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서산시는 지역 청소년의 미래비전 제시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잉글리시 스키캠프를 2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추진하고 모든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잉글리쉬 스키캠프는 기존 학습지원체계에서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국제화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참여 기회를 넓히고 학습성과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프에는 중학생 80여명이 참여했으며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영어 스피킹 활동과 스포츠 교육을 결합한 체험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즐기면서 참여하는 영어회화 레크리에이션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스키기술 습득 △그룹 활동을 통한 협업·문제해결력 강화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 상황 중심의 영어 표현을 실습하고 팀 기반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자신감과 도전 경험을 함께 쌓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영어회화와 스포츠 활동을 결합한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된 과정"이라며 "집중교육에서 형성된 성과가 국제화 프로그램 또는 자격취득 과정 등 후속 교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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