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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보령시,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설을 맞아 오는 1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보령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설맞이 만세보령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직거래장터는 최근 물가 상승 등 소비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어가들의 소득 증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설 명절에 필요한 제수용품과 선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청정보령에서 생산한 배, 포도, 딸기, 바질 등 신선 농산물과 한과, 조미김, 감말랭이, 스테비아, 전통주, 농수산가공품 등 80여 품목을 22개 농어가가 직접 참여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농업인은 안정적인 판로를, 시민들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다양한 직거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에서 생산된 품질 좋은 농특산물은 우체국쇼핑몰 ‘보령장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2월 18일까지 쌀, 버섯, 건어물, 전통주, 키조개관자 등 32개 제품을 15% 할인 쿠폰을 제공해 판매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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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국 최초 '가정위탁 축하금'지급. 아동보호 패러다임 바꾼다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29일 아동보호 사례결정위원회를 통해 요보호아동의 가정위탁 보호를 결정하고 해당 아동을 맞이하는 위탁부모에게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보령시 보호 대상 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시행되는 전국 첫 번째 사례다.그간 아동보호 관련 조례는 지자체별로 존재해 왔으나, 위탁가정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별도의 ‘축하금’을 지급하는 것은 보령시가 처음이다.위탁가정에는 최초 1회에 한해 일반 아동의 경우 300만원, 장애 아동의 경우 500만원의 축하금이 지급된다.이 축하금은 아동이 위탁가정에 배치된 후 초기 양육에 필요한 환경 조성과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되는 일시금으로 가정위탁 보호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보령시의 이번 시책은 아동보호 정책의 중심축을 기존 ‘시설 보호’에서 ‘가정형 보호’로 과감히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시는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원가정과 유사한 환경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위탁 매칭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또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아동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탁가정이 겪을 수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 연계 및 사후 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축하금 지급은 전국 최초의 시도인 만큼 가정위탁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가정이 아동의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최헌길 아동보호드림팀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행정의 핵심 목표”며 “보령시의 사례가 전국적인 아동 복지 모델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보령시는 앞으로도 보호아동의 권익 증진과 함께, 이들이 자립준비청년이 된 후에도 지속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례를 기반으로 한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며 ‘포용적 아동 안심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할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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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보령시지부, 1200만원 상당 샤인머스캣·떡국떡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농협 보령시지부가 10일 보령시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샤인머스캣 250박스와 떡국떡 31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식은 도농상생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 및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운동의 뜻을 담아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물품은 보령시 관내 저소득가정 및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성지현 지부장은 “도농상생 우리 농산물 나눔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농심천심’운동 실천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동일 보령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농산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어 주신 농협 보령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샤인머스캣과 떡국떡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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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1월 현장에서 찾은 행정의 답, '역지사지'",
오세현 아산시장 "1월 현장에서 찾은 행정의 답, '역지사지'",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오세현 아산시장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1월 한 달은 현장에서 행정의 답을 찾은 시간이었다"며 "말이 아닌 실천, 그리고 '역지사지'에서 행정은 출발해야 한다"고 소회를 밝혔다.오 시장은 이날 농업인 새해 영농교육과 시민과의 대화, 본청 주요 업무보고 등으로 이어진 1월 시정을 돌아보며 "몸은 힘들었지만 시민과 직접 만나며 아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이같이 말했다.먼저 간부회의와 산불 대비, 명절 종합대책 등 정기적으로 반복되는 업무를 언급하며 "매년 같은 회의와 대책이라도 왜 필요한지, 전년도와 무엇이 달라졌는지, 그에 따른 새로운 준비는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으면 행정은 기계적으로 흐를 수밖에 없다"고 경각심을 당부했다.특히 '시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주민 요구를 단순히 '들어주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받아들이겠다는 자세로 대화했을 때 갈등의 실마리가 풀렸다"며 "내 입장이 확고하면 대화는 막히지만, 여지를 두고 들으면 해답이 나온다. 이것이 '역지사지 행정'의 실제 모습"이라고 평가했다.오 시장은 자신의 행정 철학 변화도 고백했다.그는 "과거에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했지만, 현장에서 시민과 실무진을 만나보니 진짜 정답은 그 안에 있었다"며 "앞으로는 실무진이 일하기 쉽게 뒷받침하는 역할에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의 성장과 성과에 대한 자부심도 드러냈다.오 시장은 "아산시는 16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무역수지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자동차 등 대한민국 전략 산업의 중심지"며 "이 같은 객관적 지표를 정확히 인식해야 각 분야에서 설득력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 "인구 40만명을 돌파하며 조직 규모와 역할도 크게 늘었다"며 "27~28년 전 간부들이 한 테이블에 둘러앉아 회의하던 시절과 비교하면 시정 환경 자체가 달라졌다"고 회고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배수로 정비 등 영농 관련 사업 우기 전 5월 내 완료 △설 명절 대비 환경정비 및 의료기관 비상연락망 최신화 △명절 연휴 기간 공직기강 확립 △당직제도 단계적 폐지에 따른 부작용 사전 대응 △이순신축제 준비 내실화 등을 지시했다.오 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기초지방정부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과 주민에 있다"며 "사무실을 벗어나 현장을 보고 내 주장보다 상대의 의견을 먼저 듣는 행정으로 시민의 기대에 선제적으로 응답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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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교육발전특구'잉글리시 스키캠프'성료
서산시, 교육발전특구'잉글리시 스키캠프'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역 청소년의 미래비전 제시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잉글리시 스키캠프를 2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추진하고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잉글리쉬 스키캠프는 기존 학습지원체계에서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국제화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습성과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 캠프에는 중학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영어 스피킹 활동과 스포츠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즐기면서 참여하는 영어회화 레크리에이션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스키기술 습득 △그룹 활동을 통한 협업·문제해결력 강화로 구성됐다.참가 학생들은 일상 상황 중심의 영어 표현을 실습하고 팀 기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자신감과 도전 경험을 함께 쌓았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영어회화와 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이라며 "집중교육에서 형성된 성과가 국제화 프로그램 또는 자격취득 과정 등 후속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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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모집
금산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모집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보건소는 2월 9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 사업은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 등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간호사, 영양사, 의사 등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자에게 24주 동안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의 금산군민 또는 금산군 소재 직장인으로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해야 하며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단,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진단을 받고 약물 치료 중이거나 1년 이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프로그램에 선정된 참여자는 최초·중간·최종 총 3회 보건소를 방문해 신체 계측 및 혈액검사 등 건강 상태 확인을 받게 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관리 상담 및 목표 설정, 생활 습관 개선 지도를 지원받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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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교육생 모집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년 약초장류 만들기 교육생 모집 1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식문화 계승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약초장류 만들기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산면 실학로에 위치한 들꽃된장에서 현장 실습 중심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교육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강의는 임미자 들꽃된장 대표가 맡아 전통 장류 제조 기술과 함께 약초를 활용한 특색 있는 장류 만들기 비법을 전수한다.교육 과정은 △메주 만들기 △청국장 만들기 △된장 및 약초된장 담그기 △막장 만들기 △장 가르기 △고추장 담그기 △장 나누기 및 맛 평가 등 장류 제조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직접 담근 장을 숙성 후 나누는 과정까지 포함해 교육생들이 전통 발효식품의 깊은 맛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 신청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되며 접수일 기준 신청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금산군이어야 한다.최근 2년간 장류 만들기 교육 수료자는 대기자로 접수된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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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다락원 진산도서관, 실감형 동화구연체험관 운영
금산다락원 진산도서관, 실감형 동화구연체험관 운영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다락원 진산도서관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체험관을 운영한다.동화구연체험관은 ‘장화 신은 고양이’등 친숙한 동화를 대형 스크린에 가상현실로 구현해 어린이들이 직접 등장인물과 상호작용을 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참여 희망 기관은 2월 19일부터 진산도서관에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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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읍, 2026년 첫 원로자문회의 개최…읍정 전반 원로들의 고견 청취
금산읍 년 첫 원로자문회의 개최 읍정 전반 원로들의 고견 청취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읍은 오는 13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첫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회의에서 읍정 주요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 폭넓은 자문을 받을 예정이다.특히 설 명절을 앞둔 지역 분위기와 주민 불편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읍은 회의에서 제시된 원로들의 의견을 읍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원로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기영 금산읍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2026년 첫 원로자문회의를 개최한다”며 “원로들의 지혜를 읍정에 충실히 담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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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미래 농업 거점 도약 발판
금산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 미래 농업 거점 도약 발판 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미래 농업의 거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군은 국비 100억원을 포함한 총 200억원 규모의 공모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기존 추진 중이던 충남도균형발전사업 및 부지 확보·기반 조성 예산과 통합해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확대 추진한다.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정부 핵심 사업이다.농식품부는 사업계획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엄격히 평가해 전국에서 7곳을 선정했으며 충남도에서 금산군과 당진시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금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는 금성면 일원에 11ha 규모로 조성된다.올해부터 2028년까지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등을 구축할 계획이며 기존에 추진하던 추부면 예정지는 금성면으로 대상지를 확대 이전해 일원화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군 관계자는 “두 개의 핵심 사업을 하나로 묶어 추진함으로써 행정 효율을 높이고 사업의 규모 경제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며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를 통해 청년 농업인의 창업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고 금산만의 특화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육성지구 조성을 1단계로 추진하고 2단계로 민간투자 유치를 통한 인삼·약초 등 지역 특화 자원 활용 바이오산업 연계에 나설 방침이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