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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림 소중함 일깨우는 ‘숲가꾸기 및 목재체험 행사’개최
태안군, 산림 소중함 일깨우는 ‘숲가꾸기 및 목재체험 행사’개최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꽃과 바다의 도시’충남 태안군이 나무와 숲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숲가꾸기 행사를 마련했다.군은 지난 12일 태안읍 백화산 내 흥주사 일원에서 태안군 및 태안군산림조합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숲가꾸기 및 목재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림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동서트레일 구간으로서 인근에 야영지가 있어 많은 방문객이 찾는 흥주사 맥문동 산책로에서 행사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흥주사 주변 나무들을 가지치기하고 임내 정리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으며, △톱질 체험 △망치로 못 박기 체험 △기계톱 사용법 교육 등 다양한 목재 관련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또한 이날 안전한 산림 사업 추진을 위한 ‘산림 사업 안전 결의대회’도 함께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군은 태안의 소중한 자연자원이자 관광자원인 숲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군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숲가꾸기를 통해 나무 밀도를 조절하고 가지를 정리하면 수관화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만큼 숲가꾸기 사업이 산불 최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 이에 대한 홍보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께 숲의 소중함과 목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군민들과 함께 숲가꾸기 사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숲이 전국 최고의 생태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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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의 중심”태안해양치유센터, 내년 1월 본격 운영 돌입!
“해양치유의 중심”태안해양치유센터, 내년 1월 본격 운영 돌입!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 해양치유의 중심’태안해양치유센터가 내년 1월 마침내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태안군은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12일 국민 누구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센터를 개방할 예정이라며,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첫 발걸음을 국민과 함께 하고자 1~2월 개관 기념 40% 할인행사를 마련하고 12월 15일부터 예약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레저복합형 치유 시설이다.피부 미용과 근골계 완화 특화형 센터로, 1층에는 염지하수 활용 바데풀 등 9개의 기본 프로그램실이 조성됐으며 2층에는 피트를 활용한 전신테라피실 등 8개의 전문 프로그램실과 15개의 치유룸이 갖춰졌다.또한, 옥상의 인피니티풀에서는 서해 바다 경관을 편안히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경험할 수 있다.지난 11월 12일 개관식을 갖고 현재 시범운영 중이며, 약 한 달 만에 전국 40개 사회단체 및 2천여 명의 국민이 시설을 관람하고 정부 부처와 지자체 등에서도 해양치유 프로그램 연계 협력 제안이 이어지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군은 당초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나서기로 했으나, 센터의 조속한 이용을 바라는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정식 운영 개시를 앞당기기로 하고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1월 12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을 원하는 국민은 12월 15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센터에서는 △기본 프로그램 △전문 프로그램 △웰니스 프로그램 △스테이 패키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이용요금은 기본 프로그램의 경우 대인 기준 인당 4만 원이며, 전문 프로그램은 프로그램에 따라 4만 4천 원에서 9만 9천 원까지 다양하게 책정됐다.아울러 웰니스 프로그램 이용요금은 2만 원이며, 스테이패키지의 경우 인원 수 등에 따라 26만~76만 원의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사전 예약자의 경우 해당 금액에서 40%가 할인된다.군은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해양치유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갖추고 이용객 및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등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지난 11월 12일 개관식 이후 시범운영 및 체험단 운영 등 준비과정을 거쳐 내년 1월 12일 태안 해양치유의 역사적인 첫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태안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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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파도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우수사례 선정!
태안군 파도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우수사례 선정! (태안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소원면 파도리권역이 전국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의 성공사례로 자리매김했다.군은 지난 2일 청주시 오송H호텔세종시티에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열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 최근 심사 발표 결과 최우수상 수상의 결실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현안 반영도 △주민 참여도 △우수사례 내용 및 효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파도리권역은 지난 2019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지난해 12월 준공됐다.총 사업비 38억 6400만 원이 투입됐으며, 기존의 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한 ‘파도문화센터’를 비롯해 ‘파도쉼터’와 어구창고 등 주민들을 위한 각종 복지시설이 들어섰다.또한, 마을 내 지붕 및 담장 도색과 더불어 아트타일 벽화 등 경관 사업이 함께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별도로 마련되는 등 다양한 사업이 펼쳐졌다.이밖에, 파도리 부녀회 회원들이 ‘파도문화센터’내에 조성된 세탁실을 활용해 마을 노인들을 위한 빨래 봉사활동에 나서는 등 마을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참여 의지도 높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군은 이번 파도리권역 사업 우수사례 선정을 계기로 현재 진행 중인 나머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에도 총력을 기울여 지역 어촌의 획기적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는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준공의 결실을 맺은 파도리권역이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쁘다”며 “남은 사업들의 차질 없는 마무리에도 힘써 어촌마을 주민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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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과 함께 뽑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지난 12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를 발굴하고 공직자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시민참여와 전문가 심사를 결합한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로 진행됐다.1차 심사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총 25건의 접수 사례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시됐다. 시 누리집과 국민생각함을 활용한 시민 투표, 보령시 시정 정책자문단 및 서면 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7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최종 심사는 시청 2층 상황실에서 열렸으며, 1차 심사를 통과한 7건을 대상으로 심층 발표심사를 진행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확정했다.선정 결과, 최우수에는 대외협력과의 ‘중앙부처-공공기관-보령시 상생 프로젝트로, 프리셀렉션 효과 톡톡!’이 선정됐다. 우수에는 체육진흥과의 ‘운동은 체육관에서, 활력은 시장에서! 전통시장 활력 회복 프로젝트’와 세무과의 ‘탈세시도 법인, 적극 대응으로 정당과세 실현’이, 장려에는 경로장애인과의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 “건강 행복도시 보령”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인증’과 수산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지원’이 각각 선정됐다.아울러 6, 7위 사례에 대해서도 적극행정 협업마일리지를 각 3점씩 부여해 순위와 관계없이 적극행정 실천 노력을 인정하고 장려했다.보령시는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를 우수공무원 추천과 함께,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전 직원과 시민, 타 지자체에 공유함으로써 적극행정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김계환 기획감사실장은 “이번 수상 사례는 현장에서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고민하고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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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통합방위협의회 4분기 회의가 지난 12일 보령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40 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 2025년 통합방위 운영결과 △ 예비군 육성지원사업 결산 등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안건을 점검하고 2026년 효과적인 통합방위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시는 최근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으로 한반도 안보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전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견고한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4분기 회의를 끝으로 2025년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을 마무리했으며, 내년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보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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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서울 강남구와 지역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서울 강남구와 지역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2일 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 강남구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양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두 지자체가 미래지향적인 동반자로서 도시 간 우의를 증진하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공동 발전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지자체는 △ 행정·교육·경제·문화·관광 등 주민 및 공무원 간 활발한 교류 △ 상호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생활 향유 협력 △ 보령시 골드시티 사업 활성화 등을 위한 생산적 교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 간 강점을 공유하고, 협약 내용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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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회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 보령시 체육인의 밤 ’성료
‘제 77회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 보령시 체육인의 밤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 77회 충청남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2025 보령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며, 올해 지역 체육의 성과를 돌아보고 체육인들의 화합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종목단체 관계자, 체육 유공자 등 500 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노력을 함께 축하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체육 발전 의지를 다졌다.앞서 지난 6월 천안시 일원에서 열린 제 77회 충청남도체육대회에는 보령시 선수단 총 804명 이 출전해 정식 30개 종목과 시범 1개 종목 등 총 31개 종목에 참가했다.선수단은 종목별 기술 향상은 물론 선수 간 협력과 팀워크 강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차기 대회를 위한 발전 방향과 훈련 체계 개선 의견도 함께 공유했다.행사에서는 올 한 해 보령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 유공자 및 협회에게 총 75개의 표창이 수여됐다.올해의 단체상에는 보령시유도회가, 회계부문 모범단체상에는 보령시게이트볼협회와 보령시배드민턴협회가 선정됐다.감독상은 보령시청 요트팀 김우현 감독과 보령시유도회 임희대 감독이 받았으며, 올해의 선수상에는 보령시청 복싱팀 김동회 선수와 대천여자중학교 태권도 강유빈 선수가 선정됐다.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체에 대한 포상도 이어졌다.정식 종목에서는 보령시유도회, 보령시농구협회, 보령시씨름협회 가 상위권에 입상했으며, 비채점 종목에서는 보령시패러글라이딩협회, 보령시자전거연맹 이 뛰어난 성적을 기록해 트로피와 포상을 받았다.시는 생활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확대하고, 시민 누구나 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누리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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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란도란 행복가족정원 ’, 가족프로그램 성료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도란도란 행복가족정원 ’, 가족프로그램 성료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학생 20명, 부모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란도란 행복가족정원 ’가족통합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식물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긍정적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부모와 자녀가 함께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협력의 기쁨을 경험하고,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며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보령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교 5, 6 학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운영하는 청소년돌봄활동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돌봄 활동을 넘어 ‘가족 힐링 중심의 부모교육 ’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여 가족들은 자신만의 작은 가족정원을 꾸미며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가족 간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함께 흙을 만지며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가족이 함께 웃고 손잡는 시간이야말로 청소년 성장에 큰 힘이 된다 ”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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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한국ESG대상 우수조례부문 최우수상’수상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 ‘한국ESG대상 우수조례부문 최우수상’수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안원기 의원이 제3회 ‘한국ESG대상’에서 우수조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ESG학회가 주관하는 본 상은 환경, 사회, 거버넌스 기준에 기반해 공공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책임성을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ESG 전문 시상이다.시상식은 2025년 12월 10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되었으나, 안 의원은 같은 기간 열린 서산시의회 제310회 정례회에 참여하면서 현장 참석이 어려웠다.그럼에도 심사위원회는 “지역 의정에서 ESG 가치를 가장 성실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해 온 의원”이라며 안 의원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안 의원은 그동안 △환경·안전 중심의 생활 인프라 개선 조례 △취약계층 권익 보호 정책 △행정 투명성과 재정 책임성 강화 △농촌·산업·복지·교육의 지속가능성 확립 등 ESG 전 영역에 걸친 입법·정책 활동을 이어 왔다.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한 ESG 맞춤형 조례 발굴, 현장 중심의 문제 진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 의원은 “ESG는 특정 분야의 정책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키는 공공의 기준”이라며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예산 심의로 직접 참석하지 못했지만, 지방의회의 본분은 시민의 재정과 정책을 정확히 살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사회·거버넌스가 조화되는 지속가능한 지역을 위해 의정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국ESG학회는 “지방의회의 ESG 입법은 지역 지속가능성의 핵심”이라며 “안원기 의원의 활동은 지역 ESG 거버넌스의 모범 모델”이라고 평가했다.서산시의회 관계자 역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의 소신 있는 의정 철학이 이번 수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ESG 기반 정책 확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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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맑은쌀, ‘제3회 충청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우수상 수상
아산맑은쌀, ‘제3회 충청남도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우수상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대표브랜드 ‘아산 맑은 쌀’이 12일 충청남도 농업기술원이 실시한 ‘제3회 품질관리 우수 브랜드 쌀’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유통매장에서 브랜드 쌀을 직접 구매해 품질을 분석한 것으로, 아산 맑은 쌀은 △우수한 밥맛 △균일한 품질 유지 △철저한 원료곡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특히 아산시는 재배환경과 소비자 기호에 맞춰 삼광, 해맑은, 청아, 달맑은 4개 품종의 생산 기반을 관리하고 있으며, 이러한 관리체계가 브랜드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아산 맑은 쌀’은 품종별 장점을 살린 재배와 선별·가공 과정을 통해 윤기, 식감, 향미가 뛰어난 고품질 쌀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이러한 생산·관리 체계의 우수성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결과이다.이미용 농업기술과장은 “아산맑은쌀이 충남을 대표하는 우수 브랜드 쌀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원료곡 관리와 품질검사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아산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 맑은 쌀을 비롯한 지역 대표 농산물의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12