업의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복지정책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복지 거점 5개소를 잇달아 방문했다.김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봉정로 소재 주거취약계층 쪽방촌을 찾아 겨울철 주거 안전 여건을 살폈다.이 자리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난방기 점검과 이사비 지원 등 주거 안전망 강화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이어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방문해 재가 중심의 돌봄 서비스와 퇴원 환자를 위한 돌봄 체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김 권한대행은 돌봄 수요 증가에 대비한 부서 간 협력과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서비스 연계를 당부했다.누리별 장애인 종합복지관에서는 다목적 강당 증축과 뇌병변 장애인 주간 이용 시설 확충 등 시설 개선 계획을 점검했으며 마지막 일정으로 천안시 건강가정지원센터를 방문해 가족 상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현황을 청취했다.천안시는 이번 복지 분야 점검을 시작으로 안전과 성장 분야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정 핵심 과제 추진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복지는 행정 절차보다 현장에서의 체감도가 중요하다”며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