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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양성평등 실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공모 실시
아산시, 양성평등 실현 위해 '2026년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공모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아산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2월 4일부터 2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2000만원으로 2~3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별 약 1000만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사업 △여성의 인권 보호 및 복지 증진 사업 △다문화가족 등 가족 지원 사업 등이다.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아산시에 주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며 허가·인가·신고된 시설을 운영하는 법인도 포함된다.신청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아산시 양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선정 결과는 3월 중 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정 단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누구나 존중받는 포용적인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아산시 여성복지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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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서 '2026시민과의 대화'마침표
아산시, 둔포면서 '2026시민과의 대화'마침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4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둔포면 시민과의 대화는 지난달부터 진행해 온 17개 읍면동 시민과의 대화의 마지막 일정으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둔포면 주요 현안 설명과 주민 건의 수렴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이날 둔포 센트럴파크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북부권 키즈앤맘센터 건립, ‘둔포~배방’·‘둔포~평택터미널’버스 노선 안정화 등 대중교통망 확충, 석곡리 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주민들은 △석곡리 어린이공원 인근 주차장 설치 △운교2리 농배수로 노후화 정비 △염작1리 버스정류장 연결도로 아스콘 포장 △봉재저수지 둘레길 추가 조성 및 가로등 설치 △봉재3리 지하차도 배수시설 정비 △백남아파트 진입로 확포장 및 버스정류장 정비 △송용3리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감사 시기 조정 △봉재1리 배수로 정비 및 마을안길 포장 △신항리 소하천 상습 수해 발생 구간 개보수 등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건의했다.특히 △주한미군기지 소음 피해 보상 대상 확대 및 공여구역 지원사업 조기 추진 △아산 시내 방면 시내버스 운행 시간 연장 및 수도권 노선 증편 △국도 주변 방음벽 설치 △둔포면 내 학생 수급 불균형 대책 마련 등 급변하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요구도 이어졌다.시는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 여부와 처리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예산 범위 내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단계적으로 검토하며 주민들과 진행 상황을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오세현 시장은 “둔포는 17개 읍면동 가운데서도 가장 역동적인 지역”이며 “아산의 북부 관문 역할을 하는 지역이자 수도권과 연결되는 통로로 산업과 주거 기능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인구 40만명을 돌파한 아산의 성장은 충청권 대표 복합산업단지인 테크노밸리에서 출발했고 그런 점에서 50만 자족도시로 향하는 성장엔진 역시 둔포에 있다”며 “진행 중인 주요 사업들이 완료되면 다시 한번 도약하는 전환점을 맞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아산시는 2026년도 본예산에 둔포면과 관련해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배수로 개선, 생활환경 정비 등 27개 사업에 총 11억 3500만원을 반영해 추진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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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추 씨스트선충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제 체계 본격화
아산시, 배추 씨스트선충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적 방제 체계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국가관리병해충인 ‘배추 씨스트선충’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배추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월 28일 배방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관계자와 배추 재배 농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추 씨스트선충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씨스트선충 방제약제를 선정했다.이번 심의회에서는 씨스트선충 발생 밀도에 따라 방제 효과가 우수한 약제를 선정함으로써, 적정 약제를 사용을 통해 방제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배추 씨스트선충은 농작물의 뿌리에 기생하며 생육을 저해하는 토양 병해충으로 발생 시 생산량 감소와 품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토양 내에서 장기간 생존하는 특성이 있어, 아산시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방제약제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방제약제 선정 심의회는 배추 씨스트선충 방제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발생 현황 모니터링과 현장 기술지도, 농가 교육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농업인 경영 안정과 농산물 수급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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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충청남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충청남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도내 시군과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적극행정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실적을 바탕으로 홍보 활성화 노력도, 우수 공무원 선발 여부,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및 운영 실적, 적극행정 교육 실적 등 6개 정량지표를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한 것이다.군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우대를 강화하고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군 차원에서 새롭게 추진한 제도적 노력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시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신설해 보상을 강화했으며 토론형 심화교육을 운영해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행력 향상을 위해 힘쓴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군 관계자는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은 제도를 체계화하고 공직사회에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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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강조
예산군,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 강조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군민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노로바이러스는 감염 후 12시간에서 48시간 이내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급성 위장관 감염병이다.바이러스성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최근 5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장 높은 발생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감염 경로는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어패류 섭취이며 특히 겨울철 제철 음식인 굴, 조개 등을 생으로 먹거나 충분히 익히지 않고 섭취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이 밖에도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 분변 접촉, 환자 접촉, 비말 등을 통해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하다.감염 예방을 위해 굴, 조개 등 모든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먹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또한 구토, 설사, 복통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를 피하고 칼과 도마 등 조리도구는 소독해 재료별로 구분해 위생적으로 사용해야 한다.아울러 노로바이러스 감염 환자는 증상이 호전된 이후에도 48시간 동안 등원·등교와 출근을 자제해야 하며 환자가 사용한 공간이나 화장실, 분변 또는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은 락스 희석액으로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유전자형이 다양하고 예방 백신이 없어 일상 속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특히 겨울철 굴, 조개 등 어패류는 절대 생으로 먹지 말고 충분히 익혀 드시길 바라고 영유아와 고령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위생 관리에 더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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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관리 및 유입폐수 상시 지도·점검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관내 산업단지의 환경 안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한 상시 지도·점검과 운영관리 강화에 나섰다.군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 공정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동계 갈수기로 하천 유량이 감소하는 시기를 맞아 방류 수질 기준 준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처리 효율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유입 폐수의 수질 상태와 전처리 적정 여부, 처리 공정별 가동 상태, 최종 방류수 수질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공공수역 오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또한 노후 설비에 대해 단계적 보수와 개선을 추진하고 계절과 기상 여건에 따른 수질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운영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기술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군은 입주 기업체를 대상으로 폐수 배출 관리와 사전 처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으며 관계 부서와 협업해 불법 배출 행위에 대한 지도와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이재영 경제과장은 “공공폐수처리시설은 지역 환경 보호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운영관리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향후 민간위탁 운영관리 중점 점검을 통해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발전과 환경 보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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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 합동 점검 실시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예산사무소와 함께 관내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직거래 유통 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은 지역 대표 로컬푸드 직매장인 ‘로컬푸드 직매장 어서오샵’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생산자의 판매 품목 품질 상태, 원산지 표시 여부와 정확성, 가공식품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했다.군은 현장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생산자에게 안내하고 원산지 표시 기준과 거짓 표시 시 처벌 규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으며 특히 혼란을 줄 수 있는 표시 방법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현장 중심으로 안내했다.군 관계자는 “예산을 찾는 방문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 품질 관리에 더 힘쓰겠다”며 “설 명절 연휴에 맞춰 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생산자 교육으로 올바른 유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직거래 판매 기반을 확충하고 유통 단계를 줄여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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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2026년 산불 대응 본격 출발
예산군 산림재난대응단·산불감시원, 2026년 산불 대응 본격 출발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산불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일 추사홀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대응 활동에 돌입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앞두고 대응 인력을 조기에 배치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과 산불감시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요령 교육, 안전사고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은 앞으로 산불 취약지역 순찰, 불법 소각 행위 계도,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현장 통제 등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군은 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이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는 점을 고려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이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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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이에이치 리테크, 대술면에 홍삼액기스 기탁
예산군 ㈜제이에이치 리테크, 대술면에 홍삼액기스 기탁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 대술면은 ㈜제이에이치 리테크가 대술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홍삼액기스 150박스를 기탁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겨울철 한파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나눔으로 의미를 더했다.임병기 대술면장은 “추운 겨울 지역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이에이치 리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이어져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대술면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홍삼액기스는 대술면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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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신소득 유망작물 '블루베리'연동하우스 지원사업 완료
예산군, 신소득 유망작물 '블루베리'연동하우스 지원사업 완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농촌 고령화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의 하나로 대흥면 갈산리 일원 블루베리 재배 농가의 연동하우스 시설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부가가치 작물인 블루베리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해 지역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완공된 시설은 대흥면 갈산리 일원에 조성된 2000㎡ 규모의 6연동 비닐하우스로 총 사업비 2억2367만원이 투입됐다.연동하우스는 기존 단동하우스보다 내부 온도 관리가 쉽고 공간 효율성이 높아 고품질 블루베리를 대량 생산하는 데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시설 완공으로 노지 재배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해충 피해와 이상 기후로부터 작물을 보호할 수 있게 됐으며 수확 시기를 조절해 조기 출하를 통한 가격 경쟁력 확보도 가능해질 전망이다.농가주는 “현대화된 연동하우스 완공으로 기후 위기 걱정 없이 체계적인 작물 관리가 가능해져 매우 기쁘다”며 “우수한 품질의 블루베리를 생산해 군 농산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은 지속 가능한 농업의 활로를 찾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들이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블루베리 외에도 체리, 블랙사파이어를 신소득 유망작물 발굴육성 지원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6-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