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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업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기질비료 1만4857t 지원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환경친화적인 자연순환 농업을 정착시키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과 지역 쌀 품질 제고를 위해 총 1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유기질 비료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서 유기질비료 공급을 희망하는 4956 농가이며 지원물량은 1만4857톤이다.지원종류는 유기질비료 3종 및 부숙유기질비료 2종을 공급하며 비종 및 등급에 따라 1포당 1300원~1600원이 차등 지원된다.공급방법은 농협중앙회 보령시지부에서 공급업체가 직접 경영체에 납품하도록 발주하고 지역농협 담당자가 실물 공급을 검수 확인하며 공급시기는 올해 2월~4월로 영농기 이전 공급을 완료할 예정이다.김기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이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영농기 이전에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역농협을 통해 조기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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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촌융복합(6차) 지역특화 공모사업 신청자 모집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23일까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농촌융복합 지역특화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농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전시·판매·체험 등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지원해 농업·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모사업은 농촌융복합산업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경영체를 대상으로 한다. 자본 보조는 개소당 최대 2억 원, 경상 보조는 개소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자격은 △농업인 및 생산자단체 △생산 제품 주원료의 50% 이상을 당진산 농산물로 사용하는 경영체 △보조사업자 명의의 사업 부지를 확보하는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청자는 서류 및 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식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생산·유통·제조·가공·체험·관광 등 1·2·3차 산업을 융복합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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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겨울철 러닝 성지 ‘동계비닐터널’ 운영 연장–육상 꿈나무 훈련공간에서 전국 러너들의 명소로…22일까지 추가 운영–
동계비닐터널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12월부터 당진종합운동장 주 경기장 내에 조성·운영 중인 ‘동계 비닐터널’ 시설의 운영 기간을 시민들의 요청에 따라 2월 22일까지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해당 시설은 겨울철 훈련이 어려운 당진시 육상 선수들을 위한 전용 훈련 공간으로, 시가 2년 전부터 혹한기 대비 훈련 인프라로 조성한 공간이다. 길이 약 400m 규모의 비닐터널 내에서는 눈·비·한파를 피해 안정적인 달리기 훈련이 가능해, 매년 육상 선수들과 지도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왔다.올해는 특히 전국적인 러닝 열풍과 함께 동계비닐터널이 입소문을 타면서,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의 러너들과 육상선수단이 주말마다 몰려들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각종 언론에서도 ‘겨울철 러닝 성지’, ‘동계 비닐트랙 명소 당진시’로 조명되며, 당진시 체육 행정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개최에 따른 잔디 교체 공사 일정에 맞춰 2월 10일 시설 철거를 계획하고 있었으나, 설 명절 연휴 기간 사용 등 시민들과 체육 동호인들의 연장 요청에 따라 공사 일정을 조정해, 2월 22일까지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시는 이번 연장 운영을 통해 시민과 선수들이 더욱 쾌적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탄탄한 체육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방침이다.체육진흥과 관계자는 “동계비닐터널이 시민과 체육인 모두에게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된 것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당진시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체육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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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설 연휴 응급의료 공백‘제로’ 총력
설 연휴 문여는 병의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의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설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연휴 기간 중 당진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의 진료 편의를 위해 관내 병의원 70여 개소와 약국 30여 개소가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연다.특히 공공심야약국은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8일 심야 시간에 운영해 늦은 밤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일 예정이다.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은 당진시청 및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 정보제공’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당진시보건소는 2월 16일과 17일 진료실을 운영하며, 연휴 전 기간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에 대비해 ‘응급의료지원반’을 편성하여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설 연휴 동안 의료 공백 없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진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운영 중인 의료기관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응급 상황에는 지체없이 응급의료기관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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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테니스단, 새해 첫 국제대회 복식 우승
남지성 선수 국제대회 복식 우승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청 테니스단이 새해 첫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9일 당진시는 남지성 선수가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NovaWorld Phan Thiet Challenger2’ 대회에 참가해 복식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승은 남지성 선수가 2026년 첫 국제대회에서 기록한 값진 성과로,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이번 우승을 기점으로, 올해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전 종합우승 및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서의 메달을 목표로 더욱 열정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남지성 선수는 “새해 첫 우승을 차지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2026년은 우리팀에 중요한 해이므로, 앞으로 있을 전국체전과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당진시청 테니스단은 전국체육대회 종합우승을 목표로, 각종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남지성 선수와 하반기 복귀 예정인 국가대표 홍성찬 선수를 비롯해 오찬영, 심성빈 등 실력 있는 선수들이 함께해 강력한 팀워크를 이룰 예정이다.당진시는 남지성 선수와 테니스단의 활약을 통해 전국체전에서의 우승을 목표로 체육 진흥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향후 체육 인프라 및 선수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2026년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전의 성공적 개최와 함께 종합우승을 목표로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새해 첫 남지성 선수와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국제대회 우승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성과를 이루어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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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석문 스마트팜 단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 최종 선정
Eco Grid 당진 프로젝트 투자협약식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석문간척지에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팜단지가 정부의 공식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9일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실시한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지정 공모에서 당진 석문면 통정리에 위치한 ‘석문 스마트팜단지’가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사업성과 부지 적정성, 계획 타당성 등을 기준으로 엄격한 서류 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진행됐다.‘K-스마트농업’의 심장부로 이번 육성지구로 지정된 석문 스마트팜단지는 지난해 6월 충남도, 당진시, 대한제강이 맺은 ‘에코-그리드 당진 프로젝트’ 투자양해각서의 핵심 사업이다. 대한제강은 2028년까지 총 5,440억 원을 투입해 119ha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단지 내부에는 △청년 임대·분양 온실 △일반 분양 온실 △모델 온실 △육묘장뿐만 아니라, 가공·유통센터, 저온저장고, 선별 포장센터 등 공공 지원 시설을 유기적으로 구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강점은 ‘에너지 효율’이다. 2028년 인근에 들어설 와이케이스틸 공장의 폐열을 저렴하게 공급받아 활용함으로써, 농가의 고질적인 문제인 에너지 비용을 연간 100억 원 이상 절감할 수 있다.또한, 가동 과정에서 확보되는 연간 3만 1,000톤의 탄소배출권은 YK스틸에 제공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한다.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당진이 대한민국 스마트농업의 수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당진에서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해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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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급식·학습 지원 강화'
서산시, 학교 밖 청소년 '급식·학습 지원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업 복귀를 지원한다.시는 올해 2월부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 대한 급식·학습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먼저, 급식 지원 신규사업으로 ‘페이코’를 활용한 모바일 식권 시스템을 운영한다.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프로그램 진행 장소와 가까운 식당에서 점심을 제공해 왔다.이번 식권 시스템 운영을 통해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은 센터 방문 없이도 자유로운 시간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상황과 기호에 맞는 급식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에게 검정고시 대비반 ‘스마트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해당 프로그램을 기존 5주에서 8주 과정으로 확대 운영한다.이번 확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주요 목표인 검정고시를 위해 충분한 학습 기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한 결과다.시는 스마트교실의 확대 운영으로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급식 지원과 스마트교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심은주 서산시 가족지원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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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상반기 워크숍 개최
서산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상반기 워크숍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일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의 소속감과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정책 제안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이완섭 서산시장과 함께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다.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되며 회원들은 앞으로 청년정책 기획 및 제안, 정책 모니터링, 청년 간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들이 지역 현안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워크숍에 참여한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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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운영 마무리 '13만여명 방문'
서산시, 겨울 테마파크 운영 마무리 '13만여명 방문'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성연면 왕정리 일원에서 운영된 겨울 테마파크가 지난 2월 8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겨울 테마파크는 지난해 12월 20일 개장했으며 운영 기간 13만 3166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집계된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증가한 수치다.시는 당초 올해 2월 1일까지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시민의 성원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게 됐다.아이스링크장, 아이스 튜브 슬라이드, 눈 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겨울철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화·수·목·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금·토와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됐다.시는 눈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아이스링크장 전 구역에 대형 가림막을 설치해 이용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또한, 안전한 스케이트 이용을 위해 초보자용 연습장을 마련하고 전문 스케이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제공했다.이어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현장 발권 및 온라인 예약을 병행 운영했다.아울러 매시간 시설 안전 점검과 정빙을 실시하고 개장 전 안전요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에 뒀다”며 “이번 겨울 테마파크에 방문하신 모든 분이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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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지역 중심 통합돌봄 한뜻'
서산시,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지역 중심 통합돌봄 한뜻'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지난 6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9명으로 구성됐으며 이완섭 서산시장은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어 열린 정기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통합지원협의체 운영 규정과 2026년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위원들은 2028년 1월까지 통합돌봄사업 추진을 위해 분야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 및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시민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사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우선, 시는 보건소와 통합돌봄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기존 보건·의료·복지·일상생활지원 서비스를 연계, 통합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서비스로 충족되지 않는 돌봄 수요에 대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특화사업으로 가사·식사·이동·주거환경개선 등을 추진해 통합돌봄사업을 확대하고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과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한편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은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며 시는 지난 1월 통합돌봄 전담팀 구성과 조례 제정 등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기반을 다져왔다.또한, 해당 사업 중 하나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올해부터 지정 의료기관을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