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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공포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산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19일 제정·공포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고령화와 독거 가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아울러 지역사회에서 일상생활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의 통합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조례의 주요 내용은 의료·요양 등 통합지원 지역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통합지원회의와 통합지원 창구 및 전담조직 설치, 통합지원 협의체와 통합지원회의 운영, 돌봄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교육과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이다.특히 군은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인 ‘온마을 통합돌봄’을 구축해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 취약계층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공포로 예산군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안전망 구축으로 군민의 ‘살던 곳에서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3월 27일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 시행에 앞서 민관 협력체계 구축,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연계사업 목록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협약 등 통합돌봄 서비스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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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등록, 쉽고 편리하고 공정하게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차량등록 신청을 할 수 있도록 ‘민원서식 QR코드 안내 서비스’와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그동안 시 민원실에 부착된 신청서 작성 견본은 여러 사람이 활용하기에 한계가 있어 시민이 차량등록을 신청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또한 자동차 관련 민원 중 현재 발급 중인 자동차등록번호대에 관한 문의가 상당수를 차지했다.이에 열린민원과는 자동차등록신청서 작성 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해 보령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민원실에 비치했다.이번에 제작된 민원서식 작성방법 예시 QR코드는 차량등록 민원 처리 건수가 많은 △자동차등록원부 △자동차등록증 재발급 △자동차 양도증명서 △자동차 신규등록 신청서 △자동차 변경등록 신청서 △자동차 이전등록 신청서 등 6종이다.또한 자동차 신규·이전등록 신청 민원인이 발급 예정 번호대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발급 예정 번호대를 공개했다.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는 승용·승합·화물 등 자가용을 대상으로 한다.구자삼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QR코드 안내 서비스 도입으로 민원인의 대기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민원실 혼잡도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자동차등록번호 사전예고제를 통해 민원인에게 투명하고 공정한 자동차등록번호 배정 과정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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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2026 보령시 축제 미리보기. 계절마다 특별한 즐거움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를 펼친다.봄부터 겨울까지 계절의 매력을 담은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을 기다린다.봄, 꽃향기와 바다 내음, 모터의 열기 3월부터 4월까지는 타우린이 풍부한 주꾸미와 봄철 별미 도다리를 맛볼 수 있는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대잔치가 열린다.어린이 맨손 고기잡기 체험과 조수 간만의 차로 바다가 1.5km 구간 갈라지는 현대판 모세의 기적인 ‘신비의 바닷길’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주산 벚꽃축제와 옥마산 봄꽃축제가 봄 나들이객을 맞는다.주산 벚꽃길은 6.7km 구간에 왕벚나무 2천여 그루가 터널을 이루며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돼 밤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옥마산에서는 봄꽃들과 함께 맨발로 황톳길을 걷는 이색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산 정상에서 보령 시가지와 서해 섬들을 조망할 수 있다.5월에는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드리프트, 짐카나 등 모터스포츠 경기가 펼쳐지며 브랜드 차량부터 튜닝카, 레이싱카까지 자동차 문화의 다채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여름, 세계가 찾는 머드의 열기 여름이 되면 대천해수욕장과 무창포해수욕장이 개장하며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된다.서해안의 깨끗한 백사장과 시원한 바닷물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보령 해변이 활기를 띤다.7~8월에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대천해수욕장 일대에서 펼쳐진다.‘글로벌 K-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보령머드축제는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다.머드체험과 다채로운 공연, 드론쇼 등이 밤낮없이 이어지며 축제의 열기로 가득하다.인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는 머드뷰티치유관에서 피부 관리와 족욕 등 다양한 머드 힐링 체험을 즐길 수 있다.또한 머드축제·화장품 홍보관에서는 머드의 효능과 축제의 역사를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하고 머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다.가을, 황금 억새와 풍성한 해산물 가을 보령 바다는 제철 수산물로 풍성하다.9월에는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대잔치가 열려 ‘바다의 자양강장제’로 불리는 대하와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를 맛볼 수 있다.이어 10월에는 보령해저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원산도에서 원산도·효자도 머드붕장어 축제가 펼쳐진다.칼슘과 비타민 A가 풍부한 붕장어를 맛보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9~10월 산을 찾는다면 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와 성주산 단풍축제를 놓칠 수 없다.충남 3대 명산인 오서산 능선을 따라 펼쳐지는 은빛 억새 물결과 성주산의 붉게 물든 단풍이 가을 산행의 묘미를 선사한다.10월 만세보령문화제는 보령의 향토문화를 집약한 시민 화합의 장으로 전통행사와 함께 읍면동 노래자랑, 민속놀이 경기 등이 어우러진다.보령시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축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겨울, 싱싱한 굴과 낭만의 빛 11~12월 천북 굴축제에서는 미네랄과 비타민, 타우린이 풍부한 천북굴을 저렴하게 맛볼 수 있다.보령 9미 중 하나로 꼽히는 천북굴로 만든 고소한 굴구이와 진한 국물의 굴칼국수, 굴국밥 등 다양한 요리로 겨울 미식을 만끽할 수 있다.12월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미를 장식한다.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이 환상적인 겨울 마을로 변신하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야간 경관시설이 보령 바다를 밝히고 드론쇼가 밤하늘을 수놓으며 겨울밤의 낭만을 선사한다.보령시 관계자는 “사계절 내내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겠다”며 “각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계절 관광도시로서 보령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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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 호우 피해 주민 추가 지원 위한 재조사 실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등 관계 법령 개정에 따라 2025년 7월~9월 호우 피해 주민들에 대한 추가 지원을 위한 피해 재조사 및 변경 복구계획 수립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재조사는 행정안전부의 변경 복구계획 수립 지침에 따른 것으로 법령 개정을 통해 신설된 소상공인 및 농·어·임업인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 항목 등을 실제 복구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실시된다.주요 개정 및 재조사 내용은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건축물·기계설비 피해 및 경영안정 지원 신설 △농·어·임·소금생산업에 대한 경영안정 지원 신설 및 주생계수단 요건 삭제 등이다.조사 대상 재난은 지난 2025년에 발생한 △7.16.~20. 호우 △8.3.~14. 호우 △9.6.~7. 호우 등 총 3건이다.이에 따라 보령시를 포함한 도내 각 시·군은 오는 3월 3일까지 3주간 피해 현장 확인 및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입력을 완료할 계획이다.특히 피해 주민들이 지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시청 누리집과 마을 방송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오경철 안전총괄과장은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피해 지원 범위가 확대된 만큼, 이번 재조사를 통해 피해 주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구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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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정안면, 설맞이 청렴캠페인 실시
공주시 정안면, 설맞이 청렴캠페인 실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정안면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자치회와 함께 설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정안면 직원과 주민자치회 회원, 지역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직 내부의 청렴 실천을 넘어 주민자치회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으며 면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동일 정안면 주민자치회장은 "청렴한 정안면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솔선수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설 명절은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자세가 중요한 시기"며 "작은 것부터 원칙을 지키는 청렴 실천으로 면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공주시 정안면, 설맞이 청렴캠페인 실시 공주시 정안면은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자치회와 함께 설맞이 청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정안면 직원과 주민자치회 회원, 지역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금품·향응 수수 등 부패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사회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직 내부의 청렴 실천을 넘어 주민자치회와 함께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됐으며 면민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동일 정안면 주민자치회장은 "청렴한 정안면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회가 솔선수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이승습 정안면장은 "설 명절은 어느 때보다 공직자의 자세가 중요한 시기"며 "작은 것부터 원칙을 지키는 청렴 실천으로 면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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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역연계 '바르게 먹고 바르게 씻고'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청소년재단 산하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꾸미지'는 아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연계해 '바르게 먹고 바르게 씻고'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은 식사 예절 및 올바른 손 씻기에 대해 배우고 손세정 검사기를 이용한 손 씻기 실험 등에 참여했다.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은 "손세정 검사기를 통해 내가 손을 씻을 때 어디가 씻기지 않는지 알았다"며 "앞으로 손을 씻을 때 더 꼼꼼히 씻어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아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체험활동, 학습지원, 급식 등 정책서비스 제공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활동 프로그램 내용들은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홈페이지 및 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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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 숙원 해결 위한 '당정 공조체계'가동
아산시, 지역 숙원 해결 위한 '당정 공조체계'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아산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 민주당 소속 도의원·시의원, 부시장 및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회의에서는 △국회의원 공약사항 및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 점검 △아산 지역 신규사업 발굴 △2026년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정부예산 미반영 사업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 △중장기 도로망 구축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특히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경찰병원 건립, 세무서 이전,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GT-C 노선 아산 연장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관련 부처 설득과 국회 차원의 예산·정책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오세현 시장은 “아산은 성장 잠재력이 큰 도농복합도시로 도로·하천·도시개발 등 국토교통부 소관 사업이 많은 만큼 중앙정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중앙정부 예산은 12월에 확정되지만, 실질적인 준비와 협의는 이미 진행 중”이라며 “당정 간 주요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조기에 형성하고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복기왕 의원은 “지방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아산시는 당과 정이 힘을 모아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중요 현안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협력한다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기획재정부 심의와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 사업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당정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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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나서
오세현 아산시장,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나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설 명절을 앞둔 13일 온양온천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세현 시장을 비롯한 시 소속 공무원과 기관·단체 회원들은 ‘명절맞이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함께해요’, ‘지역물가 안정에 적극 동참해요’라고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 곳곳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했다.아울러 아산페이 11% 할인 혜택을 홍보하며 지역화폐 이용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또한 상인들에게 겨울철 전열 난방기구 및 소화용구 등 전통시장 안전 점검을 당부하고 설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 후에는 온양온천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오 시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의 근간인 만큼, 전통시장 활성화는 지역경제 회복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명절을 준비하는 시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께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아산페이 이용 확대와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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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본격 출범
아산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본격 출범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 실무추진단 출범과 함께 제1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 계획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제65회 성웅 이순신축제는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축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해 한 단계 도약한 축제로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축제는 “다시 이순신, 깨어나는 아산: 충효의 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충·효·애’라는 서사적 가치로 재해석한다.단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역사문화축제로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지난해 축제의 아쉬운 점을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완성도와 현장 운영 체계를 전반적으로 개선하겠다”며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오세현 아산시장은 실무추진단 중심의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대표 축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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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새마을회, 설 명절 맞아 온양온천역서 무료 차 나눔 봉사 실시
아산시새마을회, 설 명절 맞아 온양온천역서 무료 차 나눔 봉사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새마을회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무료 차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13일 오후 2시부터 온양온천역에서 열렸으며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직접 끓인 한방차와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회원들은 추운 날씨 속 이동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명절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아산시새마을회는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온양온천역에서 무료 차 나눔 봉사를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김동수 회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과 시민들께 작은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삽교천 지류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반찬·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